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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아니지만 불교친화적인 사람입니다. 아직 불자가 되기에는 아는 바도 없고.. 일단 종교가 없던 게 무신론자인 탓이 컸으니까요.. 하지만 불교는 무신론/유신론 어느쪽으로든 그보다 먼저 마음수련을 한다는 점에서.. 제가 불자는 아니지만.. 내 집에 절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 좀 더 불교를 잘 알아보기 위해 최대한 쉬운 서적을 찾다 추천을 보고 사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주듯 친절한 비유로 쓰여있어서 알고있던 것, 잘못알고있던 것, 몰랐던 것을 조금씩 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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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소장용으로 구매했어요.쉽게 표현되어있고, 내용도 궁금했던거라 딱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책이예요 표지와 내지 디자인도 이쁘고, 초등학생도 이해할수 있응정도의 쉬운 표현이라 마음에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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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무교다 종교에 편견은 없는 사람이지만 무교라는 것에 왠지 모를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볼때도 무교라고 할때 그 희열..! 보이지 않는 어떠한 존재를 믿고 따르며 심지어 돈까지 쓰다니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겼고 모순적이지만 나 역시 당장 어려움이 닥쳤을 때나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 다 찾으며 도와달라고 한 적은 있다 그러나 종교가 일상생활까지 스며든 종교인들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어둡고 우울한 그림자가 계속 내게서 떠나가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며 나도 모르게 부처님을 부르고 있었다 우리 집안은 다 무교지만 기독교를 제외한 천주교, 불교에는 호의적인 분위기였고 시간날때 매년 템플 스테이를 다녀온 적도 많아 불교가 낯설지 않았었다 이제 나는 불교 입문이라고 자처했지만 불교신자가 아는 것도 없으면 이상하니까 서적부터 구해 읽으려고 찾아보던 중 친근한 그림체와 짤막한 만화까지 첨부된 이 책을 발견하고 행복했다 심지어 목차까지 마음에 들었다 딱 내가 찾고있던 책이였다 얼른 읽오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