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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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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이 책을 읽기 전 듣기는 했지만, 그 프로그램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다. 다만 그 프로그램에 선생님들이 출연했고, 선생님들이 변화하면서 학생들 역시 더 크게 변화했다는 이야기만을 알고 있었을 뿐...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본 선생님들은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멋지고,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정말 존경스러운 이 시대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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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이 책을 읽기 전 듣기는 했지만, 그 프로그램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다. 다만 그 프로그램에 선생님들이 출연했고, 선생님들이 변화하면서 학생들 역시 더 크게 변화했다는 이야기만을 알고 있었을 뿐...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본 선생님들은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멋지고,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정말 존경스러운 이 시대의 선생님들이었다.

나는 이런 저런 경로로 교사들을 꽤 많이, 자주 접하는 편이다. 개인적인 친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업무적으로 관련을 맺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나는 대부분 그들은 '교사' 라 칭한다. 그 중 내가 '선생님' 이라 진정으로 부르고 싶은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다. 학창시절 저런 분이 내 스승이었다면.. 싶은 사람도 있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사가 되었을까 싶은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처음의 언젠가는 좋은 스승이 되고자 했을 것이기에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문득 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선생님들은 본인의 수업을 공개하고, 전문가들에게 상담받고, 그들의 조언에 따라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나간다. 그런 흐름 속에는 때로는 눈물과 고통도 존재하지만, 이 선생님들은 그 힘든 과정을 다 견뎌내고 멋진 선생님이 되었다.

한분한분의 이야기를 읽는동안 감동적이고, 찡.. 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좋은 선생님이 되는 방법과 수업의 방식은 비단 선생님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도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것, 서로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수업하는 것.... 이러한 상호작용의 과정 하나하나가 부모와 아이 사이의 모든 일들에 연관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지만, 결코 읽기에 부담되거나 지루한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긴 시간에의 노력이 짧막하게 실려있어서 조금 아쉬운 느낌까지 들었다. 더 자세히 보고싶다.. 알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TV 프로그램을 다시보고 싶어지기까지 하니까..

 

아이가 생긴다면, 나 역시 내 아이에게 '엄마' 하는 말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 때의 나는 어떤 엄마가 되어있을까....? 내 아이에게 어떤 수업을 하고 있을까..?

 

그 때가 되면 이 책을 꼭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12.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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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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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않지만 초등 저학년인 아이의 숙제만 같이 하는 데도 화를 내는 경우가 많고 아이에게 벌써 공부란 지겨운 것이 되어가는 거 같아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이란 제목을 보면서 비록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이니 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다. 하지만 틀렸다. 기대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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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않지만 초등 저학년인 아이의 숙제만 같이 하는 데도 화를 내는 경우가 많고 아이에게 벌써 공부란 지겨운 것이 되어가는 거 같아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이란 제목을 보면서 비록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이니 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다.

하지만 틀렸다.

기대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기대는 넘칠 만큼 충족되었고 틀린 것은 내가 아이를 가르친다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교사가 아니라 가르칠 수 없다는 게 아니라 아이는 가르치는 대상이 아니라 나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하게 알 게 되었다.

 

진솔하고 생생한 모습을 대할 때의 감동은 언제나 가슴을 울린다

 

여기에 나오는 선생님들이 처한 환경과 원하는 것도 다 달랐지만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접하면서 선생님들에 대해서도 참 피상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나 선생님에 대한 관심은 없이 무조건 좋은 선생님이 담임이 되기를 바라고 학교 정책은 왜 이런가 하고 다른 학교와 비교나 했던 것도 반성이 된다.

 

더구나 내 아이지만 숙제를 봐주면서 아이의 눈을 바라본 적이 있었나?

자기주도학습을 알아서 하고 창의력이나 학습 성취력이 높길 바라면서 소리치고 이끌기만 했던 일방적인 관계였다.

여기 나오는 선생님들의 과거 모습처럼 어떻게든 결과를 얻기 위해 독촉하고 화내고 통제했던 내 모습이 투영되면서 가슴이 아렸다.

학교에서 아이와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원치 않았던 모습을 집에서 내가 아이를 대할 때 했던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에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고 소통과 믿음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되는 것인가를 보면서 선생님만큼 기술도 지식도 없지만 아이와 어떻게 같이 공부를 할 것인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거 같다.

 

7명의 선생님들의 좌절과, 용기, 그리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통해 아이를 이끌어주는 입장인 부모로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아이를 동등하게 인정하고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 만큼, 믿는 것만큼 아이가 자란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걱정이나 우려의 목소리도 높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선생님과 학교에 대한 믿음을 가져 보고 싶은 희망을 가져보게 된다

 

오늘부터라도 집에서 공부하자면서 아이와 마주 앉을 때 꼭 아이의 눈을 보고 한 번 웃어줘야겠다.

m*****9 2012.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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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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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또 인터넷에 있는 동영상을 찾아봐서 아이들을 통제하고 개선하고자 하기보다 자기 자신이 바뀜으로서 바라는 바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나의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집에는 딸아이가 넷이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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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또 인터넷에 있는 동영상을 찾아봐서 아이들을 통제하고 개선하고자 하기보다 자기 자신이 바뀜으로서 바라는 바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나의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집에는 딸아이가 넷이나(?) 있다. 그 중 큰아이는 벌써 초등학생이고 동생들도 내후년이면 초등학생이된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또 나의 과거를 밟게하지 않겠다는 우를 범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이 책을 읽음으로써 더욱 더 선명하게 알게되고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들처럼 눈씨울을 붉히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우연히 EBS 채널을 통해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라는 다큐(?)를 보게되었는데 아마도 2012년 현재 진행중인 버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 소개된 교사님들은 2011년에 코칭을 받으셨던 분들이고 1년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그후 라는 사후 방송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다시 확인해보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

 

다른 분들보다 후반부에 나오는 박성식 선생님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동영상을 통해 한번 더 배울점을 찾아야 할것 같다.

 

일반적인 컨설팅이 아닌 각기 다른 선생님만의 맞춤식 코칭 그리고 각각의 미션들을 통해 코칭을 받는 본인을 비롯하여 많은 선생님들이 '아... 이렇게 바뀔수가 있나? 뭔가 다른게 있는게 아닌가?'하는 궁금증과 관심을 가지도록하는 세분의 코칭 선생님들한테 나도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다른 그 무엇보다 아이들과 선생님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호랑이 선생님, 열심히 가르치지만 집중이 안되어 내용이 안들어오는 선생님, 수업내용이 재미있어 듣고 있을때는 좋지만 돌아서면 무슨내용을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선생님 등 흔히 생각해낼수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첫번째 미션은 관계개선에 대한것이 나왔다.

 

○ 아침에 아이들과 악수하며 인사하기,학생들 앞에서 자기 고백하기, 이름을 부르며 아침 인사하기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이름과 인사를 통해서 선생님과의 거리를 좁히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선생님의 목표가 아닌 아이들의 목표를 찾아줌으로서 통제과 권위가 아닌 가까이 하고 싶은 존재로의 관계개선을 우선적으로 코칭을 하고 있다.

이부분에서 나 역시 통제와 권위로 일삼아온 지난날을 생각하며 반성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주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어른들의 습관인듯한 것 중에 하나가 참견하기와 지적하기가 대표적인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중 후자인 지적하기에 이어 자신이 답답하기에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알려주는 모습을 나뿐만 아니라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도 쉽게 볼수 있다. 그런데 코칭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인생에서 한발짝 물러서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기만 해도 관계를 좀 더 많이 개선할수 있다고 하며 선생님들을 코칭하고 있다. 학사일정이 바쁘고 아이들이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고 미리 짐작하고 판단하여 가르치다보면 아이들의 머리속은 하얗게 된다고 말한다. 참견하고 도움을 주고자 미리 다가갈수록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P317 최수일 선생님

- 제가 개입하는 것이 애들한테 득이 될까, 안 될까를 항상 판단합니다. 제가 개입하는 순간 아이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포기해버려요.

   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까를 고민하지요

 

이 책을 읽고난뒤로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야단치는 일을 줄여나가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이야기를 듣고 같이 활동을 함으로써 금방 살갑게 다가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함으로서 도움을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자신의 감정 이입을 높이려고 한다면 선생님이란 글자를 부모님으로 바꿔보면 확! 와닿지 않을까 싶다.

 

한 파트가 끝날때 마다 있는 보너스 팁만 갈무리해서 쉽게 보기만해도 좀 더 빠르게 내용을 알고 실 생활에 접목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닫는글에 있는 EBS <선생님이 달려졌어요 그 후> 선생님의 변화를 말하다 편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다보면 어느새 많이 변해있는 자신을 돌아볼수 있고 또 그 당시 배웠던 코칭기법을 간단하게 소개함으로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수 있도록 해 좋았다.

 

올해 진행중인 선생님의 달라졌어요의 내용이 또 책으로 나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k******n 2012.11.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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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북하우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내용보기
[북하우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BS,육아서적,북하우스,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육아도서 EBS 방송대상,선생님이 달라졌어요,감정코칭,선생님 수업   요즘 정말 다양한 육아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거 같아요. 26개월 민트와 9개월 살구를 키워가면서 순간순간 멘붕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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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하우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BS,육아서적,북하우스,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육아도서

EBS 방송대상,선생님이 달라졌어요,감정코칭,선생님 수업

 

요즘 정말 다양한 육아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거 같아요.

26개월 민트와 9개월 살구를 키워가면서 순간순간 멘붕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는데다 육아의 어려움, 막막함을 느껴오고 있는터라

아이의 교육, 육아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찾아 읽게 되요.

아이를 낳고 나서의 인생은 그 전의 인생과 참 다른 거 같아요.

책을 한 권 읽더라도 아이를 위한 책을 찾아 보게 되고 말이죠.

이번에 읽어본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은 아직 먼 이야기일 수도 있는

교실 속 선생님과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엄마들보다도 선생님들께서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으시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많잖아요.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를 대함에 있어 많은 공부(학문적 공부 말고요!)가

필요할 거 같아요. 특히 선생님을 만나는 시절의 아이들은 예민하기 이를데 없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미리 갖고서 대해야 아이와 선생님간의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은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란  

방송을 다시 책으로 출간한 거에요.  

전 이런 방송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EBS는 참 유익한 방송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아이가 커갈수록 EBS에 대한 관심도 커지네요.  

물론 지금이야 뽀로로, 타요, 폴리 등에 한정되어 있지만요^^;;;

올해의 EBS 방송대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이라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사교육을 이기는 대한민국 교육 센세이션> 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어요.

정말 우리나라는 사교육의 나라인 거 같단 생각에 씁쓸할데가 많아요.  

부모가 자식을 선뜻 낳아 기르지 못하는데에는 바로 이런 현실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 왜 이리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요. 사교육의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지적하고,  

그것에 대해 비판하는 식이 아니라 사교육과는 전혀 다른 참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상적이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상적인 것을 실현해나가는 선생님들이 계시고, 

 그것이 점점 널리 퍼져 나간다면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믿어가면서 교육이 바뀌고 

 삶이 바뀌는 그런 과정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어요.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감정의 변화가 인상적이었어요.  

서로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교육의 효과! 그것은 사교육과는 감히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큰 힘을 가진 거 같아요.  

 

 

 

 

진정한 수업은 수업의 방법과 기술(학문적 전달)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소통되는 관계를 통해 이루어져요.  

권위는 억압하고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사랑 속에서 싹트는 것이 진정한 권위에요.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서 발생되는 감정적 흐름의 변화를 통해 선생님이 변하고, 

아이들이 변하고, 교실 분위기가 바뀌는 그 일련의 과정들이  

신기하면서도 참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교실이 이런 감정의 교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같이 각박하고 험하기 이를데 없는 교실이 아니라  

아이들의 해맑고 깨끗한 웃음이 번질 수 있는 교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업의 주체가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이라는 점!  

많은 선생님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교실이 변하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기적"이에요.  

선생님의 변화를 통해, 아이가 변하고, 그러면서 교실이 변해서  

 아이들이 진정으로 교실 안에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 방송이 원한 것이었던 거 같아요. 

선생님의 일방적 교육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교육이

진정 필요한 교육이고, 그래야만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책의 목차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목차 부분을 꼼꼼히 챙겨 읽어봐요.

 

 

 01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권위

02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수업

03 좋은 수업은 관계로 이루어진다

04 관계의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

05 가르치는 교실을 성장의 교실로

06 선생님은 언제나 너희들 편이야

07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아이에게는 엄격한 군대식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아이에게는 사랑이 넘치는 감정교류가 있는 수업을 필요로 해요.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했던 멘토진들의 의견에 따라 변해가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흐뭇했어요.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낳는다>는 문구가 나와요.  

선생님들의 변화에 아이들은 그들만의 바람직한 변화로 응답해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이 보였어요.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아이와 눈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요.

그런 하나하나 작은 것 같지만 큰 결단이 필요했던 노력에 따라  

아이들이 웃으면서 변화하는 교실, 그러면서 교육의 효과도 극대화되요.  

변화된 모습을 통해 쌍방향의 대화가 오가는 교실로 변해요.

그런 모습의 교실이라면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거나 

 선생님을 무시 또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을 거 같아요.  

저 역시 학교 다닐때 학교는 지겹단 생각도 들고 했었는데  

그때도 이런 선생님들이 계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많은 선생님들께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감정교류가 있는 모습으로 변화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런 선생님을 믿어주는 학부모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문제는 부모에게서 온다는 것에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요즘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로부터 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왕따며 경제력 차이에 따라 친구군을 형성한다는 것등은 아 

이를 탓할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 반성을 해봐야 할 거 같아요.  

요즘 선생님 무시하는 학부모들도 많잖아요.  

선생님의 권위를 좀 더 지켜줘야 할 거 같아요.  

선생님이 변화하는 세상, 그에 따라 아이들도 변하고,  

 학부모도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할 거 같아요.

제가 나중에 학부모가 되면 전 어떤 모습의 학부모일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직 우리 세상은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계시고,

그 것을 있는 그대로 좋게 받아들여서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것을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부모님들이 계시니까요.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은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소통이 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수업인 거 같아요.  

 

 

 

 

 

 

 

 

 

 

y********2 2012.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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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아온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보고 충격에 빠졌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에는 감히 학교 선생님이 방송에서 실제 수업장면을 공개한다는 것은 누구도 상상하기가 힘들었던 부분이었고 또 기존에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를 통해서 각 가정에서 문제아들을 다루기 힘들었기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된 훈육과 더불어 육아에 있어서 배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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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아온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보고 충격에 빠졌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에는 감히 학교 선생님이 방송에서 실제 수업장면을 공개한다는 것은

누구도 상상하기가 힘들었던 부분이었고

또 기존에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를 통해서

각 가정에서 문제아들을 다루기 힘들었기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된 훈육과 더불어 육아에 있어서 배울점들을 알아보려 했던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기에

이번에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학생자녀들을 둘이나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참 놀라면서 보았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방송을 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이 프로가

그렇게 많은 교사분들이 지원하여 실행하게 되었다고 하니 더욱 놀라운것 같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사실적으로 공개수업을 일년에 한두번 한다고 해도

다 짜여진 각본처럼 보여져서 제대로 수업을 보았다고 할수 없었던게 사실인데

이렇게 카메라를 돌려가면서 실제로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실을 우리모두가

들여다볼수 있다니 ... 아니 그것도 모자라 선생님의 잘못됨을 우리가 찾아내려고 한다니

더욱 충격적이었고 또 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교사들을 보면서 어쩌면 선생님들도 말하지 못하는

안쓰럽고 답답한 부분들이 또 얼마나 많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방송에서 볼수 없었던 더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알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궁금증들이 모두 풀리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지금도 열심히 자신의 사명을 다해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노력을 하고 계시는 수많은 선생님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늘 선생님을 존경하라고 다시한번

말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더불어 우리 자녀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봅니다.

s****2 2012.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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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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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   EBS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제작팀 저/ 븍하우스   아이들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를 TV에서 본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속에서는 EBS에서 방영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책이었다. 선생님이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도대체 선생님이 달라져가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6개월동안의 프로젝트에 도전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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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 

 EBS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제작팀 저/ 븍하우스

 

아이들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를 TV에서 본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속에서는

EBS에서 방영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책이었다.

선생님이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도대체 선생님이 달라져가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6개월동안의 프로젝트에 도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나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선생님 스스로의 성장과 성찰, 변화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아이들의 변화,

교실의 변화 과정을 고스란이 담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그 프로도 꼭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하루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하지만 현실은 공교육을 외면하고

사교육에만 전념하고 의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선생님들의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 교육의 본질이 훈육이 아니라 관계 형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게

해주는 길잡이 책과도 같다. 학부모들에게도 아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보너스팁으로 수록되어있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코칭에 관한 이야기들은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함께 실천해 볼수 있는 팁들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은 고쳐줘야 한다는 이야기와 토론 수업으로 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고, 아이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전달하는 대화법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밖에 정서발달 과정으로 알아보믄 존중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에 와 닿았다.

최고의 수업을 만들기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도 대단하게 느껴졌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 공교육의 참된 교육방법을 실천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의 기술적인 면을 기대했던 것이 부끄럽기만하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수업은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실, 아이들의 열정을 키워줄 수 있는 교실의

기적을 맛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s*****1 2013.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내용보기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최고의 수업을 하고 싶다!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아이들과 행복하고 싶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간절함으로 기꺼이 수업을 공개한 선생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용기내신 선생님이 없었다면 이런 프로그램이 제작되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으로 자신의 수업을 영상으로 보며 문제의 심각성을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내용보기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최고의 수업을 하고 싶다!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아이들과 행복하고 싶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간절함으로 기꺼이 수업을 공개한 선생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용기내신 선생님이 없었다면 이런 프로그램이 제작되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으로 자신의 수업을 영상으로 보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부분

코칭과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는 모습

수개월의 노력으로 변해가는 학생과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하여 눈물이 줄줄


수개월간의 코칭은 좋은 수업, 좋은 교사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난 그동안 최고의 교사가 되기 위해선 아이들을 사로잡을 특별한 수업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교사와 학생..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그 사이의 진실한 관계 형성이 최고의 교사 최고의 수업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었다.


 

line_characters_in_love-8




교사 사례1) 정해진 규칙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아이들. 손짓 하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 신념이 강하면 자신의 신념에 아이를 대상화시킨다.

    틀 속에 들어가길 강요하면 '박제화 된 수업'이 된다.

   

-> 아이들과 선생님이 즐거우면 그것으로 좋은 수업이다.


-> 아이들의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은 고치자

  "어디서 화를 내""저러다 말겠지" : 아이의 감정을 회피하면 어른에 대한 신뢰도 무너진다.



 

교사사례2)수업 준비를 열심히 하지만 인간 수면제라는 평가를 듣는 교사

-> 지나친 수업 욕심은 수업의 여백을 없앤다

-> 수업 기술 부족이 아닌 아이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음

-> 가르치는 것이 목표가 되면 아이들은 침묵한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성취시킬 것인가에 중점

-> 가르치지 않고도 아이들 스스로 배우면 그게 좋은 수업

->스스로 학습하기 위한 수업설계가 우선

-> 수업 설계시 차시 중심이 아닌 단원 중심으로.. 한 시간은 개념학습만 다음 번엔 토론하는 시간으로 배분할 것. 정해진 시간에 조사,탐구,토론을 다하려하면 마음만 조급해진다.

-> 좋은 수업은 수업 기술을 연마하는게 아니라 수업 바깥에 있는 좋은 관계에게 시작되는 것

-> 회피전략을 쓴 선생님

    사전으로 뜻을 찾아보세요라고 하고선 확인조차 하지 않는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대신 소통의 방법을 문서나 사진으로만 찾았다.

-> "수업 시간에 내가 10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면 100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학생이 선생님에게 믿음을 갖고 있으면 실수를 하더라도 저 선생님은 선생님 자격이 없는 것 아니야 이런 생각까진 들지 않겠구나...(생략)"


교사사례3) 동영상에만 의지하는 수업

 ->아이들 앞에 서야할 선생님은 뒤로 물러나고 컴퓨터만 있었다.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교과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교사는 성장할 수 없다.

 ->멀티미디어에 의존하는 클릭 수업은 교사를 석고화 시킨다.

 ->무계획한 여행과 계획된 여행의 차이를 생각해보자. 수업설계가 필요하다.



교사사례4)매로 통제하는 선생님

->화분 키우기 미션 수행

 왜 화분을 키우라고 했을가요?라는 전문가의 질문에


 "화분을 받으면서도 내가 이 꽃의 특성을 알까? 특성을 잘 모르고 키우면 생명을 하나 없애는건데, 결국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꽃을 시들게 했죠"


"모른다고 때려요. 무조건 때려요라고 아이들이 말해요. 그 아이들이나 모르고 물 줘서 상처받고 상해가는 꽃이나 뭐가 다를까요?"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대상을 망칠 수도 있는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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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존중하는 것은 교사의 권위를 세우는 일


*선생님이 마음을 주면 아이들은 선생님의 가장 큰 지지자이자 격려자로 바뀐다.


*감정적인 훈육이나 강압적인 태도는 아이들과 관계를 단절시킬 뿐 권위를 세워줄 순 없다.


*한 번 이야기 한다고 그걸 다 알아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강연이나 연수들을 때를 생각해 봐라)

  여러 번 반복 훈련해야 올바른 정보가 들어온다.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생각했지만 진실이 온전히 담기지 않은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협동 수업(활동 중심 수업)

잘 되려면 모둠 구성원이 각자 역할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역할을 모르면 우왕좌왕 집중하지 못한다.


*밭을 갈지 않고 씨를 뿌리면

​ - 수업 전 따듯한 만남이 필요하다.

- 인사하기 , 짝 활동하면서 손바닥 길이가 긴 친구가 먼저 발표하기, 글쓰기 동안 음악 틀기 등


*열심히 가르치는 동안 아이들은 정말 배우고 있는가?를 생각할 것




line_characters_in_love-11


아이가 수업 시간에 자리에 앉아있지 않고 앞에 나와서 글을 쓰고 있다.


"어서 들어가" 명령보단

행동의 객관적 표현(들어가서 쓰라고 했는데 앞에 나와서 쓰고 있네)

           +

잘하는 것에 집중(열심히 쓰는 모습은 참 좋다)

           +

원하는 것을 표현(하지만 들어가서 쓰면 더 좋을 것 같다)


예)혼자 고함치듯 노래를 부른다

- 소리를 크게 내면서 적극적으로 하니까 좋다. 그런데 소리가 너무 커서 친구와 조화가 이뤄지지 않네. 조금만 조화를 맞춰서 해줬으면 좋겠어.



학생이 화내거나 욕할 때

- 감정 수용, 공감부터

  "그런 욕은 나빠""화내지마 말로 해" 같은 평가나 훈육은 나중에 할 것

- 감정이 가라앉으면 질문을 해서 아이의 말을 들어보자

   초등학생에게 왜?라는 질문은 적절하지 않다.

   왜 대신 "무엇" "어떻게"를 사용할 것 : "무엇 때문에 화가났니?"

-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지시보다는 "무엇을 원하니?""어떻게 할까?""할 수 있겠어?""그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어볼 것


책을 읽지않고 딴 짓을 한다.

- 관계가 나쁘다면 "너희들 책 안 봐!"라고 통제

- 관계가 좋다면 "지금 무슨 시간이죠?"라고 확인하는것으로 충분히 통제가 가능


짜증내는 아이

-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의욕이 없는 아이

- 마음의 고통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성격

- 높은 기대 또는 무시로 수동적으로 변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 좋아하는 것, 관심있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해볼 것

-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기


좋은 대화를 위한 태도

- 아이의 체면 살리기

- 어른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 가지기

- 비교,지시,경고가 아니라 잘할 것이란 기대를 가지기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영상으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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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j****5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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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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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조금 놀라웠어요. 감히 넘을 수 없는 벽, 선생님의 벽이 드디어 허물어지는구나....하는 안도의 마음과 용기를 내준 선생님들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정말 이상한 선생님들이 많았어요. 제정신인가 싶게 독특한 선생님도 있었고요, 어쩜 저렇게 나쁠까 싶을 만큼 도덕성이 의심스러운 선생님도 있었어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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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조금 놀라웠어요. 감히 넘을 수 없는 벽, 선생님의 벽이 드디어 허물어지는구나....하는 안도의 마음과 용기를 내준 선생님들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정말 이상한 선생님들이 많았어요. 제정신인가 싶게 독특한 선생님도 있었고요, 어쩜 저렇게 나쁠까 싶을 만큼 도덕성이 의심스러운 선생님도 있었어요. 하지만 감히 선생님의 권위에 도전하지 못했지요. 학생도 부모도 선생님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잘못을 지적하면 안되는 존재로 여겼어요.

 

요즘 선생님의 권위가 많이 떨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선생님을 함부로 대하지는 못해요. 답답하고 수업도 마음에 안 들고 가끔 선생님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분을 만나면 꾹 참고 한 마디도 못하고 돌아설 때가 종종 있었어요. 임용고사를 볼 때 인성이 얼마나 반영될까 걱정도 되었고요. 그런데 선생님들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달라지고 싶어서 도전한다는 것이 너무 신선하고 보기 좋았어요.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저절로 생기는 듯했어요.

 

실제로 TV를 보면서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저런 교실에서 내 아이가 수업을 받는다니 화가 나기도 했고요. 달라지고 싶어서 눈물 흘리는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 감동을 받기도 했어요. 매를 사용하는 선생님, 너무 재미없는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 스타 강사를 따라하는 듯한 선생님, 아이를 억지로 끌고가는 선생님....선생님들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웠어요..선생님은 완벽한 사람일 기대를 우선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같은 사람이고 부족함 때문에 실망을 줄 수 있는 분이라는 걸 인정하면서 기대를 낮춰야 할 듯해요. 조금씩 달라지는 선생님을 보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 마음이 뿌듯해졌어요. 힘든 과정을 거친 만큼 앞으로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삶이 훨씬 행복해지지 않을까 부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최고의 수업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책을 보면서 든든한 마음이 생겼어요. 무조건 본인이 제일이고, 자신의 수업이 최고라는 마음을 가진 선생님들도 닫힌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다가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p*****2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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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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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단다. 나는 보지 못했지만, EBS에서 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보아서 믿음이 간다.   우리는 평소에 습관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타인에게는 어떤 상처가 될지는 생각지도 못하고 말이다. 엄마가 된 나는 아이에게 무수히도 상처를 준 것 같아 많이 미안하다. 그러지 말아야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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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단다.

나는 보지 못했지만, EBS에서 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보아서 믿음이 간다.

 

우리는 평소에 습관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타인에게는 어떤 상처가 될지는 생각지도 못하고 말이다.

엄마가 된 나는 아이에게 무수히도 상처를 준 것 같아 많이 미안하다.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수도 없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아이의 언행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욱~ 하고 터져나오는 것 같다.

내가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정말 나 같은 엄마와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아무리 경쟁시대를 산다고 해도 아이에게 너무 과한 과제를 내주는 건 아닌지...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다가 서로 관계가 참으로 안좋아지는 경우가 발생하곤 했다.

저학년이면 아직도 많이 어린데,

사교육이 만연하다고 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의 성적에 연연했던 것 같다.

선행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꾸 빚 받을 사람처럼 독촉을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선생님들의 입장도 헤아리게 되었다.

예전에 나의 꿈이 선생님이어서 교직을 이수했지만,

교생실습을 나가보니 현실을 내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걸 알고 그 길을 접었다.

그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좋았는지 한참이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다.

내가 가르치는 방식도 주입식이 많았고, 시험에 나올것을 콕 집어주는 식이었던 것 같다.

아이들이 생각할 시간을 주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방식이었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되었을 텐데...

 

역시 교육에도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다.

"소통"은 서로에게 오해를 만들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믿어주며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까지 일으킨다.

상대방의 입장 헤아릴 줄 아는 마음...

우리가 지금 그것이 필요한 것 같다.

너무 "나"위주로 살지 말고, "우리"가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슴에서 끄집어내어 살아가야겠다.

교육도, 가정도, 사회생활도 나아가 국제사회도....

 

이 책이 나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교육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었다.

예전에 공부했던 이론상의 교육학이 아닌

실제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개념..."소통"과 "믿음"...

 

또한 이 책에 등장한 선생님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변화하고 싶은 자신을 직접 실천하신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나도 우리아이에게 좋은 엄마, 좋은 멘토로 남고 싶다...

z******9 201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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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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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아이를 입학한 후 가장 걱정였던 부분이 선생님였습니다. 물론 학교에는 좋은 선생님도 있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는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기 두려웠던 부분은 어쩜 이런 선생님들을 보면서 학교에 대한 불신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프로에 나오게 된 선생님들의 용기에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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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아이를 입학한 후 가장 걱정였던 부분이 선생님였습니다.

물론 학교에는 좋은 선생님도 있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는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기 두려웠던 부분은 어쩜 이런 선생님들을 보면서 학교에 대한 불신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프로에 나오게 된 선생님들의 용기에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방송을 타게 될 것이고...

자신의 잘잘못, 부끄러운 모습이 드러나게 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도전이 박수를 받는 이유는 아마도 이런 부분을 보통 사람이라며 어떨지를 알기에 그 용기에 감사하는 박수일 것입니다.

그 선생님에게는 나보다 아이들이 먼저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선생님이기에...아이들을 위해서 나의 수업을 되짚어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에 여섯분의 선생님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면 어떠하였을지도 생각하였습니다.

한때 교단에 서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하였던 시절이 있었기에...

어쩜 내가 선생님이였다면 이 분들처럼 용기를 가지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그래서 선생님은 노력하였습니다.

아이 한명 한명에게 아침 이사하기, 반드시 이름 불러주고, 수업시간에 아이들 말 들어주기 등등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였습니다.

선생님에게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저 한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본 교단의 선 선생님의 생활이 그저 녹록치 않아 보였습니다. 요즘처럼 교권이 땅에 떨어져있고, 그 실력을 학원강사와 비교당하고,

학교는 그저 졸업장을 따는 곳으로, 교육은 학원에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공교육의 중심에 있는 선생님은 자존감이 떨어질 것입니다.

선생님이라고 하지도 않고 샘이라고 부를 정도로 존경과 존의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선생님을 멀리 바라보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시대에 참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사명만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서 그 사명, 그 소명을 다할 선생님이 얼마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여섯분의 선생님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 교육계가 선생님들을 위해 형식적인 연수가 아니라 좀더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위해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실에서의 선생님의 권위가 서도록 사회, 학부모, 학생은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 선생님의 가르침을 우리 아이들이 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을 위해서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달라지니 학생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숨쉬는 교실을 위해 선생님과 부모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q****a 201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