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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나라를 보고 희망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거의 만나기 힘들다. 그저 절망으로만 가득하다. 정치권은 헐뜯고 싸움만 한다. 국민들은 진보와 보수로 갈라져서 동지인데 적으로 간주한다. 연일 상대방 진영에 성토가 끝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나라를 보고 딴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한다. 최근 이런 통계가 있었다. “SKY 재학생 48.7%가 고소득층 자녀, 의대는 48%에 달한다.” 그럼 갖고 있던 희망도 놓으려 한다. 이런 때에 “희망도 습관이다”라는 이재영 목사의 책이 출간되었다.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는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다시 희망을 꿈꿔 본다. 지금은 세상이나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저자는 이럴 때 희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길로 인도한다. 말로만 외친 희망이 아니라 삶을 드러나는 희망 말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747공약’을 내세웠다. 경제 부분에서 3개의 목표를 세웠다. 첫째, 국내 경제성장률을 7%로 높인다. 둘째,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연다. 셋째, 세계 7위권의 선진대국을 만든다. 취임 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혁신 3년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 성장률 4%, 고용률 70%, 4만불 시대’다. 지금도 빚더미에 올라앉은 서민들에겐 와 닿지 않는 말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식 연설문의 핵심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다.”를 말했다. 희망을 갖게 했다. 지금은 어떤가? 공정과 정의 때문에 싸움만 가열 차게 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말들은 희망이 아니라 희망 고문일 뿐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로 희망을 주셨다. 지금은 천국으로 희망을 주고 계신다. 이 책에 38년 된 병자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준다. 38년 된 병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외당하고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없이 절망적인 상황가운데 있었다. 그런 그를 예수님께서 찾아가셔서 희망의 노래를 불러주셨다. 그리고 일으켜 세워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땅의 희망이 되시는 분이시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시는 분이시다. 아무리 절망가운데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된다. 예수님은 바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희망을 발견하고 희망을 쫓아가는 사람이다. 아니 이미 희망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자녀가 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만났기에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 이제 우리가 한 가지만 하면 된다. 희망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재영 목사의 책이 절망에 빠진 그리스도인에게 희망의 습관을 만들어줄 것을 확신한다. 이런 면에서 책은 “감동적이다” 이 책을 손에 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그리고 희망의 습관을 만들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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