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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지금도 한국에선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양주 몇 종이 소개된다. 몇 십 년 전의 일본 양주시장이 좀 앞서서 다양한 양주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2세까지 생존했던 분의 이름에서 유래된 올드 파와 지금도 한국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는 버번 위스키인 메이커스 마크, 그리고 오랜 기간 대중적인 이미지의 테네시 위스키인 잭 다니엘 블랙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콘 위스키인 플랫 밸리와 몰트 스카치 위스키인 글렌파클라스 105 등이 소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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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카치 위스키가 주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술 종류와 이름이 많아서 외우기도 힘들고 메모해야 하는데 죽죽 읽다보면 너무 많은 술들로 이름을 까먹게 된다. 콘 위스키는 버번 위스키가 옥수수의 비율이 52%라면 콘위스키는 80%라고 한다. 그것도 맛이 궁금하고, 병은 많이 봤는데 마셔보지 않은 올드 파 위스키도 한번 마셔보고 싶다. 요즘도 많이 나오는 글렌 피딕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