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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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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리포트     인생의  중반, 삶에 가장 큰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 나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치기에 가장 활동적이고 사회적으로 왕성한 나이, 경쟁에 치이고 스트레스에 자신의 몸을 그냥 맡기고 질주할 수 밖에없는 나이, 사회에서 치이고 가정에서 소외받고, 한편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볼 수 밖에 없는 나이가 바로 40이다. 이 책의 저자 함영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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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리포트  

 

인생의  중반, 삶에 가장 큰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 나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치기에 가장 활동적이고 사회적으로 왕성한 나이, 경쟁에 치이고 스트레스에 자신의 몸을 그냥 맡기고 질주할 수 밖에없는 나이, 사회에서 치이고 가정에서 소외받고, 한편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볼 수 밖에 없는 나이가 바로 40이다. 이 책의 저자 함영훈외 7명은 40대다. 이들은 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기록한 인터뷰와 2011년 말 케이엠조사연구소와 공동 실시한 세대별 의식 여론조사, 그 밖에 다른 기관에서 발표했던 다양한 사회 지표 및 여론조사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2040세대들의 변화와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40이라는 나이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한살에 한가지 이야기를 담아 우리에게 삶에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보고 듣고 아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꾸 남과 비교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다. 중년은 갈증과 갈등의 줄 위에서 곡예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나의 소중함을 알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라는 속삭인다. 언제나 우리가 나이를 먹고 깨달음을 갖기 전까지는 우리는 우리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도 모른다. 어찌하여 한번뿐인 삶이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서있는 것을까? 우리가 무한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 유한한 삶조차도 그리 긴 삶이 아닌데도 말이다. 문득 이런 자신을 삶을 어느날 아침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깨달게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 이 책에는 있다.

 

막 달려인 인생에서 한결 여유를 가지고 다시한번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 보고 ,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한층 성숙해진 불혹의 나이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게 정말 자신다운 길인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지막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이땅에 계속에서 삶을 이어나갈 자식들과 후배들에게 좋은 인생의 본보기를 남길지 생각해보게 한다. 지금 F세대가 느끼고 있는 분노는 권력층 부정 비리와 양극화 심화를 방치해온 정치경제 지도층에 대한 실망감, 정치적 목적의 이념 대결 구도 조장 및 한반도 긴장감 조성에 대한 염증, 승자독식으로 인해 경쟁에서 밀린 다수의 좌절감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런 분노가 F세대의 집단의식으로 묶이면서 기성 정치권을 리모델링하고, 더 나아가 올해 총선과 대선을 거쳐 완성될 2013년 체제의 주요 덕목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v******2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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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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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를 위한 책들은 그렇게 많이 쏟아지는데...왜 우리 40대를 위한 책은 없냐고 한탄하던... 어떤 선생님의 말...'마흔, 나이들수록 내편이다'를 비롯해...그동안 버려졌던 우리 40대를 위한 책들이 제법 나오니 반가울 뿐이다. 하나 더 이 책은 반가움을 뛰어넘어 지금 내가 40대인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얼마전 감사일기에 40대임을 감사한다고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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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를 위한 책들은 그렇게 많이 쏟아지는데...왜 우리 40대를 위한 책은 없냐고 한탄하던...

어떤 선생님의 말...'마흔, 나이들수록 내편이다'를 비롯해...그동안 버려졌던 우리 40대를 위한 책들이

제법 나오니 반가울 뿐이다. 하나 더 이 책은 반가움을 뛰어넘어 지금 내가 40대인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얼마전 감사일기에 40대임을 감사한다고 했을 정도...)

 

40대...73년생, 92학번..

우리를 가르키는 말은 X세대, 신세대, 오렌지족...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X세대. 모 화장품 광고에서 아주 짧은 커트 머리를 하고 보이쉬한 매력을

제대로 발휘한 신은경이 외치던 X...

1, 2차 세계대전 세대의 관습과 질서를 탈피하려던 60~70년대의 유럽 청년들...그러니깐 히피와 비틀즈와

전쟁을 혐오하고 제3세계를 향한 그 시대...그러니깐 그들은 지금의 나이로 보면 50대나 60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좀 다르다. 민주화운동 말기와 사회중의 붕괴 시점인 1990년 전후에 청소년기를 보낸

자유분방한 젊은 층...지금의 40세 전후...그러니깐 내가 포함된 세대이다.

그래서 더욱 애정이 가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 책엔 알파벳으로 보는 세대 구분에 대한 정의가 있다.

A세대 - 욕구(Aspiration)세대. 중진국이나 후진국 지역에 살면서 소비 성향과 과시욕이 강한 30~40대 중산층

C세대 - 컴퓨터와 사이버 세대. 1990년대에 등장한 고학력 지식층

D세대 - 디지털 세대. 디지털기기로 세계인과 정보를 공유하며 비슷한 소비 성향을 보이는 2030세대

E세대 - 인터넷 세대

F세대 - 한국에서 베이붐 세대보다 50여만 명 많은 최다 인구층이면서도 주목받지 못했던 '잊혀진 세대'

         현재 나이 40세 전후인 1966~1974년생.

G세대 - 국제화 시대 선진국과 만나도 기죽지 않는 1988년생 전후의 한국 청년층.

H세대 - Heart, Hope, Home을 지향하는 종교인들.

I세대 - 1990년대 중반 인터넷 얼리어답터 세대.

M세대 - 모바일 세대. 휴대폰이 전화 기능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및 의견 유통 방식으로 다양화됐을 때 이를 적극 활용하는

          세대

N세대 - 1977~1997년 사이에 태어난 디지털 노마드 세대로 디지털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세대.

O세대 - 버락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미국의 2040세대

S세대 - 불황(Recssion)을 혹독하게 겪었던 세대

U세대 - 유비쿼터스 세대. 어디서나 연결되는 세대

Y세대 - 세게적으로 2차대전 후 베이비붐 세대가 낳은 2세들. 30대 중후반

Z세대 - X, Y세대 이후 전면적인 디지털 세대. 사회적 책임감보다 자기안전과 쾌락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우리 F세대는 분노(Fire), 세대-좌우-동서양의 가교(Fusion), 소셜 네트워크(Facebook)....

그리고 최다 인구(Formidable members).

쪽수 가장 많은 우리 40대 한번 뒤흔들어 보자.

d******0 201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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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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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현재 40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아니 그들이 직접 읽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기도 하고 또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한번 더 찾아보는 책인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을 보면서 그들이 과연 어떤 생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나 또한 이 그룹에 속한다고 할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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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현재 40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아니 그들이 직접 읽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기도 하고

또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한번 더 찾아보는 책인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을 보면서 그들이 과연 어떤 생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나 또한 이 그룹에 속한다고 할수가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현재 40대는 예전에 말하는 불혹의 나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험난한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애를 쓰는 힘든 세대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지나온 세월을 보니 더욱 암담하기도 했네요

이렇게 대한민국의 낀세대로서 허리에 해당하는 40대를 보면서

이들이 과연 어떤 영향력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너무 경제적으로 또 세계 전체가 암울하고 침체된 시기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런 세상을 이끌어 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베이비 부머 세대보다 우리가 더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음을 알고

앞으로 무작정 무의미하게 살기보다는 계획적으로 그리고 더 높은 성장을 꾀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여러 데이터나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우리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또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성장과 함께 발맞추어

앞으로의 미래를 재조명해보는 시간 가질수 있어서 더욱 좋았었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수 있는 원동력임을 이해하고

더욱 변화의 중심에서 확고한 우리의 자세가 필요하다는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지나간 과거보다는 앞으로 미래를 더 중시하면서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우리 40대를 응원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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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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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곧 40이 되어간다. 예전에는 30을 조명하는 책이 많았다면 요즘은 40을 조명하는 책들이 급격히 많아졌음을 느낀다. 기대 수명이 높아서일까? 40이라는 나이가 예전처럼 두렵지 않다. 40대를 슬기롭게 맞는 법에 관한 책은 많이 접했지만 40대를 분석하고 그들을 이토록 철저히 응원하는 책은 처음인 듯 싶다.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책의 저자들은 40대를 F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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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곧 40이 되어간다.

예전에는 30을 조명하는 책이 많았다면 요즘은 40을 조명하는 책들이 급격히 많아졌음을 느낀다. 기대 수명이 높아서일까? 40이라는 나이가 예전처럼 두렵지 않다.

40대를 슬기롭게 맞는 법에 관한 책은 많이 접했지만 40대를 분석하고 그들을 이토록 철저히 응원하는 책은 처음인 듯 싶다.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책의 저자들은 40대를 F세대라 명명한다.

민주화라는 거대한 담론에 휩싸여 1980년대 말 - 1990년대에 청년기를 보내고, 서른 전후에 IMF를 맞아 순조롭던 선배들의 인생과는 다르게 힘을 잃은 어두운 시기를 지내야 했던 세대. 하지만 베이비붐세대 (1955-1963)를 조명하는 사회에 가려 그 존재가 희미했던 말 그대로 잊혀진(Forgotten) 세대... 그래서 F 세대.

 

F세대는 근대화의 역군이자 민주화의 기수였지만 지금은 유약한 부모 또는 장년의 모습으로 시대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듯하다.

2010년 11월 인구 총 조사에 따르면 F세대는 748만4206명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15.6%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토록 큰 파워를 가진 집단이 실제로는 숨죽이며 분노를 축적하고, 8비트 PC로 시작해 현재는 쇼셜 네트워크 점거하지만 현실의 그들은 ‘하우스 푸어’이거나 자식들 뒤에 숨어 헌신만을 강요당하는 불안정한 모습이기도 하다.

자라온 과정 때문인지 어른이지만 아이 같은 또는 정체된 40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 책은 패기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 F 세대는 대한민국의 허리가 되었다.

그들이 가진 분노의 힘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금, 지치지 않고 젊은 층과 노년층을 어우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힘을 주는 책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당신이 F 세대라면 이 책을 통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F 세대를 가진 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h*****4 201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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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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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성이 돋보이는 흥미있는 책이다. 현재 대한민국 40대에 관한 특성을 그 이전 세대와 그 이후 세대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분에서 요리조리 뜯어 살펴보고 있다. 왜 40대에 대한 리포트인가? 현재 한국을 리드하는 연령대라는 의미에서 이들의 특성을 파악해야 현재와 미래의 한국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하여 통찰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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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성이 돋보이는 흥미있는 책이다. 현재 대한민국 40대에 관한 특성을 그 이전 세대와 그 이후 세대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분에서 요리조리 뜯어 살펴보고 있다. 왜 40대에 대한 리포트인가? 현재 한국을 리드하는 연령대라는 의미에서 이들의 특성을 파악해야 현재와 미래의 한국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하여 통찰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이 책은 최근의 현대사를 다루고 있다고 할 수있다.

 

책에서 40대를 Forgotten세대 혹은 F세대라고 정의한다. 연령대로는 66년생에서 74년생의 나이대다. F세대 바로 이전의 베이비 부머세대(55년생~63년생)들이 전후 보릿고개를 넘기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살아온 덕에 그 바톤을 이은 F세대는 그들의 눈에 '철없는 중년'으로 보인다고 한단다.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반골기질도 있고, 알수없는 X세대라 이름지어진 세대가 40대이다. 그 이후 베이비 부머의 자식 세대인 에코세대(79년~85년생)는 F세대에게 비판적 지지를 보낸단다. 40대는 인터넷을 통해 소통이 되지만, 역사적으로 완성도 낮은 민주화를 이루었기에 복지와 경제 양극화의 문제들을 양상했기 때문이란다.

 

이 책을 읽으면, F세대에 속하는 나의 개인사와 연결지어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짓게 한다.왜 빵을 그렇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돌아보니 어린시절 쌀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혼분식 장려운동으로 면과 빵의 소비를 추진했었음을, 지금도 tv보는 것보다 20대처럼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것이 편한 것도 '8비트 세대'로 한국에 처음 컴퓨터가 도입되었을 때 이를 사용한 첫 세대이며 업무에서 늘상 사용하면서 한국의 IT개발과 더불어 살아왔기 때문이며, 1989년 해외여행 자율화로 어학연수 붐이 일어 어학연수에 다녀오게 된 것도 되돌아보니, 시대의 흐름을 탔다는 생각이다.

 

40대의 특징은 기성세대가 되어도 스스로 보수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단다. 20대와 논쟁하는 열린소통을 좋아하고, 옳지 않다면 권위에 도전하는 성향이 향후 한국을 이끌어나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보여준 40대의 힘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적이지만은 아닐 것이라는 이 책의 전망대로 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사뭇 궁금하다.

 

40대인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며 시대상황이 정리가 되는 책이고, 20/30대와 50/60대라면, 40대의 이해 안되었던 부분이 있다면,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 그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향후 한국을 이끌어갈 40대의 성향과 역사적 배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일독할 만한 책이다.   

 

b*****k 201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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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세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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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지 기자들이 만든 이 책은 1966년에서 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붐 세대를 정체가 애매모호하고 베이비붐 세대보다 주목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포가튼(Forgotten) 세대, F세대로 규정지으며 이 세대의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사실 F세대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5,6퍼센트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로 베이비붐 세대보다 많다는 통계를 접하니 좀 놀랍기는 하다. 지금 4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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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지 기자들이 만든 이 책은 1966년에서 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붐 세대를 정체가 애매모호하고 베이비붐 세대보다 주목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포가튼(Forgotten) 세대, F세대로 규정지으며 이 세대의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사실 F세대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5,6퍼센트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로 베이비붐 세대보다 많다는 통계를 접하니 좀 놀랍기는 하다. 지금 40대를 이루고 있는 F세대는 인사적체, 기대수명 연장 등 환경적으로 과거와 다르기에 중년으로서 새 인생의 출발은 커녕 예전의 30대처럼 패기 있게 뛰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F세대는 책임보다 권리주장이 앞서고. 조직보다 자기 이익을 챙기며, 공동체보다 각자 개성으로 흩어지는 성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런 성향들이 오히려 21세기의 역동적이고 탈중심화된 세계에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F세대를 상징하는 것들, 즉, 어학연수와 배낭여행 1세대라는 것, 민주화 운동의 막차를 타고 탈이념, 다양성을 품었으며, IMF 한파 속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부모 세대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로 자식들의 사교육비에도 휘청거려야 하는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라는 것, 서태지와 아이들, 컬러TV, 개인용 컴퓨터 상용화,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과 같은 PC통신, 자댕으로 기억에 남는 첫 커피전문점, 24시간 편의점 등이 내 머릿속에 새록새록 추억과 기억들을 아로 새겼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세대를 이러저러한 식으로 규정하는 사회과학적 분석에 별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현상을 공유한 이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연대의식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지금 40대인 F세대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기는 했지만 책 제목 그대로 리포트 수준이다. 이 책에 담긴 사진들도 흑백이라 내 기억을 되새김하는데 좀 아쉬운 감이 많았다.

 

d****o 201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