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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습성을 가진 남자가 좋은남자? 부자학과 연애작업학의 만남.
"부자습성을 가진 남자가 좋은남자? 부자학과 연애작업학의 만남." 내용보기
연애 지침서가 아니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생가이드다. 성공할 남자의 습성(특징)을 기준으로 나쁜남자와 좋은남자를 구분한다. 사회생활 오래했고 산전수전 다 겪은 남성들의 시각에서 정말 실속있고 성공할남자를 좋은명품남자로 결정짓고, 그런 남자를 여성에게 권유한다. 반대로 나쁜남자들은 보기엔 그럴싸하고 매력있지만 사실상 사회적으로 능력이 없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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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지침서가 아니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생가이드다. 성공할 남자의 습성(특징)을 기준으로 나쁜남자와 좋은남자를 구분한다. 사회생활 오래했고 산전수전 다 겪은 남성들의 시각에서 정말 실속있고 성공할남자를 좋은명품남자로 결정짓고, 그런 남자를 여성에게 권유한다. 반대로 나쁜남자들은 보기엔 그럴싸하고 매력있지만 사실상 사회적으로 능력이 없는 작업습관을 가지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여자들이 제발 만나지 말아야 하는 짝퉁나쁜남자들에 대한 비판의 초점 역시 남녀의 연애관계 그 자체에 시각을 두기보다 경제적 사회적 생활능력 결여에 맞춰져 있다. 중년남성의 시각에서 남자를 평가하는 조건은 '사회적 능력'이 첫째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시각이 책에도 담겨져있다. 사회생활 많이해본 남성들의 술자리에서 시작된 책 답다. 책이름을 굳이 다시 짓자면 '부자 될 습성(행동,태도,분위기)를 가진 착실하지만 매력없는 남자 찾기'라고나 할까.. 아직 인생을 사회보다 연애쪽에 비중을 두고 있는 20대 남성인 본인이 읽기에는 가슴이 답답하다. 그럼에도 별4개로 평점한 이유는 이 책이 결혼적령기 여성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기 때문이다. 세상이 변했지만 여전히 한국 여성에게 결혼은 인생의 큰 부분이다. 결혼은 현실이고 경제적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도 많은 결혼적령기 여성은 남성을 현실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고 선택한다. 그러나 여성의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남자의 행동,태도,분위기(습관)는 결혼이란 현실에 있어서 경제적능력으로 직결되지 않고, 오히려 매력없는 행동,태도,분위기를 가진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한다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맞다. 남자눈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정말 여자를 위해 열심히 살 좋은 남자일 것이다. 여자들의 시각에서 평가하는 남성의 생활력, 사회적지위, 경제력은 오히려 허구(작업)에 가깝다. 진짜는 굳이 티내지 않으니까.. 이 책에서는 자상하게도 짝퉁남자의 몇가지 작업습성이 경제생활과 결혼에있어 어떻게 해가 되는지를 설득력있게 풀어 놓았다. 그리고 매력없는 명품남자의 습성이 사회경제적인 성공측면에서 얼마나 유용한가도 보여준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다. 다만 처음에도 말했듯이 남녀간 연애지침서가 아니며, 연애에 있어 좋은남자 구별법은 들어있지 않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는가..
h****u 2006.02.10. 신고 공감 23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내용보기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 {백육십 센티미터의 키에 사십오 킬로그램 몸무게 웨이브진 갈색머리 하얀손 날씬한 허리와 다리 ♪} 1990년대 초반에 이런 노래들이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남자들의 이상형을 이토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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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 {백육십 센티미터의 키에 사십오 킬로그램 몸무게 웨이브진 갈색머리 하얀손 날씬한 허리와 다리 ♪} 1990년대 초반에 이런 노래들이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남자들의 이상형을 이토록 잘 표현한 노래가 또 있을까? 싶다.. 이 때쯤 나는 비록 어렸지만, 남자들은 미소를 여자들은 ''뭐, 이런 노래가 다있어~!!'' 하면서도, 자신이 가사에 부합되는 부분이 있으면 내심 흡족해하거나 남 모르게 그런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나보다. 요즘 TV 오락프로그램에서 한 남자 연예인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더니 "착하고 예쁘고, 돈 많은 집 외동딸이요~" 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십년사이에 이상형이 경제적으로 까지 진출한 셈이다. 그런데 우리 여성들도 이제 반격할 차례가 온 것같다. 제목부터 남녀사이에 논란거리를 만든 이책.. 너는 대체 누구냐!! [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이 책에서 말하는 이런 남자란 도대체 어떤 남자일까? (살짝 개인적으로 나는, 자신의 일에 열정이 없는 남자,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남자, 가정에 소홀한 남자, 나보다 키 작은 남자는 싫은데 말이다 ^^:;;) 혹시 이런 경헙 있으실라나? 여자들이 가까운 이성에게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하고 말한다면 그 중 십중 팔구는 "누군데? 데리고 와봐~남자는 남자가 봐야 알아" 라는 말을 했거나, 들어본 적 말이다. 그 때 남성들이 같은 이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남자들이 말하는 남자가 봐도 절대 만나선 안 될 남자..누굴까? 주변에 대답해주는 남자가 없는 관계로 책을 통해 알아봐야겠다 ^^:: [이남제]의 저자님들에 따르면 -매일 퇴근 때마다 차로 모시러 오는 남자 -남자친구들에게 단 한번도 소개하지 않는 남자 -“너 없이 못 살아”를 달고 사는 남자 등등의 이런 유형의 남자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한다. 아뿔싸.. 내가 꺼려하는 남자의 중 46가지 항목이 더해진 셈이다. "에잇, 이럴 바에야 혼자 살까?" 하는 생각이 들쯤, 그 생각도 고쳐야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발 남자(매일 집까지 모셔다 주는 남자), 밥 남자(밥을 같이 먹어주거나 혹은 사주는 남자), 받치는 남자(선물 공세를 하는 남자)가 없으면 혼자 살기 힘들다고 하신다.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난감하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자 한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발 남자, 밥 남자, 받치는 남자가 있으면 혼자 살고, 없으면 대충 골라서 살아라'' 일까, 아니면, ''책에 해당하는 남자는 모두 만나지 말라?'' 일까? (그건 책을 읽고 알아서 생각하시길 ^^::) 이 책을 읽은 일부 활동성이 강한 남자 분들은 서평에 이런 말까지 남겼다. "이런 책 때문에 여자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눈 만 높아지는 거다." 난 갑자기 이 글을 쓴 남자분의 주변 여자들이 걱정됐다..(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물론 이 책에 구구절절이 옳은 말만 있는 것은 아니다(작가님도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만) 그러나ㅡ사랑의 콩깍지가 씌여 아무것도 구분 못하기 전에, 적어도 한 번쯤은 자신이 만나는 이성이 제대로 생각이 박힌 "인간"인지는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갑자기 탤런트 박진희씨가, 모 프로그램에서 "인간이 안 된 것들은 사랑 할 자격도 없어"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나는 것도 그 때문일까?..)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돈만 많다고 사람을 좋아하진 않았는지 겉모습만 보고 이성에게 끌리지는 않았었는지 반성을 하는 계기를 주었다. 예전 변진섭시의 "희망사항"을 따라부르며, 겉으로는 비웃었지만 내심 그런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 우리 여성들처럼 이 책을 읽은 남성들도 겉으론 비웃을지 몰라도, 자신이 다른 남자가 볼 때, 아직은 미성숙한 그런 남자는 아닌지 반성해 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
r********7 2006.02.23.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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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퍽 아쉽네요...
"제목이 퍽 아쉽네요..." 내용보기
내용이며, 표현이며 허투루 썻나 싶은 구석들이 많네요. 내용이 무가치한 소재는 아닌데, 대게 상식선에서 끝나 신선한게 없더군요. 제목이 퍽 우쉽습니다. 불량소녀백서를 쓴 분이나 다른 분들이 동일한 제목으로 책을 냈더라면 참 원츄였을 것을..... 돈과 시간이 남아서 9,000원을 지불한건 아닌데...게다가 선물 껴주는 책 비추입니다. 경품 자체가 정직한 책의 내용에 대한
"제목이 퍽 아쉽네요..." 내용보기
내용이며, 표현이며 허투루 썻나 싶은 구석들이 많네요. 내용이 무가치한 소재는 아닌데, 대게 상식선에서 끝나 신선한게 없더군요. 제목이 퍽 우쉽습니다. 불량소녀백서를 쓴 분이나 다른 분들이 동일한 제목으로 책을 냈더라면 참 원츄였을 것을..... 돈과 시간이 남아서 9,000원을 지불한건 아닌데...게다가 선물 껴주는 책 비추입니다. 경품 자체가 정직한 책의 내용에 대한 경고였다는 생각에 낚시당한 기분이구요 물론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글이 얼마 없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동봉된 면티 입고 아쉬워서 글 남겨봅니다.
m********a 2006.02.1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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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도서는 아닌데...
"강력추천 도서는 아닌데..." 내용보기
리뷰들이 너무 별점이 많아서 대략 난감하긴 하지만 내 기준에선 평균 을 넘는 책은 아닌 듯 하다. 9000원을 투자하기인 좀 아깝고, 문화평론가 김지룡이라는 이름이 좀 아깝다. 도서관에서 혹은 서점에서 그냥 스치듯 읽으면 딱 알맞는 책이다. 신문 서평을 보고 무조건 구입했던 것을 조금 후회하는 중이다. 내용을 보면..주변 남자들 다 만나지 말아야 할 상대들로 밖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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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이 너무 별점이 많아서 대략 난감하긴 하지만 내 기준에선 평균 을 넘는 책은 아닌 듯 하다. 9000원을 투자하기인 좀 아깝고, 문화평론가 김지룡이라는 이름이 좀 아깝다. 도서관에서 혹은 서점에서 그냥 스치듯 읽으면 딱 알맞는 책이다. 신문 서평을 보고 무조건 구입했던 것을 조금 후회하는 중이다. 내용을 보면..주변 남자들 다 만나지 말아야 할 상대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이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지나 않을까?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부류의 남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제발.. 이런 남자를 만나지 않도록, 그래서 내 인생이 꼬이지 않도록 기도 할 수 밖에.. 이책의 장점은 적어도 기피해야 할 종류의 남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들과 사랑에 빠지지 말아햐 한다는 실천은 각자의 몫이지만..
YES마니아 : 골드 c******k 2006.02.1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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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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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룡, 이상건 지음 / 흐름출판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어떤 남자를 어떻게 골라야 ''결혼 잘~~ 했다'' 라는 소리를 들을까,, 하는 것은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과 주변 친구들이 연애 경험으로 나름대로 ''연애박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 중 100%는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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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룡, 이상건 지음 / 흐름출판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어떤 남자를 어떻게 골라야 ''결혼 잘~~ 했다'' 라는 소리를 들을까,, 하는 것은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과 주변 친구들이 연애 경험으로 나름대로 ''연애박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 중 100%는 할 수 없지만, 반 정도는 내가 착각 속에 살아도 대단한 착각 속에 살았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유달리 로맨틱한 남자를 좋아하는 나에게, ''매일매일 여자친구를 데리러 오는 남자 칼퇴근하는 가정적인 남자는 사회 생활에 있어서 무능한 남자일지도 모른다.'' 는 내용은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그에 이어 여자들이 쉽게 혹하는 말 중에 하나인, ''너 없이는 못 살아'' 를 외치는 남자는 여자를 부려 먹고 살 남자이니 조심하라는 것은 나의 로맨틱한 사랑에 찬 물을 확~ 끼얹었다.^^ 적금을 쉽게 깨는 남자는 인내력이 부족하고 적금을 들 때에는 100만원을 한 통장에 넣는 것 보다 10만원씩 쪼개서 10개의 통장에 넣는 것이 더 현명한 사람이라는 내용은 남자를 고르는 것 뿐 아니라 내 삶에 있어서도 유용한 정보!! 이 책의 내용이 100%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내 생각에 맞는 내용도 있고, 아,, 이건 아니다, 싶은 내용들도 있다. 하지만, 삶에서 우리가 완벽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 듯, 이 책을 읽으면서 100%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국어사전을 뒤지듯, 연애를 하다가, ''이 남자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하고 궁금할 때가 있으면 살며시~ 펴서 읽어 보시면 참 좋을 거예요~^^ 아.. 그리고~ 여자분들 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읽으시면, 멋진 남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g******m 2006.02.1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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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절대 모르는 불량남성 솎아내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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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남성들을 정말 속된 말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주위 사람들이 봐도 정말 어떻게 저런 남성과 사귈 생각을 하면서 쪽팔려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한 두번이 아닌데도 당사자들은 그냥 좋아 죽는다...이는 두 눈커풀에 커다란 콩깍지가 씌워있다는 것만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누군가의 명언처럼 서로 다른 별에서 태어나 성장해 온 남성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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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남성들을 정말 속된 말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주위 사람들이 봐도 정말 어떻게 저런 남성과 사귈 생각을 하면서 쪽팔려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한 두번이 아닌데도 당사자들은 그냥 좋아 죽는다...이는 두 눈커풀에 커다란 콩깍지가 씌워있다는 것만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누군가의 명언처럼 서로 다른 별에서 태어나 성장해 온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 대해 어릴 적부터 별다른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오지 않았다면 결코 알아챌 수 없는 현존 인류의 마지막 남은 비밀이자 미스테리일지도 모른다...ㅋ 하지만 제대로 된 이성을 만난다는 것이 어쩜 인생에 있어 ''가장''은 아니더라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다면(어쩜 결혼정보회사의 문지방이 마르고 닳도록 드나드는 청춘들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말할 자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이 역시 그리 우습게 간과할 수 만은 없는 중요한 비법이 존재한다고 해서 썰렁하게 받아들일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다...시장에서 싱싱한 생선 선별법 처럼 말이지...ㅋ 앞서 말한대로 여성들은 남성들을 모른다...여성 비하발언으로 돌맞아 죽기전에 이를 만회할 수 있는 토를 하나만 더 달도록 한다면...ㅋ 남성들은 여성들을 더더욱 모른다고 말할 수 있겠다...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스테리 커플을 상상해 보시라...대체 저토록 완벽한 조건을 가진 여성이 왜 저따위 x끼와 사귀고 있단 말인가...저 x끼보다 최소한 못해도 열배는 더 나은 나의 프로포즈는 완전히 씹어버리고 암내가 진동하는 저 x끼의 털이 북실한 팔뚝에 딱 달라붙어 거리를 활보하느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신을 저주할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아무리 그녀에게 그 x끼의 치부를 까발리고 저주섞인 눈빛을 보낸다고 해도 이 둘을 파토내겠다는 소기의 성과는 달성하기 힘들다...이는 부단한 노력 끝에 수차례 남성을 교체해가며 교제해 보았던 여성이라고 해서 그리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학습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다른 이의 충고는 그녀의 사랑을 시기하는 이들의 방해공작일 뿐이라니 -_- 돌아버린다.정말...ㅋ 하지만 같은 종족인 남성들은 남성들을 너무도 잘 안다...저 x끼가 그녀앞에서는 개똥폼을 잡고 있지만 실은 먹고 빠지려는 마음만 갖고 있는 인간백정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여성들이 이런 수준의 남성분석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려면 부단한 노력으로 쉴 새 없이 많은 남성들과 사귀며 필드에서의 체험학습을 통한다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파악해 보았을때 이 체험학습이 가능한 기간이 기껏해봐야 머리에 피마른 스무살 영계부터(십대 때부터 하면 죄악이지 ㅋ 원조교제도 아니고 ㅋ) 시작해봐야 서른살 넘어가면 왠만한 짐승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테니 불과 십년안에 남성들을 마스터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이처럼 남성을 모르는 여성들이지만 자기 종족에 대해서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귀신과 같은 동물적 감각으로 요뇬이 여우이고...어머나...조뇬은 꼬리 아홉개를 초미니 스커트안에 구겨넣고 다니는 전설의 구미호라는 사실을 알아채는 능력을 지닌다...하지만 여우에 홀린 남성들은 마찬가지로 전혀 눈치까지 못한다...그저 파격적인 스탈로 쭉빠진 허벅지와 빵빵한 가슴을 휘둘러대는 여우라면 눈깔이 흐리멍텅해지고 이성은 다 녹아 없어져 곤죽이 되어버린지 오래...주위 여성이 조뇬 여우가 확실하니 조심하라고 충고해도 대뇌까지 전달될 리가 만무하다...개박나게 깨지고 나야 그제서야 전달될까 말까...ㅋ 그니깐 애초부터 다른 별 종족과 사귀면 안되는 것이었는데...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이 책은 남성이 말하는 못난 남성에 대한 바이블이다...여성들이 절대로 일등 남성의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는 결정적 한계를 가졌다는 사실때문에 사실 여성들은 x같은 남성의 꼬임에 빠져 수차례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다분할 것이다...이 책은 이런 가슴아픈 과거를 가진 여성들에게는 다시는 불량 남성에게 속아서 청춘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마음속으로 다시한번 다지고...아직 남성을 맛보지 못한 초짜 여성이라면 우리 엄마(이건 좀 심했나? ㅋ), 언니 그리고 내 단짝 친구가 이미 걸어온 고통의 세월을 다시 걷지 않도록 배려한다...이 책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나쁜 남성들의 전형은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 있다...물론 여러가지 케이스가 복합적으로 리믹스된 천하의 나쁜 남성도 있을지 모르니 이 책 통해 학습한 여성들은 그런 x끼들은 더더욱 조심하도록 하시고...ㅋ 오방은 이 책의 공동저자 중 ''김지룡'' 형님의 이름을 읽고 당장 읽어야 하겠다는 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역시 그의 이름값에 준하게 거침없고 자극적인 말솜씨에 반함과 동시에...그 정교하고 치밀한 분석 덕분에 여성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들을 멀리하지 않을까 하는 간담서늘한 느낌까지 주게 되었다...끝까지 막나갔으면 더욱 압권이었을 터이나...누구의 뜻인지 모를 계몽적 마무리가 다소 아쉽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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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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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라고 제목만 봤을 때는 예를 들면서 소소한 부분을 지적하며 남자를 구분할 수 있게 하는 책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면보다는 조금은 추상적일 수 있지만 경제적인 측면, 기본 생활태도, 가지고 있는 생각 등을 지적하며 안 되는 남자를 말해주고 있다. 해서, 연애를 하고 있는 여성보다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런 여성에게 적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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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라고 제목만 봤을 때는 예를 들면서 소소한 부분을 지적하며 남자를 구분할 수 있게 하는 책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면보다는 조금은 추상적일 수 있지만 경제적인 측면, 기본 생활태도, 가지고 있는 생각 등을 지적하며 안 되는 남자를 말해주고 있다. 해서, 연애를 하고 있는 여성보다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런 여성에게 적합할 것 같다. 어쩌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여자들도 어렴풋이 생각은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그런 어렴풋한 생각들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남자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런 남자를 만나고 있거나 만날 것이라면 과감하게 끊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e 2006.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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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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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들은 자신의 연애에 관한 고민을 남자와 상담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물음으로 내용은 시작된다. 대학교 1학년(남자친구가 없었던) 때 난 곧잘 남자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곤 했다. 여섯 살 차이 나는 연애경험이 꽤 있는 선배였다. 주위의 남자들이 말하길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이 괜찮다고 하는 남자를 보면 ''난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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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들은 자신의 연애에 관한 고민을 남자와 상담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물음으로 내용은 시작된다. 대학교 1학년(남자친구가 없었던) 때 난 곧잘 남자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곤 했다. 여섯 살 차이 나는 연애경험이 꽤 있는 선배였다. 주위의 남자들이 말하길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이 괜찮다고 하는 남자를 보면 ''난 별로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그런 남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여자도 여자가 봐야 알 수 있다고...... ''돈''으로 남자를 평가하라고 권하며 글은 마무리된다. ''돈을 다루는 태도와 습관''으로 남자를 평가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돈을 다루는 태도는 자기 삶을 다루는 태도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아직, 이 말에 100% 공감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부분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 명의 남자 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 뿐이지만 그 남자 친구와 주변 선후배, 그리고 아빠까지도 떠올리며 이 부분은 정말 그렇다. 이럴 수도 있구나.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명품남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여자☆나쁜 여자 ''이런 여자 제발 만나지마라''라는 책도 언젠가 나오길 바란다.━
d****k 2006.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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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도 읽어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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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읽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런 책이 나와버리면, 그 많은 나쁜남자들은 이거 보고 따라하면 되는거 아냐? 그럼 더더욱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져버리잖아!!!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된 이남제는 대충 여자들의 "감"으로 넘겨짚을 수 있는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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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읽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런 책이 나와버리면, 그 많은 나쁜남자들은 이거 보고 따라하면 되는거 아냐? 그럼 더더욱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져버리잖아!!!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된 이남제는 대충 여자들의 "감"으로 넘겨짚을 수 있는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읽어보니 굳이 나쁜남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쁜여자들 이야기이기도 했다. 즉, 이걸 읽어보면서 나는 어떤 여자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던것. 한번 읽고 기억해두기 보다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될 때 그때마다 다시 한번씩 새겨 읽어보면 어떨까? 물론 그 기준에 맞추려 하는 내가 속물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20대에 속물이 되어야 30대부터 편해진다는 얘기를 담은 책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처음에 했던 걱정은 잊기로 했다. 우선, 우리나라의 나쁜남자들 전부가 이 책을 읽지는 않을거란 생각다. 나쁜남자 대부분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또 하나 나쁜 남자들이 이 책을 읽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좋은 남자들이 되어 있진 않을까?
d********2 2006.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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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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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남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 나쁜 남자''란 문구와 서문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다. 인생에 대해서 좀 아는 오빠들이 내 주변의 착한 ''누이''들이 나쁜 놈 만나 연애하거나 결혼해서 고생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심정에서 쓴 책으로 보였기 때문. 우리 여자들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 주변의 오빠나 남동생이 여자가 보기에 ''이상한'' 여자를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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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남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 나쁜 남자''란 문구와 서문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다. 인생에 대해서 좀 아는 오빠들이 내 주변의 착한 ''누이''들이 나쁜 놈 만나 연애하거나 결혼해서 고생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심정에서 쓴 책으로 보였기 때문. 우리 여자들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 주변의 오빠나 남동생이 여자가 보기에 ''이상한'' 여자를 만날 때 뜯어 말리고 싶은 것. 그런 생각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기존의 ''남녀관계'' 책에서 서로의 밀고 당기기 게임이나 의사소통을 말했다면,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부분은 남자의 ''경제력'' 혹은 ''경제 관념''에 대한 것이다. ''여자들이 이 남자 참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 생각해 보는 것이 ''결혼하면 어떨까'' 하는 것 아닌가. 그럴 때 뒤늦게 ''아차''하거나 결혼한 후에 자기 발등을 찍을 것이 아니라 그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의학 차원에서 등장한 책인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이런 느아쁜놈들도 있단 말이야...하는 생각도 했지만,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게 현실 아니었나. 그렇지만 눈에 뭐가 씌이면 알던 것도 다 잊어 버리는게 사람이란 존재. 그래서 말인데 많은 여성들이 씌이게 전에 이 책을 읽고 짝퉁놈팽이들 만나서 고생하지 말고, 숨어서 우리를 기다리는 명품 남자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 그 전에 나도 명품 여성이 되어야겠지.
l*****9 2006.02.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