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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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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 정말 재미있다!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한일 독도전쟁 소설 대한독도민국. 이 책도 2012년에 출간된 [독도 대전] 이라는 책의 개정판이라고 한다.독도를 소재로 삼은 자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어라 이거 재미있겠다 싶었다. 더군다나 독도전쟁이 미사일, 총과 같은 무기만의 전쟁이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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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 정말 재미있다!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한일 독도전쟁 소설 대한독도민국. 이 책도 2012년에 출간된 [독도 대전] 이라는 책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독도를 소재로 삼은 자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어라 이거 재미있겠다 싶었다.

더군다나 독도전쟁이 미사일, 총과 같은 무기만의 전쟁이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전쟁이다.

평상시 IT부분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건 아니지만 굉장히 신선한 내용으로 새로운 자극이었다.

게다가 개정되면서 백색국가제외, 불매운동 등 2019년 현재상황도 반영했기 때문에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남자들이면 인터넷 RPG게임을 많이 하기도 하고 군대를 다녀오니까 군계급체계나

유사시 발령되는 경보 같은것도 잘 알겠지만 난 군계급도 사실 잘 몰라서 그냥 읽었다.

소설을 읽다보면 상황이 지남에 따라 데프콘2에서 데프콘1로 상향 조정되는데

나처럼 국방용어를 모를 사람이 많을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내용을 가져왔다.

데프콘 3으로 올라가면서부터 한국군이 갖고 있던 작전권이 한미 연합사 측으로 넘어가며 전후방 부대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데프콘 3이 되면 전군의 휴가 · 외출이 금지되며 데프콘 2가 되면 탄약이 개인에게 지급되고 부대 편제 인원이 100%로 충원된다. 데프콘 1이 되면 동원령이 선포되고 전시로 돌입하게 된다. ”

그리고 일본과 우리나라 군사력의 차이(?)183으로 비교해둔 걸 보고 소설이지만

이 내용이 마냥 소설에만 국한되는게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 뉴스에도 종종 군납물품 비리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북한의 목선이 오는동안 몰랐다는것도 그렇고..

우리나라 국방 정말 괜찮은걸까 하는 걱정이 되긴 한다.

중간에 일본군 하마모데와 나카야마가 각각 한국, 일본 입장에서 독도를 놓고 소유권 논쟁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각국 역사적 사료를 들어 열띄게 진행되는 토론을 보고 이 소설을 쓰기위해 작가님께서

독도에 대해서도 공부를 많이 하셨구나하고 느꼈고 노력에 감탄했다.

그리고 변압기를 소규모 전자폭탄으로 만든다는 내용이 굉장히 신기했다.

전자부분에 대해 1도 모르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설명도 잘 되어있는 편이고

여기에 묘사된 부분을 보면 굉장히 획기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내용은 작가분 자체가 IT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분이기에 가능했던 묘사인것 같다.

'펄스' 라는 무기가 활약하는부분에서도 그렇고, 나중에 하마모데가 사용하는 스텔스 바이러스도 그렇고

사이버전쟁이라고 해서 만만한게 아니구나, 상대국의 미사일이나 위성까지 조종할 수 있으면

전자기기가 대부분인 현대에는 오히려 더 위협적일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 줄 알면서 그동안 우리는 왜 전력 증강을 안한겁니까?" 라는 유민우의 대사에 나도

'그래 우리는 더 국방력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아래에 나오는 박 함장의 말에 그것도 맞는 말이다 싶었다.

상황에 따라 다급한 과제는 달라질 수 있고 배고픔도 생존권이라는 말.

배고픔, 추위로부터의 안전과 같은 기본적인 신체의 평안이 충족되어야 그 다음을 채울 수 있으니..

그래도 소설속의 우리나라 미사일 무기의 위력차이에 좀 화가나긴 했다.

우리나라는 사정거리가 180킬로미터인데 일본은 300킬로미터였다.

일본은 2차대전 패전국으로 무기소유에도 제약이 생겨 공격이 아니라 방어만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공격무기 소유가 허가되는 우리나라보다 성능이 뛰어난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전쟁에 대한 야욕이 남아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경제력 차이가 이렇게 나는건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용 연결이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IT지식이 부족해서 이해가 모자라 그런 것 일수도 있고,

전쟁중에 로맨스가 좀 쌩뚱맞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역시 로맨스가 들어가야 더 재미있긴함.

외사과장 일을 보면서는 같이 마음아팠음.. 뒤에 가서 한 번 더 짠해짐.

소설 후반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이라 뒤로 갈수록 책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결국은 협상 후 전쟁 종결. 전쟁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직접 읽어보시길..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책이었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오랜만에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강력추천해주고 싶은 책.

k********8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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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독도전쟁 소설 - 『대한독도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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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감정은 사실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위안부 문제부터 시작해서 독도 문제......무엇하나도 제대로된 사과도 없었고 명확한 사실에 대해선 일단 부정하고 보는 그들의 태도에 분노마저 치밀게 합니다.그러다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소설에 들어가기 앞서 노무현 대통령 <특별담화문>을 발췌한 이야기는 제 심장을 더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였습니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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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감정은 사실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위안부 문제부터 시작해서 독도 문제......

무엇하나도 제대로된 사과도 없었고 명확한 사실에 대해선 일단 부정하고 보는 그들의 태도에 분노마저 치밀게 합니다.


그러다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소설에 들어가기 앞서 노무현 대통령 <특별담화문>을 발췌한 이야기는 제 심장을 더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였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일본의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결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독도는 한국인의 영혼이며 얼이며 역사이자 미래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 <특별담화문>에서


대한독도민국

 


사회와 철저히 소외된 곳 아니,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세상과 영원히 격리시켜야 할 사람들을 가두는 곳, 청송 제3교도소.

그곳에 수감되어 있는 '유민우'.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던 그에게 검은 바바리 차림의 중년 사내가 다가옵니다.

"전쟁이 시작됐다, 유민우!"
"전쟁요?"

"그래! 전쟁."

사내는 창 쪽으로 몸을 돌리며 팔짱을 꼈다.

"그놈의 인터넷, 네놈 사건 때부터 인터넷이라면 이제 치가 떨린다."

도대체 이 사내는 누구이며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전쟁은 무슨 소리고 인터넷은 또 뭡니까?"

"도라도라도라!"

사내가 병상 옆의 사물함을 힘껏 내리치며 소리쳤다.

"가자, 유민우! 아니 유민우 사령관!" - page 14


그리곤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국가정보원.

1차장은 그에게 제안 아닌 무언의 협박을 하게 됩니다.

"전쟁이다. 국방부 및 주요 군사 시설들이 침공당했다." - page 16


"누군가 우리 국정원과 합참사령부에 해킹을 감행해 모든 군사 정보를 빼갔다. 그리고 현장에 남긴 메시지가 바로 도라도라도라다."

"일본 소행이라는 겁니까?"

1차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어떻게 단정합니까? 제3국의 위장일 수도 있을 텐데."

"일본이 맞아." - page 17


도라도라도라.

이 암호는 2차 대전 때 일본이 하와이만을 기습 공격했을 때 그 성공을 알리는 암호였다고 합니다.

그 암호를 남긴 이.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단체 '일본 회의'. 국수주의와 천황제를 숭배하고, 태평양전쟁을 성스러운 전쟁으로 규정하는 일본 최대, 최고의 극우 단체였다. 그 명단 가장 상단에 총리 아베가 있고 현재 일본 내각 19명의 각료 중 15명이 '일본 회의' 소속이다. - page 18


지금의 우리 상황과도 맞아떨어지기에 더더욱 이 소설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독도에서 긴장을 유발시켜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 재판소로 가져가겠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속셈이라고 국정원은 판단하고 있네."

일본 정부의 돌연한 태도 변화. 뭔가 석연치 않았다. 민우의 표정을 살피던 외사과장이 말을 이었다.

"최근 한일 관계가 여간 심각하지 않아. 과거사 문제로 촉발된 감정이 경제와 군사 문제로 비약되고 있어.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자 한국은 지소미아 파기 카드로 맞섰지. 양국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서로 끊임없이 보복 조치가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전쟁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나돌고 있어." - page 19 ~ 20


그렇게 유민우는 일본과의 사이버전쟁이 시작하게 됩니다.

해커들의 실력 대결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했건만 국정원은 그것을 실제 전쟁과 연계시키고 있었다. 그건 서버 하나 새로 세팅하면 그만인 작은 사이버전쟁이 아니라 포격이 오가고 붉은 피가 튀고 인명이 살상되는 진짜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사이버공격으로 적의 많은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지. 우리가 자네에게 원하는 게 바로 그거야. 온라인 전력은 엇비슷한 걸로 분석되는바 일본의 군사 전산망을 마비시켜 실전에 타격을 주자는 거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전쟁, 국정원은 그것만이 우리가 일본에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결론을 내렸네." - page 102 ~ 103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이유 중 하나가 독도 바다 아래에 매장되어 있는 '하이드레이트' 때문이었습니다.

얼음처럼 굳어 있는 고체 천연가스로 현재 석유나 천연가스보다 열량 효율도 월등하고 매장량도 많아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개발하는 자원인 하이드레이트.

이 소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전쟁보다 더 치열했던 그들의 전쟁.

여명 속 내리는 빗줄기 속 이순신함의 핫라인이 울립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공격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이 왔다. 전투는 끝났다. 우리의 승리다!" - page 435


하지만 이 승리도 마침표가 아니라는 것을 소설에서도 비추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렇겠지.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 할지......"

민우는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기하는 날까지겠지요."

"그게 가능할 거라 보나?"

"그럼 이 전쟁에는 마침표가 없을 겁니다."

"이번에도 결사항전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내가 고집을 부려 이번 협상을 유도했어. 하지만 서로가 자신의 주장만 거듭한다면 제2, 제3의 유민우와 하마모데가 또다시 전쟁을 벌여야겠지. 그걸 원하나?" - page 441


이 소설의 마지막 장면은 또다시 가슴 뭉클하게 했습니다.

괭이갈매기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평화롭게 독도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었다. 민우는 고개를 들어 갈매기들의 눈비신 날갯짓을 오래오래 바라보았다. - page 453

그 평화를 반드시 우리가 지키겠다 다짐해 봅니다.


우리의 땅 '독도'.

자꾸만 외치게 됩니다.

"독도는 우리 땅!"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의 영토임을 길이 가슴에 새겨봅니다.

독도는 우리 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쪽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 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

a*****6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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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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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김진명의 뒤를 잇는 작가를 발견했다.유성일, 부산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며 수년에 걸친 자료 수집과 집필 끝에 이 소설 <대한독도민국>을 완성했다고 한다. 영화적 구성과 전개, IT 전문가가 아니면 흉내 낼 수 없는 실감 나는 묘사가 돋보이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현재 한일 관계과 관련된 시국과도 딱 들어맞는 한일관계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시사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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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김진명의 뒤를 잇는 작가를 발견했다.

유성일, 부산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며 수년에 걸친 자료 수집과 집필 끝에 이 소설 <대한독도민국>을 완성했다고 한다. 영화적 구성과 전개, IT 전문가가 아니면 흉내 낼 수 없는 실감 나는 묘사가 돋보이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현재 한일 관계과 관련된 시국과도 딱 들어맞는 한일관계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시사점들을 제시하는 스토리다. 


이 소설은 치고받는 전투 위주의 전쟁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더 많은 일이 벌어지는 사이버전쟁 설정으로 기존의 발상과 차별이 된다. 소설 주인공도 한일 양국에서 첫손으로 꼽히는 해커다.

주로 인터넷상에서 사건이 벌어지지만 전쟁소설인 만큼 다양한 무기도 등장한다. 대부분 실재하는 무기여서 독자들은 더 실감나게 소설을 읽어 내려갈 수 있다.


또한 저자의 철저한 역사조사를 바탕으로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일본 주장의 허점이 무엇인지를 스토리에 녹여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독도는 한국인의 영혼이며 얼이며 역사이자 미래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 문제에 관한 <특별담화문> 일부다. 독도가 곧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독도민국이다. 《대한독도민국》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독도 등의 역사 왜곡 문제로 한일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마다 우리 마음을 다잡게 할 소설이다. 


민우의 말은 일본 총리 아베를 지목하고 있었다.
아베 총리. 그는 2차 대전의 7대 전범 중 하나로 꼽히는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기시 노부스케는 요시다 쇼인을 정신적 지주로 삼았는데 요시다 쇼인은 일본이 대륙으로 진출하려면 반드시 한국을 정복해야 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주장한 사람으로 안중근 의사에게 사살된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이기도 했다. 역시 정한론을 주장하던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그의 어머니 기시 요코마저 아베의 정책이나 사상은 외할아버지를 빼닮았다고 평가했다.  


이순신함의 가장 큰 위력은 첨단전자장비로 무장한 공격력과 방어력에 있었다. 185킬로미터 전방에서 접근해오는 항공기나 미사일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는 함대공 SM-2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었고, 함대함 미사일인 하푼, 2차 방어 유도탄인 RAM(Rolling Airframe Missile)이 함교 상단에 자리하고 있었다. 가장 주목할 것은 한국 자체 기술로 제작된 함대함 미사일 ‘해성’이었다. 해성 미사일은 크루즈 방식으로 해수면 1미터 높이에서 적의 레이더를 피해 비행하면서 자유자재로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최첨단 순항미사일이었다. 일본 해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미사일이다.  



g****y 201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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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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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하고 읽었는데 흡입력이 대단했던 소설, 가상소설인데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의 이야기가 많이 담겼고 제발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길 정도다. 교도소에 수감중인 주인공 “유민우”로 시작되어 우울한 내용이 아닐까 했는데 통쾌한 영화같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전개가 빠르고 군더더기가 없다. IT전문 작가가 쓴것이라 관련 내용이 상당히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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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하고 읽었는데 흡입력이 대단했던 소설, 가상소설인데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의 이야기가 많이 담겼고 제발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길 정도다. 교도소에 수감중인 주인공 “유민우”로 시작되어 우울한 내용이 아닐까 했는데 통쾌한 영화같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전개가 빠르고 군더더기가 없다. IT전문 작가가 쓴것이라 관련 내용이 상당히 전문적이라 다 이해할 순 없었지만 앞뒤 문맥으로 이해가능했다. 천재 해커 유민우가 한일 독도전쟁에서 한국을 승리로 이끄는 해피앤딩의 소설이다. 작가가 독도에 관심이 많아 전작들도 관련책을 썼다고 한다. IT, 독도, 소설이라는 것이 잘 연결이 안되는데 이 작가는 진정 문이과 자질을 모두 갖춘 창의융합형인재인것 같다. 이과생이라 그런지 담백한 문장이 가독성을 높여준다. 빠른 전개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그래서 새벽 3시까지 읽었음 ㅜ 책이 조금 작지만 453페이지로 구성되어있는데 중간에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다. 주요등장인물 유민우, 1차장, 외사과장, 메리퀸도 확실하게 보여준다. 유성일이라는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아주 재밌게 읽었다. “독도는 우리땅이다”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도 있다. 이 책을 읽고 삼국지를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천재 해커 유민우가 사이버 전쟁을 치르는 전술이 모두 삼국지였다.다소 어려운 주제가 아닐까 우려했는데 확 빨려들어간 책, 오랜 기간 정보를 수집해서 그런지 내용도 상당히 충실하다.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시점이라 더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순식간에 다 읽어버린 책 대한독도민국, 독도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추천!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을만큼 재밌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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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 - 사이버 대일 전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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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은 최근 일본의 경제 제재뿐 아니라, 그동안 우리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 일본이 불법적인 독도 상륙을 비롯한 도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가상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그려낸 사이버 대일 전쟁 소설이다. 과거 역사 청산을 위한 기본적인 노력이 보이지 않는 일본이 오히려 왜곡된 역사의식을 보이고 있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한데, 독도에 대한 야욕 역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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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은 최근 일본의 경제 제재뿐 아니라,

그동안 우리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 일본이

불법적인 독도 상륙을 비롯한 도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가상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그려낸 사이버 대일 전쟁 소설이다.

과거 역사 청산을 위한 기본적인 노력이 보이지 않는 일본이

오히려 왜곡된 역사의식을 보이고 있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한데,

독도에 대한 야욕 역시 가장 대표적인 일본 극우파들의 주장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에 여러 역사적 근거 자료들이 있음에도,

그들의 막무가내 식의 주장에 대해서는 한일 당사자가 아닌

객관적인 관점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었다.

 

 

[대한독도민국]에서 그리고 있는 가상의 사이버 전쟁과

실제 전투 장면에서 배치되는 주요 전쟁 무기들도 등장을 하면서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상황으로 영화처럼 전개되었다.

실제 국내외 경제, 정치적 상황뿐 아니라 이야기에 등장하는

함선과 무기들 역시 대부분 실전 배치되고 운용되고 있기에

더욱더 실감이 나고 현실성 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

저자는 실제 IT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이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들도 알기 쉽고 훨씬 더 디테일한

사이버 전쟁 스토리로 생생하게 묘사를 하고 있기에,

해커를 통한 인터넷 보안 침투가 만들어 내는 가상의 사이버 전쟁이

막연한 SF 공상과학 소설이 아닌 실제처럼 현실감이 넘쳤다.

 

 

 

처음 [대한독도민국]의 소개 내용만 보았을 때에는,

단순히 해커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만 치면서

모니터만 바라보는 그런 장면들과 컴퓨터 관련 용어들만

나열되어 있는 그런 SF 공상 소설로만 여겼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주변 국가들의 정세까지 긴박하게

연결되면서, 실제 전투 장면들과 최첨단 무기들의 화력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굉장히 빠른 전개로 전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한독도민국]의 이야기의 큰 줄기는 독도에 대한 팽팽하고

끊임없는 한일 양국의 영토분쟁에 대한 내용이기에,

왜 우리 영토에 대한 저들의 야욕이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만 했다.

독도에 대한 역사적 근거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만,

어느 자료에 어떻게 소개가 되고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고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일본 내에의 관련 문서들조차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는데도, 일본이 왜 그렇게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지

실제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망언에도, 국제 사회에서도 그들의 주장을

왜 묵살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번 정확히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개였다.

 

 

[대한독도민국]의 주요 전개는, 한때 게임 중독으로

인생을 포기하고자 했던 주인공이 한 나라의 근간을 흔들만한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는 해커로 성장을 하게 되고,

그를 추종하는 단체를 조직해서 결국에는 일본과의 사이버 전쟁을

지휘하는 사령관으로 정부와 협력하여 일본과의 전면전을 그리고 있다.

영화 속 상상의 황당무계한 스토리로만 여겼었는데,

사료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와 IT 전문가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결되어지는 스토리에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전개였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정부 요원들과 주인공 측근의 이야기 등의

드라마적 스토리도 짧지만 중간중간 이어지고 있어서,

훨씬 더 공감이 되면서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이 이어졌다.

 

[대한독도민국]을 읽으면서, 실제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제는 낙후된 무기가 아니라 컴퓨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최첨단 무기들이기에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물론 일개의 해커가 나라 전체의 통신망을 장악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잠시라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인터넷에 의존하면서 살게 된 요즈음에는

실질적인 전쟁 무기들도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은,

더욱 공포감으로 다가오는 첨단 전쟁 양상일 것이다.

한일 관계가 계속 악화되어 가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도

더더욱 커져가고 있는 요즘 시류에, 다시 한번 놓치고 있던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나라의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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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독도전쟁 소설, 대한독도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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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뜨거운 감자가 하나 있다면바로 독도일 것이다.예나지금이나 독도를 향한 일본의 주장은 변함이 없다.<대한 독도 민국>이 책은 일본의 경제 침략을 넘어 군국주의인 일본의 모습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독도를 둔 전쟁을 다룬 이야기이다.소설의 시작은 그야말로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로 시작한다."다케시마는 일본 땅! 한국인들은 물러가라!독도를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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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뜨거운 감자가 하나 있다면
바로 독도일 것이다.
예나지금이나 독도를 향한 일본의 주장은 변함이 없다.

<대한 독도 민국>
이 책은 일본의 경제 침략을 넘어 군국주의인 일본의 모습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독도를 둔 전쟁을 다룬 이야기이다.

소설의 시작은 그야말로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로 시작한다.
"다케시마는 일본 땅! 한국인들은 물러가라!

독도를 무단 점령한 일본과의 전쟁.
그 전쟁 내용을 판타지로 다룬 소설이 바로 <대한 독도 민국>이다.

소설이기 때문에, 판타지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는 있지만
실제로 이러면 어떻게하지라는 우려감이 들 정도로 현실감 있게 적혀있다.

대만과 중국에서는 즉각 비상대책회의가 소집되었다. 긴장감이 감도는 건 두 나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TV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던 민우와 외사과장은 저녁 식사가 나온 후에야 잠시 쉴 수 있었다. 종일 굶었지만 그다지 배가 고프지는 않았다. 외사과장이 수저를 집어 들며 말했다. 
"사이버전쟁이라는 게 정말 무섭군. 남의 무기를 내 것처럼 조종할 수 있다니."
"하지만 실제로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외사과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표정이 한편으로는 어두워보였다. 
"그게 걱정이야." 
"뭐가요?"
"1차장님이 위험한 야욕을 가지고 있어. 이번 작전이 성공하면 그 기계로 독도 근해의 일본 함정을 공격하겠다더군." 
민우는 깜짝 놀라 수저를 떨어뜨렸다. 외사과장은 1차장의 야심을 설명했다.
"일전에 우리 함정이 일본 함선의 공격으로 침몰한 사건 알지? 일본의 사이버공격에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한 거 말이야. 그래서 우리도 그걸 갚아주겠다고 벼르고 있어."

마치 오늘날에 일어나는 전쟁을 예상한 것 같다.
그래서 현실감이 더 느껴진다.

임 준장은 함선 하나하나를 사뭇 감회에 젖은 눈빛으로 살펴보았다.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전재 규모였다. 자신을 이번 작전 책임자로 지목한 해군참모총장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했다.
'명심해라! 그대에게 조국의 운명이 달려 있다.'
함교 레이더 쪽에 모여 있던 장교 몇이 수군대더니 이내 상황을 보고했다.
"제독님! 일본 해군이 출현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임 준장의 목소리는 낮고 차분했따.
"규모는?"
"구축함, 순양함 등 7척입니다. 사세보항의 지방함대 같습니다."
임 준장은 고개를 끄덕이곤 크게 심호흡을 했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공격 명령을 내렸다.
"모두 격침해버려!"
이지스 세종대왕함과 함정 정필호 대령이 명령을 재확인했다.
"선공입니까?"
"그렇다."
해성 미사일이 불을 뿜었다. 이어서 강감찬함을 비롯한 많은 구축함에서 하푼 미사일이 발사되었다. 슈퍼컴퓨터에 둘러 앉은 기술장교들은 순항미사일인 해성의 궤도를 조정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레이더 장교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적함에서도 미사일이 발사됐습니다."

독도를 두고 벌이는 한국과 일본의 전쟁.
그 끝은 어떻게 될 것인지
소설을 읽는 내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전쟁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역사 전쟁. 경제 전쟁.
그 이상을 넘어선 실제 독도를 두고 벌인 전쟁.

<대한 독도 민국> 소설을 통해
재미와 독도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s*****h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도 분쟁이 국지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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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IT기업을 운영하는 저자가 쓴 소설인데, 일본과의 독도영토 분쟁 속에서 일본의 군사용 슈퍼컴퓨터 등을 해킹해 무력화시키는 등 사이버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 구성이다. 흥미롭게도 소설 속에서 초단파 주파수 탐지 및 제어기술을 가진 부산의 KDB 정보통신이 나오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WINC 등록대행업체로 10년전에 파산했던 그 업체인 거 같기도 하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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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IT기업을 운영하는 저자가 쓴 소설인데, 일본과의 독도영토 분쟁 속에서 일본의 군사용 슈퍼컴퓨터 등을 해킹해 무력화시키는 등 사이버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 구성이다. 흥미롭게도 소설 속에서 초단파 주파수 탐지 및 제어기술을 가진 부산의 KDB 정보통신이 나오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WINC 등록대행업체로 10년전에 파산했던 그 업체인 거 같기도 하다. 소설 후반부에 실제로는 사라져버린 체계인 모바일 WINC 체계로 일본에 사이버공격을 했기 때문에 이것도 연관성이 있다고 보인다. 어쨌든 이 책은 일본 극우파 회원들이 독도에 상륙하고, 이에 대응해 우리 경비대가 실탄 사격을 하고, 또 일본 구축함도 우리 경비대에 사격하면서 독도를 둘러싼 무력충돌 상황이 시작된다. 앞부분에 이 소설의 주인공인 유민우가 왜 청송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는지 장황하게 설명되고 있는데, 꽤 재미있다. 캐빈 미트닉에게 직접 해킹을 한 수 배워 고등학생 신분으로 데프콘 CTF 국내 예선에 참가해 우승했던 우리 주인공이 그만 게임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고, 게임중독자 모임에서 분연히 게임 사이트를 해킹하자는 모임을 결성해 결국 국내 DNS 센터를 공격해 인터넷 망을 마비시켜 수감된 것이었다.



어쨌든 일본이 독도에 도발을 감행함과 동시에 국정원과 합참사령부에 해킹을 감행해 군사 정보를 빼갔기에 이를 막기 위해 우리의 주인공을 감옥에서 꺼낸 것이다. 우선 일본 IP를 타고 중국 정보망과 일반사이트로 들어가 해킹한 뒤 조어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으로 도배를 해놓아서 독도로 쏠려있던 관심과 군사력을 조어도로 돌려놓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일본 함정의 미사일을 통제하여 조어도로 미사일을 쏘게 만든다. 이 때 일본에서도 사이버 해킹의 고수가 등장해 우리 주인공과 맞짱을 뜨게 되는데, 전통적인 인터넷 망을 통한 해킹이 아니라 마이크로 웨이브파 등을 활용해 전자기기를 불타버리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한다. 우리의 사이버 공격이 들통나면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선전포고를 했고, 한국은 대마도 상륙작전에 성공한다. 게다가 독도 바다에 묻혀있는 하이드레이트를 시추해 폭탄을 터뜨리면 일본도 절반 이상 물에 잠길 거라는 심리전도 활용한다. 수세에 몰린 일본은 미국의 동북아 UN 평화유지군 파견에 찬성하며 독도에 대한 영토분쟁을 종결하는 합의문에 서명하는데, 독도의 한국 영유권을 인정한다는 문구는 없었으나 독도에서 한국의 국내법을 적용하게 되었다는 것은 독도 영유권을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마무리되고 있다.



d****o 201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