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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는 말이다 문제는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다는것이다.
중학교 역사시간 첫수업에 들어온 여선생님이 교실을 한번
빙둘러보고는 이반엔 내스타일이 없어하다
조금늦게들어온 부반장을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제가 바로 내최향이야
한다ㅡㅡ이 사람은 제자를 이성으로 생각하나보다.
중3때다 한문선생님이 수업하다말고 자습하라시고는 마음에드는
남학생옆에 의자를갖다놓고는 어깨에 기댄채 수업시간 내내잔다.
대학3학년때조교가 틈만 나면 같은 남자끼리가슴 만진다 이사람지금
교수하고 있다.
이 책에서 보면가해자는 남성 피해자는
무조건여성이다. 물론 지적은 했지만 자세히봐야 알수가 있다.
군대에서의 고참의 억압에 의한 성희롱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생을 마감하지만 여기선 전혀지적이 없다.
P87오죽 못났으면 ㅡㅡㅡ 여성이 남성들에게 가하는 전형적인 형태의 말이다.
대학때 과간부회의를한다 흙탕물에서뒹굴거나 무거운거 드는것도아닌
슈퍼에 심부름갔다오는 것이다 여자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다 빠진다
강의 끝나고 뒷정리 당번은 남녀섞어서 배정한다 여학생은 다도망간다.
그리고 뭘받는거라든지 좌석배치라든지 권리를 누리는것이 있으면
남녀평등,공주님의 특권만을 누리려한다.
이런것도 다음번 책 쓰실땐 지적좀해 주셨으면한다.
한나라당 최모의원의 경우 정치권보다 재선때 찍어주는 국민의식이
더문제다.
아직 우리사회는 안도의 숨을 쉬어도 좋을 정도는 아니다.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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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인 줄 모르고 구입했다. 그런데 만화라서 읽기가 편했다. 그림이 들어간 관계로 내용이 풍부할 수는 없겠지만 요즘 사회문제 되는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다만 옛날 사례 중심이다보니 체계적인 접근이 곤란하고 단순히 문제의식 정도만 일깨워 주는 빈약한 느낌이다. 그냥 입문자들이 관심을 가질 정도의 책이라 생각하고 쉽고 편한 맘으로 접근하면 될 것 같다. 좀도 깊이 있는 문제인식을 원한다면 다른 책으로 많이 보충해 가면서 보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