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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읽지마!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 로랑 시몽 그림 -
제발 나를 읽지마라고요??
아!! 책이 자신을 읽지 말라고 하다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엄마!! 느낌표를 쓰러뜨렸어!!!
아이는 표지에 물구나무선 아이가 글자를 쓰러뜨렸다고 놀라고 마네요 ㅎㅎ
대체 왜 읽지마라고 하는지...이대로 책을 덮어야 하는지....
그러나 !! 히히~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맘 ~ 읽지 말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지는데요?!
책장에서 아주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오래되고 낡은 책이 엄마에게 소환됐어요!!
이런~ 양해를 구하거나 인사도 없이 휙~ 붙잡고 끄집어 내니.. 기분이 나쁠수밖에요!!
이것 좀 봐~ 엄마가 어릴 때 보던 책이란다~ 이제 네가 읽으렴! 이 책이 곁에 있으면 엄마도 곁에 있는거야!
고마워요, 엄마. 하지만 난 책을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엄마도 알죠?
휴~ 정말 다행이라고 낡은 책은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꼬맹아 넌 내가 싫다고? 괜찮아 나도 네가 싫거든 ㅎㅎ 예의 바르고 똑똑한 사람한테만 내 비밀을 알려줄거야 !
이런이런 조금은 발칙하고 맹랭한 책이군요 ㅋㅋ 즐거운 파티가 열린 것 같은데...
노란책은 말해요.. 난 아이들이 싫어요!!!
요즘 아이들은 더러워요! 늘 얼굴에 뭔가를 묻히고 있고 조심성이 없다구요!
날 열고 맨 앞을 보라구요!
잉?
다시 한번 책의 맨 앞으로 보았더니 ! 이런!!
흠.........
책이 아이들을 싫어할만 하군요..ㅜ_ㅜ
이 낙서를 보니 우리집 3살 꼬맹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책뿐일까요??
한쪽벽을 가득 채운 아주아주 커다란 칠판과 스케치북 색칠북등이 엄청 많지만
꼭!!! 벽지, 책상벽, 마루바닥에다 지워지지 않는 볼펜으로 낙서인지 그림인지를 그리는 꼬맹이 ;;;
네 저도 노란책의 맘을 백번 공감합니다!!
이러니 싫어할 수 밖에요!!
그러던 어느 날, 책이 싫다던 아이가 노란책을 펼쳤어요!!
매우 조심스럽게 한장 한장씩 책장을 넘겼지요..
그러다 아이가 화를 내며 날 닫아 버렸죠!!
아이는 왜 그랬을까요??
우리 아이는 아이의 표정을 가만히 보더니,,
책이 재미가 없어서 화가 났는데, 계속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보고 싶은거 같아!!
ㅎㅎㅎㅎ 아이는 다시 책장을 펼치고,,,,
그리고 노란책의 오래된, 아주 오래되었지만 가슴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새로운 세상과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함께 여행을 떠났어요!!
정말 멋지고 신나고 가슴 두근두근 거리는 일이죠..
아마도 노란책을 아이가 싫었던게 아니라,,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아이를 기다려주는 시간이 조금 지겨웠던건지도 몰라요..
아이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떠나는 여행은 얼마나 멋진가요!!
아이가 커 갈수록 집 책장에 책은 점점 쌓여가요.. 그리고 새 책을 넣을 공간이 부족하지요..
그래서 옛날 책은 정리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아이와의 추억이 겹겹이 쌓인 그림책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어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책의 소중한 이야이과 내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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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읽지마"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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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자 아이들이 낙서해놓은 듯한 그림이 보이죠 우리 유성이는 이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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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엄마가 책장 속에서 오래된 책을 한권 꺼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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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책에 낙서해놓은건 바로 이 아이들이였나봐요
책이 아이들을 싫어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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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을 읽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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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이에게 더 많은 곳을 보여줘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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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주인공은 바로 책이랍니다.. 책은 책장에서 행복하게살았어요.. 엄마가 어릴때 보던 책이였지요..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주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책은 다행이였어요.. 예의 바르고 똑똑한 사람에게만 이야기를 들려주고싶었거든요.. 책은.. 아이들은 초콜릿이나 잼이 잔뜩 묻어있어 더럽다고생각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책을 소중히 여길줄 모른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책을 펼쳤어요.. 그러다 아이가 화를 내며 책을 덮었지요.. 그리고 어느날 책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위에 눈물을 떨어트렸어요.. 아이는 엄마가 없는 동안 책을 통해 여행을 했던거였어요.. 책은 이곳저곳을 보여주며 새로운 세상들을 보여주었어요.. 아이의 엄마가 집으로 돌아올때까지요.. 아이는 매일 어디를 갈때마다 책을 들고다녔어요.. 늙고 못생겨도 사랑받고 있는 책은 편안해보였답니다.. 집에 아이아빠가 어릴적 읽던 책이 있는데.. 낡아서 안볼줄 알고 버릴까 했는데.. 아이가 그 책을 꽤나 좋아한답니다.. 아이는 이 내용과 비슷하다며 그 책을 더 소중히 다루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책을 통해 책의 소중함도 다시금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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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읽지마 )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로랑 시몽 그림, 공민희 옮김, 그린북 출판사 입니다 ![]() 노란색 표지와 물구나무 서기 하고 있는 남자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책을 읽어보니 노란색 표지는 책이네요.. 위쪽에 눈동자가 있죠? 아이를 흘겨 보고 있어요. 화가 난 표정이네요. 그리고 아래쪽에 낙서를 한 흔적이 있어요. 크레파스 인지 싸인펜인지 마구 휘갈겼네요. ![]() 제목이 재미있죠. < 제발 나를 읽지 마!> 지은이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언어 치료사 입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글을 쓴다고 써 있네요. 그림작가가 따로 있어요. 로랑 시몽 ![]() ![]() 책 표정 좀 보세요. 책은 아이들은 싫어해요.. 책을 더럽히거든요. 엄마가 내가 어렸을 때 보던 책이야 하고 아들에게 주었어요. 아이는 책이 싫다고 말했고 책도 나도 니가 읽는것이 싫어 하고 말하네요. ㅎ ㅎ 아이와 책 서로를 싫어해요. ![]() 그렇지만 아이는 책을 읽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고 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역시 책은 위대한 것 같아요~ 결국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지요. 이부분이 가장 좋네요. 아이는 여행을 한 거예요. 나와 있는 동안 말이에요.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고 또 읽게 했어요.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고 읽으라고 했어요. 아이가 책을 읽은 것이 여행이라고 칭한 부분과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고 읽으라는 부분이요. 이부부이 제일 좋네요. 책을 읽고 모두 다 이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어려우면 건너 뛰면 되죠~ 그리고 간접체험은 책으로 여행하는 것과 같답니다. 아이랑 같이 읽고 책의 중요성과 고마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어요. 딸이 책은 예쁘고 고맙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선생님과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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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싫어하는 책과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만났다!!
그림이 너무나 우리집 풍경과 비슷하여 깜짝 놀랐다는! 외국 아이들이나 우리집 아이들이나 어지르고 노는거며 어디 구석에 들어가서 아늑하게 해놓고 노는거 좋아하는건 다 똑같구나 ㅋㅋㅋ
놀이에 너무 집중하다보면 책 읽는 것도 멀리하게 되고~~ 책만 너무 읽다보면 활동하면서 노는 시간이 모자라고~~ 요즘 아이들도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하루가 너무 짧아서 놀 시간도, 책 읽을 시간도 없다. (난 어릴때 하루가 엄청 길다고 느꼈는데 ㅠㅠ)
그렇지만 어릴 때 책(특히 개인적으로는 그림책)을 자주 접하고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이견을 다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책을 통해 새로운 상상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뭐 책이 좋은 것이야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지. 아이들이 책을 지저분하게 읽는 것이 싫고 조용히 책장에 꽂혀있기 좋아하던 노란책은 어느날 책을 싫어하지만 어쩌다 우연히 책을 펼쳐보고선 눈물을 흘리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과연 이 둘은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엄마가 읽어주는 책에 귀를 기울이며, 책에 나오는 그림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며 살펴보는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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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으니 내용이 너무나 궁금한 도서 [제발 나를 읽지 마!]를 만났어요 아이들을 싫어하는 까칠한 오래된 책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네요
책장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 어느 날 엄마가 어릴 때 보던 나[책]를 꺼내 "이것 좀 봐, 엄마가 어릴 때 보던 책이란다, 이제 네가 읽으렴." 그러나 역시 아이의 반응은 "고마워요 엄마, 하지만 난 책을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엄마도 알죠?" 정말로 책을 싫어하는 아이인가 봐요
아이들을 싫어하는 책의 입장을 들어보니 책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장난감 기찻길 터널로도 사용하고 초콜릿이나 잼, 물감 같은 걸로 잔뜩 묻혀 표지는 더러워지고 낙서도 하기도 해서 싫어하는 걸 보니 책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아이는 책에다가 낙서도 하고 장난감 놀이할 때도 같이 하고 놀이동산을 다닐 때도 같이 다니고 책과 함께 같이 잠을 자는 버릇이 생기다가 아이가 책을 조금씩 펼쳐보기도 하고 바라보기도 하였네요
그러다 어느 날 책을 펼쳐든 아이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서 눈물과 콧물 때문에 책이 더러워 질까 봐 책이 이야기하네요 "그만 좀 해! 대체 무슨 일인지 말해 봐!" "너랑 있으면 엄마가 없어도 괜찮아, 난 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깐..." 아이는 책과 함게 여행을 하고 있었던 거였네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책장을 활짝 펼쳐 아이를 데리고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낯선 나라로 가서 새로운 세상도 보여주고 화산과 숲에 대해서도 친구들도 소개해 주었어요 아이는 더 이상 울지 않아요 그날 이후로 책의 자리는 침대 옆 탁자 위에 항상 두게 되었어요 다른 책들도 있었지만 아이가 어디를 갈 때마다 데리고 가는 책은 나뿐이에요
[제발 나를 읽지 마!] 제목 때문인지 몰라도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읽어나가는 거 보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최고의 제목이네요 아이들에게 책 읽자, 책 좀 읽어~ 이런 말보다 책과 먼저 친해지게 한 뒤 책 속에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게 책을 읽어야 하는 생각을 만들어 주지 않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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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읽지마 서로 싫어하는 아이와 책이 만나 서로에게 어떻게 소중한 존재가 되는지 스토리가 담겨있어요
조심성이 없고, 지저분하고, 책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아이들을 싫어하는 책 그리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만났어요 엄마가 어렸을때 읽었던 책이라 아이는 읽지는 않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어요 그러다 아이는 조심스럽게 책을 한장씩 넘겨 보았어요 우연히 책을 읽은 아이는 책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어요 책은 아일르 데리고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낯선 나라로 가기도 하고 화산과 숲에 대해 알려주기도 해요 그날 이후로 아이는 어디를 가든 책을 꼭 챙기게 되었답니다
한창 청개구리 말 안듣는 시기인 5살 그런 5살이 '제발 나를 읽지마!' 라는 제목을 보게되면 어떨까요? 제목에서부터 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게 되는데요 읽다보면서 책이 주는 상상의 여행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다양한 답을 알려주며 아이들을 독서의 세계로 이끄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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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제발 나를 읽지 마! by. 그린북
그림책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 호기심을 가지고 펼쳐서 읽게되는 그림책 .. 읽다보면 그림책의 마을을 알게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 그런 그림책
" 제발 나를 읽지 마"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들인데요 요새 좀 식은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나는 시간은 다시 그림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 :)
책장에서 먼지가 쌓여가던 그림책을 꺼내 아이에게 건네주는 엄마
아이는 이야기 해요 " 고마워요, 엄마. 하지만 난 책을 별로 안좋아 하잖아요. 엄마도 알죠? "
그런데.. 안좋아하는건 아이만이 아니랍니다
그말을 듣고 있던 그림책은
" 고맹아 넌 내가 싫다고 했지? 괜찮아 나도 네가 싫거든. "
그렇게 그림책이 시키는대로 맨 앞을 보니 ... 낙서로 얼룩진 그림책 ㅎㅎㅎ
그렇게 서로를 싫어하던 그림책과 아이는 ...
아이가 그림책을 펼쳐 읽는 순간 ... 바뀌지요 ...
아이는 먼저 그림책을 좋아하게 됐고 .. 그림책을 읽고 좋아하는 모습을 본 그림책은 .. 아이에게 상상의 나라를 보여줍니다 ^^
그렇게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요 ㅎ
7살 아들 그림책 제목에 호기심을 가지고 페이지를 넘기고 재미나게 읽어가기 시작 ㅎㅎ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의 친구 그림책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알게 된것 같아요 ^^
함께 노는것도 좋지만 .. 소중하게 다뤄야 우리 옆에서 더 좋은 이야기를 오래 오래 들려 줄수 있겠져 ^^
그림책 추천 제발 나를 읽지마
그림책에 시큰둥했던 아들이 재미있는 그림책 제발 나를 읽지마를 일곤 ...
바로 다음에 읽을 글미책을 책장에서 고르고 있어요 ㅎㅎ
이 가을 아들과 함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그림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
" 제발 나를 읽지마 ! " 재미있는 그림책과 함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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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꼭 만나게 해주고 싶은 책이 있어요
아이가 크면서 그림책에서 이제 서서히 글 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그림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기를 바라네요!
엄마와 함께 같이 말이죠!!
이 책도 우리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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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책은 책장에서 살았어요! 아주 오랜 친구들과 말이죠! 그러다가 책장 밖으로 나온 책은.. 항상 불만이 가득했어요!! 노란 책은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아이들은 나를 함부로 하고 더럽히니 속상할 수밖에요...
그러다가 서서히 아이는 노란 책을 가까이하기 시작했죠! 어느 날 책을 보고 화가 난 듯 덮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면서 아이는 다시 또 멀찍이 보기만 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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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책을 보면서 눈물을 뚝뚝!! 아이는 눈물을 멈추지 않고 흘렀죠!! 그러다가 아이는 엄마가 없어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말에 노란 책도 마음을 열게 되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죠!!
그러면서 아이는 새로운 세상 속에서 더 이상 울지 않고 여행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아이는 점점 책 속에 빠져들기 시작했답니다
사랑을 받는 책 아이도 어디를 가든 노란 책을 가지고 가고 더러워져도 책을 알아요.. 자기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책을 만나기를 소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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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눈동자와 익살스러운 포즈의 아이 제발 나를 읽지 말라고 하네요?!!! 엄마는 책장에서 오래된 책 한 권을 꺼냅니다. 엄마가 어릴 때 부터 보던 책입니다. 이 책이 곁에 있으면 엄마도 곁에 있는 거야. 하지만 엄마, 나는 책을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책도, 아이도 서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더럽고 자신을 함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자신의 몸에 낙서가 되고 더럽혀지고 조심성 없이 다뤄지는 기억 때문에 아이들이 싫었습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다뤄주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합니다. 이 아이도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다고 마음대로 생각해 버립니다. 아이는 그냥 책을 가지고만 다닙니다. 그러다 한 번 펼쳐보곤 또 다시 덮어버립니다. 아이는 책을 봐도 재미가 없었던 걸까요? 아이는 다시 용기내어 책을 펼쳐봅니다. 그리곤 눈물을 펑펑 쏟아냅니다. 책은 또 자신이 더럽혀지는 줄 알고 놀라 묻습니다. 그러자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아이.. 아이는 책과 친해지는 방법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책은 마음을 활짝 열어 아이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며 둘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아이와 책은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습니다. 책은 아이를 오해하지 않았고 아이는 책을 어디든지 꼬옥 데리고 다녔습니다. 저는 왠지 책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아주 어릴 때 부터 책을 찢거나 낙서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책이 가진 모든 걸 내어주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책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을 키우도록 알려 주었습니다. 제발 나를 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 전에 책을 소중히 다뤄주고 먼지도 털어주고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