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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배우고 공부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는 사랑, 아가페
물론 가족이나 애인에게는 해줄 수 있다고 해도 생전모르는, 그것도 죄를 짓고 교도소에 복역 중인 재소자들에게 일방적으로 헌신하기란 불가능이다.
하지만 이상춘 장로는 불가능한 현실을 가능하게 바꿔놓았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만 강조하고 지키려 한다.
심지어 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마치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상춘 장로는 일생을 꿋꿋하게 재소자들을 위해 살아왔다.
그를 작은 예수라 부르는 것이 절대 과장한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