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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공주가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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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에서 황제와의 계약으로 나름대로 전투력을 습득한 카이토지만 묘사를 보면 여전히 엘리자베트한테는 쨉도 안 된다. 그러나 전투력이 없다 시피 해서 히나의 보호를 받아야만 했던 그 카이토와는 격이 달랐다. 착실하게 악마를 토벌하던 엘리자베트는 어느 덧 14악마 중 셋 만을 남겨둔 상황까지 온다. 하지만 왕도에 예상치 못 한 사태가 발생하며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던 고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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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에서 황제와의 계약으로 나름대로 전투력을 습득한 카이토지만 묘사를 보면 여전히 엘리자베트한테는 쨉도 안 된다. 그러나 전투력이 없다 시피 해서 히나의 보호를 받아야만 했던 그 카이토와는 격이 달랐다. 착실하게 악마를 토벌하던 엘리자베트는 어느 덧 14악마 중 셋 만을 남겨둔 상황까지 온다. 하지만 왕도에 예상치 못 한 사태가 발생하며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던 고드 데오스까지 죽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교회와 성기사는 고문공주와 그녀의 종자를 탐탁치 않게 보지만, 이자벨라라는 신 캐릭터의 개입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고 대활약한다. 하지만 활약을 해도 엘리자베트에게는 화형만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벌써 화형 당해 죽어 버리면 일본에서 7.5권 까지 나오지는 못 했을 터이니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n 2019.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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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짧은 감상 -용두사미?-
"[스포주의]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짧은 감상 -용두사미?-" 내용보기
책에서 피 냄새나는 걸로 유명한 B.A.D.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정발전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작품인데요. 전작인 B.A.D.에서 보여준 작가 특유의 다크 판타지는 기존 라이트 노벨과의 장르를 달리하고 있죠. 이 작가의 특징은 매번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결코 좋은 엔딩을 맞이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작품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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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피 냄새나는 걸로 유명한 B.A.D.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정발전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작품인데요. 전작인 B.A.D.에서 보여준 작가 특유의 다크 판타지는 기존 라이트 노벨과의 장르를 달리하고 있죠. 이 작가의 특징은 매번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결코 좋은 엔딩을 맞이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작품 '이세계 고문공주' 역시 그러한 노선을 타고 있어요. 선혈이 낭자하고 신체 절단술이 예사로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역겹다거나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는 것이 이 작가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죠.

 

주인공 세나 카이토는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세계로 소환됩니다. 자기 의지나 신의 개입으로 보내지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소환이 되고 그는 소환자의 시종이 되어 이세계를 살아가게 돼요. 그 소환자는 '고문공주'로 낙인찍혀 살아가고 있는 '엘리자베트'이고요. 그녀는 자신의 영지의 영민들을 학살한 전력이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으로 마력을 얻는, 그렇게 해서 최강의 마법사가 된 '엘리자베트'는 교회에 붙잡혀 사형 당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죽기 전에 선행하라는 교회의 마지막 자비에 기대어 14계급 악마와 그 계약자들을 토벌 중이었습니다. 카이토는 그런 그녀의 시종이 되어 피가 낭자하는 사선에 몸을 던지게 되죠. 말이 던진다이지 B.A.D.의 남주 오다기리처럼 매번 구르는 게 그의 일입니다. 이 작가는 특징이 참 여러 가지인데요. 그중에 하나가 남주를 정말로 험하게 굴린다는 것이군요. 이런 거죠. 드래곤 볼에서 손오공이 프리저나 셀과 싸우는 에피소드에서 크리링의 역할 같은 거랄까요.

 

그럼에도 도망갈 수도 없고 불사의 몸이 되어 죽을 수도 없고 참으로 기구한 인생을 살아가게 돼요. 전생에서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끝에 죽임을 당하고 이세계로 넘어와서도 벌레보다 못한 인생을 살아 가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던가요. 기동 인형, 클락워크 플래닛의 류즈 같은 인형을 손에 넣은 뒤론 그나마 조금은 편한 인생을 살아가는 게 참 눈물겹습니다. 다만 전생 때 옆집 개 이름을 기동 인형에 붙여주는 네이밍 센스는 좀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건 주인공 카이토는 고문공주 엘리자베트의 시종이 되어 그녀가 왜 고문공주로 불리고 있는지, 그녀는 사실 무지막지한 냉혈한이라지만 내면은 단순하고 소심하고 깨지기 쉬운 그릇이라는 걸 알아 가요. 타의에 의해 만들어진 악마, 그걸 인생의 일부라 여겨 받아들이고 궁극적으로 사형 당하는 것조차 인생의 클라이맥스라 여겨 받아들이고 순응해 가려는 그녀의 진짜 모습을 간파하고 그녀의 곁을 지키려 하는 모습을 애틋하게 그려가고 있죠. 하지만 구르는 게 일이다 보니 빛을 바랍니다.

 

일단은 전작인 B.A.D.의 분위기를 계승하고 있어서 전작을 유심히 보셨다면 이 작품도 몰입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기동 인형 '히나'가 등장하는 이후로는 이야기가 상당히 무미건조해져요. 그래서 부제목으로 용두사미라 적어 봤는데 중반까진 피가 낭자하고 다크 판타지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지만 중반 이후로는 핑크빛이 도는, 윗물은 뜨거운 반면에 아랫물은 차가운 물 같은 이질감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엘리자베트가 왜 고문공주로 불리게 되었는지를 풀이하는 구간에 접어들면 주인공 카이토 못지않은 그녀도 참 기구한 인생을 살아오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면서 마음을 착잡하게 합니다. 그녀는 나약한 자신을 버리고 화려한 정미일 때 생을 마감하려 하고 있어요. 이것은 강하면서도 부드럽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그녀의 이면엔 작은 바람에도 부러져버릴 거 같은 심약한 소녀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죠. 주인공 카이토는 그걸 보게 되면서 같이 걸어가고자 하고요.

 

맺으며, 글이 다소 두리뭉실 두서가 없군요. 요즘 피곤하기도 하고 슬럼프이다 보니쓰는 게 여간 고역이 아니군요. 리뷰를 일주일에 두 권은 반드시 쓰자고 다짐은 하고 있지만 이러다 일주일에 한 권 쓰는 것도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건 B.A.D.를 흥미롭게 본 필자로써는 이 작품도 반갑긴 한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다크 판타지로 밀고 갈 거면 그대로 밀고 갔으면 좋았으련만 히나라는 핑크빛을 가미함으로써 작중 분위기가 많이 죽습니다. 물론 그러한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YES마니아 : 로얄 s***9 201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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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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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재미있는 이세계 고문공주 5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권에서는 고문공주의 제안으로 지하묘소에서 세계의 진실을 맞이하는 카이토 일행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과연 카이토 일행은 세계의 적이 될까요 아니면 구원자가 될까요? 이렇게 결말을 맺지 못하고 끝내니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다음화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이세계 고문공주 5권 리뷰를 마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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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재미있는 이세계 고문공주 5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권에서는 고문공주의 제안으로 지하묘소에서 세계의 진실을 맞이하는 카이토 일행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과연 카이토 일행은 세계의 적이 될까요 아니면 구원자가 될까요? 이렇게 결말을 맺지 못하고 끝내니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다음화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이세계 고문공주 5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j*******6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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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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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들은 아는 다크판타지 이세계 고문공주 4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권에서는 악마를 다 죽였지만 악마가 소행인 사건들을 밝혀내는 권 입니다. 과연 열네악마를 다 죽였지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또한 다음권에서는 어떤 독특한 내용을 작품속에 담아낼까요? 한국에서는 출간속도가 엄청 느리지만 그래도 책이 재미있으니 어쩔수 없지요. 다들 한번씩 구매해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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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들은 아는 다크판타지 이세계 고문공주 4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권에서는 악마를 다 죽였지만 악마가 소행인 사건들을 밝혀내는 권 입니다. 과연 열네악마를 다 죽였지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또한 다음권에서는 어떤 독특한 내용을 작품속에 담아낼까요? 한국에서는 출간속도가 엄청 느리지만 그래도 책이 재미있으니 어쩔수 없지요. 다들 한번씩 구매해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j*******6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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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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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이 사키님의 작품 이세계 고문공주 3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권에서는 대왕을 격파하지만 계속되는 불행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이번화도 역시 소름돋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도 좋네요. 엘리자베트가 화형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일까요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이세계 고문공주 시리즈 입니다. 이 작품도 애니화 되면 유명해 질텐데 아쉽고 또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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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이 사키님의 작품 이세계 고문공주 3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권에서는 대왕을 격파하지만 계속되는 불행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이번화도 역시 소름돋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도 좋네요. 엘리자베트가 화형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일까요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이세계 고문공주 시리즈 입니다. 이 작품도 애니화 되면 유명해 질텐데 아쉽고 또 씁쓸하군요..

j*******6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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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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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재미있게 읽었던 이세계 고문공주 2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최상위 악마 황제를 죽였지만 억압받던 하위 악마들이 튀어나와 싸움을 하네요. 역시 작가님의 전작과 같이 소름돋는 전개에 놀랍니다. 자 이제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을 하겠지요. 작가님의 전작을 읽으신분들은 좋아하실만한 작품입니다. 솔직히 다크 판타지류라 취향이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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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재미있게 읽었던 이세계 고문공주 2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최상위 악마 황제를 죽였지만 억압받던 하위 악마들이 튀어나와 싸움을 하네요. 역시 작가님의 전작과 같이 소름돋는 전개에 놀랍니다. 자 이제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을 하겠지요. 작가님의 전작을 읽으신분들은 좋아하실만한 작품입니다. 솔직히 다크 판타지류라 취향이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j*******6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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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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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영상출판 미디어에서 발간한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입니다. 먼저 저는 작가님의 전작 환수조사원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구매했지만 다른분들 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사기 전에 왜 이름이 고문공주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고문공주란것은 자칭한거더라구요.  과연 이번권도 신선한 충격을 줬습니다. 다음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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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영상출판 미디어에서 발간한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입니다. 먼저 저는 작가님의 전작 환수조사원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구매했지만 다른분들 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사기 전에 왜 이름이 고문공주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고문공주란것은 자칭한거더라구요.  과연 이번권도 신선한 충격을 줬습니다. 다음권에선 어떤 내용으로 올까요?

j*******6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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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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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엔 이세계 고문공주 2권의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가장 거대한 적은 중반부 쯤 존재를 드러내서 후반부를 장식하는 것이 클리셰일텐데 이세계 고문공주의 1권에선 가장 최고위의 악마인 황제와 계약한 블라드가 허무하게 처단되었죠. 이런 강하다 언급되던 존재가 연재 내내 등장조차 안 한다던지 혹은 초반에 퇴장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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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엔 이세계 고문공주 2권의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가장 거대한 적은 중반부 쯤 존재를 드러내서 후반부를 장식하는 것이 클리셰일텐데 이세계 고문공주의 1권에선 가장 최고위의 악마인 황제와 계약한 블라드가 허무하게 처단되었죠. 이런 강하다 언급되던 존재가 연재 내내 등장조차 안 한다던지 혹은 초반에 퇴장하는 방식은 2000년대나 2010년대 초반 독자에게 충격을 주고자하는 신감각 소설 등지에서 많이 볼수 있었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권에서 허무하게 퇴장했으리라 생각했던 블라드는 2권에서도 등장을 이어갑니다. 비록 육체는 사라졌을지라도 블라드라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두려운 것은 자신이 없는 세계가 마음대로 돌아가는 것이었기에 미리 자신의 인격을 쏙 빼닮은 복제 영혼을 준비해두었던거죠. 어찌보면 2권에 등장하는 블라드는 1권의 본인이라기보다 블라드의 생전 인격을 입력해놓은 재생장치에 불과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만큼 악마와 계약할 정도의 인간의 집착이라는 것이 얼마나 끈질긴 것인지 알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카이토의 품안에서 그를 충동질하는 선에서 그치지만 고문공주를 둘러싼 상황이 급변하면서 세계를 자신의 손안에 주무르려는 블라드의 집념은 빛을 보려 합니다. 블라드는 쓰러졌어도 그 아래급인 대왕 피오레가 아직 건재했거든요. 동료 악마를 방패막이삼고 함정으로 쓰는 것도 마다않는 피오레의 악취미적인 공세는 그 고문공주마저 위기에 몰아넣고 이런 상황을 카이토가 보고만 있을리가 없으니 결국엔 블라드의 충동질에 카이토가 손을 뻗을수밖에 없겠죠. 결론적으로 카이토는 블라드의 조언을 받아들여 힘을 얻고 피오레를 처단하게 됩니다. 카이토가 힘을 얻은 경위는 그야말로 변태적(?)인 방식이고 카이토라는 인물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라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겠지만 죽어가는 피오레는 그간의 악마들과는 달리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빼앗는 자는 언젠가 빼앗긴 자의 분노를 받아들여야만한다. 이러한 당당함은 비단 엘리자베트의 전유물만은 아니었던 겁니다.

s******2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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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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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이세계 고문공주 5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또 한명의 고문공주 잔 드 레의 제안으로 지하묘소에서 세계의 진실을 직면한 카이토 일행은 그녀가 말하는 구세에 협혁하기로 한다. 열네 참극에서 시작해 끝을 눈앞에 뒀을 터인 이야기는 잔혹하게 늘어나 가혹한 선택을 들이민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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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이세계 고문공주 5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또 한명의 고문공주 잔 드 레의 제안으로 지하묘소에서 세계의 진실을 직면한 카이토 일행은 그녀가 말하는 구세에 협혁하기로 한다. 열네 참극에서 시작해 끝을 눈앞에 뒀을 터인 이야기는 잔혹하게 늘어나 가혹한 선택을 들이민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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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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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품은 예전 B.A.D.를 재밌게 읽어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잔혹하고 고혹적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제격입니다. 이런 잔혹한 소재를 다루는 이야기는 자칫하면 그로테스크한 표현에 빠져 스토리의 진행이나 캐릭터 정립에 소홀하기 쉬운데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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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품은 예전 B.A.D.를 재밌게 읽어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잔혹하고 고혹적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제격입니다. 이런 잔혹한 소재를 다루는 이야기는 자칫하면 그로테스크한 표현에 빠져 스토리의 진행이나 캐릭터 정립에 소홀하기 쉬운데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품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앞세워 그러한 고민을 간단하게 돌파합니다. 악인이라고는 할순 없지만 가학을 즐기던 B.A.D.의 마유즈미 아자카가 떠오르는 여주인공 엘리자베트부터 시작해서 비참하게 학대받다 죽었지만 그 자신은 결코 선인이라 할수 없는 세나 카이토에 맹목적인 충성과 애정으로 가득찬 기계 인형 히나까지. 어느 인물 하나 정상인 인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방식은 단 하나 다른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신념대로 움직인다. 어찌보면 독선적이라 볼수도 있지만 이 캐릭터들의 행동방식은 잔혹하고 술수가 난무하는 다크한 이야기 속에 있기에 오히려 빛날수 있습니다. 비록 그들은 선인은 아니지만 제아무리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자신의 몸을 옥죄는 족쇄가 되더라도 비굴하게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습니다. 이것이 토벌대상인 다른 악마 캐릭터나 위선적인 교회 인사들과 대비되는 주연 캐릭터들의 당당한 보부이며 잔혹한 이야기 속에서도 독자들은 이 캐릭터들이 이끄는 선명한 길을 따라 이야기를 무리없이 감상할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1권은 도입부이긴 해도 여러모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휙휙 지나가버려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초장부터 제대로 다크한 부분을 만끽해서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다음권은 어떨지 벌써 기대됩니다.

s******2 202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