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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뱀파이어 판타지 만화입니다. 뱀파이어라는 소재 자체는 현실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만화 위주의 짧은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만화책이긴 하지만 읽는내내 마치 한권의 소설책처럼 흥미진진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붉은 눈을 가진 라크가 인간세계로부터 늘 외면당하고 소외감을 느끼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 옛날 인간세계는 뱀파이어가 지배했습니다. 인간들은 가혹한 착취를 당하며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해 왔지요. 그런 인간들을 불쌍히 여긴 뱀파이어 한명이 인간세상과는 다른 뱀파이어들만의 세상 바로 크리퍼스큘을 만들었습니다. '뱀파이어들만의 세상' 에 찬성한 뱀파이어만이 크리퍼스큘로 오고 반대하는 세력들은 인간 세상에 남았지요.
인간세상에서 뱀파이어의 세력은 점점 줄어들어 마침내 인간의 세력은 날로 강해져 마침내 뱀파이어의 멸종을 가져왔지요. 뱀파이어의 상징인 붉은 눈을 가진 라크는 인간들(친구들)에게 따돌림과 괄시를 받으며 그것을 비관하며 살던 어느날, 운명적으로 세츠를 만났습니다. 세츠는 크리퍼스큘의 가장 중심세력인 나바루스 귀족가문의 아들이었죠. 귀족이라는 특권계층인 탓에 늘 순수한 의도로 친구를 사귈수 없었던 세츠는 아버지 나바루스 몰래 인간세계를 드나들던중 라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라크가 인간세계에서 외면당하는 사실을 알고 라크를 크리퍼스큘 로 데려오지만, 아버지 뜻에따라 라크를 지켜주진 못합니다. 안젤라 누나는 그런 라크를 10년간 키우지만, 그녀의 연구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약초' 가 필요했고, 그 약초는 아르제학교의 이사장인 나바루스 에게서만 구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라크를 그 학교에 입학시킵니다.
크리퍼스큘1 에서는 라크가 크리퍼스큘 세계로 오게된 이유와 라크 주변을 둘러싼 상황들에 대한 소개정도의 이야기 입니다. 그 와중에 세크로이츠와 안젤라의 관계, 라크와 아비, 에르샤의 애틋하게 진행되는 사랑이 무척 흥미를 끌고 2권에서도 더욱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막상 크리퍼스큘 세계로 데려오긴 했지만, 그날로 헤어져 10년간 만나지 못한 라크와 세츠의 관계도 앞으로 나바루스 가문과 아르제학교 관련하여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합니다.
한가지 주제를 꼽아보라면 이 만화는 어쩌면 '차이가 차별'을 만들어 내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세상의 편견과 권위의식이 이야기의 전체 맥락을 이끌어가는 주요 소재인것같습니다. 라크알펜을 통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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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어원이 궁금하다 . 땅거미, 황혼 ,어스름 명사로 이렇게 표현 된단다.
사람과 같으면 서도 다른 존재 , 영생의 인간, 드랴큘라 뱀파이어 라고 불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흥미롭다. 영화 브라이킹던 이 뱀파이어를 주제로 한 것인데 스토리가 넘 재미있어 시리즈 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 웹툰이 인기를 얻어 단행 본으로 나온책이라니 내용면이나 작가의 그림이나 모든 것에서 인기를 끌었을 것이다. 나 또한 만화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우리때와는 또 다른 흥미가 내용이나 그림에서 뿜어내어지는 열정또한 나를 흥분시킨다.
낮과 밤이 없는 뱀파이어 세계 , 그 곳에서의 이야기.. 먼옛날 인간이 지배당하고 인간을 지배햇던 훨씬 뛰어난 종족 그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두려움을 나았지만 그 지배는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졋는데 그들은 모두 붉은 눈을 갖고 있엇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된 발간 눈들은 괴물로 불리었고 그들은 인간들에게 돌맹이 질을 당하는 불쌍하고 슬픈 존재가 되었다. 그런 인간 라크에게 진짜 뱀파이어인 새츠가 나타났고 둘은 서로의 세계에서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친한 친구가 된다. 그러던중 새츠가 인간세계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라크에게 손을 내민다. '나랑 같이 갈래?. 하지만 새츠의 아버지가 나타나고 유일하게 새츠의 편인 안젤라에게 라크를 부탁하고 사라진다.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 안젤라에게 기대어 자란 라크는 빨간 눈 덕분에 뱀파이어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어 어둠의 세계에서 친구라는 아이들과 스스럼 없이 잘 자란다. 그러다 안젤라의 명으로 크리스퍼큘 아르제라는 특별한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세계최고이자 유일한 공립학교, 정치계와 극히 밀접히 연결 되어 있고 지배자들의 정점인 원로원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학비는 비싸지 않으나 아무나 들어 갈 수 없는 크리퍼 스큘의 학교.. 만화 책이라기 보다 환타자 물 소설을 읽는 기분이다. 눈의 색갈과 모양으로 조금씩 다른 크리퍼 스큘의 종족을 설명 해주고 크리퍼 스큘의 세계관 또한 나바루스, 아야톤, 네르갈, 클리다, 레베르카의 다섯개의 세계로 나뉘어지나 그들의 최종적인 지배자는 원로원의 권한과 더불어 아르제 학교의 학생회등으로 나뉘어짐을 설명해주며 앞으로 이어질 새츠와 라크의 운명이 험한 파도를 헤치며 온갖 모험을 벌여나갈 것을 에고한다. 그림체도 신비롭고 내용 또한 눈을 놓치게 하지 않는다. 책을 덮고 네이버 웹툰에서 다시한번 들여볼 정도로 흡인 력을 가진 책.. 만화가 지망생 들과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도 꿈을 지켜가는 법을 가르쳐 줄 좋은 내용의 책이라 많은 이들에게 권햊고 싶다. //만화라고 무시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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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야기! 표지를 보자마자 재밌겠다 싶어 꼭 봐야지했던책~! 주인공인 라크알펜은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괴물 취급 받으면서 괴롭힘을 당한다.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언덕에 올라가있던 라크는 인간세상이 궁금해 몰래 인간세계에에 온 세츠와 만나게 된다. 친구없이 항상 괴롭힘만 당해오던 라크알펜은 자신에게 괴물이라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주는 세츠와 신나게 어울렸고, 세츠또한 항상 나바루스라는 꼬리표를 가지고 자신을 봐오던 친구들과는 다르게 그냥 있는그대로만을 봐주는 라크알펜에게 끌린다. 이로서 둘은 둘도 없이 소중한 친구가 된다. 그런데 어느날 라크알펜은 자신을 고아원에 보내자는 위탁부모의 말을 듣게 되고, 그사실을 세츠에게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세츠는 자신의 세계로 가자고 제안하고, 라크알펜은 세츠를 따라가다가 정신을 잃는다 그래서 세츠는 라크알펜을 업어서 낮과 밤이 없는 붉은 하늘의 세계에 가게로 데려온다. 하지만 세츠가 도착하자마자 본가에 돌아가게 되고, 세츠는 라크알펜을 안젤라에게 데려다 주고 본가로 돌아간다. 둘은 이렇게 잠깐의 이별을 하게된다. 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이 너무 귀엽고 핸섬하게 그려져서 마음에 들었다. 웹툰을 많이 보는 편인데, 항상 생활을 그리는 웹툰을 주로 보는 편이라서 크리퍼스큘은 책으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역시 웹툰으로 보는것보다 확실히 책으로 보는게 훨씬 편하다는걸 읽으면서 느꼇다. 1권을 손에서 놓으며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놓는다! |
![]() 크리퍼스큘..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체와 앞 부분 내용은 나에게 너무익숙했다.
아마 어디선가 보다가 챙겨보지 못했던 만화였겠지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체를 너무 좋아한다.
귀엽기도 하면서도 이쁜 그림체! 책갈피를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마구 솟는 그림체다.
![]() 주인공 라크는 인간이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눈동자가 빨갛다는 점.
아마도 예상하기로는 그의 엄마가 뱀파이어였고, 아빠와 사랑에 빠져서 아이를 낳았지만
무슨 사정이 생겨서 아이를 둔 채 그대로 세상을 떠났거나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게 아닐까 생각된다.
눈이 빨갛다보니 괴물이라고 놀림받고 아무도 라크와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
그런 울고 있는 라크에게 세츠가 찾아온다.
세츠는 비밀의 문을 통해서 인간세계로 온 귀족 뱀파이어족인데
자신에게 말을 걸어준 세츠가 고마워서 라크는 친구가 되고,
자신을 다른 사람과 차이 없게 대해준 라크에게 고마워서 세츠는 친구가 된다.
둘이 그렇게 재밋게 만나며 놀던 중 라크는 집에 갔을 때 엄마아빠가 고아원에 보내자고 말하는걸 듣게 되고
둘은 서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인식하고는 세츠가 자신의 세계로 같이 가자고 권해서 라크는 따라간다.
겁 먹어서 못가는 라크는 도망가다 기절해서 세츠가 없어서 데리고 왔고
아버지가 찾는다는 말에 세츠는 결국 라크를 엔젤라에게 맡긴 채 다시 만나지 못하고 본가로 돌아간다.
![]() 본가로 돌아가니 세츠에게는 약혼자가 이미 있다는 아버지의 말에
아버지 친구와의 약속은 중요하고 자신의 친구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준다는 마음을 숨긴 채
약혼자를 챙기며 같이 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십년 후 둘이 15살이 되어 크리퍼스큘에서 최고라 하는 아르제 학교에 시험을 치게 되고
인간인 라크는 빛을 아무렇지 않게 통과하며 주목받게 되는 1등 입학시험 학생이 된다.
![]() 하지만 다들 라크가 인간인걸 모르는 줄 알았는데
이사장을 찾아가 안젤라의 부탁을 해결하고 다시 돌아가려는 라크에게 나타난 바토리에게 정체를 들켜버린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지금 세대들은 인간을 접해보지 못해서 모르는 거지만
라크의 신선한 피 냄새는 1세대들은 기억하고 있기에 알아본다는 말이였다.
이사장 역시 1세대인데 라크는 어찌 만나야할찌 결국 답을 찾지 못한 채 방으로 돌아오고
겁에 질려서 수업도 가지 못한채 있다가 배가 고파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가 입학식날 친구가 되었던
세에레와 나머지 두명과 함께 있게 된다.
![]() 다시 세츠에 대한 흐린 기억을 하며 마무리 되는 1권
그리고 자신에게 인간세계에서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주었더라면..
이곳으로 오지 않았을꺼라고 말하며 마무리 지어지는 책은 뒷 내용을 너무 궁금하게 만든다.
앞으로 학교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며,
라크와 세츠는 친구로 다시 될 수 있을찌 역시 의문이다.
세츠의 외로워보이고 차가운 눈빛이 안타깝게 느껴졌다랄까..
누군가를 다르다고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은 살기 정말 힘들 것 같다.
어울림과 어울어짐, 괴롭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고,
그림체가 너무 이쁘고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크리퍼스큘!
다음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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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스큘 1 밀치 글 / 얌치 그림 영컴
뱀파이어들의 아름다운 세계. 한 번쯤 상상해 볼 만한 풍경이죠. 물론 실존하지 않을 지, 실존할 지는 몰라도 우리 인간들은 '뱀파이어' 라는 생물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그들에 대해 아는 점 만도 꽤 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특징은 빨간 눈입니다. 그 외에도 뾰족한 이빨, 아름다운 외모, 흰 피부, 거울에 보이지 않는 점, 그림자가 없는 점, 햇빛과 은, 십자가, 신성한 물, 마늘 등의 것에 대해 약하다는 점...... 뭐 이런 점들은 다 알고 있죠. 이 만화책은 네이버 웹툰의 단행본으로, 우리에게 은근히 친숙한 뱀파이어와 그들의 세계, 크리퍼스큘에 대한 판타지 이야기예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 만화를 웹툰에서 보다가 잠시 중단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단행본으로 만나게 되니 갑작스러우면서도 좋네요. 특히 제 생각에는 맨 마지막 부분에 크리퍼스큘 세계의 종족과, 그에 따른 눈동자 모양도 세세하게 나와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크리퍼스큘의 종족 ◆ 1. 순혈 뱀파이어 : (동공에 점) 반 수인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음. 2. 좀비 + 뱀파이어 : (동공이 크고 테두리가 있음)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떨어짐. 3. 고스트 + 뱀파이어 :(약간 탁한 핑크를 띄며 아래쪽의 반사광이 보석같은 느낌) 대부분 조용하고 유령화도 됨 4. 몽마 + 뱀파이어 : (밝은 핑크색을 띄며 눈이 빛이 남) 매력적이며 오컬트나 마법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5. 웨어울푸 + 뱀파이어 : (색이 주황색에 가까우며 세로동공) 반 수인화다. 스피드나 정확성에 뛰어남을 보인다. 6. 기타 혼혈들 : (별다른 특징 없음) 조상이 누구냐에 따라 능력이 다름, 인간보다 약간 강한편이다. 2012.11.11.(일)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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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만화광으로 살았기 때문인지 지금도 만화라 하면 은근히 눈길이 쏠리는데 그래서인지 크리퍼스큘을 보는 순간 두 눈이 번쩍 뜨인다. 만화를 지나치기 오래본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요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에게 잠깐 휴식거리로 보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그냥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기 보다 만화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라고 할까. 어렸을 적에는 칼라판이 귀했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대부분의 만화가 칼라판이라 더 실감나는 것 같다. 크리펏큘도 완전 칼라판이라 보는 즐거움과 재미가 솔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크리퍼스큘이 무슨 뜻일까? 영어 뜻을 모르니 도통 그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고, 글쓴이가 밀치고 그린이가 얌치라는데 외국인인지 국내인인지 책을 펴보지 않고서는 안될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책을 보기전부터 나의 시신경을 자극하네.
크리퍼스큘은 나바루스 지역에 위치한 세계최고이자 유일의 공립학교를 말한다. 왠지 스큘이 영어 스쿨의 이미지를 자아내지 않는가. 그리고 밀치와 얌치는 국내인이라는 것...
<낮과 밤이 없는 뱀파이어 세계 그곳의 이야기인 크리퍼스큘>
인간인 난 정체를 숨기고 세계의 외곽에서 지내고 있다. P.119
먼 옛날 인간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종족에게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그 지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지배자'들은 사라지고 사라진 그들은 모두 붉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붉은 눈을 가진 라크는 오늘도 동네 친구들로 부터 왕따를 당하고 혼자 외로이 앉아 있는 그에게 세츠라는 아이가 나타난다. 붉은 눈을 가진 세츠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라크는 친구로 지내자는 세츠가 무척 반갑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둘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곧 고아원으로 보내질거란 사실을 안 라크는 자기와 함께 가지는 세츠를 따라 세상과 분리된 또 다른 세계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나같이 붉은 눈을 가진 사람들 거기의 아이들은 라크를 두려움의 존재가 아닌 같은 종족으로 인정하고 받아주는데...그제서야 라크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안젤라 누나집에서 살게 된다.
크리퍼스큘이 몇권까지 있는지 모르지만 이 책은 1권이고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크르퍼스큘에서의 라크 생활이 구체적으로 펼쳐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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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서비스로 제공되는 만화로 이번에 제1기가 끝나 휴재에 들어가 있는 작품.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와 살게된 '인간'주인공을 무대로 벌어지는 전형적인 학원드라마 라고 정의하고 싶은 작품이다. (제1권만 본다면 말이다.)
이 책에는 인간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다양한 '괴물들'이 전혀 다른 차원에서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해 살아가고있다. 나는 이런 SF적인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저자가 구축한 세계관에 대해서 보다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실세계에서 전혀 보고 들을 수 없는 '공상의 것이기에' 독자가'헤이스트'가 도데체 뭐에 쓰는 마법이고 포션이 도데체 뭐하는 아이템인지..정확하게 알아야 그의 세계에 좀더 몰입 할 수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며, 그 여유가 결국 그 작품에 빠지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전체적인 케릭터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쉽도록 배려가 되어있다. 뱀파이어와 몽마 좀비같은 괴물들의 이미지는 지금껏 등장한 다양한 작품들에 의해서 어느정도 그 체계가 잡혀있어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형적인 판타지가 아니라. 인간드라마적인 학원물에 가까운 '판타지' 이기 때문에 판타지적 요소보다. 주인공이 만나는 주변인물과의 관계의 발전과, 사랑이야기, 또 지은이가 간간히 보여주는 재미있는 '개그' 를 보면서 간간이 웃어주면 된다.
생각해보면 웹툰으로 인한 한국만화의 발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며, '단행본'으로 나오는 웹툰들은 예술로 생계를 이어가는 작가들의 수입원 이기도 하지만, 더욱 더 나은 활동을 지원해 주는 준비단계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작가들의 힘이 되어 주고픈 '팬'중 하나로서 보다 더 나은 작품이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만들어 졌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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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흥미 진진하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브레이킹던 PART2 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CREPUSCULE 1권을 만났다.
CREPUSCULE 이란 종족이 뒤섞인 그들만의 이상향을 말한다. 나바루스, 아야톤, 네르갈, 클라디, 레베르카 종족으로 나뉜 뱀파이어들의 세계 그것이 CREPUSCULE 이다.
인간들과의 공존이 어려워 그들만의 세계에 살아가는 뱀파이어종족들이 이야기 이 이야기속에는 다양한 뱀파이어 종족이 등장한다. 눈을 통해 종족을 구분한다. 동공이 작거나 동공에 테두리가 있거나 등등으로 1. 순혈(선천성) 뱀파이어 : 마법, 신체능력, 두뇌등이 뛰어남 2. 좀비+뱀파이어 : 불사자의 특성을 가장 많이 이어받음. 3. 고스트+뱀파이어 : 조용하고 온건한 성격이 특징. 4. 몽마+뱀파이어 : 매력적인 종족 5. 웨어울프+뱀파이어 : 달밤에 야수로 변신하던 자들 6. 기타 혼혈들 : 인간보다 약간 강한편
주인공 라크알펜은 눈이 빨간 아이다. 인간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 부모는 없다. 친구도 없다. 눈이 빨갛다는 이유로 괴물이라는 취급을 받은 것이 너무도 억울하다. 그런 그에게 세츠가 나타난다. 친구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세츠를 따라 라크는 CREPUSCULE로 들어가게 된다 이제부터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려주게 되는데~ 무시무시한 종족 나바루스의 아들 세츠는 라크를 이 세계에 올수 있도록 하지만 안젤라에게 맡기고 자신은 본가로 돌아가게 된다. 인간인 라크가 안젤라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연구하는 안젤라가 필요한 것을 라크로 부터 찾아오게 만들고 라크는 아르제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이제부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해 질 것 같은데 벌써 1권의 마지막이다.
아이들이 흥미를 자극할 만한 내용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 간간이 보여지는 작가의 유머스러움 등등 다양한 뱀파이어를 만날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며 CREPUSCULE의 시리즈가 기다려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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