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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는 경제 주간지 매경이코노미에서는 매년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을 뽑는다. 각 분야별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서 뽑기 때문에 매경이코노미에서 뽑힌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는 기사는 챙겨보는 편이다. 이 책은 37명 올해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조언을 담은 책이다. 하지만 이러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말만 100% 믿고 따라서 투자하라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논리로 시장을 예측했는지 그들의 논리를 꼼꼼히 따져보라고 책에선 얘기하고 있다. 그것이 좋은 투자훈련이 될것이라고 한다.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되어있다. 파트1.에서는 세계경제,파생상품 전망,거시경제 유럽과 중국의 변화에 대해서.... 중간중간 추천 종목과 그 이유 그리고 조금은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보고서이다 보니 최대한 쉽게 풀어써서 보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파트2.에서는 여러분야의 전망에 대해서... IT의 미래, 모바일의 가능성, 성장가능 바이오, 내수 소비재 주목, 그외 건설 항공 금융 에너지 통신 등 여러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설명하고 있다. 분야별 종목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중간중간 설명하고 있다.
파트3.은 약간 의외였다. 경제 전망이나 그런것이 아니라 애널리스트에 대한 내용이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오전 7시 출근 오후 10시까지 근무는 기본이고 주당 100시간 일한다는 말도있으며 밤새우는것도 부지기수... 하지만 이렇게 고생하면....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연봉은 왠만한 임원들 못지않는다고 한다... 그 외에 애널리스트가 되기위한 요건이나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제 2012년이 지나가고 있다. 한해가 가기전에 올해의 투자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년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야 할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다 찾아 읽을 수 없는 현실에서 핵심을 잘 정리해줘서 유익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책을 발행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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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변화는 신도 모른다...
위의 격언은 <주식격언>으로서 금과옥조같이 전해져내려오는 말이다^^* 더군다나 요즘은 주가예측이 더욱 힘들다고도 한다.
2008 미국발금융위기... 그후 이어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발경제위기...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이라 부르는 장기불황에 빠져있고... 국내경기도 극심한 내수침체를 겪고있는 형국이다...
특히, 내수경기의 극심한 부진은 <코스닥붕괴론>까지 나오고 하루가 멀다하고 주가는 널뛰고있는 중이다... 2000년대초에도 벤처열풍이 불었다가 이내 <벤처거품>이 푹빠져 투자자들로 하여금 갈팡질팡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할까? 누구의 조언을 듣고 투자를 해야할까?
요즘같이 혼돈의 시대는 없는거 같다... 사실 우리아버님께서 주식투자를 하고계시다... 그래서 나는 옆에서 조언을 드리고있는 상황인데 이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보여드리니 몇몇대목에서는 고개를 끄덕이셨다. 하기사 이책을 보니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 37인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윤곽은 물론 개별종목들중 유망종목들을 소개하고 그근거와 참고자료들을 풍부하게 수록해놓아 상당히 도움이 되셨다.
근데 애널리스트의 생활은 어떠한가? 오전 7시출근해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는 건 기본이고, 걸핏하면 밤새우기 일쑤다. 오죽하면 주당 100시간 일한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이건 정말 넘 중노동중의 중노동도 아닐 수가 없다고 본다... 세상에 주당 근무시간이 100시간이라니...
이러한 증권계에서도 애널리스트들의 고객인 <펀드매니저>들의 설문조사 평가를 통해 매경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37인이 설정되었고 이분들의 전망과 예측은 나름대로 검증된 데이터로 의견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아버님과함께 흥미진진하게 이책을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책은 투자처를 찾지못해 갈팡질팡하는 투자자들에게 2013년 국내경제를 예측하는 하나의 바로미터를 제시해주고 있기에 절대적인 맹신은 금물이고 하나의 참고서적으로서 일독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한국경제여! 2013년에는 저높은 하늘로 웅비의 나래를 활짝펴 날아오르기 바란다^^*
한국화이팅! 코리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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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업종만큼이나, 많은 애널리스트 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라고 알고 있는 만큼,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도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많은 애널리스트들 가운데서도 이 책에서는 대표적이 37명의 애널리스트들이 만든 리포트를 요약해 놓은 것 같다. 아마도 매일 주가를 분석하고, 업종의 현황 및 개별 기업의 미래를 분석하는 만큼 어쩌면 그들은 분석하는 업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보다 더욱 그 업종 및 미래를 잘 알수 있을 꺼라고 예상한다. 이 책에 나와있는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글들을 보니, 애널리스트들의 특성은 모두 조금씩 다른것 같다. 기초데이터를 근거로 미래를 예측하지만, 데이터를 더 자세하게 분석해서 데이터 속의 의미를 분석하는 사람들도 있고, 데이터를 기초로 하지만, 현재보다는 미래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해석하려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어떤식으로 해석하든 그분들만이 가진 분석기법이나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해 가는 방법은 꼭 배우고 싶다. 결과론적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맞던지 틀리던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법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기 때문에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될 수 있었을꺼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애널리스트들의 삶의 단편을 보여주는데, 고액연봉을 받는 만큼이나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해야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삶은 나같은 일반 사람들은 할 수 없을만큼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매우 매력적인 직업처럼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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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경제가 너무 어렵고 흘러가는 흐름이 복잡해서 그런지 수출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힘든 시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불황이라 장사가 안되고, 가계경제도 높은 물가에 꼭 필요한 것만 소비하고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식시장은 경제를 선반영하는데 올해 주식시장도 어렵게 흘러가고 있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개인들에게 많은 고통과 시름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벌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고 하는데, 막상 해보면 정말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작정 투자에 뛰어드는 것보다 준비하고 공부해서 투자철학을 가지고 우량주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개인들이 많은 손실을 보지 않는 방법이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이 책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에서 엮은 책으로, 어려운 주식 시장에서 세계 경제 전반에 대해 흐름 설명과 2012년 선정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산업별, 종목별 투자리스트를 정리해준 리포트를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애널리스트의 이름을 건 리포트이니만큼 충실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잠자는 시간 뺀 시간을 자기가 맡은 업황에 대해 연구하고 조사하는 일을 하므로, 그 부분에 대해선 자신이 있고 가장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목차에서 내가 보고 싶은 업종을 바로 찾아서 읽어 볼 수 있어서 궁금함을 바로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라는 part2부분이 가장 맘에들고 핵심적인 내용들이 다 들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부분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네요 마지막에는 애널리스트의 생활과, 되기위한 조건, 필요자격증등을 소개하고, 선정된 애널리스트의 사진까지 실어놓아 더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경제전반과 업황전체를 한눈에 꿰뚫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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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는 사람에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는 때론 힘이 되기도 하다가 때론 눈물이 되기도 한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완전히 딱 들어맞을 수는 없다. 하지만 사람이란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공정하지 못한 동물 중 하나이기에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보고서를 읽고 싶고 찾고 싶어한다. 이 책은 매경이코노미에서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37명이 쓴 앞으로의 시장 방향을 예측한 보고서 모음집이다. 책의 구성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첫째는 거시경제적 분석, 둘째는 업종별 분석, 셋째는 애널리스트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서술하고있다. 이 책은 주식 차트의 기술적 분석이나, 특정 종목을 강하게 추천하지 않는다. 오히려 논리적으로 해당 업종에 관한 대표 업체의 주가가 왜 상승할 수 밖에 없었는지, 또는 하락할 수 밖에 없었는지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시중의 주식 관련서적은 대부분 차트를 바탕으로 매수 급소를 찍어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지나간 차트는 죽은 차트이다. 죽은 차트는 실전에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매수 급소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객관성과 논리성에 바탕을 둔다. 이러한 논리성은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그 기업을 탐방하여 수집한 자료 및 각종 통계 자료가 풍부하게 제시 되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이 책은 다가올 2013년 업종별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방향을 잡아주는 좋은 이정표가 된다. 특히, 이 책의 출판 일은 11월 2일이지만 원고는 늦어도 10월쯤에 작성되었을 것 같다. 이미 이 원고에서 예측하는 미래는 오늘 이 글을 쓴 현재와 동일한데, 놀랍게도 시장상황의 흐름이 예측한 것과 어느정도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 책 32쪽~34쪽에서 미국의 재정절벽 위기는 점차 해소되고 재정언덕의 형태를 띨 것으로 예측했는데, 어제 미국에서 재정 위기 해소 기대감으로 다우지수가 힘차게 반등하며 이와 관련된 뉴스가 언급되었었다. 따라서 이 책에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것은 다 이유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주식 투자자에게 대장주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창업 예정자 및 기업 경영자에게는 향후 어떤 업종이 커다란 시장을 창출할 것인지 예측하게 하는 선구안을 길러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많은 꿈나무들에게는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상세히 안내 해 주는 진로안내서로서도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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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시장이 지루해지며 투자자들 사이에 ‘살 만한 주식이 없다’는 넋두리를 자주 듣게 된다. 과거 운용사들은 장기간 투자하기만 하면 주가그래프가 우상향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 하여 주식에 투자했으나 이젠 그런 믿음이 깨지고 있다. 막대한 돈으로 끌어올린 거품 금융은 자본주의의 위기마저 부를 기세다. 여전히 시장에는 엄청난 돈이 떠돌고 있지만 그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갈지, 어떤 산업·기업이 지금의 판을 깨고 스타로 떠오를지 도대체 오리무중이다.
이 책은 매경이코노미가 올해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조언을 담은 책으로 열심히 세상과 경제와 주식판을 바라보았던 37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의 분야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그들의 논리를 배우고, 시장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어느 분석틀에서 보완점을 찾아야 하고, 시각을 바꿔야 하는지 등을 생각해 본다면 보다 탄탄한 자기만의 철학을 가진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에서는 전반적인 시장흐름을 확인하고, 파생상품 전망 등 주식 투자의 거시적 환경 변화에 대해 다루고, 우리나라 시장에 영향을 주는 나라별 전망부터 이슈별 투자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2장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에서는 앞으로 뜰 만한 유망 산업과 종목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한국을 이끌었던 IT의 미래, 세상을 바꾸는 모바일, 미래 성장동력 바이오, 순환출자 규제에 시끌시끌한 지주회사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T, 자동차, 조선, 건설, 에너지 등 화제의 종목들만을 뽑아 소개한다.
3장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그들만의 분석 노하우’에서는 애널리스트의 생활을 담았다. 애널리스트가 되는 과정과 그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제 사례를 곁들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전하는 ‘작은 당부’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그들의 논리를 꼼꼼히 살펴봐달라는 것이다. 물론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복잡한 시장을 예측하는 데 딱 들어맞는 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들의 논리를 차분히 읽고 철저히 따져가면서 따라가다 보면 좋은 투자 훈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이미 증권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 믿기에 읽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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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는 것도 있지만 영어에서 유래한 우리 말 속에서 꿋꿋이 활개를 치고 다닐 때는 사실 그 의미가 뭔지 잘 몰라서 꼭 사전을 찾게 된다. 이번에 또 사전을 두드리게 한 단어는 바로 ‘애널리스트’. 듣기는 들은 것 같은데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어렴풋하게 밖에 떠오르지 않아 검색해보니, ‘국내외 주식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투자전략을 수립한다’고 나온다. 작업강도는 ‘아주 가벼운 작업’이라고 나오지만 이 책에 나온 애널리스트의 생활을 엿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하나의 생물로 보이는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애널리스트.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종합하고 전망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구성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장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없는지 거시적으로 살펴본다. 2장에서는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지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3장에서는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그들만의 분석 노하우를 살펴본다. 애널리스트의 하루 생활을 따라가 보고,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구체적인 조언, 요건, 자격증 등을 알려준다. 특히 3장이 흥미로웠는데, 애널리스트의 하루는 매일 새벽을 깨우는 삶일 뿐 아니라, 저녁에도 주말에도 쉴 틈 없이 바빠 보였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 직업에 비해 학벌, 전공에 얽매이는 정도가 약하고 자신의 능력과 실력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한다. 30대 초반에 1억 연봉도 가능한 직업이라고 하니,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세계가 펼쳐져 있는 듯하다. 경제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더라도 인정받는 애널리스트가 된 예시도 알려주고 있어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과연 애널리스트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의 고민과 질문이 주루룩 나왔다.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힘든 시장을 항상 주목하고 경제 관련 지식 뿐 아니라 각자의 종목에서 누구 못지않은 전문가가 되어야 하니 평생 배움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납득이 간다. 증권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사람들 그리고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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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투자할 여력이 있다면 주식 시장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다’라며 장기간 투자를 외치던 이들이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의 주식시장은 통 감을 잡기 어렵다. 이러한 때 일수록 애널리스트를 찾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이 많은 듯 하다.
이러한 시대를 맞아 매일 경제 신문사는 당장의 주가를 예견하는 것이 아닌, 시장이 흘러가는 방향을 긴 안목으로 짚어나가면서, 투자자들에게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 맥을 짚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2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하여 왔다고 한다. 애널리스트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보다 치열하게 국내외 경제와 기업을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해도 괜찮은 탁월한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키우는데 주력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매경의 애널리스트 선정은 지난 16년간 37인인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발굴하였고 이들이 가진 시장 전망을 담은 저술로써 책 ‘대한민국 증권명장’을 출간하게 되었다.
애널리스트라는 자체가 증권을 분석하는 일이다. 주로 증권회사의 기업 분석 팀에서 기업들을 분석한 후 분석리포트를 작성하여 투자자들에게 배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시장 전망만 전적으로 믿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손해를 본 사람들도 많은 만큼 주식은 개개인의 판단과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함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이 이 책에 포함된 애널리스트들의 특정 기관에 대한 전망치보다는 그들이 풀어 나가는 논리에 관심을 먼저 두고 이후 애널리스트가 주목하는 종목들을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책은 유럽과 미주의 경제 위기 상황을 해석하고 이에 대처하는 법, 중국 상품의 분석, 파생상품의 효율성, 우리나라 IT산업의 미래에 대한 예측, 자동차, 화학, 조선, 철강, 모바일, 통신, 에너지, 항공주들에 대한 분석과 예측이 담겨 있다.
또한 애널리스트의 생활이 어떠한지, 애널리스트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애널리스트가 되기에 유리한 자격증을 소개함으로써 애널리스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있다.
“워렌 버핏은 평생 제대로 된 3개의 기업만 발굴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부자가 되는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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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명장 _ 베스트 애널리스트들
매경이코노미가 올해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37인의 투자 조언을 담은 책 <대한민국 증권명장>은 애널리스트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보다 치열하게 국내외 경제와 기업의 분석을 유도하며 장기적으로 투자해도 괜찮은 탁월한 기업의 발굴에 대한 장기적인 감각과 노고가 담긴 책이다.
중국 : 글로벌 경제위기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박승영 토러스투자증권)
미국 : 경기 회복 눈앞에 왔다, 아니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뜨거워진 채권, 스마트하게 투자하려면? (박종연, 신환종 우리투자증권)
시장점유율 높고 실적 우수한 중소형주 기대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들은 국내 샐러리맨 중 30대 초반에 유일하게 연봉 1억원을 받을 수 있는 꿈의 직업이다. 고된 업무와 치열한 경쟁으로 상대적으로 학벌이나 남녀차별없이 오직 실력과 노력으로 성과를 내는 직업이다. 최고라 자부하는 37인의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전략과 분석을 담은 <대한민국 증권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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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명장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내년 전망)
이 책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하는 매경 증권팀에서 만든 책이다.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평가하는 주체인 저널리스트가 기획을 하고 평가를 받는 객체인 애널리스트가 원고를 집필했다는 책이라는 것 그리고 그 관계를 염두한다면 이 책은 그 어떤 보고서보다 가장 효율적인 책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아닌가? 한마디로 이책은 애널리스트들의 정수가 담긴 액기스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2. 어느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3.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그들만의 분석 노하우
이 책의 특징은 한 권에 업계전반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는 것이다.
1장에서 세계경제를 비롯하여 거시적인 투자전략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다면, 2장에서는 각 산업과 기업에 대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분석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독특하게도 애널리스트의 생활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물론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2장에서 다루고 있는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각 산업 및 유망기업 전망이다. 분량도 가장 많지만 2장을 잘 숙독하면, 향후 유망업종과 방향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러나 이 책의 백미는 3장의 애널리스트들에 대한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현업 주니어 애널리스트들도 있지만, 그 친구들보다 이 책을 통해 애널리스트들의 생활에 대하여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즉, 이 책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전반적인 전망과 더불어 그들의 생활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지식의 전달과 흥미의 전달을 적절하게 배분된 느낌이다.
책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세계 최초 국제통화의 출발지였던 그리스와 이탈리아,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로화가 위기를 맞고 있다. 유로화는 1999년 결제수단으로 도입된 이후 2002년부터 통용됐다. 이론적으로 단일통화 지역은 상품과 생산요소(자본,노동)의 자유로운 이동이 전제되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경직된 각국의 상품 가격과 임금으로 남유럽 국가들은 높은 인프레이션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유로화 도입이후 각국의 명목금리가 떨어지면서 인플레이션율이 높았던 만유럽국가들의 실질금리는 하락했과, 낮은 조달 비용에 기반을 둔 자본 유입이 집둥되면서 이들의 고성장률이 시작됐다.
아시아 주도 소비재편 수혜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내 내수의 성장뿐 아니라, 중국등도 내수소비 강화에 정책 방향을 정한 만큼 경쟁력으로 해외에 진출한 내수주가 유망해 보인다. 특히 아시아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홈쇼핑, 콘텐츠, 아웃도어 등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