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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나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갖는다. "원가, 이익, 세금, 비용처리 등등 짜짤한 문제에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러니까 먼저 매출에만 신경을 써서야 한 다. 그러면 저절로 나한테 남은 돈이 떨어질테니까." 이와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의 저자도 꽃집을 운영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 장부상의 매출은 매년 오르는 데, 자기 손에 남는 돈은 몇 푼 밖에 되지 않았다. 그렇게 또 다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늪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출 중심으로 장사하는 게 개인자영업자한테 얼마나 위험한지를. 이 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매출 중심이 아닌 상품별 한계이익률 중심으로 사업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