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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유용하다. 책 안의 각 상황에 맞는 추천 도서 목록도 유용하다. 그중 몇 개의 책은 번역판이 출간되었다. 아래의 내용도 도움이 된다. 다음 목록은 내가 상담했던 내담자들이 적은 내용이다. “나는 이럴 때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는 문구에 들어갈 내용이다.
- 여동생이랑 전화로 수다 떨 때 - 개를 데리고 오랫동안 산책할 때 - 지난번 휴가 때 찍은 사진을 볼 때 - 자전거를 탈 때 - 온라인 게임을 할 때 - 음악을 들을 때 - 거품 목욕을 할 때 - 기도할 때 - 해돋이를 볼 때 - 일과 관련된 책을 몰아서 읽을 때 - 시트콤을 볼 때 -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 스크랩북을 정리할 때 - 매니큐어를 바를 때 - 손주들을 보러 갈 때 - 창고, 지하실 등 여기저기를 쓸고 닦고 정리할 때 - 시간 외 근무를 하고 할 일이 더 없는지 찾을 때 - 장시간 드라이브를 할 때 - 세상을 떠난 그 사람의 옷가지를 안고 있을 때 - 고인의 친구들과 어울릴 때(친구들 덕분에 그 사람이 생각난다) -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볼 때 - 공원이나 산에 갈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