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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마음을 알고 철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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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대들의 흔들리는 마음과 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단순히 10대들의 불안함을 진정시켜 주기 위한 어른들의 충고를 뇌와 연관시켜 쓴 책이 거니 생각했던 내 생각은 틀렸다 이 책은 10들 뿐만 아니라 어른 아니 모든 세대들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철학적 질문을 화두로 시작된 이 책은 10대가 어떤 경로와 어떤 뇌의 작용을 통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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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대들의 흔들리는 마음과 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단순히 10대들의 불안함을 진정시켜 주기 위한 어른들의 충고를 뇌와 연관시켜 쓴 책이 거니 생각했던 내 생각은 틀렸다 이 책은 10들 뿐만 아니라 어른 아니 모든 세대들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철학적 질문을 화두로 시작된 이 책은 10대가 어떤 경로와 어떤 뇌의 작용을 통해 우울증과 약물중독 등에 빠져드는가? 등 실제적 사례와 치유 방법으로 가져야 하는 마음 가짐 등을 뇌와 연관 시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어른들이 10대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라 하지만 성공이라는 사다리를 오를 때 네 위에 누군가 있다면 그를 타고 넘어야 한다, 정정 당당 하라 하지만 돈은 될 수 있는 한 많이 벌고 너의 재산을 최대한 쌓아야 한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예외다 그리고 ’그들‘이 누군지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등 처세 관련 메시지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은 다 모순적인 것이라고 솔직히 말하는 점을 봐도 이 책은 진정성을 내포하고 있어 보인다

 

정신장애와 뇌손상의 실제적 사례를 다루기도 하도 본문에 뇌에 신경전달 물질이 전해지는 것을 삽화를 삽입하여 이해가 쉽도록 하였고 또 뇌에 다른 감정과 다른 충적이 전해 질 때 뇌가 변하는 모습과 어떤 원리를 통해 뇌에 전달되는지를 자세한 뇌 그림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다

 

삶은 무엇인가? 와 같은 존재론적 삶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10대들의 궁금함 아니 모든 독자들에게 작가는 표면적인 삶인 학교와 직장을 나가고 친구와 어울리는 모든 일상사와 내면적 요소인 자신의 행동과 사고 신과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지식을 보유하는 것이 삶이라고 말하며 대부분의 사람은 인간 뇌의 작용을 알아볼 기회를 가질 일이 거의 없으며 두뇌는 우리에게 꽤나 두려운 존재이고 우리는 비어 있음이 마음의 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을 모르며 비어 있는 마음에 지레 겁을 먹고 이를 온갖 종류의 해로운 도피 수단으로 채우고자 하는 것도 이 때문이고 모든 준비물이 담긴 짐 꾸러미마냥 자신을 채우고자 하며 정상적이기 그지없는 비움의 상태가 찾아올 때 마다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평생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책의 말미에 그러한 비움을 인식하기 위해 단 몇 분이라도 명상을 하는 습관이 우리의 뇌뿐만 아니라 마음의 작용 즉 삶을 성찰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작은 뇌의 작용뿐 아니라 근본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법까지 설명하며 찰스 다윈의 진화론도 소개하고 인간이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의 뇌의 성장 과정 등 아주 광범위하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정신 장애에 대해서도 미친것이 아니라 정신이 조금 힘든 것으로 단정하고 조현병과 다른 정신장애, 기분장애, 성격장애, 불안장애, 해리장애와 관련해서도 뇌가 손상된 경로와 그 해결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책의 말미에 ‘자기’라는 개념은 뇌를 통해서 우리에게 지속성과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일종의 강력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고 이러한 속임수의 단점은 자기 자신만을 중요하게 여김으로써 공동체의 중요성을 무시하게 되므로 자기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며 인간은 홀로 살아 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므로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

또 자유롭기 위해서 스스로 결정해야 할 것들과 끊임없이 사색하는 자세가 더없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하고 있는데 책을 읽고 나자 이 책은 단순히 10대의 뇌와 마음에 관한 책 이라기보다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세대가 꼭 읽어 봐야 할 뇌 관련 철학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의 모든 지인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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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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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칼슨, 신민섭, 케롤 니클로스(Carol Nicklaus)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11/08     10대인 자녀를 두 명이나 키우고 있는 탓에 표지에 적힌 세상과 나에 대한 물음과 불안을 간직한 10대들의 필독서라는 글에 이끌려 읽게된 책. 내 마음을 찾습니다. 4학년 작은 딸은 아직 사춘기가 오지 않은 듯한데, 중학생 큰아이는 사춘기의 절정을 치닫고 있는지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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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칼슨, 신민섭, 케롤 니클로스(Carol Nicklaus)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11/08

 

 

10대인 자녀를 두 명이나 키우고 있는 탓에

표지에 적힌 세상과 나에 대한 물음과 불안을 간직한 10대들의 필독서라는 글에 이끌려 읽게된 책.

내 마음을 찾습니다.

4학년 작은 딸은 아직 사춘기가 오지 않은 듯한데, 중학생 큰아이는 사춘기의 절정을 치닫고 있는지라

예사롭게 보이지 않은 책이지요.

큰 아이와 자주 실랑이를 벌이다 보니 참 괜찮은 부모가 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또 다른 말로 하면 괜찮은 자녀가 되는 것도 힘든 일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나의 10대는 어땠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부모님을 힘들게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나의 착각일까,아님 세월의 흔적으로 내 기억 속에서 지워진 것일까요?..

사춘기를 앓고 있는 10대들의 반항이 어쩌면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자기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게 아닐까싶은

마음도 평소에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생각이 더 분명해집니다.

10대의 반항이,그들의 혼란이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뇌의 욕구때문이라는 것,

특히 전두엽과 전전두엽 피질의 회로 구성이 아직 끝나지 않아 생활에 많은 혼란을 느끼는 거라고..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10대 자신들도 부모님을 거부하고 부모님에게 반항한다는 사실에

약간의 죄책감에서 비롯된 갈등과 혼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긴 마음대로 안되는 자기 마음이 제일 안타까운건 본인이겠지요.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 10대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변화는 10대들의 특권이니 '마음껏 누려라'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추천사에도 나와있듯이 울 딸도 현재 자신의 뇌를 알면 현재도,성인이 되어서도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중간중간 사례를 든 10대들의 이야기는 정서 상 맘에 와 닿지 않는 것도 있긴했지만 참고로 하면 좋을 듯합니다.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른 부분들도 나와 조금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10대의 뇌 구조가 성인들과는 확연하게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어 좋았답니다.

이렇듯 10대의 반항이,방황들이 아직 미성숙한 뇌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라 생각하면

아이의 사춘기의 반항을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j******0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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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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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딸내미를 보며 정말 요즘 애들 모르겠네를 달고 살게 되는 요즘입니다. 혼란스러운, 질풍노도의 시기인 것은 알겠지만 이해되지 많은 행동들이 한숨만 내밷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끔 아이의 머리속에 들어가고픈 생각도 들게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청소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보니 전미도서관협회 수상 작가인 데일 칼슨의 책입니다. 우리나라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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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딸내미를 보며 정말 요즘 애들 모르겠네를 달고 살게 되는 요즘입니다. 혼란스러운, 질풍노도의 시기인 것은 알겠지만 이해되지 많은 행동들이 한숨만 내밷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끔 아이의 머리속에 들어가고픈 생각도 들게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청소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보니 전미도서관협회 수상 작가인 데일 칼슨의 책입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하여 조금은 안심을 더 나아가서는 세계 아이들이 다 그럼 어쩌나 싶은 생각마저 들게합니다.

사춘기라는 이름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짜증도 자주 내는 딸내미들 키우며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때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공부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안돼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맥없이 멍하니 앉아 있고 금방 기분 좋았나 나빴다를 반복하고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감정적으로만 전달되고 이해되는 것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10대의 뇌 작동법과 어른의 뇌 작동법은 다르다는 것인데요. 책은 10대의 뇌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스로 바꿀 수 있고 나를 다르게 생각함으로서 나의 행동도 좋게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몸만 진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뇌도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10대 아이들의 뇌에 대한 문제점과 사례들을 보며 이해하게 되네요.

어른들이 보기에 힘들어 보이는 것 이상 아이들 스스로 청소년 본인이 더 힘들다는 사실에 저도 좀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그리고 딸을 다시 보게 되네요.

 

이 책은 일반적인 청소년기의 감정을 이야기한 책과 다르게 뇌과학과 청소년의 자아를 연결시켜 과학적 자기계발서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이합니다. 뇌과학과 심리학등 수준 높게 다루고 있더라구요. 고민 많은 10대들,꿈을 가지고 싶은 10대들에게 10대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고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님에게 좋은 책입니다.

책은 10대의 장점은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어요. 어떤 존재도 10대 아이들을 바꿀수는 없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만이 의지에 의해 바꿀 수 있다고 하니 딸내미에게도 권하고픈 책입니다.

s*****1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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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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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찾습니다!  왠지 책장을 넘겨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오랜만에 읽는 과학도서! 역시 나의 과학적 지식에 많은 부족함을 느끼며 아이들의 뇌 탐구에 들어갔다. 저자가 말하는 뇌의 역활은 개인의 정신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정신의학, 심리학, 철학, 사회학, 예술분야등 많은 곳에서의 뇌의 기능은 절대적이다. 특히 10대의 뇌에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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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찾습니다!  왠지 책장을 넘겨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오랜만에 읽는 과학도서! 역시 나의 과학적 지식에 많은 부족함을 느끼며 아이들의 뇌 탐구에 들어갔다. 저자가 말하는 뇌의 역활은 개인의 정신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정신의학, 심리학, 철학, 사회학, 예술분야등 많은 곳에서의 뇌의 기능은 절대적이다. 특히 10대의 뇌에선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뇌의 올바른 활용을 통해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가길 돕고 있다. 어떻게 뇌를 활용하면 개인의 인생에서의 극대화를 이룰까? 궁금함을 느끼며 계속 책장을 넘겼다.

 

"내 뇌는 정말로 자유로운가?" 라는 질문에 먼저 눈이간다. 세계적 기업중에 구글이라는 회사에서는 모든 직원들에게 자유로움을 통한 근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직장인들에게 부러움을 주고 있는 점을 생각해서일까? '역시 뇌가 자유로워야 창조가 실현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에선 기본적인 뇌의 구조와 기능을 알게 되고, 자유로운 사고란 원할한 뇌의 활동속에서 이루어짐을 알게 된다. 이어지는 다음장에서 약350만년전의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구스 아파렌시스 무리중에 일명 루시라 불리우는 원인(猿人) 통해, 인류의 뇌가 행동을 통해서 뇌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7장에서는 정신장애 및 뇌 손상에 대하여 여러가지 사례를 들며 비 정상적 뇌의 활동을 설명했다. 사실 어떤 질환보다도 정신이나 뇌의 질환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두려움에 떨게 한다. 워낙 복잡하고 어려운 뇌의 구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거의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기에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마음은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라는 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혹은 장애들이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비정상적 활동을 유발시키는 과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요즘 힐링이란 타이틀의 도서나 TV프로가 유명해져서인지 마음의 상처는 잘못된 판단을 일으킨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최근에 유명을 달리하는 유명인들을 보면서 이것은 곧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이고 환경적인요소가 포함된다는 말에 더욱 공감이 가는 장이다.

 

교육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할 과정이다. "어떤 뇌를 타고났든 학습은 중요하다" 라는 주제로 설명되는 이번장은 적지않게 놀라웠다. 학습이나 교육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물론 태교가 임신시 태아에게 전달되는 지적능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다음 세대로의 계승되어짐은 처음 알게 되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뉴런이며 세포체, 변연계, 시냅스, 등등 복잡한 내용들이 더해진다. 뇌에 관해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조금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약물에 관한 설명도 있는데, 꼭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잘 선별하여 본다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k******j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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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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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일컬어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님을 느끼니, 어떤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요즘 10대들은 정말 이해불가할때가 더러 있다. 감히 내 옛날 학창시절과 비교할라치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성숙되어 있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요즘 트렌드를 먼저 파악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그래도 아이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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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일컬어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님을 느끼니, 어떤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요즘 10대들은 정말 이해불가할때가 더러 있다. 감히 내 옛날 학창시절과 비교할라치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성숙되어 있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요즘 트렌드를 먼저 파악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10대 청소년들이 덜 아파하고, 덜 고민하고, 덜 방황하며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세상의 중심이 나를 위주로 돌아갈리 만무하지만,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10대들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뭐든 다 해낼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는지도 모르겠다. 신체의 발육속도와 정신적 성숙속도가 엇비슷하거나 일치한다면 덜 혼란스러울텐데, 그게 매칭이 되지 않기에 아이들이 한순간에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채 방황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10대들에게 어떻게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야 할지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가 강력히 주장하는것이 바로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다른 누구도, 다른 환경도 아닌 바로 그 자신이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진정한 나를 발견할수 있는 방법에는 필수적으로 뇌과학이 같이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 더 좋았다.

뇌가 움직이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바로 그안에서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10대와 뇌의 관계에 대해 요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총 3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일단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정확한 인지를 해야 하는데, 여기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는 키가 뇌라는 것이다. 그릐고 태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나이에 따른 뇌의 변화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면서 사회와 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 마지막 장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어른에 비해 나자신을 변화시키고 바꾸기가 쉽다는 것이 10대의 장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맞는 말 같다. 나부터도 내 습관과 사고관등을 나름 고쳐보려 하지만,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은연중에 고착되어 있어 결코 쉽지 않음을 경험해봤기에 더 공감이 갔던 것 같다. 나름 혼란의 시기가 있다 하더라도 행복하다 느끼고 행복해질수 있는 것은 바로 나자신임을 잊지 말라고 일러준다.

본문에 이런 내용이 있다. 무섭고 속상하고 혼란스럽다고 하여 그 모든 원인을 나 이외의 다른 사람과 다른 환경에서 찾다보면 성숙하지 않은채 유아적인 어른이 될수 있다고 일침을 가하면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가려 노력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삶, 꽤 괜찮은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s*****y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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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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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 사춘기가 왔었다. 아이가 자꾸 짜증을 내길래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그 때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다며 그냥 매사에 짜증이 난다고 했다. 자기를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냐고 했다. 처음엔 아이의 그런 반응이 당황스러웠지만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잊지 않고 꼭 챙기는 아이였기에 믿고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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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 사춘기가 왔었다.

아이가 자꾸 짜증을 내길래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그 때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다며 그냥 매사에 짜증이 난다고 했다.

자기를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냐고 했다.

처음엔 아이의 그런 반응이 당황스러웠지만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잊지 않고 꼭 챙기는 아이였기에

믿고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6,7개월을 보내고 나서 아이는 점점 안정을 되찾게 되었고, 예전보다 훨씬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애의 사춘기를 무사히 보내고 둘째의 사춘기, 첫째와 달리 유난히 기간도 길었고 반항하는 수위도

훨씬 높았다. 그래서 무척 난감했다.

책을 읽으라고 해도 전혀 손도 대지 않던 아이였는데, 어느 날 내가 읽을려고 했던 이 책이 둘째의 책상에

놓여 있었다.

처음엔 무척 놀랬다. 평소에 책을 전혀 읽지 않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무엇이 아이의 관심을 끌었을까?

물어보니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다고 한다.

아이의 관심을 끈 것은 책의 제목인 듯 하다.

<내 마음을 찾습니다>

하루에도 서 너번씩 변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고,

내 뜻대로 내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그런 자신의 마음에 당황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에 끌린 것 같았다.

 

나 또한 10대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다.

처음엔 심리학쪽 서적일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뇌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10대의 뇌 작동법은 이미 어른이 된 사람들의 뇌 작동법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10대 시절을 어떻게 살아가야 진정한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지를 '뇌과학적

으로' 알려주는 '과학적 자기 계발서'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의 대부분은 10대의 뇌에 대해 설명하고 다른 10대들의 예를 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뇌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오직 나 자신만이 나를 바꿀 수 있고, 나를 다르게 생각함으로써 나의 행동도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제목을 보고는 꽤 흥미로운 주제일거라 생각했고, 쉽게 읽힐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책이었다.



 

k*****7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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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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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혼란스러운 10대의 아이들... 요즘은 가장 무서운 아이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10대 아이들은 어디에서 무얼하든 절대 간섭하지 말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하죠. 어른이라고 말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할수도 있으니 말이죠.   10대 아이들 덩치는 어른들보다 더 크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아직 뇌가 다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른은 아니지요. 저도 10대 아이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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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혼란스러운 10대의 아이들...

요즘은 가장 무서운 아이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10대 아이들은 어디에서 무얼하든 절대 간섭하지 말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하죠.

어른이라고 말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할수도 있으니 말이죠.

 

10대 아이들 덩치는 어른들보다 더 크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아직 뇌가 다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른은 아니지요.

저도 10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한참 예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지나간건지 잠시 휴식기인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때나 버럭하고, 괜히 짜증내고, 이유없이 화를 내는 10대 아이들...

저는 10대 아이들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저 역시도 10대를 거쳐왔지만, 그 시절에 저는 안그랬었던거 같거든요.

요즘 아이들이 그렇게 된건 음식과 환경적인 영향도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팡질팡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10대의 마음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10대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해서였지요.

엄마인 제가 이 책을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었답니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혼란스러운 것은 뇌와 관련이 있다고 어디선가 봤었거든요.

10대 아이들의 뇌의 비밀을 알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이 책은 제가 생각한 의도와는 다른 내용이라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뇌에 대한 내용은 맞지만, 뇌에 대한 설명들과 10대 아이들의 뇌에 대한 문제점들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10대 아이들이 급격하게 변하는 건 호르몬 분비와 너무나도 활동적인 두뇌 감정 시스템, 판단과 통제를 담당하는 전두협 회로의 미성숙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들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 건 바로 청소년 본인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들은 생각없이 그냥 툭 내뱉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본인이 가장 힘들다는 말은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해주었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아이들이 앓고 있는 증상들과 그 증상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으면 나타나지 않는 현상들, 그리고 경험이란게 뇌 속에서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각자 다른 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것은 10대 아이들의 장점은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얼마든지 바꿀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단점은 어떤 존재도 10대 아이들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단지 본인에 의해서만 바뀔 수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변화하지 않는 현재의 모습이 바로 미래의 모습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바꿀 수 있는 건 본인 스스로의 의지에 달렸다는 거지요. 본인 스스로에 의해서 충분히 바뀔 수 있다는 말을 보면서 가끔 신문이나 티비에서 보았던 아이들이 충격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뇌의 비밀을 밝혀 10대 아이의 해결점을 정확히 제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k****4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마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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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일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더욱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이것이다!'라고 정답이나 해결점을 찾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정답도 해결점도 찾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 <내 마음을 찾습니다>는 이처럼 나 자신을 찾지 못하거나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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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일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더욱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이것이다!'라고 정답이나 해결점을 찾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정답도 해결점도 찾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 <내 마음을 찾습니다>는 이처럼 나 자신을 찾지 못하거나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뇌과학을 바탕으로 둔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는 뇌과학 이야기를 시작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이 언제든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결국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어쩌면 평범한 진리를 과학적 접근법으로 뇌과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과학과 더불어 '인간'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모두가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라고 했던 어느 정신과 의사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저자는 '정신장애라는 이름의 감옥'이라는 소제목으로 미친게 아니라 힘겨운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조현병, 기분장애, 성격장애, 불안장애, 해리장애 등 우리가 흔히 정신장애라고 부르는 것들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자기의 드라마 스토리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자기의 이야기를 바꾸고 싶으면 생각이나 행동을 다르게 하거나 새로운 태도를 갖게 할 결정을 하면 된다. 이것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일이다. 선생님이나 치료사라도 마찬가지이다. - p. 34

 

  '나는 내 인생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누가 나의 행동에 관한 지도를 들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 p. 37

 

  인간의 뇌는 바뀔 수 있다. 이는 매우 특별하고도 좋은 소식이다. 유일하게 어려운 부분은 이 작업을 우리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p. 54

 

  여러분 자신이 바로 세상이다. 따라서 여러분의 문제가 세상의 문제이다. 이것은 분명 단순하고 기초적인 사실이다. - p. 191

 

 

 

 

 

뇌과학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뇌의 진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의 진화에 있어 철학이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 자신은 오직 나의 마음을 통해서 무엇이든 바꿀 수 있고,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나 자신에게 마추려면 그런 능력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과 나에 대한 끝없는 물음과 불안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나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음을 압니다. 그렇지만 그 무게가 너무 무겁거나 힘겹다면 잠시 내려놓고 떠나보는 것도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오직 마음을 통해서 평화롭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랑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 - p. 233 크리슈나무르티의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중에서

 

  

- 본문 이후에는 '용어사전'을 첨삭하여 본문에서 만난 뇌과학 관련 용어들을 다시한번 짚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 

 

 

 

 

h******w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