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12
교육현장에서 '왜(why)'를 염두에 둔다면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뿐 아니라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학습활동의 면모를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두루 고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주요 독자인 교사들이 '왜(why)' 코딩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How)'하면 기존의 교육과정과 일상적인 교육활동에 코딩과 컴퓨팅 사고 기술을 통합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실제로 '무엇(What)'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제 초등학교에서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한다. 코딩에 대한 개념도 모르겠는데 '의무화'. '교육과정' 에 들어간다는 이야기에 걱정이 앞서는 부모가 많을 것 같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분명 부담되는 일일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상황인 이들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러다 보면 왜 굳이 새로운 것을 해야하느냐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코딩교육이 꼭 필요해?'하는 질문 말이다. 이에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린 학생들이 반드시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
1. 자신의 생각을 가시화할 수 있습니다. 2. 창의력을 꾸준히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3. 컴퓨팅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4. 미래 역량을 길러줍니다. 5.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렇게 5가지로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제일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는 미첼 레즈닉의 말이었다.
p.44
코딩은 새로운 문해 능력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설계하고, 창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미체 레즈닉, 2014-
코딩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언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아... 안 하면 안되겠는데?하는 자극이 된다. 그렇지만 막상 어떻게 하나?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이에, CSTA가 제시한 학년별 컴퓨터 과학 표준 구조를 제시한다. 또 ISTE 표준에 대해서 도 언급하면서 교육과정 속에서 컴퓨팅 사고를 가르칠 수 있는 표준들을 안내한다. 이는 책의 부록에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교사들이 멘토가 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어떻게 가르치기에 앞서서 코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파악이 우선일 것이다. p.35
코딩이 곧 컴퓨팅 사고일까요? 컴퓨팅 사고는 컴퓨터처럼 사고하는 데 관여하는 모든 사고과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코딩활동은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사고과정으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때문에 코딩은 휴먼 에러없이 구현되는 컴퓨팅 사고라 할 수 있습니다.
p.36
2011년에 컴퓨팅 사고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포함하는 문제해결 프로세스로 정의되었습니다. - 컴퓨터 혹은 다른 도구들을 사용해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를 형식화합니다. -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분석합니다. (생략)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컴퓨팅 사고 기술들은 다음과 같이 학습자의 기질과 태도로 이어집니다. -복잡성에 대한 자신감 -어려운 문제를 끈기 있게 다루는 능력(생략)
이처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법 혹은 작동방법을 프로세스화하고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고 하는 과정을 코딩 교육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컴퓨터 사고 교육과정도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어서 교사 혹은 부모가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나가면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역량들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코딩을 가르치느냐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p.56
구글이 제시하는 컴퓨팅 사고 개념과 강의자료들은 교육현장에서 아주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로 파이썬 코드로 '현재 분사'를 만드는 강의 자료가 있다. 이를 읽어 낼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해 준다. 또 컴퓨팅 사고가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고, 농장에서 식물을 키우고 하는 과정 등 실생활과도 연관이 있음을 다룬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수정하는 연습을 코딩을 통해 연습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무엇으로 교육하는가에서 처음 등장하는 것이 비봇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비봇. 꽤 예전에 비봇을 tv에서 본 기억이 난다. 오 이것이 있으면 되는구나 싶어서 구매하려고 보니..가격이 만만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은 확실한데.. 개인적으로 사기에는 부담이 되는 가격이었다.
돈 없으면 코딩 교육도 어려운거야???를 외치는 순간 '코드닷오알지'가 등장한다. p.104 코드닷오알지(Code.org)는 전 세계 모든 학생이 컴퓨터 과학을 배우고 더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 관련 분야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p.109 코드닷오알지(https://code.org)는 누구나 무료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들을 위한 양질의 교수학습자료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생에게도 적용가능하다고 해서 6살 유치원생 우리 아이를 앉혀놓고 시작했다. 내가 집에서 한 번씩 일할 때 옆에서 자기도 마우스를 움직이고 자판을 치는 흉내를 내는데 컴퓨터를 아이에게 맡긴 적은 없었다. 그래서 아이가 진짜 따라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며 같이 한 단계 한 단계 시작했다.
아이에게는 우선 화살표의 개념 방향 개념을 컴퓨터를 켜기 전에 같이 확인해 보았다. 글은 몰라도 화살표 정도는 알아야 뭐가 될 것 같아서였다. 다행히 화살표, 몇 칸을 간다라는 개념은 이해하고 있어서 같이 컴을 켜고 앉았다. 엄마가 못만지게 하던 컴을 허락하다니~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눈빛이다. 마우스 드래그부터 클릭까지 사이트에서 배워나가는 아이. 블록을 쌓듯, 그림들을 제대로 쌓으면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뜨면 너무나 좋아한다. 앵그리버드 캐릭터는 이미 알고 있던 터라 앵그리버드가 돼지를 잡기 위한 과정을 자신이 명령 과정을 짜서 실행하는 것도 너무 즐거워했다. 코딩 후 실행버튼을 눌렸을 때 돼지가 잡히면 신기해 한다. 그리고 잘 안 될 때는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는 아이.
코딩이 완전히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가는 과정을 배워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실제로 해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코딩하면 떠오르는 것이 또 '스크래치'인데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접할 수 있다.
p.150 비주얼 블록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그크래치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서 평생 유치원 연구그룹을 이끄는 미첼 레즈닉 교수와 그의 동료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
아이들이 쉽게 블록을 조합하여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스크래치. 이를 어떻게 가르치고 교과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책 제목에는 초등교사를 위한 코딩교육 길라잡이가 들어가 있지만 아이의 코딩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나 개인적으로 코딩에 관심이 있지만 입문이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었다. 특히 수학을 싫어하거나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도형을 그리고 표현하는 코딩을 접하면 좀 더 관심이 갈 것 같았다. 새로운 자극이 되어준 <두렵지 않은 코딩 교육>이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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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이야기처럼, 우리는 코딩을 배워야 하고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한다.
학생들이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1) 컴퓨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딩을 배워야 한다. 2) 코딩을 통해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3)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4) 미래의 직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습과 혁신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학습과 혁신 역량의 하위 요소는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창의력이며, 이 요소들은 코딩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다. 5) 코딩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적용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이끌어 준다.
앞으로 4차 산업이 일어나고 시대가 바뀌게 되면서 코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코딩 교육은 아직 교육 과정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아이들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일반화되는 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인공 지능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 이다. 이 문제 해결력을 현장에서 바로 구현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 컴퓨팅 사고력 ’ 이다. 이 컴퓨팅 사고력은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를 끈기 있게 다루는 능력을 키우고, 관용을 베풀 줄 알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도록 만들어준다. 코딩 교육은 컴퓨팅 사고력을 배우는 것이며 컴퓨팅 사고력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하지만,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운 교사의 부족과 코딩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두려움, 교과 활동에 추가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기엔 부족한 시간 등이 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받는 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작년부터 의무적으로 코딩 수업을 학교에서 20시간 정도를 수강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코딩 교육은 아직 걸음마 단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도 전체의 40%에 불과하다고 한다. 안 그래도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 코딩 교육 ’ 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교육 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교사들이 ‘ 왜 (Why) ’ 코딩을 가르쳐야 하는지, ‘ 어떻게(How) ’ 하면 기존의 교육 과정과 일상적인 교육 활동에 코딩과 컴퓨팅 사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 무엇 (What) ' 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봇, 코드닷오알지, 스크래치, 아리스 라는 4가지의 코딩 도구를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가 있었던 코딩 도구는 ARIS라는 오픈 소스 기반의 AR 플랫폼이었다. 재작년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폭팔적인 인기를 얻었던 ' 포켓몬 고 ' 를 기억할 것이다. 나 역시 차디찬 겨울바람을 맞으면서 희귀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느라 집 주변 공원을 휴대폰만 보면서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 내 휴대폰 화면에 등장한 피카츄를 보고 얼마나 놀랍던지, 정말 신기하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었다. 바로 그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ARIS 이다. 이미 ARIS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학습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AR 기술을 이용하면 역사나 누군가의 삶을 현재 진행되는 것처럼 재구성 할 수 있고, 특정 지역이나 역사적인 장소로 학습 공간을 확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ARIS를 이용한 최초의 프로젝트들 중 ‘다우 데이’ 라는 것이 있다. 다우 데이는 위스콘신 대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만든 위치 기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전쟁 중에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이나 매디슨의 시위를 마치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ARIS 는 클라이언트(앱) , 에디터, 서버 이렇게 세 가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는데, ARIS 어플리케이션는 앱 스토어나 아이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ARIS를 시작하기 전에 ARIS 매뉴얼을 확인하고, ARIS 기초 과정 영상자료를 살펴 본 후에 학생들과 선생님은 오브젝트, 트리거, 장면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위스콘 시에 있는 워키샤 지역 초등학교에서 워키샤 지역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인프라와 역사적인 사건 등에 대해 학생들이 깊이 있게 탐구해서 그 결과를 ARIS 를 통해 실현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코딩에 대해 모든 것을 알기 보다는 코딩에 대한 ' 두려움 ' 을 버리고, 왜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코딩을 배우기 위한 책이 아니라 코딩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법을 다룬 책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그것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활용했는지 실제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코딩 수업을 해야 하는 선생님의 입장이라면 학생들에게 코팅 수업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 하나만 가지고 코딩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100% 이해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다양한 교구와 플랫폼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코딩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코딩 교육을 사교육이나 학교에서 하는 것에만 의존하지 말고 부모들이 직접 나서서 아이들과 함께 코딩에 대해 공부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요즘 가게마다 무인 기기가 많이 등장해서 고령자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이 심각하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앞으로 인공 지능이 발달하고 로봇이 등장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아이들과 그 시대를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우리 역시 미래를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코딩 교육 ' 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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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교육과정에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 선생님도 모두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이 있는듯 합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코딩 교육의 기준을 잡아주는 책을 읽어봤습니다. 이제까지의 과목과는 달리 배우는 방식도 활용하는 방식도 넘나드는 연계학습도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이라 도움이 되는 책같아요
"두렵지 않은 코딩 교육" /Heidi Williams 지음 /곽소아, 장윤재 옮김 /미디어숲 이 책은 꽤나 두께감이 있는 책이었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해야한다는 점과 다양한 교육방법과 방식들이 들어있는 책이네요 어릴때부터 코딩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들과 기존 교육과정들과 통합하기 위한 방버븓ㄹ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요 중간중간에 좋은 영상들이 링크되어있어 보다보니 책읽는 속도가 느려졌답니다. 아이들에게 코딩은 우선 막연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고 시각적인 아웃풋으로 보여줄수 있다는 점에서 논리적 사고를 올려준다고 하네요 수시로 틀려가면서 만들어나가는 코딩을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실패했을 때 다시 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코딩교육을 통해 함양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답니다.
"두렵지 않은 코딩 교육" 흔히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절차는 코딩 교육이 아니더라도 이미 생활에서 늘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런 것들을 통해 알고리즘을 알려주고 알고리즘의 다양한 종류들을 설명해주면 코딩적, 컴퓨터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키워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봇 수업, 코드점오알지,스크래치, AR 학습 등을 알려주면서 코딩 교육이 하나의 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연계, 활용될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코딩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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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 사이에 있는 ‘Beta’…바로 코딩교육 [서평]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 (초등교사를 위한 코딩교육 길라잡이)』(하이디 윌리엄즈 저 곽소아, 장윤재 역, 미디어숲, 2019.11.10.)
이 책의 서문엔 그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이 등장한다. 어떤 조직이든 ‘왜’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왜’가 진정성이 있어야 교육도 차별화 할 수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코딩교육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코딩은 학생들이 학습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학습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15쪽)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에는 코딩 도구의 종류와 특징이 제시된다. ▶ 비봇(https://www.bee-bot.us/) : 꿀벌 모양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제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 코드닷오알지(https://code.org/) : 여성 및 소수민족이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비영리단체이다. ▶ 스크래치(https://scratch.mit.edu/) : MIT에서 만든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 아리스(https://arisgames.org/) : 사용자 친화적인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GPS나 QR코드를 이용하면 다른 공간에 있는 사물들과도 실감나게 상호작용 가능하다. 필자가 알고 있는 건 코드닷오알지와 스크래치 정도였다. 다른 사이트들도 접속해봐야겠다. 책에선 2부, 3부, 4부, 5부는 각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에선 코딩의 중요성을 다섯 가지로 요약했다. 1. 인내심. 2. 추론(컴퓨팅 사고). 3. 창의력과 표현력. 4.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방식. 5. 수학을 실제로 학습하도록 도와줌. 코딩이 중요한 이유는 A와 B 사이의 공간인 ‘베타(beta)’에서 학습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계속 변하는 기술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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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과 맞물려 있는 수학적 사고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에는 정말 많은 소스들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교육과정 ‘교육자를 위한 컴퓨팅 사고’는 눈에 띈다. 교사들이 꼭 참고해야 할 듯싶다. 구글에서 실제로 검색을 해보니 많은 사이트가 나온다. 검색은 영어 ‘computational thinking for educators’로 해야 한다.
4부 11장부터는 스크래치를 설명한다. 스크래치는 디제잉할 때 나는 긁히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스크래치뿐만 아니라 스냅, 팅커, 블로키, 스텐실, 홉스카취, 스크래치 주니어, 코다블, 코두 등 다양하다. 스냅은 스크래치보다 좀 더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스냅 URL을 보니, ‘버클리’가 들어가 있다. 아마도 버클리대학교에서 만든 모양이다. 2019년 6월 2일 기준으로 전 세계에 4천만 명 이상이 스크래치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4,2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공유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프로그래밍이다. 필자도 스크래치를 종종 해보았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다.
“스크래치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150쪽)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에는 부록으로 국제교육기술협회(ISTE)의 학생 표준과 ‘코딩과 수학적 실천’, ‘영어-수학 공통핵심기준’, ‘차세대 과학표준’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초등교사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교사 더 나아가 성인들까지 참고한 말한 자료들로 가득하다. 부디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코딩교육이 이뤄지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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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강의를 오랫동안 해 왔다. 요즘은 성인들에게 하는 OA 계통 강의가 많다보니 사실 프로그래밍을 까먹은지 오래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의 코딩교육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고, 마침 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내가 배우던 시절의 프로그래밍이 아닌, 요즘 아이들에게 맞는 코딩교육에 대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방송에서는 주로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래서 나도 좁은 생각에 코딩교육이라는 책 제목을 들었을 땐, 그냥 스크래치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법 정도를 알려주겠구나 하는 생각 정도였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이 책은 훨씬 근본적인 이야기와 많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 우리가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직업적인 필요에 의해 기계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더랬다. 그래서 요즘 애들 기준으로 보면 재미도 없고, 밋밋했다. 이 책에선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되는 이유와, 부모까지도 코딩을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그 동안 나는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컴퓨팅사고를 이용한 과학, 수학, 영어 등 거의 모든 분야의 학습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 여러가지의 사례를 통해 코딩교육이 일반적인 교과목과 결합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좀 더 다양한 생각을 하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해준다. ![]() 스크래치 밖에 몰랐던 나에게 비봇을 이용한 수업도 꽤나 흥미로웠다. 코드닷오알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게 되어 좀 더 폭넓은 이야기 거리가 생길 것 같다. ![]() 스크래치 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코딩교육을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스크래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예제와 예시들로 자세히 설명해 주니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참 좋았다. ![]() 맨 뒤에 부록이 여러가지 나오는데, 코딩교육에 꼭 알아야할 교과별 공통 핵심기준과 교과 표준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적인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려주는 책과 다르다.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코딩교육에 임하는 마음가짐 부터, 검증된 교과목 수업 모델과 실질적인 활동 사례를 보여줌으로서 교사들이나 부모들이 제목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코딩교육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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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스크래치, 엔트리, 알고두, 3D프린터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코드닷오알지에서 코딩 교육 환경이 잘 형성되어 있는것에 감명을 받았었는데, 최근 「두렵지 않은 코딩 교육」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목차를 살펴보는데 반가운 웹사이트가 보이더라구요. 앞으로의 시대는 프로그래머들 만이 코딩을 알아야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전문성을 펼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커스텀 프로그램을 외주로 개발하려고 하더라도, 발주자가 알고리즘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요구사항을 잘 정리하여 개발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코딩에 지레 겁먹지 않고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한 코드닷오알지(code.org)라는 사이트에 가면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코드닷오알지에서는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코스부터 초등학교 4~5학년 아이들을 위한 교육 코스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코스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교사들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딩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인내심을 알게하고, 생각하고 추론하는 방법인 컴퓨팅 사고를 길러줍니다. 창의력, 표현력 향상은 물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에도 좋은 도구입니다. 코드닷오알지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라는 학습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래치 역시 무료입니다. 스크래치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어린이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훨씬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렵지 않은 코딩 교육」에서는 이렇게 유용한 도구인 스크래치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코딩은 모르지만 코딩을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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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코딩은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 [이런 분께 권함] 코딩이 궁금하신 분, 다양한 코딩 도구를 알고 싶은 분, 실제적인 코딩학습을 시도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문명의 발전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인터넷과 디지털 문화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예전처럼 먼거리를 이동해서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어졌다. 서로의 소식을 알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걸려 기다릴 필요도 없어졌다. 통신과학의 발달로 휴대전화와 화상통화를 통해 실시간 안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는 우리 주변에 수없이 찾아볼 수 있다. 문명의 발전과 과학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변화의 속도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졌다는 것이다. 세상이 변해가는 속도는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이제 성공과 실패는 그 속도에 적응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결정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는 개인의 학습능력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변화는 새로운 배움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최신 휴대전화의 기능을 손쉽게 익힐 뿐 아니라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휴대전화의 기능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에 적응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결국 적응 속도의 차이가 디지털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의 차이를 만들어 내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고립되어져 가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과거의 교육이 추상적인 관념을 통해 행동의 동기를 부여했다면, 오늘날의 교육은 실제 행동을 통해 문제 해결의 합리적 과정을 탐색해 나갈 뿐 아니라 적합한 이론을 만들어 내도록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은 단순 지식의 전달을 목적으로 한 교육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 오히려 기존 지식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내는 교육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교육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저자는 어린 학생들이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 자신의 생각을 가시화할 수 있다. 코딩이 단계적 지시를 순차적으로 따르는 알고리즘적 사고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2. 창의력을 꾸준히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코딩은 결과물이 예상대로 잘 작동하지 않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작동하지 않는지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실제로 어떤 방법을 적용할지 선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게 된다. 3. 컴퓨팅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코딩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고안하여 직접 실행해 보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최종 결과로 받아들일 것인지를 판단하는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미래역량을 길러준다. 코딩을 통해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창의력과 같은 역량들이 길러질 수 있다고 말한다. 5.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이끌어 준다. 코딩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적용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런 코딩의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시켜 나갈 때 실천적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코딩의 유익을 실제 학습의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코딩 교육을 하는데 효과적인 도구인 비봇, 코드닷오알지, 스크래치, 아리스의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직 코딩에 대한 개념 정립이 명확하게 되지 않아서 실제 적용은 어렵겠지만, 차분하게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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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에 교육 관련한 키워드 많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창의, 융합, 로봇, 통합인재 이런 단어가 요즘 맴돌고 있어요. 초등학교 수업에서도 코딩 수업이 필수라던데 요즘 유아 코딩도 한다고 하던데 등등이요. 사람마다 저마다의 기질과 장점이 다른데 저는 이쪽으로는 관심도 없었고 사실 컴퓨터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이를 기르다 보니 어머 이것도 저것도 눈에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게 부모인가 봅니다. 유아코딩 1일 체험도 시켜줘 보고요. 컴퓨터로 재미있게 놀이처럼 다가갈 수 있는 곳을 검색하기 시작하고 있더라고요. 역시 트렌드를 반영하느라 코딩 학원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고요. 간판 보자마자 전화해서 수강료 물어본건 안비밀입니다. 전혀 모르니 보내고는 싶은데 망설여 지고요. 그래서 다시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책이 답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인지라...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좀 해보자. 그래야 알 수 있고 알게되면 덜 두려울테니까요. 사실 모르면 두렵고 두려움에 대한 기회비용이 저는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조금 알고 나면 그 기회비용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만나보게 된 책입니다. 책이 일단 큽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분이 지으신줄 알았는데 외국분이 지으셨어요. 옮긴이는 공동저자인데요. 두분다 컴퓨터교육학을 전공하셨고요. 두 분 다 다섯살된 아드님이 계셔서 즐겁게 놀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시래요.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분들이 쓰신 책이면 아이를 위한 마음이 있겠구나 라는 마음이 담겨져 책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일단 다섯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번째는 코딩과 컴퓨팅 사고 두번째는 비봇(Bee-Bot)으로 코딩하기 세번째는 코드닷오알지로 코딩하기 네번째는 다양한 교과에서 스크래치 활동하기 다섯번째는 미래준비를 위한 코딩 이렇게 다섯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각 파트마다 챕터를 나누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코딩을 소개해야하고 수업사례를 들어주시면서 수업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그림과 사진등으로 알려주세요. 그래서 아마 책을 크게 만드셨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책이 작고 글씨도 작고 했으면 저 너무 어렵게 느꼈을 것 같아요. No Fear CODING 책인데 읽다가 Fear CODING책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수학 영어 과학 등 모든 교과활동에서 컴퓨팅 사고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도록 알려주셔서 엄마인 제가 확실히 쉽게 다가가겠더라고요. 읽다보면 무료로 자료를 다운 받아서 같이 놀이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주시고, 저자님 강의가 있는 링크도 있는데요. 저는 여기에 QR코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코딩이 무엇일까 알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는데요 이번책은 만족스러웠던게 역시 부모도 함께 배워야한다는 책의 메시지가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학교가 방학을 하면 배울 수 가 없었는데 요즘은 학교를 가지 않아도 배울 수 있는 경로가 너무 다양하고 그 자료도 엄청나니깐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가 아니라 배운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라는 관점으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에 아~ 하면서 읽었답니다.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칸 아카데미(khanacademy) 말고도 런질리언(learnxillion), 드림박스(dreambot),IXL등 다양하게 있네요. 검색 잘못하는 저는 이런거 알려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코딩학습 꼭 해야할까요? 이 질문에 예전에 저는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했다면 지금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저는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할꺼예요. p15 코딩 역시 학습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딩은 학생들이 학습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학습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어떤 학생이 전기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다른 친구들 보다 훨씬 앞서서 열정적으로 학습을 하고 있다면, 다른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 앉아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이미 학습한 내용을 반복하여 학습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학생에게는 코딩이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스크린 화면 위엥서 캐릭터가 움직이도록 코딩하는 방법은 적어도 다섯가지, 혹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방법이 모두 다른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은 그중에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좋은 코드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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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일찍 부터 코딩교육에 했고, 그외 미국, 일본 등 여러 유명ceo들은 코딩교육에 많이 언급했다.
" 모든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 스티브 잡스
우리나라도 뒤늦게 코딩교육을 초중학교 의무교육으로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참 불안감을 마케팅으로 여기저기 교구,학원들이 늘어났는데 코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주입식 교육 세대에서 이제는 정답만 어떻게 골라낼 수 있는지 왜? 이렇게 나올까 라는 호기심 돌아볼 여유 없이 너무 성적지향적으로 달려온 우리 교육 !
일부 코딩을 왜 가르쳐야하는가? 의문이 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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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생각하고 추론하는 방법인 컴퓨터 사고를 길러줍니다 수학을 이론적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수학적 개념과 지식을 실제적으로 학습하도록도와줍니다.
또 코딩을 하면 잘 못된 것을 염려하지 않고 얼마든지 창의적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코딩의 결과물이 예상대로 잘 작동되지 않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작동하지 않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실제로 어떤 방법을 적용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본래 코딩은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고 이들을 통해 새로이 배우며 해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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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교과적 컴퓨터 사고 교육과정의 표를 보면서 수학 과학 영어, 사회 여러 교과영역을 컴퓨터 사고 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보니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나는 주입식 세대로 보기만해도 딱딱했는데, 분석하기, 수집하기 표현해보기 등 호기심을 자극해서 일깨워주는 과정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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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책으로 < 동화작가연구하기> 과정을 단계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너무 신기 하더군요 !! 에릭칼 작가의 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목적 설정하고 아이들은 몇 가지 추가 질문함으로써 더 작은 단위로 ( 어떻게 기록할것인가? / 어떠한 의견을 수집할 것인가? 등 ) 나와 있어요 문제분해 단계에서 질문을 통해 얻은 답들은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한 알고리즘과 절차가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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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딩교구를 집에 들이지 않은지라 어떻게 활용해줘야할지도 감이 안 잡혔거든요 코딩에 대한 겉핥기식에 관한 지식뿐인지라 자신이 더더욱 없었죠 이 책에서는 '비봇' 코딩교구로 어떻게 교육하는지 활용이 나와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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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봇 활동들은 '놀이와 움직임'이라는 단순한 목표로 시작하여 뒤로 갈수록 더욱 복잡한 이동을 프로그래밍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활동으로 발전됩니다.
수학/ 알파벳/ 라인댄스 추기 등 활용 방법과 아이들 사진을 보니까, 놀이처럼 보이다보니 흥미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도 하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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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쉽게 코딩 스크래치 할 수 있는 무료사이트도 표로 나와있어서 아들이랑 한 번 해봐야겠어요 인상깊었던 것은 초2 학생이 자신의 여동생에게 여러가지 도형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을 보며 만들어주면서 자기도 도형에 대해 많이 배웠을테고 동생을 생각하는마음에 참 기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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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순히 2+ 3=5 라고 그림을 통해서 수세고 암기식으로만 했다면, 이제는 자신이 만든 코딩으로 남에게 설명해줄 수 도있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로 재구성할 수 있는지 깊이있게 배울 수 있다는 코딩의 매력에 대해 알수 있었다. 무엇보다 정말 코딩 무료사이트나 교구 활용법 등 보며 아이랑 코딩으로 놀이처럼 생각하는 힘 길러주고 싶어졌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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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은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이지만 코딩은 두렵습니다. 4차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은 필수지만 코딩을 가르쳐야하는 어른은 그저 낯설고도 낯설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도 아닌데 컴퓨팅 사고 능력이라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딩을 교육과정과 통합해야하는 이유는 기술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모든 영역에 있어 단순 반복적인 일들을 기계로 대체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단순 반복적인 일자리는 줄어들고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은 방황하게 됩니다. 그 동안 생각하는 법을 키우지 못한 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불안해하고 절망합니다. 이제 사람은 더욱 시야를 멀리보고 통합하는 사고를 하고 보다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합니다. 교과에 코딩을 접목하는 과정은 마치 치아에 브릿지를 씌우는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듯이 코딩도 컴퓨팅 사고를 연습하다보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소개해야하는 비봇과 코드닷오알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는데 깜찍한 벌모양의 로봇인 비봇이 너무 귀여운데다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어린이 뿐 아니라 같이 학습하는 교사도 흥미롭고 재밌는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사고 싶어요. 비봇은 가격대가 있어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코드닷오알지를 이용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개념은 이해하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하니 여전히 두렵기는 하지만 이 책을 한 번에 이해하려고 욕심내기보다는 여러번 읽으면서 코딩을 시도해보면 밋밋한 수업이 보다 활기찬 수업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코딩을 배우는 것은 두렵지만 시도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코딩을 교육해야하는 이유는 점점 분명해 집니다. 이제라도 이 책에서 설명하는 꼭 필요한 도구의 종류와 특징을 참고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코딩 도구를 활용하는 법을 익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