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펫숍 오브 호러즈는 뭔가 오싹하기도 하고 욕망을 따르다 허무하고 처참한 결말을 맞게 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두권째이긴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애매하다. 캐릭터는 여전히 아름답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긴 하지만 분량도 그렇고 이야기도 그렇고 이전만큼의 이야기는 아닌듯하다. 초판 한정 부록은 마음에 들지만 계속해서 시리즈를 읽어나가기엔 길게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은 듯하다. 단지 주인공의 옆에서 이야기의 보조를 맞춰주는 캐릭터가 오히려 흥미로워서 일단은 다음권까진ㅡ그 시리즈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ㅡ읽어봐야 겠다. 좀더 다양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좀더 길게 등장해주길 바란다. 1권부터 2권까진 솔직히 좀 아쉬웠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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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 오브 호러즈>의 새로운 시리즈인 '파사쥬 편'이 2권째입니다. 초판 한정으로 독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D백작의 모습이 수놓아진 카드가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당연히 실제로 이용하진 않고, 소장용으로 모셔둘 것 같네요. 제3막 '훈련' 편만으로 이루어진 2권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시골에서 파리로 올라온 소녀 카리나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펫숍의 D백작과는 제과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됩니다. 같이 파리 생활 중인 사촌 타티아나의 연인이 소개해 준 데미안이라는 남자와 가까워지는 카리나. 그러나 알고 보니 타티아나는 매춘 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고, 임신한 사실을 알고 연인 마티어스에게 굴욕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갖게 된 카리나는 데미안을 외면하고, 급기야 살던 집에서 쫓겨나 거리에 나앉게 될 상황에 처합니다. 그때 한 낯선 남성의 추파를 피해 도망치다가 마차에 치일 뻔하고, 그걸 D백작이 구하게 됩니다. 그의 도움으로 펫숍에 방문하게 된 카리나는 성공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고, D백작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서 낯선 사람들(?)과 마주합니다. 그곳에서 드미 모드어(최상급 창부)가 되기 위한 교육이 시작되는데...! 파란만장한 시골 소녀 카리나가 파리 사교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성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펫숍 오브 호러즈> 파사쥬 편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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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펫숍 오브 호러즈네요~ 어릴적에 친구 덕분에 알게되었던 만화책이었는데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고해서 얼른 구매했어요ㅎㅎㅎㅎ 역시나 믿고보는 펫숍 오브 호러즈였어요?? 학창시절에 열심히 보던 기억이나네요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나더라구요 변치않는 우리 D백작님ㅠ 정말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권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에피소드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다음권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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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도시 파리의 파사쥬 한구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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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백작 조부가 주인공이라 구매 했습니다. 재미있네요 빨리 많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는 19세기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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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쫌스포있어요) 1권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섞여있었단면 2권은 통으로 한이야기에 대해서 나온다 빵집에서 일하면서 초콜릿 하나에 1프랑하는게 자기집 식구들 하루 식비인거라는거에 얘는 파리에 어떻게 온거지 싶기도하구빵집에 뭐 사러온 백작을 처음마주치고 심부름으로 백작의 가게에 가게된다 ㅋ 타티아나가 불운하게 죽고난이후로 집주인은 집세올릴테니 못낼거면 나가라 하질않나 지나가던 할배는 10프랑에 몸을 팔라하질않나 이러고 백작과 만나게 된 카리나가 모두가 자신을 다시보게만들게끔 변하고 싶다고 울길래 흑화하는줄알았다 백작과짜고 카멜리아 라는 먼 친척이라 사교계에 소개시키는데 다들 겉으로 보이는 카멜리아의 모습에 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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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펫숍 오브 호러즈의 팬이라서 이번 작품도 사서 보긴 했는데... 보는 내내 전의 작품이 너무 개성이 강했어서 그런가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이나 그전 작품보다는 좀 약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D백작 ㅠㅠ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좀... 제 취향에는 전의 작품들이 더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