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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 물건을 사기 위해 지갑을 여나요? 항상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물건을 사나요? 아니면 가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고품질을 사나요? 다른 물건들 보다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고 심지어 가격이 더 높기까지도 한데도 이 물건을 사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의 눈앞에는 너무나도 멋진 수많은 제품들이 펼쳐져 있다. 그러다 보니 제품 자체만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이 되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과 브랜드, 그리고 기업들이 가진 능력은 어디에 있는 걸까? 그것은 바로 '이야기'에 있다. 이 이야기가 바로 소비자들의 마음과 지갑을 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저자 가오펑이 들어가는 글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우리는 더 이상 품질과 가격보다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에 반해서 물건을 삽니다. 그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높은 가격이라도 기꺼이 지불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힘입니다. 지금 성공한 브랜드와 기업들은 각자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광고 철학이 있는 마케팅 전문가인 가오펑은 전 세계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 조사한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하버드 MBA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그런 고급 사례들을 꽉꽉 채워 하버드 MBA 과정을 경험한 것처럼 책만 읽어도 배울 수 있어요. 효과적으로 내 이야기를 만들고 진짜 목표를 이루는 방법인 스토리텔링을 배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좋은 이야기라면 더욱 그렇다. 좋은 브랜드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아마도 당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제품에 담긴 이야기는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어 당신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야 제품은 비로소 긴 생명력을 갖게 된다." 17쪽 글이 없던 시대부터 이야기는 생과 사의 길목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에서 말로 전해져내려오는 진리를 통해 인류는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본능적으로 사람들은 이야기에 끌립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이야기를 잘 활용하는 것은 아니며,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는 책에서 좋은 이야기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며, 듣는 이에게 상상의 여지를 남겨주는 이야기'라고 정의합니다. 만약 당신의 이야기가 신선하고 독특하며 유일무이한 것이라면 마치 마법이라도 부린 듯 소비자들은 그 이야기와 당신에게 매료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찾아야 합니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사람마다의 경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내 경험은 내가 경험했기에 유일무이하니까요. 그 독특성을 살려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전략 1.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로 알아챌 수 있는 명확한 의견이 있어야 한다. 2. 적합한 예를 찾아야 한다. 3. 감동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 4. 적당한 어조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리듬감 있게 진행하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강한 어조로 말하고 중요한 부분에서는 잠시 멈추는 것도 좋다. 이는 사람들은 더욱 집중하게 된다. 이야기를 할 때는 생동감 넘치게, 박진감 있게 말해야만 사람들에게 더 충분한 상상의 여지를 줄 수 있습니다. 내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고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쿵푸팬더에서 거위 아빠가 주인공 포에게 한 말을 떠올려보세요. "국물 맛의 비법 같은 건 애당초 없었어. 특별하게 만들려면 특별하다고 믿으면 되는 거야." 내 이야기가 특별하다고 믿는다면 특별한 이야기가 됩니다. "좋은 이야기는 힘을 적게 들이면서도 큰 성과를 내게 해주고, 청자와 화자 간에 보이지 않는 다리를 놓아준다. 이야기가 사람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면 그 이야기는 생명력을 갖게 된다.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말하는 그 순간에 발휘되는 효과는 사실적인 정보의 나열보다 더 강하다. 이야기가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릴 수 있는 강한 설득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내용이 기쁜 것이든 화나던 것이든 슬픈 것이든 즐거운 것이든 상대의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만 공감을 이끌어내며, 결국 강한 설득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67쪽 "이야기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당산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에 무게를 싣고, 다른 부분에서 빈틈을 만들어서 이야기한다면 더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90쪽 "진실한 이야기일수록 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진실한 이야기는 결점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약간의 기술을 사용해 자신이 가진 결점을 청중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귀여운 결점'으로 승화시키면 된다." 92쪽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이 있어지고, 따라서 소비자의 마음을 더 쉽게 사로잡을 수 있다." 95쪽 "이야기를 마케팅에 잘 활용한다면 그 제품이 가진 고유의 강점을 벗어나서 새로운 니즈를 창출하고 수요를 증대시킬 수도 있다." 236쪽 "브랜드는 사람과 같아서 이 브랜드에 캐릭터와 감정을 부여한 뒤 다시 진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하면, 이는 더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것과 같아진다. 즉, 이런 매력적인 이야기만이 살아 숨 쉬고 진화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268쪽 디즈니, 에비앙, 리바이스, 코카콜라, 바비, 드비어스, 루이비통 등 글로벌 기업들의 풍부한 사례에 맞는 적절한 스토리텔링 전략을 알려주며 내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읽기만 해도 바로 그 브랜드에 좋은 감정이 생기며 구매 욕구가 올라갔습니다. 직접적으로 이론을 배우면 짧은 시간 더 많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기억 속에 오래 존재할까요? 좋은 이야기와 함께 한 지식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 남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중국인이라 그런지 중국기업의 사례도 나오는데 나는 잘 모르는 기업이라 공감이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알려준 좋은 스토리텔링의 4가지 조건인 '1. 관심을 붙잡아라, 2. 흥미를 유발하라, 3. 공감대를 형성하라, 4. 행동으로 옮기게 하라' 4 가지를 잊지 않고 적용하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어떤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인지, 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스토리텔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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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혹하는 스토리텔링 비법을 알려주는 책『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이다. 생각해보면 나 또한 스토리에 매혹되어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다. 소비를 할 때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고 생각해왔지만, 실은 광고속의 이미지에 관심이 쏠리기도 하고, 별 생각 없던 것을 완전히 필요한 것이라 인식하기도 한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도 스토리텔링은 중요하지만, 특히 마케팅 전략에는 스토리텔링이 기본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이 책『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를 읽으며 그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
이 책의 저자는 가오펑. 중국 루난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다. 이 책은 그가 최근 몇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 조사한 결과물로서, 특히 하버드 MBA에서 인용된 여러 사례들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 당신은 효과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진짜 목표를 이루는 방법, 즉 스토리텔링이 사실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누군가 한 마디의 말, 한 가지의 사건에 감동 받고 기꺼이 지갑을 열고자 한다면 이야기의 힘이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멋진 이야기를 가진 브랜드는 소비자를 감동시킨다. 소비자가 기업의 브랜드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면 이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잘 전파해주는 촉매제의 역할이 시작된 것이다. (9쪽_들어가는 글 中)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들어가는 글 '이 시대의 강력한 성공 밑천, 이야기 자본'을 시작으로, 1부 '왜 이야기 자본인가?', 2부 '훌륭한 이야기 자본의 특성들', 3부 '이야기 자본과 전파', 4부 '좋은 이야기의 무한한 힘'으로 이어진다. 사람들은 왜 좋은 이야기에 빠져드는가?, 끌리는 이야기의 비밀, 그들에겐 전략이 있었다, 사랑과 인생 이야기의 본질, 이야기에 날개를 다는 방법, 누구에게 이야기할 것인가?, 이야기 자본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이야기 자본의 자생력, 좋은 스토리텔링의 4가지 조건, 이야기 자본 무한한 가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요즘은 어디를 가든 어떤 물건을 보든,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있으면 한 번 더 시선이 간다. 그래서 이 책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에비앙, 코카콜라, 루이 비통, 도브 초콜릿, 바비 인형 등 구체적인 브랜드의 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브랜드 이름을 보며 이미지를 떠올리고 숨겨 있는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이라도 만약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창고 안의 재고품 신세가 될 수밖에 없는 법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스토리텔링이 참신하거나 진솔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의 힘을 풀어나간다. 그렇게 '이야기에 날개를 다는 방법'에 자연스레 집중하며 읽게 된다. 스토리텔링과 홍보법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이니, 특히 마케팅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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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이 책은
이 책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는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이다.
표지에 보니, 여러 가지 말로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이 말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다. 하바드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인지, 아닌지
또 The power of Storytelling 이란 문구도 보이는데, 그게 이 책의 내용을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원제는 ‘매고사(賣故事)’, ‘이야기를 판다’는 의미다. 그러니 상품을 파는 게 아니라, 상품에 들어있는 이야기를 판다는 것, 그게 스토리텔링의 요체라는 것이다.
저자는 가오펑(高朋), 중국 루난 출신으로 기업 교육 및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책의 내용은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조사하여 다양한 기업의 스토리를 담아놓았다. 해서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유수기업들이 어떻게 제품에 스토리를 입혀 판매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여기 소개된 기업, 제품들을 몇 개 소개하면, 흥미로운 사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의 화장품 기업, 쥐에미요우핀(聚美優品) (25쪽) 영국 존 루이스 (John Lewis) 백화점 (37쪽) 중국의 우한(武漢) 야생동물원 (39쪽) 일본의 속옷 제조사, 산쥬(山樹) (41쪽) 중국의 반고 프라자(44쪽) 중국의 검색 포털 소후(Sohu) (51쪽) 미국의 월트 디즈니 (61쪽) 싱가폴의 싱가폴 에어라인 (67쪽) 미국의 백화점 메이시스 (Macy's) (79쪽)
이정도의 기업들 이름만 들어도, 그 안에 어떤 사연 - 이야기들이다 - 들이 펼쳐질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기업들 스토리만 있는 게 아니라, 중국인 저자인만큼 중국 관련 고전도 등장한다.
주왕(紂王)의 숙부 비간(比干)이 충언을 했지만, 그 댓가는 죽음이었다는 것 먼저 알아두자. 그 다음 추기라는 인물을 소개하는데 그런 사실 알고 있어야만 추기의 스토리텔링 기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98쪽)
추기(鄒忌)는 제나라 재상이었다. 제나라 위왕(威王)에게 간언을 하는데, 이야기를 펼쳐 왕을 설득한다. 신하들이 왕 앞에서 직언을 하지 못하고, 아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를 통해서 왕을 설득한다. 그 결과 왕은 노여워하는 대신에 그 말을 인정하고, 신하들에게 직언을 하도록 장려하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스토리텔링이 일개 기업만 살리는 게 아니라, 나라도 살린다는 말이다.
이 책의 장점은 그래서 일단 스토리텔링의 힘을 알게 된다는 점이 그 첫째다. 그리고 저자는 스토리텔링의 연구자 답게 이론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이야기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서 독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힘이, 그 정도구나, 하는 깨달음!
그래서 이 책으로 수많은 사례들을 듣고, 스토리텔링의 사례로 소개된 기업들을 재인식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 일례로 위에 소개된 싱가폴 에어라인 같은 경우다. 그 회사가 탄생하게 된 스토리를 읽으면, 우리나라 서울 정도의 면적을 가진 싱가폴이 어떻게 해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항공사 역시 ‘평이 가장 좋은 회사’로 인정받을 만 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또한 실제 스토리텔링을 배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의 Part 3과 4는 아주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구사할 것인가에 대한 자세하고도 구체적인 가르침이 담겨 있다.
다시, 이 책은
현대는 정보과잉의 시대다. 그 넘치는 정보, 그런 정보 속에서도 스토리가 입혀진 정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정보는 그냥 밋밋하게 전달되는 것과는 다르게 보인다는 것,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스토리텔링의 기법을 알아두고, 사용하는 것, 이제 필수적이라는 것,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
![]() ![]() ![]() 수많은 기업과 브랜드 중에서도 우리 마음을 공략하는 것이 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광고가 있는가? 그것이 우리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이야기(스토리텔링)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로서 이야기 자본에 대해 나누고 있다. 코카콜라는 시럽을 팔던 작은 공장에서 전 세계인이 아는 대기업으로 변모했다. 브랜드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몇몇 똑똑한 기업에서 브랜드 스토리에 인간적인 느낌을 덧붙인 것을 발견했다. 알리바바의 마윈이 대표적이다. 넘쳐나는 정보화시대에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면 자신을 위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스토리텔링 기법뿐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그것은 말하기에 앞서 ‘듣는 것’ 이 포함된다.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들의 필요를 들어주는 것. 이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개인영역에서도 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이야기는 재화뿐 아니라 사람 자체를 선호하게 만든다. 저자는 기술과 금전이 아닌 ‘이야기’ 가 성공의 밑천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들의 스토리텔링 전략을 다양한 사례로 소개해주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해 주었다.
물건을 파는 기업은 소비자에게 물건의 가치를 인식시켜야 하는데 그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활용하면 덜 강압적으로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심리적 거리가 좁혀진다. 사람이 있는 곳엔 늘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눈에 띄려면 우리가 잘 아는 유명인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사회적 영향력과 이야기 자본의 영향력이 비례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는 기본적으로 ‘사랑’을 소재로 두고 있다. 사랑과 인생이 이야기의 본질이라서 그렇다. 우리가 잘 아는 초콜릿, 도브는 이 주제를 아주 잘 드러낸다. ‘더 이상 사랑을 놓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도브 초콜릿은 탄생했다. 레온과 바자 공주의 사랑을 다뤘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또한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특이한 행동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중국 하이얼의 냉장고도 이런 방법으로 성공했다. 아직 중국에서 흔히 보급되지 않은 제품이라 소비자들에게 낯설었던 이 냉장고는 설문결과 하이얼에서 생산한 뤼쉐냉장고에서 각종 결함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정뤼민 회장은 이 문제의 냉장고를 전부 쇠망치를 들고 부수는 퍼포먼스를 시행했다. 이 사건은 기업이 품질을 가장 중시하며 품질에 매진하려는 결심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준 사건이었다. ‘깨트리고 부순’ 극단적인 방법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어 의지를 전달한 훌륭한 스토리텔링 전략이라 할 수 있었다.
책은 마케팅 전문가 가오펑의 저서로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왜 이야기 자본인가?>, <훌륭한 이야기 자본의 특성들>, <이야기 자본과 전파> 그리고 <좋은 이야기의 무한한 힘>으로. 책을 읽을수록 이야기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힘이 있구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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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는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인용한다. 결국 사람들은 스토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다. 선사 시대부터 많은 이야기와 신화는 구전되어 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러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가 현대의 마케팅에 적용된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수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저자 가오펑은 중국 루난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이고, 전 세계 50대 기업에 마케팅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하버드 MBA에서 인용된 다양한 사례를 비롯해서 전 세계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성공의 밑천이 기술과 금전에 있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바야흐로 이야기가 밑천인 시대, 즉 이야기 자본의 시대라고도 부를 만하다.” - p6 저자가 강조한 바와 같이 이제는 이야기가 밑천이다. 기술의 차별화가 점차 한계에 이르는 상황에서 그 기술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스토리다. 수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명품을 사는 이유는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믿음도 있지만, 명품을 소유하면서 느끼는 자부심도 큰 역할을 한다.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왜 이야기 자본인가? Part2는 훌륭한 이야기 자본의 특성들, Part3는 이야기 자본과 전파, Part4는 좋은 이야기의 무한한 힘이다. 저자는 처음에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만약 나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면, 또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면, 나만의 스토리가 없는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어떤 회사를 언급했을 때, 사람들이 그 회사를 기억하고, 그 회사의 스토리를 안다면, 이 회사는 좀 더 긴 생명력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기 위해서 마케팅에 투자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진열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야기 역시 다르지 않다.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이야기에 담아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 - p31 물론 이러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스토리텔링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상상하고, 토론해야 한다. 디즈니에는 약 2천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은 엔지니어인 동시에 ‘꿈의 나라’ 디즈니랜드의 창조자라고 한다. 이미 1950년대 초에 ‘이매지니어링’이라는 개발팀을 만들어서 상상을 뛰어넘는 워터파크를 설립할 수 있었다. 쿵푸 팬더도 마찬가지다.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개발해서 중국에서 엄청난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 이러한 중국 콘텐츠가 왜 중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결국 뚱뚱한 팬더가 화려한 무술을 하는 스토리를 만든 것은 뛰어난 창의력 덕분이다. 저자는 끌리는 이야기에는 비밀을 6가지로 들었는데, 첫째는 진솔함, 그리고 이어서 선의의 거짓말, 공감, 미완성의 아름다움, 상대의 이야기, 우회가 그것이다. 이 중에서 진솔함에 대한 메이시스 백화점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어떤 고객이 친구들과 쇼핑을 하다가 90퍼센트 할인 가격의 구두를 사서 계산대에 왔다. 그런데 점원이 신발의 색깔이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고객은 확실히 구분이 안 되었지만 점원의 말에 신뢰를 느끼고, 그의 솔직함에 감동해서 구두를 몇 켤레 더 사고, 그녀의 친구들도 구두를 샀다고 한다. 한 점원의 진솔함이 메이시스 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준 것이다.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는 미국 경제 대공황일 때,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 귀여운 캐릭터는 실의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꿈을 심어주었다. 결국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게 되었다. ‘미완성의 아름다움’은 너무 완벽한 스토리텔링 보다 다소 부족하거나 불완전한 것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요새 히어로 시리즈를 보면 오히려 불완전한 캐릭터가 더 사랑을 받는다. “스토리텔링을 할 때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너무 많은 요소를 가미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 p90 좋은 스토리텔링의 조건으로서 저자는 4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관심을 붙잡아라, 둘째는 흥미를 유발하라, 셋째는 공감대를 형성하라, 넷째는 행동을 옮기게 하라’고 한다. 사실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어떻게든 잘 기획을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넷째가 제일 어려운 부분이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결국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더 특별한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는 거의 비이성적이라는, 즉 충동에 의한 결과라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힘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저자가 강조한 바와 같이 브랜드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소비자를 철저히 설득해서 브랜드에 빠져들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결국 소비자의 구매 행태로 이어진다. 이 책에 많은 기업들과 제품의 사례가 실려 있다. 월트 디즈니, 리바이스, 에비앙, 루이비통, 도브 초콜릿, 코카콜라, 바비, 올레이 크림, 할리 데이비슨 등 세계적인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 중에서 마오타이, 하이얼, 보스덩, 스토우지, 로위 등을 다룬다.
다양한 사례를 읽고 나니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아마 이것은 수많은 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케팅에 관심 많은 분들이나 기업들의 브랜딩 역사에 관심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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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반적으로 인간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꾸준히 스토리텔링 서적들이 출간되고 있다. 특히, 문학과 예술 분야와 브랜드 스토리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 보인다. 이번 책은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라는 부제 때문에 읽게 됐다. 읽다 인터넷 서점에서 저자를 검색하니 다른 제목으로 이미 출판됐었고 절판이 되어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운 제목으로 나온 책이었다. 이미 한 번 검증이 된 책이었다. 책은 총 네 개의 파트, 열두 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지은이와 옮긴이가 그대로이기 때문에 제목이 외에는 목차의 구성도 그대로였다. 백문이 불여일견임을 책은 그대로 전달한다. 해당 챕터 관련 스토리텔링의 노하우와 연계된 스토리텔링이 컬러를 달리해 자리한다. 소개하는 이론과 그러한 내용이 적용된 이야기를 연계해서 만나게 되고 이후 정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처음 파트는 이야기 자본의 개론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후 파트 2에서는 본격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세 가지로 분류해서 소개한다. 파트 3에서는 스토리텔링 방법론으로 이야기 자본을 어떻게 전파할지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파트 4는 책 전체를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실질적인 수익을 내는 이야기를 전파할지 고민되는 이들이라면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브랜드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책들이 많고, 그에 대해 호응을 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런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지는 여전히 모호하다. 내 블로그의 시작은 서평 이벤트를 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다. 어쩌다 바이럴 마케팅 회사에 들어가며 블로그의 마케팅 활용도에 관심을 갔게 됐다. 키워드의 반복과 일정 패턴으로 높은 일평균 방문자의 시기도 겪었고, 회사 업무 때문에 포스팅한 콘텐츠 때문에 고소도 당했고, 저품질 블로그도 됐었다. 결국은 꾸준히 관리하고 과한 상업성 포스팅은 하지 않으며 지금의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다. 책과 사진에서 커피, 그리고 이제는 요트로까지 내게 관심 있거나 일하는 분야의 글들을 쓰며 지금의 블로그를 이어가는 중이다. 뭐 내 블로그 스토리는 이렇다. 그다지 특별하지 않으나 나름의 스토리를 써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야기와 자본이 어떻게 이어질지? 왜 그렇게들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목말라하는지? '우리' 혹은 '나'라는 브랜드에는 어떤 스토리가 담기면 좋을지? 등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참고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무조건 추종하긴 어렵겠지만 괜히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가 아니다. 언제부턴가 브랜드 스토리 관련 책들을 꾸준히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 읽은 책과 더불어서 함께 곁에 두고 읽으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책이라 전하며 리뷰를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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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토리가 곧 자본이 되는 소위 ‘이야기 자본’의 속성과 중요함에 대해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고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 텔링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총 12개 단원에 걸쳐 4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야기 자본의 필요성; 이야기 자본의 특성; 이야기 자본의 전파 경로; 스토리 텔링 기법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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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브랜드’가 나타내는 제품이나 기업의 이미지가 어떤 사연이나 이야기와 결합되어 생겨나는 영향력, 즉 스토리 텔링의 효과의 힘과 성공적인 스토리 텔링의 조건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나 기업의 브랜드가 가지는 특성 중에서 공통적으로 어떤 사연이나 이야기와 결합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져 성공한 경우의 사례를 제시하며, 생각보다 이야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디즈니나 코카콜라부터 리바이스 청바지, IB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 걸쳐 통용되는 전략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기업의 사례도 다수 소개되는 것이 흥미로웠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몇 가지 속성을 갖추어야만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면, 진솔함이나, 감정과 정서적 공감, 독창성 등이 꼽힌다. 어떻게 보면, 결과론적인 주장일 수도 있겠지만, 성공적인 이야기들의 공통적인 특성이기 때문에, 이런 좋은 이야기에 속하는 이야기들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할지, 이야기의 홍보와 전파 과정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한편, 저자는 ‘기업의 마케팅’ 관점에서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조건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야기의 홍보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지만, 따지고 보면, 중요한 것은 ‘좋은 이야기’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야기 자체로서 청중에게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더 이상 전파되지 못하고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 설사 타이밍이 안 맞아서 지금 당장 호응을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중에는 결국 청중들에게 재발견되어 호응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결국 ‘좋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드는가가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인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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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 브랜드가 넘치는 세상 수백개 수천개의 제품속에서 자사의 이미지가 사람들 뇌리에 각인이라도 된 걸까 ? 광고주 들은 TV 나 이전 라디오, 신문 지면 강고를 하면서 자사의 제품이 잘 팔리기만을 기대 하며 수많은 돈을 쏟아 붇기도 한다.. 하지만 , 광고 대비, 실제적으로 얻어지는 효과는 미미한 경우도 많고 오히려 역 효과가 나서 광고를 일짂 접기도 하는 사례도 왕왕 발생 한다. 여기서 주안점을 둔것은 다순한 제품이 좋고 어떤 기능이 휼룡하다라는 것만은 아니다.. 무언가 사람들 마음속을 잡아 끌수 있는 매력을 착고 싶어 하고, 구매 하는 사람들입장에서는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 좋은 이야기 혹은 좋은 브랜드란 품질은 기본 이지만 나름 특별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고, 우리가 잘 알고 있ㄴㄴ 코카콜라, 루이비통, 리바이스 , 바비 인형 ㅡ 그리고 샤넬과 보석의 명장 드비어스 , 자동차 대신 할리데이비슨 등 .... 남자들의 로망 할리데이비슨을 보라, 우렁찬 엔진음에서 울려 퍼지는 강렬한 진동은 한창 막 30-40대를 지나는 남성들의 남성상을 헤집어 놓고도 남고 , 오스카상에 빛나는 주연들의 무대에서 여배우들의 목에 둘러찬 빞나는 목걸이는 진주나 비취도 아닌, 영원성을 상징 하는 드비어스 다이아 몬드이다.. 이회사도 처음부터 이미지가 폭발적이진 않았다.. 원석을 들여와서 깍고 다듬고 하여 품질면에서는 성장 하엿으나 막상 판로 개척에는 이렇다할 브랜드와 스토리가 없는 상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였지만 우연히 방송 프로그램 영화제 시사회등에서 단골로 부각 되고 등장 하면서 세계 여성들의 자존심을 여지 없이 흔들어 놓았다. 미국 대형 백화점 메이시스의 사례도 기억할 만하다. 손님이 할인 시즌에 들어서 구두 한켈레를 계산 하려다 직원의 결함 제지로 오히려 감동을 받아 다른 구도도 같이 구매하고 덩달아 입소문 까지 좋게 되었다... 이런 파급 효과 선순환 스토리 텔링은 성공 하는 기업의 필수 품이 되었고, 하버드 MBA에서도 연구 사례로 브랜드에 관련한 스토리 텔링이 마케팅및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연구논문화 되고 꾸준이 조사 실험 되고 있다 .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가면 , 이러한 브랜드 파워 혹은 이미지 스토리 텔링을 잘 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4 가지를 제시 한다. 조건 1이 관심을 붙잡아라 가 그것이고 2번 흥미를 유발 하라 , 3 번 공감대를 형성하라 ,4번 행동으로 옴기게 하라 등인데 ,, 우선적으로 상품은 고객에게 노출 되는 순간 부터 궁금증과 관심 그리고 한번쯤 소유 하거나 가져 보거나 사용해보고자 하는 욕망을 일으켜야 한다라는 것이다. 루이비통 명품 백이 그렇고 , 샤넬의 향수와 핸드백이 그렇고ㅡ 남성들의 시계 스와치 그룹도 그러하다... 이용자가 사용 하기 편리 하면서도 오핸 전통을 가진 기업들의 가치가 더헤저셔 전설이 되기도 하다... 일류 브랜드의 경우는 매년 한정판으로 시제품을 내어 놓기도 하고 , 아예 제고자체를 없게 만들기도 한다...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 하기 위해서도 그 제품 혹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토리 텔링은 개발되고 또한 발전 식켜 나가야 할것이다.. , 스타트 기업 혹은 벤처 기업의 제품이라도 처음 부터 잘 팔리는 제품은 없을 것이고 기본적 품질 이상의 제품이라면 , 어떤 이미지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온전히 상품성과 제품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책력거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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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다. 잘 만든 브랜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히 유지하는 힘을 가진다. 과거의 브랜드 전략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로만 여겨졌다면, 최근엔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활동이 활발 해 지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게 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오직 우리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오랫동안 가치 있는 브랜드로 살아 남기 위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이야기의 힘과 사람들이 이야기에 빠지는 이유, 끌리는 이야기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 각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공감을 얻으면서 높은 가치를 지닌 브랜드가 될 수 있었는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에 적합한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하고,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각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 브랜드 전략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구축하는 법, 고객이 환호할 말한 인상적인 스토리와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오랫동안 마케팅 전문가로 일했던 경험과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 조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기초부터 이야기를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는 방법,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에서는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이야기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고객에게 오랫동안 인정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서 효과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스스로 홍보 해주는 기업과 브랜드들이 어떤 스토리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스토리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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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잉의 시대, 사람들은 제품의 광고만 보고 제품을 바로 구입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떠한 광고와 마케팅을 하고 있을까? 우린 어떤 광보를 보고 그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가? 비슷비슷한 제품들을 제치고 반드시 사게 만드는 회사와 브랜드만 가진 '이야기 자본의 힘'을 이야기하는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는 저자 가오펑이 최근 몇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 조사한 결과물로 특히 하버드 MBA에서 인용된 여러 사례들을 비롯, 전 세계 기업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마케팅을 위해서는 매력 있는 이야기 자본이 필요하다. 기업의 광고도 중요하지만, 실제 제품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마케터가 되어 홍보하게 되는 제품의 인지도를 만들기까지의 힘은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에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실제로 책에 등장하는 도브 초콜릿, 루이 비통, 코카 콜라, 에비앙, 미키 마우스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들의 이야기 자본과 마케팅 전략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 좋은 이야기는 계획에서 나온다.'라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오늘날 대다수의 기업들은 모두 이야기 자본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제작하고 연구하면서 기업에 더 큰 영향력과 가치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기업이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홍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과적으론 이야기를 전파함으로써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일 것이다. 책 표지는 뭔가 어려운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꽤 재미있는 마케팅, 브랜드, 이야기 자본에 대한 글들이었다. 1인 마케팅, 1인 브랜드의 시대인 요즘 한 번쯤 읽어보고 자신만의 이야기 자본을 만든다면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던 글이었다. 40~41p. 소재가 없는 이야기는 맛없는 음식과 같다. 따라서 당신의 이야기에 약간의 양념을 가미하고 맛이 있는 소재를 만들어내야 한다. 사람들은 소재가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마련이다. 자신을 홍보하고 최대한 관중의 시선을 끌어야 한다. 기업이 가진 이야기의 전파 경로를 변경하는 것도 분명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58~59p.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는 상호 간의 거리를 좁혀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대립 관계에 있던 두 사람이 같은 곳을 마주 볼 수 있게도 해준다. 만약 당신이 장소나 대상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조롭고 재미없는 분석으로 상대를 타이르기만 한다면 결과가 어떨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그렇다면 어떤 스토리텔링 전략을 써야 두 사람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 ... (중략)... 스토리텔링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준다. 하지만 이는 언제나 적용되는 말은 아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도 많다. 이 경우 당신이 언급한 사실과 데이터가 바로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67p. "펼치고 3분 안에 당신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책이라면 내려놓아라." 한 유명 작가가 한 말이다.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몇 분 안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하는 이야기는 실패한 것이다. 188p. 21세기는 마케팅 전쟁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브랜드와 기업은 기존의 생각을 타파하고 자신의 브랜드와 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야 생존할 수 있다. 212~213p. 모든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는 없다. 각기 다른 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스토리텔링을 해주어야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249p. 기업이 브랜드 스토리를 좀 더 차별화하고 싶다면 확고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가능한 한 목표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서 사람들과 교감을 쌓아나가야 한다. #가오펑 지음 #전왕록 옮김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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