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어 그림책으로 골랐어요. 색깔과 과일로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흥미를 끌만한 내용입니다. 색색의 과일들이 눈길을 끌어요. 운율이 잘 맞아 좋아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입하고 싶네요. 노래도 찾아 들어봤는데 멜로디가 쉬워서 흥얼거리네요. |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엄마표 영어 하는 데 읽기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강렬한 원색과 딱 맞는 과일 그림이 아이가 직관적으로 무슨 과일인지, 색인지 알 수 있게 해주네요 그리고 정형화된 사각형 책 모양이 아니라 속지는 과일에 맞게 다른 모양들이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끌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 평은 5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