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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가 된 마리코 할머니! 80세 마리코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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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백화점에서 며느리 하츠코를 만난 마리코. 아들이 아닌 낯선 남자와 사이좋게 지나가는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다 이내 서로를 인식하고 말았습니다. 필사적으로 변명하는 하츠코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 못한 마리코. 며느리가 바람이 난 걸까요?상점가의 부흥을 위해 패션쇼라는 이벤트를 기획한 마리코는 레토르 편집자인 니이나와 쿠라하라와 피에르 주인과 함께 조합 모임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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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백화점에서 며느리 하츠코를 만난 마리코. 아들이 아닌 낯선 남자와 사이좋게 지나가는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다 이내 서로를 인식하고 말았습니다. 필사적으로 변명하는 하츠코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 못한 마리코. 며느리가 바람이 난 걸까요?
상점가의 부흥을 위해 패션쇼라는 이벤트를 기획한 마리코는 레토르 편집자인 니이나와 쿠라하라와 피에르 주인과 함께 조합 모임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조합장과 조합원들은 이미 예전의 상점가 쇠퇴와 함께 무기력해져 마리코의 제안을 귀담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비협조적인 태도에 잠시 희망의 빛이 꺼진 마리코였지만 이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맹렬히 대시합니다. 그것은 피에르 옷가게로 코디한 후 상점가 가게들을 배경으로 멋쟁이 셀카를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일이었습니다. 초반 반응이 영 시원찮아 실망한 마리코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점점 불타오르는데...
나이라는 틀에 구속되지 않고 열정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마리코 할머니의 삶에 자세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됐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4 2020.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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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80세 마리코 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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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포함된 가정이라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가족 폭탄이 터지는  8권이었습니다. 며느리 하츠코의 외도 의심 장면을 목겨한 마리코. 그걸 목격당한 하츠코씨도 맨붕 상태로 정신 이상이 의심되는 표정을 보여주는데요. 애초에 사이 좋은 고부간은 아니었어도 거리를 두고 냉정해 질 수 있을 거란 마리코씨의 기대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상점가의 하나 남은 명물이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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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포함된 가정이라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가족 폭탄이 터지는 
8권이었습니다. 며느리 하츠코의 외도 의심 장면을 목겨한 마리코.
그걸 목격당한 하츠코씨도 맨붕 상태로 정신 이상이 의심되는 표정을
보여주는데요. 애초에 사이 좋은 고부간은 아니었어도 거리를 두고 냉정해
질 수 있을 거란 마리코씨의 기대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상점가의 하나 남은 명물이랄 수 있는 라멘집 후쿠로쿠테이에서도
가족 폭탄이 터지는데요. 마리코씨의 셀카 업데이트로 조금 활력을 되찾은
상점가의 앞날은 여전히 암운이 드리워져 있네요.

 

늙어가고 낡아지고 쇄퇴한다는 것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8권이었습니다.
애잔한 느낌도 들고 조금 섬뜩한 느낌도 든 에피소드였지만 무척 재밌었습니다.
다음권 기대되네요.
 

z****h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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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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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소설가인 마리코 할머니 앞에 놓인 선택의 폭은 매우 좁다. 하지만 마리코 할머니는 누구보다 더 주어진 험난한 길을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다.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니 제일 먼저 갈 수 있는 것이다. 누구도 그 길이 성공을 했는지, 실패를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늦은 나이에도 마지막 불꽃을 태울만 하고, 태울 수 있다고 마음먹는다. 작가는 언제나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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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소설가인 마리코 할머니 앞에 놓인 선택의 폭은 매우 좁다. 하지만 마리코 할머니는 누구보다 더 주어진 험난한 길을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다.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니 제일 먼저 갈 수 있는 것이다. 누구도 그 길이 성공을 했는지, 실패를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늦은 나이에도 마지막 불꽃을 태울만 하고, 태울 수 있다고 마음먹는다. 작가는 언제나 집안에서만 있고, 언제나 집안에서 작업을 하는데, 언제 낡은 옷이 생기겠어? 24시간 기분 좋게 지내고 싶잖아. 언제든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싶다고. 어떤 이야기를 가져와도 여기 사람들은 바뀌지 않아요. 오랜 시간 풍경에 세뇌되어 의욕을 잃어버리고 주도권은 집주인에게 빼앗겼죠.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답이란 없다. 하지만 지금을 바꾼다면 다른 내일이 올 지도 모르지. 사랑은 당연히 존재하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몇 년을 혹은 수십 년을 거듭 쌓아왔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거야. 당연한 것이 아니야. 만화니까 이런 일이 존재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만화이기 때문에 이런 아이디어를 제공해 현실에서도 이런 멋진 일이, 틀을 용감하게 깨는 일이 꼭 발생하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s********3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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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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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오ㅏ유키 작가님의 작품 [eBook] 80세 마리코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 80세 마리코 시리즈 너무너무 재밌어요. ㅜㅜ 한권 한권 사서 읽으려고 했는데 계속 뭉텅뭉텅 사서 읽게 되네요 너무 재밌어요. 이전엔 활력이 넘쳤던 동네시장을 부흥시키고자 패션쇼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지만 정작 상인회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원하지 않는거 너무 리얼리티 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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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오ㅏ유키 작가님의 작품 [eBook] 80세 마리코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 80세 마리코 시리즈 너무너무 재밌어요. ㅜㅜ 한권 한권 사서 읽으려고 했는데 계속 뭉텅뭉텅 사서 읽게 되네요 너무 재밌어요. 이전엔 활력이 넘쳤던 동네시장을 부흥시키고자 패션쇼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지만 정작 상인회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원하지 않는거 너무 리얼리티 넘쳤어요.

b******a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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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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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할머니는 자신을 비롯한 주변 상황도 밝고 활기차며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나도 마리코 할머니같은 할머니가 곁에 계시면 어떨까 싶고 나중에 나도 나이들면 마리코 할머니처럼 항상 적극적인 삶의 태로도 살아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해요. 스러져가는 상점가라고 마녕 스러져가는 걸 바라보지 않고 마리코 할머니와 주변인들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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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할머니는 자신을 비롯한 주변 상황도 밝고 활기차며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나도 마리코 할머니같은 할머니가 곁에 계시면 어떨까 싶고

나중에 나도 나이들면 마리코 할머니처럼 항상 적극적인 삶의 태로도 살아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해요. 스러져가는 상점가라고 마녕 스러져가는 걸 바라보지 않고 마리코 할머니와 주변인들의 의지로 활기를 되찾는데 정말 감동 100!!

a*******h 202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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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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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는 80세라는 나이를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마리코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이다. 웹 매거진 '레토르'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마리코의 모습이 멋있었다. 80세 마리코 8권에서는 상점가를 되살리기 위해서 패션쇼를 기획하여 상점가의 조합원들과 일하는 마리코의 모습이 나오는데 조합원들의 비협조적인 태도에도 포기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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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는 80세라는 나이를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마리코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이다. 웹 매거진 '레토르'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마리코의 모습이 멋있었다. 80세 마리코 8권에서는 상점가를 되살리기 위해서 패션쇼를 기획하여 상점가의 조합원들과 일하는 마리코의 모습이 나오는데 조합원들의 비협조적인 태도에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l***2 202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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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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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유키 작가님의 80세 마리코는 갈수록 흥미진진하다.처음엔 그냥 소소한 재미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강 건너 불 구경만은 아닌듯 해서 감정 이입이 더 되는 거 같다.지금 같아선 80세란 나이는 나에겐 영원히 올것 같지 않은 이야기지만80세에도 인생을 즐기며 하루하루 열정으로 살아가는 마리코 여사님을 보며이렇게 사는 멋진 노년이라면 썩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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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유키 작가님의 80세 마리코는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처음엔 그냥 소소한 재미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강 건너 불 구경만은 아닌듯 해서 감정 이입이 더 되는 거 같다.

지금 같아선 80세란 나이는 나에겐 영원히 올것 같지 않은 이야기지만

80세에도 인생을 즐기며 하루하루 열정으로 살아가는 마리코 여사님을 보며

이렇게 사는 멋진 노년이라면 썩 괜찮지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본다.

n********8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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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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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부흥시키겠다는 야심찬 시도가 상점가 주민들의 무기력에 의해 무산됩니다. 그런 가운데 마리코는 SNS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 노인의 계정을 발견하고, 상점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런 마리코를 피에르가 예쁘게 꾸며 주고, 거기에 재미있는 기획이 더해지면서 상점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먼 것 같네요.최신 유행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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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부흥시키겠다는 야심찬 시도가 상점가 주민들의 무기력에 의해 무산됩니다. 그런 가운데 마리코는 SNS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 노인의 계정을 발견하고, 상점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런 마리코를 피에르가 예쁘게 꾸며 주고, 거기에 재미있는 기획이 더해지면서 상점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먼 것 같네요.

최신 유행과 시니어의 조합은 실제로도 많은 관심을 끄는데 이 만화에도 더 많은 가능성이 보이면 좋겠습니다.


n******h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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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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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패션쇼를 열기로 기획하고 쵸자쿠라를 디렉터로 세운다. 그런데 상점가의 임원들을 모아 이야기 나눠보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가게 된다. 상점가를 이끄는 회장이 만사가 귀찮고 그런걸 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며 거부했던 것이다. 왜 그러는지 나중에 밝혀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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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패션쇼를 열기로 기획하고 쵸자쿠라를 디렉터로 세운다. 그런데 상점가의 임원들을 모아 이야기 나눠보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가게 된다. 상점가를 이끄는 회장이 만사가 귀찮고 그런걸 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며 거부했던 것이다. 왜 그러는지 나중에 밝혀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가지를 경험하면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나저나 고양이 쿠로가 자주 안 나와서 아쉽다.
h******5 202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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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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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는 실현될 것인가. 스러져가는 상점가 활성화에 나선 마리코. 할머니들의 패션쇼를 상점가에서 열고 싶다고 제안하지만조합에서는 활성화 자체에 관심이 없다며 거부하고 만다. 애초에 이 이야기를 꺼낸 쿠리하라도 이 대응에 실망하고 모든 것을 백지로 돌리려고 한다. 마리코는 스러지기만을 기다리는 이 늙은도시 과거의 자신과 꼭 닮은 이 도시를 떠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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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는 실현될 것인가. 스러져가는 상점가 활성화에 나선 마리코.

할머니들의 패션쇼를 상점가에서 열고 싶다고 제안하지만

조합에서는 활성화 자체에 관심이 없다며 거부하고 만다.

애초에 이 이야기를 꺼낸 쿠리하라도 이 대응에 실망하고 모든 것을 백지로 돌리려고 한다.

마리코는 스러지기만을 기다리는 이 늙은도시

과거의 자신과 꼭 닮은 이 도시를 떠나고 말 것인가.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