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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아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다칠까봐 염려하고 가둬두었네요. 아들의 남성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얌전하고 모범생처럼 지내길 바랐지만 아들에게 악영양만 끼쳐왔다는 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집중하고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스로 공부할 이유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것인데 잔소리만 해왔으니, 아들이 공부를 싫어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 아마추어 엄마의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고 아들이 시간이 나아지면 철이 들겠지라는 낙관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배웠습니다. 어서 현실을 직시하고 방향을 다시 잡아야 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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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책의 제목 그대로입니다.마음같아서는 초등입학하기시작하면서부터 아이랑 함께 공부하면서 초등생활의 대부분은 자기주도학습습관이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믿고 있는데 초등 4학년 이후부터는 아예엄마하고는 대화하기를 별로 꺼려하고 가족의 대화보다는 친구들과의 모임,만나기,대화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참 답답한 마음이 앞서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요. 앞으로 아들만 셋 키우는 제게는이 책이 어떤 돌파구의 역할과 남자아이들의 성향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면..제가 키우는데 더 편하지 않을까해서요..
1장에서는 도대체 남자아이들의 성향은 어떠한가? 보통 남자아이들의 대표적인 성향이 적혀있고 [그렇구나]라는 것을 통해서 실천방법이 상세하게 나온답니다.
2장에서는 우리 부모님의 현상태를 점검하는 장이랍니다 혹시나 아들에게 이런 엄마가 되었던것은 아닌지.똑같지는 않았지만 저도 어느정도 이런 관계를 아들과 있지 않았나 반성해보게 됩니다.
3장에서는 남자에게는 아빠가 꼭 필요하다..아빠들의 행동원칙이 나옵니다. 엄마보다는 아들에게는 아빠의 관계가 짧지만 굵게 관계를 호전시킬수가 있답니다. 특히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는 아빠와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부분에서는..저는 울 남편에게 아들에게 얼마나 아빠의 역할..아빠의 존재가 중요한지 제가 읽어주었답니다.~
4장에서는 실제 성적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꼼꼼하게 공부하기는 기질상 안되지만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팁이라고나 할까요? 1등을 원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야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학교시험성적의 향상으로 공부의 맛을 들여야 되지 않을까..가 우선이라 이 방법대로 저 역시 다가오는 기말고사 성적을 살짝 기대를 해볼까 합니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이 책을 꼭 읽어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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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들 성적 올리기 쉽다!>라는 말이 눈길을 끈다. 책 제목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는 엄마, 초등학생인 아들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 특히나 엄마의 바램대로 잘 따라주는 누나를 둔 정말 보통의 집중력을 가진 아들을 둔 엄마. 그 엄마라면 구구절절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는 글들로 가득 채워진 책이다. 그리고 정말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따라하면 우리 아들도 멋지게 중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공부라는 것에 초첨을 맞추고 본다면?
아들들은 뇌 구조부터가 다르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고, 책을 통해서도 들어왔다. 하지만 실제 내 아들이 그런 뇌 구조를 가진 아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 여자아이들 보다 발달정도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러나 그것이 현실임을 하루라도 빨리 인식하고 그런 아들에게 맞는 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 가장 와 닿는 구절은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심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금은 SKY가기가 4배나 어려워졌다는 것을...'하는 부분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더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했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아이는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음을 우리 부모가 알아야 함을 잘 말한 구절이 아닌가 싶다.
2013 수능을 치른지 이제 이틀이 지났다. 하지만 벌써 수능을 치르고 온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위하여 바쁘게 입시설명회장을 찾아다니는 학부모들의 모습이 뉴스화면에 비춰진다. 그와 함께 현행 대학입시제도가 너무 어렵게 되어 있어서 그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여 아이를 부모의 정보력으로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 학과를 선택해 보내기가 힘들다는 아나운서의 말도 이어진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의 아들들이 잘 적응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일을 엄마가, 아빠가 해야 할 때다. 그러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 하고, 아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며 아들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들에게 힘을 주도록 아들둔 부모는 힘써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글씨 하나 쓰는 것도, 정리 하나 하는 것도 항상 딸들보다 못하다는 핀잔을 듣는 아들들이지만 꼭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리라 믿는다.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에 붙어 있다는 30훈을 당장 아들방에 도배하리다. 더 멋진 아들의 미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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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말 안듣는 녀석이 둘이나 있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말을 잘 듣게 하고,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in서울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기에 아이들과 내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안다. 초등 5, 6학년 시기를 놓치지 마라는 말을 보니 벌써 큰 아이가 6학년인데 늦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늦지 않았겠지 지금이라도 알아가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내 아이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아들을 망치는 3가지 엄마 유형으로 첫째, 아이가 남자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르쇠형' 엄마들, 둘째, 교육적 지식이 없이 무작정 밀어부티는 '돌파형' 엄마들, 셋째로 '철들면 나아지겠지' 하는 근거 없는 '믿음형' 엄마들이라고 한다. 세가지 모두 해당이 되지는 않는다. 아직 나는 아들을 망치고 있는 엄마는 아닌것 같다. 이제 '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 속을 들여다 보기로 한다. 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에 부풀어서 책을 한 장씩 넘겨 본다. 엄마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사내아이의 세계, 공부와 담쌓는 아들로 만드는 엄마의 중대한 실수,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1% 아빠들의 행동원칙,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들로 키우는 법을 볼 수 있다. 몇 년이 걸려도 노트 정리 및 개념노트를 만들게 해야 한다는 말은 어렵지만 실천해 보도록 해야할것 같다. 아이가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 스마트폰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매일 게임만 하는것은 아닐까? 왕따가 되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지? 혹시라도 내 아이가 폭력의 가해자, 피해자도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들의 적들과 안녕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는 남자아이로 키워보고자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본다. 아이의 변화를 꿈꾸기 보다 엄마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엄마의 뇌로는 아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아들 키우기가 힘들다고 한다. 엄마와 아들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한다. 마음에 거슬리는 점부터 말하지 말고 교감부터 나눠라, 아들에게 말을 걸기 전, 아들이 소아암 병동에 있지 안흠을 감사히 여기고 대화를 시작해라, 쓸데없는 말로 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마라, '왜'와 의문형 야단을 치지 마라, 우리 집 헌법을 만들고 일관성 있게 지켜라 이와 같이 엄마 선언문 5계명을 꼭 명심하고 엄마가 먼저 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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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것, 물론 모든 면에서 그러하겠지만 특히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견해 차이가 너무나도 심해서 점점 힘들어 진다는 것을 요즘은 더욱 실감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어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의 만남과 소통이 더 절실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절실함에서 여러 가지 도움이 무척이나 고프던 차에 제목부터 솔깃해지면서 보고 싶어지는 이 책을 만나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아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또 공부법에 대해서도 언성을 높이지 않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돌아올 수 있기를 고대하고 또 고대하게 됩니다.
체계적으로 성적 올리는 것의 의미와 효과적인 성적상승의 방법에 대한 설명들이 잘 나와 있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고 그 공부하는 데 힘들어 하는 마음을 잡아주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힌트를 주는 내용들이어서 더욱 공감이 되더라고요.
아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시간을 의미있게 주는 책으로써 너무나도 멋진 책이다라는 데에서 출발해서 아들과 제대로 소통하여 공부법을 함께 의논하고 또한 성적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길로 이끌어주는 매력적인 책이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더욱 힘들어하고 서로를 힘겹게 쳐다보기만 했던 우리집 엄마와 아들의 풍경을 이젠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도록 큰 발 걸음을 떼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로 알차게 가득차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즐겁게 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많은 부모님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관계의 소통을 이끌어주는 지름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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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반항기인지 초1인 아들래미 조금은 다루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잔소리를 한번 하면 열마디의 말대꾸를 해버리니..가끔은 애 키우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남자아이들은 고학년으로 점점 올라가면 반항기가 더 심해지고 엄마가 걷잡을 수 없다고 하니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다고 공부 하지 말라고 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면 아들 성적도 올리고 엄마와 아들의 관계도 평화롭게 할 수 있는지 고민이신 이런 분들이 귀에 솔깃한 말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 정말 저한테도 절실하다고 할까요. 미리 알고 대체할수 있고 엄마와 아들 서로 기질과 성별이 다르기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교과 과정이 어려워서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잘 해야한다 5학년때부터 잘 해야 in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수 있다는 문고를 많이 보고 듣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1학년이라 괜찮아 하고 스스로 위로 하지만 정보력도 없기에 정말 불안하기 짝이 없답니다. 책을 보면서 이런 고민들을 하나 둘씩 풀어주고요, 제일 중요한건 아들래미를 남자로써 받아들이라고 하네요. 언제까지 엄마 품안에 있는 작은 어린애가 아니라 점점 남자가 되어가는 아들의 기질을 잘 파악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들 가지신 분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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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시는 엄마라면 혹!하는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그냥 '아들 성적 올리는 법' 이란 제목뿐이라도 그 앞에는 '말 안듣는'이란 문구가 보이지않게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ㅎ 3살 터울 여동생과 비교해보면 아들 녀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새삼 느끼고 있어요. 엄마가 혼내면 겁먹고 열심히 하는 딸에 비해 콧방귀를 뀌는 아들녀석을 보면 참 답이 안나오네요. 아들이 한살 한살 나이가 들면서 포기하는 점들 또한 하나 하나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꿈에 그리는 '엄친아'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허구의 인물이라 생각한지 오래됐어요. 성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탈없이 커주기만을 바라고 있을때 이 책을 봤어요. 이 책은 아들녀석 6학년 겨울방학때 읽었는데 한번 읽었을때는 크게 와 닿지않았어요. 잘 이해가 안될뿐더러 말이 쉽지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하면서 건성으로 읽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 중1...1학기를 마친 아들을 둔 엄마로서...뒤늦게 후회하는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ㅠㅠ 책을 좀더 심도깊게 봤어야했어 ㅠㅠ (혼잣말) 책속엔 아들을 망치는 3가지 엄마 유형이 있어요. 1. 모르쇠 엄마 - 아들이 커가는 줄 모르고 영원한 아기로만 생각하는 엄마 ( 제 주위에 간혹 있어요. 아들은 사고치고 다니는데 엄마는 우리애는 절대 그런애가 아니라고...헐) 2. 돌파형 엄마 - 강하게 밀어붙이는 엄마 (제가 여기 속하네요 ㅜㅜ 아들은 무조건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울 아들녀석은 넘 여리고 감성적이네요) 3. 믿음형 엄마 - 철들면 나이지겠지 하는 엄마 (이 얘기를 다른엄마들한테 많이 들었어요. 크면 정신차리고 갑자기 공부하더라는 믿고싶은 말들을 많이 들었네요.) 여자인 제가 이책을 읽으니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글들이 많았어요. 설마...진짜 이런거야?...제 기준으로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남편은 그래 그래 하면서 잘도 이해하네요. 하지만 아이들 공부엔 아빠보다 엄마가 더 많이 봐줘야하기때문에 완전히 이해는 못하겠지만 믿고 따라 볼려구요. 처음 건성으로 읽었을때는 몰랐는데 두번째 읽어보니 자세하고 세세한 실천방법이 적혀있어요.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할수있는 방법 말이에요. ^ ^ (영어,수학에 대한 활용팁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부록으로 영어 어순 만드는 패턴이란게 있는데...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깐 아들이 보더니 '어~이거' 라는 말만 남기고 설명도 안해주고 혼자 보네요. ^ ^;; 일부러 이책을 볼때 아들옆에 앉아서 봤어요. 너에 관한 책이라고 꼭 찝어서 말했는데도 아들의 반응은 '어~' 그래도 속으로는 찔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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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기
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기
요즘은 아이들의 힐링 책이 참 많다
이책 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기역시 그중 하나이다.
책제목을 보면 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기인데 왜 굳이
아들일까 아이들이 아니고...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그 이유는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들이 장난도 더 잘치고
공부도 더 잘 안하고 노는걸 더 좋아하기 때문인데 이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중하나이다.
그런 우리 아들들에게 꼭 필요한 책 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기는
모든 부모님 특히 아들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생각한것처럼 아이들이 말을 잘 안 듣고, 생각한 것 만큼 성적이
잘 안오르고... 게다가 공부는 뒷전인 우리 아이들 .....
이런 아이들에게 아주 조그만것만 충족시켜줘도 성적이 쉽게 올라
간다고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들을 한 남자로 인정하는 엄마의
마인드가 필수라고 합니다.
저역시 사춘기도 겪어보고 그 보다 더 어렸던 적이 잇는데 단순히
잔소리만 늘어놓고서는 서는 절대로 성적이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들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잘 말해주고 타이르고 일러줘야하는데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도대체 몇 번째야라던지 할거야 말거야? 거짓말하지마 등의
다그침은 아이들을 공부로부터 더욱 멀리하게 되는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는데 엄마보다는 같은 남자인 내가 아들이 생기게 된다면
엄마보다 먼저 아들을 이해하고 같이 상의해 준다면 성적이 금방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IN 서울대를 가려면 초등학교부터 시작이라는데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게 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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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2학년인 아들 공부를 시키다 보면 정말 속이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쓰는 속도는 얼마나 느린지... 처음에는 좋게 좋게 얘기하다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저도 모르게 화를 내면서, 아이를 잡고 있는것이 반복되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공부는 하기 싫은것이 되어 버리고, 저는 공부 하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딸아이와는 다른 아들... 정말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고 하는데, 그걸 여자인 저로서는 정말 이해 불능이었습니다. 여자 아이들처럼 눈치것 행동이라도 하면 좋은데,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말을 하면 아주 곧이 곧대로 듣고 진짜 공부를 안하니 보는 저로서는 정말 답답하기만 했었네요..
요즘은 정말 아들과 기싸움을 하는것도 힘들고, 엄마 입장에서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우리 아이를 망치고 있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싸움을 해서 무조건 엄마인 내가 이겨서 아이를 굴복시키려고 했던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도 알게 되었고, 화가 나면 했던 말들이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비수가 되어 꽃혔을지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 못된 습관이 고쳐지질 못하고 있네요..
위에 적혀있는 내 아들 망치는 언어에 있는 글을 대부분 아이에게 퍼부은것 같아요... 화가 나면 주체가 안되는 제 성격부터 좀 고쳐야 할것 같아요..
남이 나에게 나쁜말 하면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내 마음 아픈것만 생각했었는데, 내가 한 말로 우리아이가 상처 받고 있다는 생각은 못한듯합니다.
우리 아들..아직 사춘기가 오진 않았지만, 지금부터 아들을 믿어주고, 고운 말로 아들을 이끌어야겠습니다... 참...엄마라는 입장이 힘들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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