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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니까 책 만드는 일에도 조금은 관심이 있던 차에 지인의 권유로 접하게 된 책이다. 첫 장을 넘기자마자 바로 등장한 유광 먹박, 홀로그램박, 유광 은박, 유광 금박, 트레싱, 크라프트, 그린라이트, 매직 패브릭... 아, 아무 생각 없이 익숙하게 보아온 것들인데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설명만으로 대충 넘어가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주니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한층 더 일렁인다. 그래서 용기 내어 한 장 두 장 넘겨보았는데 생각만큼 만만한 내용들은 아니었다. 단기간 내에 어떻게든 완독해야겠다는 성급함과 초조함 대신 천천히 시간 날 때마다 쉽고 흥미로운 부분부터 보는 여유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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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걸 다뤄준건 좋았다. 종이의 종류를 책에 표현해준것도 좋은 아이디어였다. 그러나 정작 인디자인을 다루는데 필요한 기본 팁이 잘 안 들어가서, 인디자인하면 다시 네이버, 유트브를 뒤져야했다. 정작 전체 페이지 텍스트의 글자 아웃라인 하는 법이나, 페이지에 글자가 넘치면 텍스트박스끼리 연결하는 방법, 쪽번호 넣는 방법 등, 또한 PDF파일로 변환할때 필요한 사항 등이 잘 나와서 엄청 헤매였다. 기본에 충실한 책을 찾았는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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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설치부터 상세한 설명까지! 따라하기 쉽습니다. 인디자인 뿐만 아니라출판 인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실무 용어나 상황들에 대한 설명도 있고 실제 종이도인덱스처럼만들어져있습니다. 인디자인을 하나도 몰랐는데 이 책만으로 다이어리를 제작하고 펀딩을 제작했습니다. 인디자인 자체가 아주 어려운게 아니라서 이 책으로충분히 습득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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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왜 샀느냐면..... 사실 디쟌 경력은 저 책에 쓰여있는 10년 차보다 훨 오래됐다. 그래서 살까말까 한참 고민했는데... 프로그램의 내가 모를 새기능이나 (매번 쓰던 기능만 쓰므로) 전체적으로 정리된 책이 필요해서 샀는데 괜찮았다. 앞에 종이 샘플이나 박 등의 샘플이 들어가 있는 것도 좋았고, 이론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 있어 아마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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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색이나 종이, 판형 등 사실 실무 경험이 없으면 알기 어려운 것들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공부 할게 많아졌네요. 실제 작업물 진행과정도 실어져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신뢰가 갑니다. 그나저나 파일은 어디서 예제 파일은 어디에서 다운을 받는 건지 아직도 찾지 못했지만 ㅠㅠ 얼른 다 따라해보고 싶어요!!!! 정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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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업 오래해왔고 인디자인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쉬다보니 최신 버전에 새로운 기능은 공부해야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실무 작업 소개 등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종이 절수 계산하는법을 쉽게 도표로 만들어보여주고, 디자이너의 비밀 노트에 유용한 사이트 소개, 후가공한 종이 샘플도 같이 끼어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일하려고 워밍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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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이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천받아서 그럴까요. 그래도 기본기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완전 생초보가 보기에는 조금 불친절한 구석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제가 필요했던 정보들은 여기 다 있어서 한번 쭉 보고 깨알팁같은 것들을 잘 이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디자인, 그것도 책 관련이나 인디자인 관련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보시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