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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양 시간에 접하고 오래간만에 다시 읽는, 5가지 사랑의 언어 그 때는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떠한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을 곱씹고, 곱씹어봤는데 떠오르지 않는다. 분명히 매우 즐거웠고, 행복했고, 아름다웠었는데, 그 순간의 감정만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 다시 읽어보는 5가지 사랑의 언어_워크북. 사랑은 강요할 수 없고, 인위적으로 만들 수도 없는 것이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깊은 생각을 하며 읽어보기를 바라고, 부부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어보기를 바란다. 특히, 아이를 낳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서로는 두 번째이고, 아이가 첫 번째가 되어서 모든 생활과 감정이 흘러가게된다. 이 책은, 참으로 원론적이지만, 그래서 더 중요한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는, 나의 남편은, 나의 아이는, 나의 가족과 주변 지인들은, 어떤 사랑의 언어에 끌리고 있을까? 그 부분을 알고 있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애틋하고, 더욱 존중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랑하는 우리 남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봐야겠다. 묻기 전에 알아챌 수 있으면 좋겠고, 그로 인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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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신의 사랑의 언어가 있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자신의 주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는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로 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 더 대단한 사랑의 표현이다. 사랑이란 누군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본문중) 예전 5가지사랑의언어 책을 읽을때 나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일까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었는데, 나의 사랑의 언어를 먼저 알고 그리고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워크북으로써 직접 써보고, 찾아보고, 질문하고, 답해 볼 수 있는 책이였다. 나도 체크 해보고 남편에게도 체크 해 보라고 하고, 결혼 전과 후 달라진 사랑의 언어도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이 책을 통하여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서로 배우게 되면서,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방법들을 조금은 알게 되었다. 사랑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진정으로 남편을 사랑하도록 간구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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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면서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만나기 전까지, 나의 삶속에 만나는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보아도 말도 안되는 상황과 이유만으로도 깨어지고 아파했던 일이 많았고 심지어 가족간에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시댁과 친정들 왜 이렇게 다를까 생각했던 문제들의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되지 않는다. 외국어를 배우듯이 사랑의 언어는 배워야 한다. 다른데 노력하지 않으면 당연히 소통되지 않을거고 다르기에 같아지거나 같아질 수 있는 부분이나 공감을 위해서 배워야 하겠구나 싶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원리를 통해 결혼생활의 기쁨을 찾기도 하지만 찾지 못해 깨지기도 한다는것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이 그것이다. 그것을 소개하기 위해 <5가지 사랑의 언어>에 기초한 소그룹 교재로 만들어진 워크북을 보면서 정리되지 않았던 나의 삶을 묵상하기에 딱 좋았던 안내서이자 실용적인 교재였다. ![]() 올해 들어, 그리고 이혼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생각하고 입으로 밷어냈던 순간들이 참 많았다. 그런데 이번 이 교재를 통해 나보다는 당신이 더 잘못했고 안 했으며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돌아보고 혹 그렇더라도 긍정적이고 힘이 되는 언어를 썼나? 싶으니 그런 적이 없었다. 당신 만나 이렇게 된거야~ 다 당신이 문제야 그때 그만뒀어야 했는데.....다른 사람이었다면 더 낫았을텐데 그냥 죽고 싶다 살기 싫다 그냥 죽어라 이혼하자 하나님 만난 사람 맞아? 그렇게 말하고 산 시간속에 나의 모습을 봤다. 실망스럽게도 그런 말을 입밖으로 꺼낸 순간 그말들은 내게 돌아오는 부메랑이 아니었을까? 남편도 내게 그렇게 말할 수 있었는데 싶은......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를 통해 나의 검사활용을 보니 남편을 인정해주고 칭찬하는 말에 인색함을 알게 되었다. 세워주는 말을 하지 않음으로 온유한 말을 할 수 없었던, 어쩌면 겸손하지 못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관계가 나빠지기 시작하니 스킨십이 싫었고 피하게 되고 어느덧 손잡고 가는 것 조차도 어색하게 되어 버린 관계. ![]() ![]() 연애를 시작하는 처음은 좋아했고 사랑도 했었을텐데 결혼과 동시에 달라진 환경과 상황과 생각이 어느 누구에게도 결혼 잘했죠, 결혼은 하는 게 맞는 일이죠 라고 보단 안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 하지 마라 라고 말하는 내 모습이 내 자녀들에겐 어떻게 보였을지도. 하나님 이외는 영원한 것이 없고 하나님안에서가 아니면 상대적이고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사람. 어느 장보다 7장에서 말하는 저 문장이 앞으로 내가 살면서 다짐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좋을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으며 죽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 관계안에서 얼마나 힘을 줄 수 있느냐는 언어의 습관이 잘 들여져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실패의 모습이 내 자녀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주는 게 참 좋다. 물론 부부가 먼저이긴 하지만 때로는 원수를 사랑할 순 있지만 남편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생각하는 내 모습속에 내가 가진 사랑의 언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인지하게 되었다.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의 욕구는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진정으로 사랑받는 것이다." 배우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사랑을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 교재 도대체 왜 내게 이런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주시어나요? 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돌아보게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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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13:4-7) . . .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다. 서로 너무 사랑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하는 것이 결혼일 것이다.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은 사랑의 감정도 유효 기간이란 것이 있다. 사랑이 식어지는 순간 온갖 결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을 극복하지 않으면 결혼 생활은 지옥이 될지도 모르겠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결혼 생활의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고 행복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나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찾아내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으면 식어진 부부 관계도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도를 빠뜨려서는 안 된다. 저자인 게리 채프먼이 50년 가까운 결혼 생활과 40여 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라고 하니 내용과 효력을 의심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골이 너무 깊어져서 원수같이 보이는 남편(아내)이라고 하더라도 남은 시간을 계속 그 원수와 같이 살아가기 위해선 힘들더라도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물욕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내 사랑의 언어를 찾는 설문지를 체크하는 동안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다. 내 ‘제1의 사랑의 언어‘는 스킨십이었다. 선물이 꼴찌였다. 남편에게서 내가 원하는 것은 선물(이 책에서 말하는 선물은 비싼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이 아니라 따뜻한 손길, 뭐 이런 거였다. 나는 사랑이 배고픈 여자였다. 부부끼리 이런 검사를 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일거 같다.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내 배우자가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가를 알아가는 것. 사람은 각자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다르다. 부모님을 통해 배운 모국어(부모의 말투를 닮게 되어 있다)도 다를 수 있다. 사랑할 때는 다 감춰지고 이해되던 것들이 점점 거슬리기 시작한다. 당연하다. 우린 같은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으니까. 그러니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참고삼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한다.
혼자 하기보다는 부부와 함께 하고 그보다는 소그룹으로 교재로 사용되길 추천한다. 나는 미혼이라서 미래의 남편을 생각하면서 읽어봤는데 그럼에도 아주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부부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자녀에게도 형제자매와 친구에게도 활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듯하다. 물론 부부가 함께 한다면 더 더 유익하리라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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