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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저렴하고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읽던 중 함께 읽게 된 작품입니다.
평소에 보고 싶던 책인데 예스24에서 좋은가격 으로 책을 구매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큼 아주 좋아요
강추합니다.
서점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편리하게 예스 24에서 구매하는 것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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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 만화책이 11권 츄부 편으로 돌입했다. 츄부(중부) 지방이란 토호쿠(동북), 칸토(관동), 킨키 지방으로 둘러싸인 기후현, 나가노현, 니가타현 등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다이스케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전권과 똑같은 타이완 쌍둥이 야우야우와 메이메이다.
신슈 테라마치 도시락, 달구경 오미 도시락, 고원야채와 돈까스 도시락 등 11권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도시락이 많이 등장하지만 이 만화의 제목이 <에키벤>임에도 전체적인 내용은 '도시락' 중심이 아니라 '철도' 중심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곳곳에서 각지 철도의 특징, 일본 철도의 역사, 역 이름의 유래와 같이 딱히 먹을거리에 구애되지 않는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어 식도락 만화에 관심이 없는 철도 매니아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앞 권이 나온 지 오래되어서 이전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스토리 연결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한 회 한 회 도시락과 철도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보니 보기에 별 무리는 없다. <에키벤>은 책 한 권을 전부 읽고 나면 열차에 올라타 바깥 경치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도시락을 먹고 싶은 기분이 든다. 일본에서는 15권으로 완결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얼른 끝까지 발매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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