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집을 대여해서 읽어주는 중이에요. 네버랜드 우리걸작 전집을 대여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몇권이 생기더라구요. 그 중에서 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를 단권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따듯하니 좋아요. 볼수록 매력있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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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묵은 고양이요무 남근영 글 최미란 그림
백년묵은 고양이는 요물이다라고 할머니가 말씀하셔서 이름을 요무라고 얻은 길냥입니다. 할머니가 마냥 무뚝뚝하시지만은 않으시네요. 길냥이가 아기를 가진 것을 아시고 밥도 주시고 그 아기를 낳고도 쫓아내지 않으시니까요. 요즘 유기견 유기묘들이 너무 많지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모두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