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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 - 초등 5학년 김남형 -
노벨상, TV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유명한 상의 이름이다. 처음 노벨상을 내가 알지 못하였을 때는 노벨상이란 단지 좀 유명한 단체에서 주는 평범한 상이라 학교에서 받는 상과 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노벨상이 아주 명예로운 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노벨상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노벨상은 왜 주는 것일까?”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이라는 이 책을 보자 노벨상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여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 책장을 펼쳤다.
이 책은 노벨상이 만들어지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노벨상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알려주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나처럼 노벨상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방식이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려주니 속 시원하게 나의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게다가 책을 진행하며 노벨상에 대하여 알려주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수준으로 낮추어 쉽게 알려주니 이해가 쉽게 되었다는 점 또한 빼 놓을 수 없겠다. 우리들에게 설명하여 주는 노벨상과 관련된 모든 상식들을 지루하지 않게 정말 쉽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노벨상이 만들어진 이유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노벨상이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 어떤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게 되었는지 등등 너무 많은 상식들을 뒤죽박죽 섞어서 설명하여 주다보니 조금 헷갈린 면이 있었다. 많은 상식을 알려준다는 것 까진 좋았지만 “너무” 많은 상식을 알려주다 보니 도리어 부작용을 낳은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었다.
책을 다 읽은 후 나의 마음에 빙빙 도는 여운.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에는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가 김대중 전 대통령님 뿐일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노벨상 수상자가 1명뿐이라는 게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까웠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여보았다. 그러자 알게 된 사실은 현재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르신 “고은” 이라는 시인이 계시다는 것이다. 과연 우리나라가 2번째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노벨상,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숨겨진 진실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는 이 책,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을 읽고 우리가 직접 한국인으로서 노벨상 수상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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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하는 초등3학년 큰아들... 언제쯤 다음권이 나올지 늘 살펴보기까지 합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냐고 물으니 그냥 재미있다고 합니다. 만화책도 아닌데 말이죠.. 아들이라 그런지 만화책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걱정스럽기도 한데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 좋아해서 자꾸 읽는걸 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한권씩 모은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가 벌써 10번째 권이 나왔습니다. 10번째권인 이번권은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이라는 제목입니다. 아이가 가끔 tv뉴스에서 나오는 노벨상에 관한 이야기를 물어보곤 합니다. "왜 노벨상이예요?" "우리나라 사람은 노벨상을 몇번이나 받았어요?" "노벨상의 종류에는 뭐가 있어요?"등등 말이죠.. 그런데 엄마도 아빠도 대충 대답해주기는 하는데 정확히 알지 못하는지라 가끔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을 읽는 계기로 노벨상에 대한 궁금증은 더이상 엄마, 아빠에게 묻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노벨사의 시작과,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법, 그리고 노벨상의 종류들에 대해 나와 있고 노벨 수상자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노벨상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노벨상에 대해 궁금해 했던 모든것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노벨상에 대한 상식까지 알려줘서 책을 읽는 동안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벨상에 대한 책을 읽고 노벨상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재미있게 노벨상에 대해 알아가면서 <토론왕 시리즈>답게 토론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겠네요. 일반적인 이야기식 그리고 지식습득 위주의 책과는 달리 <토론왕 시리즈>는 토론식의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 토론식의 이야기이다 보니 아이들이 평소에 친구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자신의 이야기를 소신껏 남이 납득할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야기해 상대방을 이해 시킬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그래서 토론왕 시리즈를 계속 읽혀볼려구요. 올겨울 방학동안에는 집에 있는 토론왕 시리즈를 한권씩 천천히 같이 읽으며 아이의 생각도 한번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입니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시리즈라면 남들 다 다니는 논술학원에 보내지 않고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엄마표로 논술수업해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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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띠가 둘러진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로 교과서보다 더욱 풍부하며 노벨상에 관한 궁금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답니다 !!
노벨상의 탄생부터 물리학상 생리, 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노벨상에 대해 구석 구석 살펴볼 수 있네요 !!
노벨상이 탄생된 유래부터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나와서 오랜만에 다시 접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자신이 개발한 다이너마이트가 죽음의 상으로 불리며 사람들에게 나쁜 별명으로 불리자 노벨은 자신이 죽으면 좋은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유언장에도 재산을 털어 재단을 만들고 인류에게 위대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상을 주라는 말을 남겼답니다 그렇게 노벨위원회에서 재단을 만들어 노벨 수상자들이 하나둘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책 중간 중간에는 노벨상 ox퀴즈도 나오고 ~~ 노벨 수상자가 어디서 결정되는 지도 나오구요 ~~ 물리학상, 생리의학상, 평화상, 경제학사 다양한 노벨상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져 있어요 `~~
아이들이 재밌게 봐서 참 만족스럽고 발표시간에 내가 아는 노벨을 발표하면 아이들도 깜짝 ~~ 아이들에게 다방면에 놀랄 것 같네요 ^^
초등교과와도 연계되어서 교과 과정과 다양한 과학 및 사회 이슈도 함께 연결 돼 있고 책 속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 균형있는 시각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
궁금했던 정보도 가득 들어 있고 고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줘요 ~~~
과학동아 북스에서 오랜시간 정성을 들여 어린이를 위한 책을 내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 소중하고 가치있는 노벨상 이야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도 조금씩 노력을 하며 자신의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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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대통령이였던 고 김대중 대통령을 통해 노벨평화상의 감동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 책이였습니다. 노벨상에 대한 배경지식과 노벨상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들 또 노벨 수상자들의 이야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화학상, 문학상, 평화상, 물리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을 받게된 수상자들과 그들이 인류에 공헌한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게 해주고 이들로 인해 인류의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노벨상을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주관하는 이유도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이유도 알게 되었고 노벨상엔 수학이 왜 빠졌을지도 더욱 궁금해 지더군요. 노벨상을 받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알게 된 책으로 노벨상의 탄생배경에서 노벨상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 그리고 수상자들의 선정과정과 그 뒤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까지를 알게되어 노벨상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하나 이그노벨상도 주목하게 되더군요. 엽기노벨상이라고들 하지만 아이들에게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분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노벨상을 받기까지 여러분야의 과학이 발전되지만 이런 발전된 기술들이 인류에게 이롭기도 하지만 인류에 위혜를 가하기도 한다는 점을 노벨상을 통해 다시금 느끼며 인류의 과학이 인류와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게 되었답니다. |
노벨상이 생겨나게된 발명천재 노벨의 일화를 통해서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평화,문화분야에서 인류에게 위대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상을 주라는 노벨상이 생겨나게된 배경과 함께 100년이 넘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어 대단하게 느껴진다.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한테 주는 상으로 발표순간까지 비밀에 부친다고 한다. 이외에도 노벨상의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노벨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결정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갈수 있다. 각 상마다의 연구결과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그 연구결과가 우리에게 도움도 주지만 그만큼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걸 알수있다. 과학의 발전을 위해선 계속 나아가야 하지만 그만큼의 결과도 같이 생각해 봐야할것 같다. 각각의 노벨상 마다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하면서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었다. 노벨상을 억울하게 노친 테슬라와 에디슨의 이야기와 함께 노벨상을 6번이나 받은 퀴리가족의 이야기등 노벨상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만나볼수 있었다. 다양한 과학적지식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도록 토론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노벨상과 관련해서 많은것들을 알수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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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중 노벨상에 대해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노벨상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알아보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노벨상의 역사와 함께 각 분야의 수상자들과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법등이 잘 나와있어 노벨상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갈수 있네요. 첫노벨 수상자중 물리학상 수상자인 엑스선을 발견한 독일의 빌헬름 뢴트겐으로인해 의학적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걸 알수있어요. 엑스선으로 처음 찍은건 뢴트겐의 반지를 낀 아내의 손이라고 해요. 현대에서는 쉽게 사용하는 엑스선을 처음 발견했을때의 신기함과 노력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노벨상의 연표를 통해서 대표적인 수상자들의 업적에 대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과학은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피해를 주기도 하는 양면성을 띄고 있어요.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특수상대성이론이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죽는순간까지 괴로워했다고 해요. 노벨상을 받기까지의 노력과 열정도 책속이야기를 통해서 느껴볼수 있어서 더 노벨상의 의미가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재미난 읽을거리에서는 한번도 받기힘든 노벨상을 싹쓸이한 마리퀴리와 피에르 퀴리부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네요. 2대에 걸쳐 6개의 노벨상을 받았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주는 상이라고해요. 물론 한번의 예외도 있었지만 살아있을때 노벨상을 받는 기쁨을 만끽한다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벨상에 관련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수있는 사이트도 소개되어있고 토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수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해서 표현해 볼수 있어 노벨상에 대해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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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노벨 문학상을 받은 <모옌>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아, 우리나라의 고은 시인도 꼭 수상자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옌이 어떤 작가인지 궁금하고 중국대륙이 세삼 크게 보이기도 했네요. 옆에 있던 초등 고학년 우리 아이도 "그래? ... 고은 시인이 누구야?" 라고 한마디 거드네요. 그러고 보니 노벨상에 대한 우리 아이의 생각이 어떤지 문뜩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것 저것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니 과연, 제 예상이 딱 맞더라구요. 그냥 노벨상이라는 이름만 알고있는 정도 !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 역시 이 상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지라 뭐라 얘기해 줄수가 없었고 둘이 의기투합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12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펼치면서, 노벨상에 대해 알아야 할게 이렇게 많아? 하는 의아함이 있었는데, 이 책을 다 읽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어요. 재미난 구성과 지식, 상식 그리고 유머가 한데 어우러져 한권의 교양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노벨상의 시상과 관련된 모든 준비와 공공연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가상의 한 가족들을 한 꼬마가 만나서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과이 이 책의 구성인데요, 노벨상의 역사와 유래를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해주시는 할아버지, 마술사의 모습으로 물리학상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시는 이모, 문학상과 평화상에 관해 차분하고 조리있게 이야기 해주시는 아버지..등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노벨상수장자 선정방법이나 수상장소의 의미, 괴짜 노벨상에 해당하는 이그노벨상, 몇몇 수상자들의 노벨상 연설문, 각 분야 수상에 관한 비화들을 정말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 부분은 노벨 화학상과 생리.의학상에 관한 것인데요, 이 분야에서 수상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연구와 그 변천사를 읽다보니 화학과 생물학,의학, 그리고 오늘날의 생명과학에 이르기까지 발전사를 통찰하게 되면서 쉽게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용어 설명도 이모와 엄마가 주고받는 연극대사를 통해 어렵지 않게 익힐수가 있었어요. 제가 학생이었을때 그렇게도 하기 싫어했던 화학과 물리학이 인류에게 이렇게 중요하고 또 흥미로운 분야이었음을 새삼 깨달았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진들과 노벨상에 얽힌 재미난 읽을거리들이 가득 실려있습니다. 평소에 알던 인물들을 이 책에서 다른 각도로 만나게 된 아이가 "어, 이런 일도 했네..." 라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이 책이 단순히 노벨상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과학과 문학, 경제와 세계평화, 그리고 인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촉매역할을 하는 것 같아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노벨상이 대단한 건 사실이지만 유일하게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받지 못했다고 위대하지 않은 것도 아니기'에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위대한 사람들과 많은 가치있는 일들을 우리 아이들이 찾아내고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아마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이와 같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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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글쓴이 윤신영 / 그린이 이윤하 과학동아북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 열번째 이야기에요. 우리 아이는 말은 많은 편인데..글솜씨가 영 없고, 조리있게 말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지요. 이책은 아이들의 논술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는데 좋더라구요.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견한 과학자이고, 노벨상은 노벨의 유언에 따라 설립한 기금으로 시상되는 상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노벨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쌓고 재밌는 이야기도 접할수 있었네요.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을 만나면 일단 딱딱하지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이야기형식으로 엮어서 재미도 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영화감독이 꿈인 수지는 노벨상 방송을 만들려고 괴짜 노벨상가족이 되어 생활하게 되네요. 수지와 함께 노벨상이 무엇인지에서 부터 노벨상의 종류와 역사,수상자를 결정하는 방법, 시상식등을 살펴볼 수 있지요.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생리,의학 이렇게 자연과학 분야가 3개이고, 평화,문화,경제학까지 모두 6개 분야가 있는데.. 평화상의 경우 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적이 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경제학상의 경우, 처음부터 있었던 상이 아니었다는 사실과 노벨상에는 과학상은 세분야나 되면서 수학상이 없는 이유도 재미있네요.. 물론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말이죠~~
토론왕되기 코너에서는 진짜 노벨상과 아무 관련 없는 이그노벨상과 한국인 첫 노벨 물리학상을 놓친 심필립 교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었네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나타내 토론을 하는 작업은 많은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는게 없으면 입으로 나올 수가 없는 법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아이들의 머리속에 다양한 배경지식을 넣어주고, 결론을 도출해보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줄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재미난 읽을거리와 노벨상 o.x퀴즈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초등 중학년 이상의 친구들한테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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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동아토론왕 시리즈는 우리집꼬맹이도 좋아하지만 나역시 좋아하는 책이예요
노벨상을 수상한 위인책을 아이가 보면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자기는 존경하기로 했다고 이렇게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좋은 멘토가 되어줄것 같고 노벨상에 대해서 좀 더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1901년 처음 노벨상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수여한 상의 총 횟수느느 555번이라고 해요 놀랍죠^^
노벨상의 종류도 다양해요
물리학상,화학상,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노벨 추모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 이렇게 있어요
저도 모르는 노벨상이 몇개 있더라구요^^
혼자수상하는 상이 있고 공동수상으로 받는 상이 있어요
또 여자도 44명 노벨상을 수상했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여자도 받았다는것에 좋아하고 남자보다는 작아서 좀 아쉬워하기도 했어요
또 수상을 정하는 곳도 상마다 달라요
저는 한곳에서 선정하는 줄 알았거든요 ^^;;
문학상은 스웨덴학술원,생리.의학상은 스웨덴카롤링스카연구소,물리학상,화학상,경제학상은 스웨덴왕립과학학술원,평화상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시상한다고 해요
새로운 사실이죠 ^^
노벨수상자는 발표 순간까지 전혀 소식을 들을 수 없으며 오직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주며 노벨사 수상자는 10월이 되면 차례대로 발료를 한다고 해요
우리가 병원가서 찍는 엑스선을 연구한 사람이 빌헬름 뢴트겐인데 그 사람이 노벨 물리상을 수상했는데 처음으로 엑스선을 사용해 찍은 사진이 반지를 낀 자기 아내의 손이라고 하네요 ^^
우리나라에도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김대중대통령이 계시는데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아이사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한거라고 하네요
우리집 꼬맹이는 우리 나라 대통령이 평화상을 받아서 책을 보면서 책을 들고 저에게 달여왔더라구요
엄마도 알고 있었냐고^^
어리지만 우리나라라는 자부심이 있는것 같아요
퀴리 가족은 노벨상을 6번이나 받았네요
그런 가족이 우리나라에서도 나오길... 우리 딸아이는 바란다고 하네요
노벨상을 처음 접하는 아이나 노벨상 수상자들의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노벨상의 의미와 그 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몇분의 예를 볼수 있고 노벨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아이라 저에게 이 책은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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