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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데 비행기로 한시간 거리인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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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때 중국이 전세계에 돈을 융통해 주면서 G2의 시대를 맞이하였고 그때는 이렇게까지 전세계에 자신들의 야망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시진핑 시대가 오면서 도광양회에서 중국몽을 드러내면서 사스사태가 터지고 이번 코로나 19에 전세계가 시름거리지만 자신들은 경제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점점 혐중정서는 확대되고 중국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나 인재에 묘한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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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때 중국이 전세계에 돈을 융통해 주면서 G2의 시대를 맞이하였고 그때는 이렇게까지 전세계에 자신들의 야망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시진핑 시대가 오면서 도광양회에서 중국몽을 드러내면서 사스사태가 터지고 이번 코로나 19에 전세계가 시름거리지만 자신들은 경제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점점 혐중정서는 확대되고 중국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나 인재에 묘한 쾌감을 보이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시대가 유지되고 중국의 지도부는 계속 이러힌 것인가 아니면 중국에 큰 교체가 가능할지 의문이 든다면 이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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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중국 정치제도의 특색과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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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두꺼운 분량이긴 했지만, 중국 현대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읽어나가기가 어렵지 않았다.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기억을 다져주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로 인해, 세세한 내용까지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중국 정치에 대한 큰 3개 구분, 그리고 각 시기별 전후반기의 차이에 대해서 저자가 분석한 내용을 그냥 따라가며 읽기만 해도 파악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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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두꺼운 분량이긴 했지만, 중국 현대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읽어나가기가 어렵지 않았다.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기억을 다져주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로 인해, 세세한 내용까지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중국 정치에 대한 큰 3개 구분, 그리고 각 시기별 전후반기의 차이에 대해서 저자가 분석한 내용을 그냥 따라가며 읽기만 해도 파악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어릴때 단편적으로 접해봤던 대장정과 문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몇몇 소설과 영화에서 엿봤던 그때 중국의 상황들에 대한 이미지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처럼 시간에 따라 권력들의 특성들에 대해 분석한 글을 접하고 나니, 중국이란 거대국가의 리더십의 양태에 대해 좀 감을 잡는 것도 같다. 다른 식의 해석들과 비교해서 저자의 입장이 얼마나 정통한 것인지 혹은 특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차적인 인상은 나름 풍부한 자료들을 수집 정리해서 서술한, 논설문이라기 보다는 설명문 형식의 글이기 땜문에 대체로 보편적인 내용들이 아닐까 싶다. 

 

살고 있는 시기가 그래서도 그렇고, 뭔가 가슴이 뛰던 중국공산당의 열정이나 그에 대한 로망과는 거리가 먼 글들이기도 하고, 결국 초반부터 머리속에는 '그래서 시진핑 권력은 어떻게 될 것이란 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입장/해석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따라갔다. 결론은 역시나 설명문 방식으로 3개의 가능성을 던져두는 정도로 끝났지만, 스포일링을 하지만 저자의 전망은 22년 시진핑은 권좌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즉 10년 권력을 연장(하려)할 것이라는 쪽으로 방점을 찍었다. 여러차례 본문에서 현재(17-18년) 시진핑 권력 특성은 그 이전과 본질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했으면서 말이다. 

 

어쩔 수 없이 미국의 입장이 어떨까에 대한 관심이 들었고,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장기적으로 패권경쟁을 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현재의 강력한 시진핑 권력을 전복하는 것을 바랄 수도 있겠으나, 그건 너무나 무리수가 있을 듯 하니 오히려 시정권의 3기 연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수년간 이어온 압력을 지속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해봤다. 갈등을 지속하고, 그럼으로써 중국 내부에서는 강력한 지도체계 유지의 불가피성을 부각시키고, 결국 시진핑 정권을 지속시키면, 공산당 정권의 특성과 중국역사의 특색으로 인해 시정권은 독재에 가깝게 흐를 여지가 있고, 그것이 또한 불가피하게 무너지게 될 때.... 27년 전후쯤? 잘나가던 중국호는 커다란 좌초의 위험을 겪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뇌피셜적인 진단이다. 어쨌건 트럼프의 압박을 몇년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현재 시정권을 풀어주는 것보다는 계속 조이는 것이 미국으로서도 패권도박에서의 불가피한 선택지가 아닌가 싶다. 

 

그 수많은 쟁쟁하다는 중국의 정치엘리트들이 22년 이후 10년, 어떻게 저 거대한 나라를 이끌어 갈까 궁금하다. 그리고 십억이 넘는 중국 민중들을 그것을 어떻게 지탱하고 겪어낼 것인지도 궁금하고. 이런 호기심을 유발했다는 측면에서 괜찮은 독서였다고 자평한다. 

e****s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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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당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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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국 공산당의 엘리트 정치를 결코 우회할 수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관료엘리트들이 자본에 대한 강력한 통제, 운동에 대한 억압을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엘리트 정치가 형성될 수 있었던 조건과 구체적 작동 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 <중국의 엘리트 정치>는 현대 중국정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책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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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국 공산당의 엘리트 정치를 결코 우회할 수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관료엘리트들이 자본에 대한 강력한 통제, 운동에 대한 억압을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엘리트 정치가 형성될 수 있었던 조건과 구체적 작동 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 <중국의 엘리트 정치>는 현대 중국정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엘리트 정치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조영남 교수의 책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구체적인 자료들이 분석의 타당성을 더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정치 형태가 "자본주의 "국가로서 갖고 있는 특징들과 더욱 더 적극적으로 접합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2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