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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교과서적인-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와 교육제도
"너무 교과서적인-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와 교육제도" 내용보기
지난 달 조선 사대부의 공부법에 관련한 책을 몇 권 읽고서, 이번 달에는 그와 관련한 책 몇권을 더 읽기 로 마음 먹었다.그래서 조선시대 교육기관에 대한 책을 읽기로 하고, 동네 도서관 홈피에 들어가 이런저런 책을 검색하다 고른 책이 '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와 교육제도'였다. 검색으로 볼 때에는 제목만 보고 조선 교육기관 전반에 대해 알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지
"너무 교과서적인-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와 교육제도" 내용보기

 


지난 달 조선 사대부의 공부법에 관련한 책을 몇 권 읽고서, 이번 달에는 그와 관련한 책 몇권을 더 읽기
로 마음 먹었다.그래서 조선시대 교육기관에 대한 책을 읽기로 하고, 동네 도서관 홈피에 들어가 이런저런 책을 검색하다 고른 책이 '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와 교육제도'였다. 검색으로 볼 때에는 제목만 보고 조선 교육기관 전반에 대해 알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지 이 책이 어린이 책이라고는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성룡이 형제와 부모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인 서당,향교,학당, 서원 그리고 과거시험과 성균관까지 다루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방식인데, 교육 기관의 경우 관학, 사학 여부 입학 자격과 연령 공부하는 책에 대해서 소개하고, 과거에 대해서도 시험방법과 내용, 그리고 성균관이 입학자격에 대해서 간략하게 담고 있다. 
어린이 용이라 그런지 내용은 간략하지만, 그래도 조선 전체의 교육기관 전반에 대해서는 머리 속으로 그려질 정도는 됐는데, 더욱이 각 교육기관의 구조를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내용이 너무 교과적이라고 할까, 규격화 됐다고 할까, 정석적이라고 할까. 그러다보니 재미가 좀 덜했다. 성룡형제와 부모 이야기도 너무 교훈위주로 흘러서, 생동감이 떨어졌다. 그림이라도 좀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교육 기관이나, 그 구조 일변도라 아쉬운 생각도 들었고 전반적으로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e****0 2014.02.03. 신고 공감 4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