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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고집이 세다는 게 문제였다. 바뀌길 원치 않는다는 게 문제였다.275 2011년 제이크 에핑은 35살에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그날 그는 대학입시반 2학년생들의 작문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전화가 걸려 왔다고 한다. 그의 단골식당인 '앨스 다이너'의 사장 앨 템플턴으로부터였다. 바로 전날 저녁에 그를 봤는데 다시 만난 앨은 거의 10년이 흐른 얼굴이었다. 게다가 그는 폐암에 걸렸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그런 그에게 앨은 자신의 가게가 너무나 싼 소고기 햄버거를 제공해서 사실상 쥐고기를 쓰는 게 아닌가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의심을 받는 미스터리를 해결할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그의 창고에 구석에는 1958년도 9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58분으로 가는 래빗홀이 있었다. 그는 우연히 그것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겨울에도 거기서 가면 시원한 날씨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휴가로 종종 삼았다고 했다. 하지만 어느 날 알게 된 캐롤릴 풀린이라는 여자아이의 사건을 알고서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 가서 사고를 막았다고 했다. 그리고서 그에게 든 생각은 이렇게 과거로 가서 사건사고를 바꿀 수 있다면,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의 대한 리 오스왈드의 암살 계획을 저지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폐암에 걸렸고 이를 해결할 사람으로 제이크를 꼽은 것이었다. 제이크는 갈등했지만 53년을 거슬러서 1958년 9월 9일 대리로 갈 것을 결정한다. 그것은 그가 영어 선생님으로서 A 플러스를 주었던 학교 수위였던 해리 더닝에 사연 때문이었다. 과거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죽이고 그에게 치명상을 입혔기 때문에 그는 다소 정신과 신체 지체를 겪었고 그래서 사람들의 놀림에도 불구하고 학교 수위로 근무하면서 제이크에게 공부를 배워 고등학교 졸업장을 땄던 것이었다. 할로윈에 일어난 그 끔찍한 사건을 막을 수 있다면 하고 제이크는 과거로 건너간다. 하지만 옐로 카드를 가진 남자의 이상한 말과 변화, 도대체 누군가 이 미래를 연결하는 과거 공장에 외부 사람 출입 금지라는 표지를 달았는가? 하는 등등의 미스테리를 가지게 된다. 과연 그는 이 작품의 첫 3장인 1권에서 해리 더닝과 캐롤린 풀린에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난 그것보다도 과연 제이크가 언제 올지가 궁금했다. 여하간, 난 스티븐킹의 작품을 좋아하고 그 사람의 인격도 좋아한다. 그렇지만 그의 가장 최근에 베스트셀러였던 《미스터 메르세데스》를 읽고서는 다소 실망했다. 그게 그의 최고의 작품이라 되는 듯 여겨지는 평판도 다소 실망이었다. 왜냐하면 《 미스터 메르세데스》 는 정말 재밌었지만 스티븐 킹의 배스는 아니었고 그의 베스트는 과거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이 작품을 지금 나는 들고서 정말 감개무량한 마음이다.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사람을 몰입시키면서 등장인물에게 빠지게 만드는 작품은 간만에 처음이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도 그 뒤 페이지를 빨리 알고 싶지만 이 페이지의 모든 활자를 다 즐기고 싶었다. 재빨리 2권으로 넘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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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사 제이크가 과거로 돌아가 존 F. 케네디 암살을 막으려는 임무를 맡으며 시작된다. 시간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 1960년대 미국의 분위기와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 몰입감을 높인다. 과거를 바꾸려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키우며, 스티븐 킹 특유의 치밀한 전개가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인상적인 도입부다. |
| 어딘가에서재밋다고추천받은 스티븐킹저자의112263입니다.그러고보니2권까지있었군요.어서사야겠어요.여러분은시간여행을간다면어디로가고싶으신가요?이주인공은63년과거로갑니다.그곳에서무엇을바꿀지 |
| 스티븐 킹의 11/22/63 1권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 유명한 작품을 좋은 기회로 대여해서 읽어 보았어요 때마침 긴 연휴의 시작이라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연휴 동안 이 책에 빠져 정작 할일을 못한... 그 만큼 엄청난 속도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제가 미국 50~60년대 문화를 잘 알았더라면 놓치지 않을 재미가 더 있었을 텐데 그게 아쉬웠습니다 |
| 이 소설은 1963년 11월 22일에 발생한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을 막으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븐 킹 특유의 서스펜스와 감동적인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과거를 바꾸려는 시도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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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저/이은선 역 [대여] 11/22/63 1권 리뷰입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타임슬립 장르에 스티븐킹의 상상력까지 더해져서 최고의 작품이 탄생한듯 하네요 늦은 밤 읽기 시작해서 아침이 될때까지 끊지 못하고 계속 읽은 책이라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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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임슬립물을 좋아한다. 시간여행은 정말 매력적인 소재 같다. 보통 제목을 숫자로는 짓지 않으니까 숫자의 의미부터가 궁금했다. 마지막을 달려가면서 그제서야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내가 미국인이었다면 더 빨리 알아챘을수도? ㅎㅎ 결론적인 소감은 재밌긴 재밌었는데.. 이다. 재밌긴 재밌었다. 과거를 가는데에 조건이 걸리는것도 신선했다. 매일 그 날짜 그 시간으로만 갈수 있다니. 시작하면 해왔던 모든일들이 리셋이 되는거다. 이야기가 중간에 들어서면서는 제이크의 그 시대에서의 인생 이야기가 주를 다뤄서 좀 지루한감도 있었다. 마지막 결말을 위한 장치였던것 같기도하고. 되게 애매한 마무리를 주는 소설이었다. 재밌긴한데... 이런느낌. 주인공에게 굳이? 왜? 라고 묻고 싶을때가 많았다. 가독성은 좋은편이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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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아 정말로 미국인 감성에 충만한 추리소설이구나...하는 것이었다ㅋㅋ 사실 미국 역사에 별 관심 없는 한국인으로서 존f케네디의 암살은 그냥 서프라이즈의 소재 정도라는 감상 뿐 별다른 관심도 생각도 없었는데 미국인들은 그걸 참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많이많이 느낄 수 있었음...ㅋㅋㅋ 여튼 스티븐킹 작품 답게 적당히 흡입력도 있었고 어렵지 않게 써서 술술 넘기면서 읽을 수 있었다. 한가한 주말에 킬링타임용으로 적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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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자자하던 스티븐 킹의 소설을 드디어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유명 작가는 이름빨만 유명한 게 아니네요. 일단 가독성도 좋고 유머 센스도 좋았고, 또 신선한 타임 트립물이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 다 읽고 나면 스티븐 킹의 다른 소설도 사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스티븐 킹 소설 중에서 이게 입문하기 좋다고 얘기 들어서 샀는데, 사길 잘했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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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 서거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시간여행자의 이야기입니다. 시간여행을 한다면 살리고 싶은 대통령이 케네디라니 미국인들에게 케네디 대통령이 어떤 의미인지 알것 같다고 느낀 소설이었습니다. 1권에서는 암살저지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도과거에서의 일상생활을 하고 사랑이야기 또한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