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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거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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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가슴으로 낳는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엄마의 사랑에서만 이야기를 풀었는데 이번에는 아빠의 사랑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수컷 거위 파울은 병아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술래잡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고이렇게 병아리를 너무 좋아하는 파울은 병아리를 가지고 싶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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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가슴으로 낳는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엄마의 사랑에서만 이야기를 풀었는데

이번에는 아빠의 사랑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수컷 거위 파울은 병아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술래잡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이렇게 병아리를 너무 좋아하는 파울은 병아리를 가지고 싶은 작은 소원을 가집니다.

예쁜병아리 한마리를 가지는것

 

 

암탉의 헛간에 가서 빼꼼히 쳐다보면서 용기를 내서 알하만 달라고 암탉들에게 부탁하지만

큰 비웃음만 사고 맙니다.

너무 좌절이 되어 있는데 개가 우연히 발견한 알을 발견하고 알을 품게 됩니다.

새끼가 나오면 어떻게 먹이를 주고 놀아줄까를 생각하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드뎌 새끼가 나왔어요. 초록색 새끼가.

너무좋아서 소리칩니다. "내 새끼가 태어났어. 아빠가 됐어!!!!!"

파울은 정말 정성으로 먹이도 주고 놀아주면서 새끼를 돌아봅니다.

초록 거위를 아빠는 친구들에게 자랑합니다.

친그들은 외향적으로 너무 다른 아빠와 아들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어느 날 초록거위가 닭들 옆을 지날때 초록거위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닭들이 던져옵니다.

"너는 거위가 아니야" "아니야 , 난 거위야"
"아니, 아니야! 넌 깃털도 없고 부리도 없고 넌 초록색이잖아 파울이 아빠가 아니야"

파울이 아빠가 아니라는 말에 진짜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색깔이 다르기때문에 파울이 아빠가 아니였으니

초록색으로 생긴 동물들을 보면서 아빠인지 물어봅니다.

긴 방황속에서 어디에서 아빠는 없었어요.

누가 먹이를 주지?

누가 집을 만들어줄까?

누가 돌봐주지 


스스로의 질문속에서 진짜 아빠가 어디있는 지 알아냅니다.

 

 

너무 아빠가 되고 싶은 파울 

우연히 버립받은 알을 얻게 된 파울

그게 어떻게 생긴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아빠가 될수 있다는 희망에 너무너무 좋아하지요.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커다란 설렘을 주는 것인가 봅니다.

주위 동물들에 의해서 초록거위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가져오지만

그 역시 현명하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아냅니다.

파울과 초록거위는 세상의 편견을 깨고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납니다.

우리가 편견을 없앨수 있다면 많은 입양된 가족들이

많이 아파하지 않고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서 어떻게 파울이 초록거위의 아빠인지를 물었어요.

이제까지의 인지대로 생김새가 다른것으로 판단을 했지요.

하지만 아빠는 먹이를 주고 집을 지어주고 돌봐주는 즉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설명해주자

아 그렇구나. 하면서 또 다른 가치관에 대해서 깨닫는 계기였어요.

 

어릴때부터 진정한 가족에대해서 느낄수 있는 책이 나와서 정말 뿌듯하네요.

 

 

 

 

d******e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거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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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다운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 한권 소개할까해요~ 범이한테 읽어주면서 제가 더 감동받았다는..ㅎㅎ 초록거위야 사랑해!   표지보시면 아시겠죠? 아빠 거위와 이상한 초록동물의 이야기에요~ 내용을 살펴볼께요~     병아리들과 놀기 좋아하는 파울이라는 거위가 있어요. 파울은 병아리를 갖고 싶어 암탉들에게 부탁을 하지만 모두 거절해요~      실
"초록거위야 사랑해" 내용보기

오늘은 참다운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 한권 소개할까해요~

범이한테 읽어주면서

제가 더 감동받았다는..ㅎㅎ

초록거위야 사랑해!

 

표지보시면 아시겠죠?

아빠 거위와 이상한 초록동물의 이야기에요~

내용을 살펴볼께요~


 

 

병아리들과 놀기 좋아하는 파울이라는 거위가 있어요.

파울은 병아리를 갖고 싶어 암탉들에게 부탁을 하지만 모두 거절해요~

  


 

실망을 한 파울을 본 개가 알을 발견했다며 파울에게 줍니다.

 

 

파울은 열심히 알을 품으며 병아리가 태어나길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상한 초록동물이 부화를 한거에요~

하지만 파울은 자신이 아빠라며 초록거위를 키우게 됩니다.

 
 

 

파울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아들 초록거위를 소개시켜줍니다.

그러나 넌 거위가 아니라는 말에 상처를 받게 되고 자신의 아빠를 찾기로 결심해요.

 

 

 

초록거위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동물들에게 혹시 자신의 아빠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나 그 어느곳에도 초록거위의 아빠는 나타나질 않았어요.

 
 

 

초록거위는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 앉아 생각에 잠긴 초록거위는 누가 자신의 아빠인지 깨닫게 되고 아빠에게 달려갑니다.

 

 

 

초록거위는 아빠의 따뜻한 날개에 안겼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범이는 아빠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아빠가 얼마나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아빠와 시간 많이 보내시나요?

대부분의 아빠들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다보니

평일엔 아빠 얼굴 보기 힘들고..

주말엔 피곤하단 이유로 잠만 주무시는 아빠들...

 

 

신랑이랑 예전에 이런 얘기 한적이 있어요.

범이가 크면서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

요즘 둘째 임신하고는 더 중요해졌어요.

 

그래서 요즘 아빠와 범이의 주말 미션이 있어요^^

간단하게...

등산하기, 지하철타기, 아이스크림 사오기...ㅎ

이런 미션을 시작한지 몇달 된 듯...

이젠 엄마보다 아빠를 더 찾는 아들이 되었어요~

 

이웃님들도 남편에게 미션을 줘보세요~

아빠와 아이간의 돈독한 사랑이 싹 틀꺼에요^^

 

혹시 이런 미션이 어려운 아빠들...

저녁에 책 한권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시는건 어떠실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뿍~ 주도록해요~


j*******9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의 사랑을 전해 주고 싶다면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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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란 말이 있습니다. 낳은 정도 크지만 기른 정만 할까,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그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생긴 모습도 다르고 습성도 다르지만 함께 살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정을 나누는[초록 거위야 사랑해!]는 입양 가족의 이야기랍니다. 수컷 거위 파울은 예쁜 병아리를 키우고 싶대요.노란 귀여운 병아리들과 숨바꼭질도 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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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란 말이 있습니다. 낳은 정도 크지만 기른 정만 할까,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그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생긴 모습도 다르고 습성도 다르지만 함께 살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정을 나누는

[초록 거위야 사랑해!]는 입양 가족의 이야기랍니다.



수컷 거위 파울은 예쁜 병아리를 키우고 싶대요.

노란 귀여운 병아리들과 숨바꼭질도 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는 파울,

노랗고 귀여운 병아리를 키우는게 소원이라는데~~

 누구보다 부성애가 남다른 파울에게 쉽게 알을 건네주는 닭들은 없답니다.

슬프고 우울한 수컷 거위 파울에게 어느날 강아지가 기쁜 소식을 들려줘요



땅을 파다 발견한 알, 파울에게 품어보라고 하지요.

알이 깨고 나면 어떻게 키울까? 한껏 들뜬 파울은 알을 깨고 나올 새끼를 기다려요.

드디어 깨어난 알, 아빠된 파울, 알콩달콩 사는 행복한 나날이었는데요,



거위 아빠 파울의 새끼닌 당연히 거위라 여겼는데 파울의 새끼 초록거위는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해요. 진짜 아빠를 찾으리라 길을 떠납니다.

비슷한 초록색 동물, 개구리, 물고기,도마뱀을 찾아 아빠를 찾아보지만 

아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배가 몹시 고팠어요. 누가 먹이를 주지? 너무 피곤했어요. 누가 집을 만들어줄까?

초록 거위는 혼자였어요. 누가 돌봐주지?

그러다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는 초록 거위~~진짜 아빠를 찾았답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고, 외모가 좀 다르지만 아빠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했던 초록거위위 탄생, 그리고 정성을 다해 먹이를 구해주고 사랑을 표현하는

파울의 부성이 결국 초록거위에게 '아빠'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거겠지요~

사랑을 표현하는데 인색한 아빠들, 사랑을 표현하고픈데 어설픈 부모님이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서 가슴으로 읽어주기에 좋은 동화책이에요.




y*****1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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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거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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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거위야 사랑해! 아델레 잔조네 글/안케 파우스트 그림/아라미 펴냄/양장제본   한국의 30,40대 아빠들은 매일 전쟁 같은 하루 일상을 치루어냅니다.   총칼만 들지 않았지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일터에서 일을 하지요.  그러고난후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자신의 몸도 가누기 어려울정도로 피곤함을 호소하지요.  이런 몸을 이끌고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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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거위야 사랑해!

아델레 잔조네 글/안케 파우스트 그림/아라미 펴냄/양장제본

 

한국의 30,40대 아빠들은 매일 전쟁 같은 하루 일상을 치루어냅니다.   총칼만 들지 않았지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일터에서 일을 하지요.  그러고난후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자신의 몸도 가누기 어려울정도로 피곤함을 호소하지요.  이런 몸을 이끌고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단 30분의 시간이라도 일찍 서둘러 직장에서 돌아와 아이들에게 동화책 한 두권 정도를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이런 일상이 매일 반복된다면  아이들과 아빠의 관계는 훨씬 덜 건조해질것이 분명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을 읽어주는 아빠라.. 생각만해도 행복해지고 따스해지죠?  이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없이 좋은 동화책이 한 권 있습니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 만큼 멋진 책입니다.  출판사 아라미에서 펴낸 <초록거위야 사랑해!> 인데요.   특히나  핏줄을 중요시하는 한국인 정서에 또다른 생각을 해보게 하는 멋진 책입니다.

 

 

수컷 거위 파울은 병아리들과 노는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도 병아리가 갖고 싶었어요.  여기서 갖고 싶다라는 의미는 정성들여 키우고 싶다라는 의미이니 즉 자식을 키우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암탉들에게 알을 하나 줄것을 부탁하지만 모두 화를 내며 거절합니다.  당연한 일이겠죠.  이 세상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흔쾌히 넘겨줄까요.  그런데 실망한 파울에게 친구인 개가 어디선가 알을 구해다 줍니다.  병아리가 태어나기를 고대한 파울에게 부화한 알은 알수 없는 초록색 동물이었어요. 하지만 이에 게으치 않고 파울은 아빠로써 열심히 초록거위를 키웁니다. 그러나 주위 동물들은 초록거위에게 너는 거위가 아니라고 놀려댑니다. 자신이 스스로 보아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초록거위는 자신의 진짜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하지만 색깔이 비슷하거나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해서 초록거위의 아빠는 아니지요.  아빠를 찾는 여정길에 오른 초록거위는 과연 자신의 진짜 아빠를 만날까요?

 

그림 또한 매우 독특해 그림에 대한 언급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위의 털 등 자연의 묘사한 그림에는 실사와 그림이 섞여 매우 독특한 느낌입니다. 이를테면 거위 전체 몸그림은 그림이지만 거위 털은 실제 털 사진을 그대로 표현해 참 재미있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록거위야 사랑해!>는 자신의 핏줄을 중요시하는 한국사회에 생각해볼 점을 던져줍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아주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되었던 입양.  하지만  지금은 공개입양도 많이 합니다.  이 입양이야말로 거룩한 일이고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입양에 대한 의미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거위인 파울의 초록거위에  대한 사랑을 통해 우리 아빠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전달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이면 더욱 좋겠지만 정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2~3일에 한번이라도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아빠들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아이들 책 읽어주기'운동이 생겨났으면 하는 생각도 이 책과 더불어 하게 되었습니다.  유아를 둔 부모님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e********r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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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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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늑한 농장 수탉과 암탉 병아리들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거위 파울 작고 귀여운 병아리들을 보며 나도 병아리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파울에게 드디어 생긴 알하나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먹여주고 어떻게 키울지 상상하며 알을 품다보니 알에서 새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위라고 하기엔 좀 다르게 생겼네요 초록색에 부리도 없고 꼬리도 길고 파울은 정성을 다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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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늑한 농장

수탉과 암탉 병아리들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거위 파울

작고 귀여운 병아리들을 보며 나도 병아리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파울에게 드디어 생긴 알하나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먹여주고 어떻게 키울지 상상하며 알을 품다보니 알에서 새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위라고 하기엔 좀 다르게 생겼네요

초록색에 부리도 없고 꼬리도 길고

파울은 정성을 다해 초록거위를 키웠지만 주변에서는 초록거위에게 넌 거위와는 다르게 생겼다고 말하네요

결국 진짜 아빠를 찾아나선 초록거위

하지만 진짜 아빠를 찾지도 못하고 쓸쓸히 해가 저물어 버립니다

배도 고프고 너무 많이 지쳐버린 초록거위는 깨닫습니다

생김새는 달라도 파울이 진짜 진정한 아빠라는 것을요

조금은 남다른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둘러보면 그리 먼곳의 일만은 아닌 요즘 세상에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한번더 생각해보게 하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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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거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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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수컷 거위 파울은 농장에 살면서 병아리들과 놀아주는 것 을 좋아한다. 어느날 병아리들을 보면서 예쁜 병아리 한마리를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찾아간 암탉들은 모두 자신의 알을 주지않고,,실망한 파울은 개가 숲속에서 발견한 큰 알을 얻게 된다. 큰 알을 품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알이 깨지고 반짝거리는 비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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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수컷 거위 파울은 농장에 살면서 병아리들과 놀아주는 것 을 좋아한다.

어느날 병아리들을 보면서 예쁜 병아리 한마리를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찾아간 암탉들은 모두 자신의 알을 주지않고,,실망한 파울은 개가 숲속에서 발견한 큰 알을 얻게 된다.

큰 알을 품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알이 깨지고 반짝거리는 비늘과 긴 꼬리가 있는 초록색의 새끼가 나온다.

새끼를 정성스럽게 키워서 잘돌보고 있는 아빠와 달리~

초록의 새끼가 다른 친구들과 만나게 되던 날~

초록의 거위는 자신과 닮지 않은 아빠를 깨닫고, 진짜 아빠를 찾아 떠난다.~

초록의 개구리, 초록색 비늘의 물고기,초록색 도마뱀을 만나지만 아빠는 없다..

그순간 초록 거위는 자신을 정성껏 돌봐준 아빠거위에게 달려가고 '아빠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라고 외친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 사랑하고 공존하는 의미의 따뜻한 책이었다.


y****a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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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초록 거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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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초록 거위야 사랑해! 아델레 잔조네 그림 안케 파우스트 옮김 장루미 아빠의 부성애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요즘 한참 아빠가 바빠서 놀아주기 못하는 아들이 하는 말이 자기는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두번째가 엄마 세번째는 형아 네번째가 아빠란다 ㅜㅜ 어느새 아빠는 사촌 형보다 순위가 밀려나 있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큰 가슴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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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초록 거위야 사랑해!


아델레 잔조네

그림 안케 파우스트

옮김 장루미

아빠의 부성애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요즘 한참 아빠가 바빠서 놀아주기 못하는 아들이 하는 말이

자기는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두번째가 엄마 세번째는 형아 네번째가 아빠란다 ㅜㅜ

어느새 아빠는 사촌 형보다 순위가 밀려나 있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큰 가슴으로 사랑하는 아빠 마음을 아들이 언젠가는 알아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들과 함께 읽은 책이 아빠 거위 이야기다



수컷 거위 파울은 아빠가 되고 싶다

좋은아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파울은 암닭들을 찾아 다니면

알을 놓으면 알 하나만 달라고 부탁하지만

모두 코웃음치며 비웃는다



그때 개 한마리가 다가와 위로하며

숲에서 발견한 커다란 알 하나를 파울에게 전해 준다

파울은 열심히 알을 품고

알속에서 초록색 아기가 태어난다

신이난 파울은 아기에게 이것저것 모이를 물어다 주고

자신이 아빠라고 소개한다



파울은 자신의아기가 얼마나 예쁜지 친구들에게 보여주지만

친구들은 파울의 아기에게 넌 파울의 진짜 아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상처 받은 아기는 진짜 아빠를 찾아 떠난다

하지만 진짜 아빠는 찾을 수가 없었다

지치고 배고프고 겁이난 초록 거위에게 떠오른 생가이다

아~ 나에게 진짜 아빠가 있었지!!

책 장을 넘기며 아들이하는 말이 아빠 거위에게 갈거야 라고 말한다

그냥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느끼는 것 같다

모습이 달라도 진짜 아빠가 아니라도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파울이 진짜 아빠라는 것을 말이다

또 아이와 함께 편견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볼수 있었다

왜 다른 동물들은 파울이 초록 거위의 아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사랑으로 길러주는 파울은 진짜 아빠가 될 수 없느지?

사랑받는 다는 것은 어떤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b******0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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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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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요..거위 아빠와 초록 거위...딸아인 초록거위가 공룡같다고 하네요..*^^* 앞표지에서 초록 거위와 알, 꽃은 반짝반짝 스티커가 붙은것 처럼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흐뭇한 아빠 거위의 얼굴도 보이구요..   수컷 거위 파울은 병아리들과 노는걸 좋아해요..병아리들을 보면서 예쁜 병아리 한 마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암탉들에게 알 하나만 달라고 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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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요..거위 아빠와 초록 거위...딸아인 초록거위가 공룡같다고 하네요..*^^*

앞표지에서 초록 거위와 알, 꽃은 반짝반짝 스티커가 붙은것 처럼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흐뭇한 아빠 거위의 얼굴도 보이구요..

 


수컷 거위 파울은 병아리들과 노는걸 좋아해요..병아리들을 보면서 예쁜 병아리 한 마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암탉들에게 알 하나만 달라고 발하지만 모두 비웃어요..

그때 개가 숲에서 알을 하나 발견했다면서 파울에게 준답니다..

파울은 알을 품으면서 새끼가 깨어나면 무얼할지생각해요~~

드디어~~ 알이 깨지는 소리가 들려요..작고 귀여운 새끼가 밖으로 나와요..

 


새끼는 분이 부신 초록색이에요..새끼가 "엄마?" 라고 말해요..파울은 "음...아빠!" 라고 대답하죠..

새끼는 "아빠 " 라고 따라해요..파울은 새끼를 꼭 안으며 소리쳐요.."내 새끼가 태어났어"

파울은 작은 벌레와 달팽이를 잡아서 개끼에게 먹이고, 새끼는 무럭무럭 자라요..

파울을 새끼를 다른 친구들과 만나게 할려고 해요..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생긴 거위를 본적이 없었거든요..어느날 새끼는 다른 수탁이 " 넌 거위가 아니야"

라는 말을 듣고 진짜 아빠를 찾으러 떠나요..초록 개구리에게 물어요 "당신이 우리 아빠인가요?"

개구리는 "난 아니란다"

 

초록색 도마뱀도 초록 거위의 아빠가 아니래요..초록 거위는 혼자가 되었어요..

초록 거위는 생각해요 '누가 먹이를 주지?' '누가 집을 만들어줄까' '누가 돌봐주지?'

초록 거위는 힘껏 달리기 시작해요.."아, 아빠?" 초록거위는 큰소리로 아빠를 불렀어요..

"아빠, 세상에서 아빠를 제일 사랑해요!" 초록거위는 아빠의 따뜻한 날개에 푹 안겼답니다..

 

아빠의 사랑을 알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거기에 요즘 많이지는 다문화가정과 입양에

대한 내용도 같이 담아져 있는것 같네요..겉모습은 다르지만 똑같이 사랑한다는 마음이요..


마지막페이지의 아빠 거위에게 폭 안겨있는 초록 거위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사랑스럽네요..

아이는 초록거위가 누군지 책보는 내내 궁금해했답니다..아마도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을 닮은것

같다면서 "엄마, 공룡인것 같지?" "도마뱀이랑은 틀리게 생겼잖아 " *^^*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자기도 아빠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면서, 퇴근해서 들어오는 아빠한테

"아빠~~ 사랑해!!" 라고 말해주었답니다..ㅋㅋ 아빠한테 책 내용도 종알종알 말하면서

아빠도 내가 태어날때 아빠 거위처럼 생각했어?" 라고 물어보네요..

그날 저녁 자기전에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아빠들은 아이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하는것 같아요..아이들이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데 말이예요..사랑한다는 말이 쉬운데도 참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이 책 한권으로 아이한테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줄것 같아요..

k*****2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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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초록거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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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뭘까요?   한 부모에게서 낳아서 자란 자식과 부모만이 가족일까요?   오늘은 가족의 참의미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슴따뜻한 창작그림책 한 권 소개할께요.     도서출판 아라미의 "초록거위야 사랑해!"입니다.^^         표지의 질감이 색다른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었네요..   책 제목이 너무 선명해서 금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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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뭘까요?

 

한 부모에게서 낳아서 자란 자식과 부모만이 가족일까요?

 

오늘은 가족의 참의미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슴따뜻한 창작그림책 한 권 소개할께요.

 

 

도서출판 아라미의 "초록거위야 사랑해!"입니다.^^

 

 

 


 


표지의 질감이 색다른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었네요..

 

책 제목이 너무 선명해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 하답니다..^^

 

게다가 주인공 초록거위(?)는 맨질맨질한 질감이어서

책을 읽기전과 읽은후 꿈품씨와 이 표지를 얼마나 만지작 거렸는지 몰라요 ㅋㅋ

 

 

그럼 책의 내용을 간단히 볼까요?




 

 

병아리들과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수컷 거위 파울에게는 소원하나가 있데요.

그래서 예쁜 병아리 한마리만 있었으면.. 하는 것이랍니다.



 

 

저 위 창문사이로 가만이 암탉들을 지켜보는 파울 보이시죠?ㅋㅋ

 

그래서 파울은 갈색 암탉, 흰 암탉, 검은 암탉, 얼룩무늬 암탉에게

병아리를 키울 수 있도록 알하나만 달라고 정중히 부탁했지만,

모두의 비웃음만 들었답니다.



 

 

슬픔에 빠진 파울에게 개가 커다란 알하나를 주게 되는데요...



 

 

그 알에서 깨어난 것은 초록색.... 무어라 해야할까요?

바로 초록거위겠지요ㅎㅎ

 

여튼 알에서 깬 새끼들은 모두 처음본 것을 어미로 안다지요?

 

파울을 본 새끼와 파울의 첫 대화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엄마?"

"음.....아빠!"

"아빠!"

"그래, 그래. 우리 아가!"

 

과학적 종분류로는 있을 수 없는 거위와 공룡(?)이 부모자식이 되는 순간이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찡할까요?

 

파울은 자기 새끼가 태어났다며 좋아하고, 새끼를 위해 먹이를 잡아주고

그런 보살핌속에 새끼는 무럭무럭 자라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끝나지는 않겠죠?



 

 

그 후로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초록거위는 왜 저렇게 슬프게 혼자 있는걸까요?

 

그건 책으로 봐야 감동이 있을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초록거위가 행복해졌다는 것이고,

그것은 파울도 행복하다는 것이겠지요..

 

 

가족이란 단순히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사랑으로 맺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ㅎㅎ

 

책을 다 읽는 순간,

우리 꿈품씨 입에서 "와~ 재미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저또한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참 감동적인 책 한권이 내아이의 가슴에 남았네요.

 

 

추천합니다~~

 

 

 

 

 

* 이 서평은 해당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c*******d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