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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춘천산책
"[서평] 두근두근 춘천산책" 내용보기
국내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춘천이었다. 춘천은 여태 몇번을 갔는데도 또 가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는 곳. 맛집을 중시하는 내 입맛에 너무나 맛있는 막국수와 닭갈비가 있는 곳이자 (희한하게도 타지에서는 춘천에서의 그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저 걷기만 해도 행복한 남이섬의 자연향기 가득한 가로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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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춘천이었다.

춘천은 여태 몇번을 갔는데도 또 가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는 곳. 맛집을 중시하는 내 입맛에 너무나 맛있는 막국수와 닭갈비가 있는 곳이자 (희한하게도 타지에서는 춘천에서의 그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저 걷기만 해도 행복한 남이섬의 자연향기 가득한 가로수길, 바라만 봐도 좋은 소양호, 김유정 문학관 등등 이미 가봤음에도 또 가보고 싶은 곳들, 게다가 몇번 갔음에도 여전히 못 가본 수많은 갈 곳들이 가득한 곳이 춘천이란 도시기 때문이었다.

 

 

 

결혼 전 서울에 살 적에도 친구들과 경춘선 타고 떠나는 춘천 여행이 너무나 즐거웠다.

결혼 후에는 서울은 못 갈지언정, 신랑을 졸라 자가용으로 춘천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춘천여행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은 늘 남아있었다.

 

 

 

아이 낳고 한동안은 못 가봤지만, 경춘선은 사라졌지만, ITX라는 놀라운 2층 열차도 생겼다해서 꼭 다시 찾고 싶은 춘천

우리나라의 최초의 2층 열차인지라 정말 명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2층 열차가 있단 사실 자체를 새로이 알았기에 두 눈 똥그래져서 당장에라도 춘천에 갈듯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기도 하였다.

 

 

 

서울에서는 정말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무박으로 다녀올 수 있는 춘천이기에 닭갈비 먹고 싶어서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어요. 커피 한잔 즐기러 운치있게 다녀왔네요 하는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무척이나 부러웠다. 지방에 내려와 살다보니, 이제는 춘천에 가려 해도 큰 맘먹고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손쉽게 마음을 먹진 못했는데, 이 책을 보며 춘천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들다보니.. 아이와 함께 자가용이 아니 ITX 청춘을 타고 꼭 한번 다녀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춘천을 사랑하는건 비단 나만의 감정이 아닌가 보다.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역마살이 끼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춘천에 살게 된지 1년여 남짓 되었다하니 말이다. 여전히 설렌다는 춘천.

가보고 싶은 춘천에 대해, 춘천만을 담아낸 여행지, 게다가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여행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잘 어울릴법한 예쁜 여행서를 만나니 춘천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샘솟는다고나 할까.

 

 

 

이 책은 딱딱한 다른 여행가이드북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여성들의 감성의 문에 확실히 노크를 하는 그런 책.

표지만 예쁜 것이 아니라 내용글과 사진도 참 예뻤다.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몰랐던 춘천의 매력을 새로이 알게 하였으며, (춘천은 까도까도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양파와 같은 존재?) 멀리 해외에 가지 않아도 춘천에서 맛있는 곳, 멋스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곳,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낭만적인 캠핑을 즐기게 하는 곳 등이라는 것을 알게 하였다.

 

 

 

춘천에 가고 싶다~

혹은 어딘가 바람을 쐬고 싶다~

무박이든 1박이든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거기에 그저 거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카페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 한권만 펼쳐들어도 가고 싶은 곳을 마구 접어들게 되는 그런 매력에 빠지게 될거라 말하고 싶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이런 곳들이 너무나 가고 싶어진다.

정말 신혼이라면, 무리하게라도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고 싶은데.

오늘도 출근하는 신랑. 길도 꽁꽁 얼어 자가용으로도 못가고 기차로 퇴근해야할 상황인데다 아이도 어려, 무리한 여행 추진은 힘들 것 같다.

 

 

 

 

다만, 봄이 오면.. 따뜻한 봄이 되면..

어느새 내 가슴은 춘천에 가고 싶은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이 책 어딘가 마구 접어놓았던 비밀 스폿들을 펼쳐놓고, 여행 구상을 하게 될런지 모르겠다.

 



m*****y 2012.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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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춘천산책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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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춘천을 참 좋아한다.어릴 때 추억들이 묻어있는 곳이라 더 그럴까-춘천 얼음 축제, 애니메이션 축제는 어릴 때 다녀온 곳중에인상 깊게 남은 곳 중 한군데다.하지만 그런 축제 빼고는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춘천!지하철이 개통되고 가까워지면서 닭갈비를 먹으러 가끔 가고 있다.볼 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던 건 나의 오해!!!춘천에 이렇게 갈 곳이 많다는걸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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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춘천을 참 좋아한다.
어릴 때 추억들이 묻어있는 곳이라 더 그럴까-
춘천 얼음 축제, 애니메이션 축제는 어릴 때 다녀온 곳중에
인상 깊게 남은 곳 중 한군데다.

하지만 그런 축제 빼고는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춘천!
지하철이 개통되고 가까워지면서 닭갈비를 먹으러 가끔 가고 있다.
볼 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던 건 나의 오해!!!
춘천에 이렇게 갈 곳이 많다는걸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이렇게 친절하게 산책 코스들을 나눠서 지도까지 첨부해준 책+_+!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책이답!
사실 난 요 사진을 제일 먼저 찍었었다!
아직 소문으로만 들은 춘천 막걸리! 
언젠간 그 소문을 내 소감으로 말할 날이 오겠지.. ㅋㅋ

그러기 위해 종류별로 찍혀있는 막걸리 사진은 간직해야겠다 ㅋ
이 책의 또 장점은 먹거리 마실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구분해줬다.
고로 아이들과, 가족들과, 연인과 갈 길을 코칭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제일 가고싶은 카페를 꼽자면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는 
이 카페에 가서 케익과 함께 커피를 즐기고 싶다 ^^
그리고 분식집 중 이곳!
치즈버거라니....! 사랑스러운 모습에 사진으로 담기!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담아둔 책 이라 너무 좋다!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순대국!

여기는 맛집으로 꼽히는 곳 이기 보다는 동네 장사인 곳이라고 한다.
사실 관광객 상대보다 더 까다로운게 동네 장사가 아닐까 싶다.
관광객은 한번 가고 또 안가면 끝이지만 동네에서는 살아남아야하니까-
그런 동네 장사 집인 순대국 집! 꼭 가보고 싶다~
이곳은 막국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 소개되어있다.
직접 뽑아보고 만들고 먹을 수 있는데 4천원이라니!
빨리 가서 직접 체험도 하고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 곳이다.

춘천 하면 사실 제일 유명한건 닭갈비와 막국수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이도 다양한 집이 소개 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내가 다니는 맛집들은 없어서 아쉬웠다 ㅋㅋ
한군데는 자주 가다 안간지가 6-7년이 되가서 있을런지 모르겠고~
다른 한군데는 공지천 근처에 있는 사거리 닭갈비집 이다! 
완전 맵게 해달라고 해서 맵게 즐겨도 맛있는 닭갈비!

조만간에 춘천에 산책 겸 점심을 먹으러 다녀와야겠다 ㅎ
가까워진 춘천을 더 가깝게 느끼게 만들어준 책!

두근두근 춘천산책!
가보고 싶은 곳과 갈 수 있는 곳을 새롭게 알려준 책이였다 ^^
c****i 2012.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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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두근두근 춘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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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개월 전에 구입한 책이다. 춘천은 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냈고, 직장을 잡은 뒤에도 어머님이 춘천에 거주하셨으므로 가끔 찾았던 곳이다. 내게는 갖가지 추억이 얽힌 제2의 고향과 같이 그리운 곳이다.‘춘천’이라는 말도 정겹게 들리고 ‘두근두근’이라는 제목도 매력이 느껴져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 사이에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독파를 하지는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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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개월 전에 구입한 책이다. 춘천은 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냈고, 직장을 잡은 뒤에도 어머님이 춘천에 거주하셨으므로 가끔 찾았던 곳이다. 내게는 갖가지 추억이 얽힌 제2의 고향과 같이 그리운 곳이다.‘춘천’이라는 말도 정겹게 들리고 ‘두근두근’이라는 제목도 매력이 느껴져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 사이에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독파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곳저곳을 뒤적이곤 했으므로 안 읽었다고 할 수도 없는 책이다. 그런 마음의 조각을 몇 가지만 남긴다.

 

첫째, 역시 정겨운 책이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게 춘천의 역사나 지리만 소개하지 않았다.각종 명승지는 물론 골목골목에 얽힌 갖가지 사연들이 아기자기 담겨 있었다. 과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은 기억이 떠올라서 반갑고, 새롭게 바뀐 곳은 그 나름의 변화가 신기해서 좋았다.

 

둘째, 지금까지 읽은 지역 소개서 중에 가장 좋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나는 춘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그 이후에도 수십 년 동안 매월 방문하다시피 했다. 즉 춘천의 토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나도 모르는 사연들이 너무도 많았다.

 

춘천을 대표하는 노래로 국민애창곡이라고 할 수 있는 ‘소양강 처녀’에 대해서는 나도 익히 알고 있었다. 그 노랫말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다는 것까지도…. 김현철의 ‘춘천가는 열차’도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간지럽게’ 등이 춘천과 관계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더구나 드라마‘겨울연가’와 ‘사춘기’를 비롯하여 춘천을 배경으로 한 유명 영화나 드라마들 10여 편을 보니 더욱 정겨움이 솟았다.

 

문학에서도 춘천 출신의 김유정 작가는 익히 알고 있었고, 이외수 씨와 한수산 씨가 춘천과 연고가 있다는 것은 들은 바 있었지만 안정효의 『은마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문열의 『운수 좋은 날』, 윤대영의 『소는 여관으로 들어온다 가끔』등이 춘천의 자연이나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았다.

 

이 책은 춘천의 잡학사전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따뜻한 문체로 표현되고 있다. 지금은 낭만시장으로 바뀐 중앙시장, 춘천 명동, 효자동 골목길, 대학가, 각종 먹거리 업소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었다. 이런 책이 각 지역마다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춘천이 자랑스러웠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관해서는 이런 책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셋째, 나의 취미인 걷기가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는 걷기를 즐겼다. 지금도 어느 곳에 가든 1시간 이내의 거리는 걷기를 선택할 정도이다. 내가 이 책에 더욱 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걷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곳의 대부분은 내가 수없이 걸었던 곳이다. 그러므로 지명만 들어도 그 주위의 풍광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걷기를 통해 직접 가본 곳이 많지 않았다면 이 책을 즐길 수 없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은 춘천에 관해서는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을 덧붙인다. 2012년을 기준으로 춘천의 많은 부분을 담고 있다. 춘천의 현재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2012년을 전후한 춘천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자료적인 가치가 있으리라고 본다.



y******3 2013.09.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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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으로 떠나볼까? [두근두근 춘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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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시리즈'라니 표현이 재미있다. <두근두근 서울산책>과 <두근두근 종로산책>에 이어 이 책은 그 세 번째 책, <두근두근 춘천산책>이다. 춘천에서 찾은 매력 만점 산책 코스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본다. 닭갈비와 막국수가 유명한 것 정도, 드라마 촬영이 여럿 있었던 곳이라는 것 정도만 알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알려준다. 정말 흥미롭다. 춘천이 이렇게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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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한 바퀴 시리즈'라니 표현이 재미있다. <두근두근 서울산책>과 <두근두근 종로산책>에 이어 이 책은 그 세 번째 책, <두근두근 춘천산책>이다. 춘천에서 찾은 매력 만점 산책 코스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본다. 닭갈비와 막국수가 유명한 것 정도, 드라마 촬영이 여럿 있었던 곳이라는 것 정도만 알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알려준다. 정말 흥미롭다. 춘천이 이렇게 볼 것과 먹을 것, 즐길 것이 많은 곳이었다니, 가보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춘천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춘천을 가본지 너무도 오래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히 ITX-청춘이 우리나라 최초의 2층 열차라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었다. 인기가 많아 주말에 이용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는 2층 열차. 춘천 여행을 하게 되면 꼭 누려보아야할 재미라고 생각된다. 2층 열차를 타고 달려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춘천을 샅샅이 탐색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여행에서 배를 든든하게 해줄 먹을 거리, 이 책에 꼼꼼하게 담겨있다. 가보고 싶은 카페도 정말 많다. 유명한 막국수 집도 훑어놓았다. 흔한 요리에 지치면 분식집도 가봐야지. 책만 보았을 뿐인데 마음은 춘천으로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문화 산책, 자연 산책 등이 담겨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었다. 담작은도서관에도 꼭 가봐야지. 김유정문학촌도 한 번 들러야지. 마음 속으로 그곳을 둘러볼 여정이 그려진다. 책을 통해 춘천을 다시 재조명해보는 느낌이다. 이 책으로 춘천이라는 곳을 다시 발견한 기분이 든다.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던 곳이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새삼 궁금해지는 시간이다. 동네 한 바퀴 시리즈를 차례 차례 찾아보아야겠다.



s*****a 2013.03.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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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춘천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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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많은 이들에 추억의 장소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은 곳 '춘천'   두근두근 춘천산책은 매력이 많은 도시 춘천 하면 떠오르는 맛집, 장소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장소까지 춘천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춘천, 어디까지 걸어보셨어요? 라는 문구와 함께 책은 우선 춘천에 대해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공지천, 춘천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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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많은 이들에 추억의 장소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은 곳

'춘천'

 

두근두근 춘천산책은 매력이 많은 도시 춘천 하면 떠오르는 맛집, 장소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장소까지 춘천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춘천, 어디까지 걸어보셨어요? 라는 문구와 함께

책은 우선 춘천에 대해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공지천, 춘천 명동, 소양강댐에 대해 글로 설명해주고,

다양한 산책코스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또, 여러 축제와 어울리는 도시가 춘천이다.

춘천마임축제, 인형극제, 춘천호수별빛축제 등 봄부터 겨울까지

축제가 가득하며, 아름다운 도시에 모습 때문인지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서

찾아가는 재미도 있다.

 

낭만적인 춘천에 분위기와 함께 거두리카페거리가 있을 만큼 커피가

잘 어울린다. 책 속에 소개된 카페 대부분이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주인인 직접 만들어 믿을 수 있는 곳이 많았고, 카페이름에

관련된 이야기도 눈에 들어왔다.

 

춘천 하면 떠오르는 막국수, 닭갈비 맛집들에 사진과 제대로

먹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고, 현지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현지인맛집을 통해 숨은 맛집들도 알게 해준다.

 

또, 애니메이션 박물관, 춘천 인형극장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다.

 

책을 통해 사계절 옷을 바꿔 입듯 계절에 변화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춘천에 모습을 제대로 알려면 유명한 곳만 보고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것보다는 틈틈이 시간을 내 가벼운 마음으로 책 제목처럼

산책하듯 보아야 정말 춘천에 매력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g**********8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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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춘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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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는건 청량리역에서 타는 기차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춘천닭갈비..정도.  오래전에 친구들과 청량리역앞에서 만나서 춘천으로 향하는 기차를 탈때면 지금생각해보면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가 왜그리 멀게 느껴지고 여행이라는 설렘으로 가득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때의 추억이고 즐거움이었으리라.  춘천을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다.  언제고 한번은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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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는건 청량리역에서 타는 기차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춘천닭갈비..정도.  오래전에 친구들과 청량리역앞에서 만나서 춘천으로 향하는 기차를 탈때면 지금생각해보면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가 왜그리 멀게 느껴지고 여행이라는 설렘으로 가득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때의 추억이고 즐거움이었으리라.  춘천을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다.  언제고 한번은 춘천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할 즈음 읽게된 "두근두근 춘천산책"~!!
추억속의 기억을 더듬어 책을 보니 정말 많이 변하긴 한 모양이다. 아무리 더듬어 보아도 내가 거닐었던곳이 어딘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욱 빨리 춘천을 가보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지하철로도 춘천까지 갈수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출발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니 말이다.  걷기 좋아하는 나로써는 걸을 수 있는 산책길도 알려주고 여간 좋은게 아니다.  또 못먹어본 음식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책을 보면서 얼마나 군침이 돌던지. 누가뭐라해도 여행지에서의 먹거리는 꼭 먹어봐야한다고 생각한 나.  벌써 춘천에 가면 무엇을 먼저 먹을지 리스트가 쫙~ 머릿속에 가득하다. 
솔직히 춘천에 이렇게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줄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명소들만 알고 있었는데 꼭 가봐야할 곳들도 너무 많고 먹어야 할것들도 너무 많고 봐야할 것들도 너무 많다.  이렇게 많은 곳을 당일로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아무래도 좀더 여유롭게 보려면 하루더 머물러야 될지 싶다.  "두근두근 춘천산책"이 책 한권만 있으면 아마도 춘천에 상주하고 계시는 분들보다 더욱 구석구석 춘천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하루, 이틀에 춘천을 다 보려고 하지 말고 지하철이 있으니 이 책 한권들고 틈틈히 춘천으로 고고씽~!!


 

t****4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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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춘천산책] 춘천에서 찾은 매력 만점 산책 코스^0^
"[두근두근 춘천산책] 춘천에서 찾은 매력 만점 산책 코스^0^" 내용보기
두근두근 춘천산책 춘천에 가면 그 길이 있다?! 리얼 춘천을 탐방하는 산책 코스 올 가이드   춘천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나에겐 참 많아서 좋아하는 곳인데 이번에 RHK 출판사에서 두근두근 춘천산책이 따끈따끈하게 출간이 되었다. 춘천만을 따로 분류해 요렇게 만들어진 가이드북이라 완전 더 좋은데 그동안 가보지 못한 곳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만큼 색다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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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춘천산책

춘천에 가면 그 길이 있다?!

리얼 춘천을 탐방하는 산책 코스 올 가이드

 

춘천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나에겐 참 많아서 좋아하는 곳인데 이번에 RHK 출판사에서 두근두근 춘천산책이 따끈따끈하게 출간이 되었다. 춘천만을 따로 분류해 요렇게 만들어진 가이드북이라 완전 더 좋은데 그동안 가보지 못한 곳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만큼 색다른 여행지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반갑운 도서다. 춘천하면 떠오르는게 뭐가 있을까? ^^ 많겠지만 그 중에서 기차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사랑하는 칭구& 연인과 한번쯤은 다녀왔을 춘천은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왠지 포근하게 맞아주는 그런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달려가기도 했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구경하고 싶어서 찾기도 했던 춘천은 옛 추억을 고스란히 묻어둔 것처럼 하나씩 들쳐보고 싶어 가끔씩 찾게 되는데 발도장 찍는 순간부터 머릿속에 떠오는 추억의 설레임을 안고, 매번 갔던 곳만 찾아서인지 책을 통해 알게된 춘천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정보들로 다시 춘천을 찾아야 할 새로운 이유를 만들어 주었다.

 

 

 

여행이란 느낌이 좋아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굳이 여러명이서 떠나지 않고, 여자 혼자서 가능한 곳을 찾는다면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경주나, 부산 등을 찾는데 나는 춘천이나 제주도, 동해가 좋다. 그 중에서 춘천은 산책처럼 천천히 둘러보고 나만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좋아하는데 감성충만과 답답한 마음을 한시적으로 내려 놓을 수 있기에 더 애착이 간다. 특히 호수와 산으로 둘러쌓여 걷기 좋은 곳들이 많고 경치나 공기도 좋아서 복잡하고 빠름 없이 여행하기엔 안성맞춤인 춘천은 산책코스도 많고, 젊음과 낭만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기에 많은 이들이 찾는데 춘천을 처음 찾는 외지인들에게 유용한 아기자기하고 이쁜 일러스트 지도들로 어려움없이 찾아갈 수 있게 소개되어 있다.

 

 

 

코스별로 분류를 해서 일정을 알차게 짤 수 있게 도와주고 주변에 투어를 할 만한 곳과 맛집, 축제, 카페, 사진찍기 좋은 곳, 데이트코스, 레저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팁들과 문화와 공연, 그리고 자연을 담아 한 권에 모두 실어져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기분! 춘천하면 떠오르는 추천 음악들도 있고, 숨은 골목과 공간들, 드라마&영화 촬영지, 춘천을 소재로 한 책들도 소개도 되어 있어 제대로 춘천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보고만 있어도 두근두근 춘천산책을 하고 싶어 기분이 상콤발랄해지는 도서다.

 

☆어디를 갈지 정하기만 하면 주변 정보들이 모두 나열되어 있어서 춘천여행이 즐거워지는 "두근두근 춘천산책"! 계절에 상관없이 무작정 떠나고픈 아름다움과 옛스러움이 공존하는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빨리 달려가야겠다^0^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h********2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춘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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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MT나 모임의 단합대회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한곳이 춘천일 것이다.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가 전해주는 따뜻한 휴식의 의미도 있겠지만, 래프팅을 비롯한 많은 놀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춘천을 낱낱이 파헤치고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책 ‘두근두근 춘천산책’은 읽는 내내 마치 춘천에 와 있는 설렘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감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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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MT나 모임의 단합대회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한곳이 춘천일 것이다.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가 전해주는 따뜻한 휴식의 의미도 있겠지만, 래프팅을 비롯한 많은 놀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춘천을 낱낱이 파헤치고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책 ‘두근두근 춘천산책’은 읽는 내내 마치 춘천에 와 있는 설렘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감성적인 사진들로 가득하며 아래와 같이 6개의 Part로 나누어져 구성 되어 있다.

 

Part1. Take a walk in Chuncheon.

이 중 공지천과 남춘천역을 소개한 부분을 보자. 아기자기한 지도를 덧 붙여 설명하는 이곳은 춘천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기차나 전철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제시한 산책코스는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

 

Part2. Stories about Chuncheon

전철, 열차,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즐기는 춘천여행과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대표적인 시장, 춘천을 대표하는 노래, 춘천 캠핑, 춘천의 예술 공간 등을 다루며 춘천의 역사와 각 명물들의 유래를 설명한다.

 

Part3. Cafe tour in Chuncheon

춘천에서 유명한 커피숍을 소개한다.

 

Part4. Yummy Food in Chuncheon

막국수, 닭갈비, 분식집, 중국집, 맛집 등 춘천 여행 중 각자의 식성에 맞게 한번쯤 맛보면 좋을 음식점을 소개한다.

 

Part5. Cultural Experience in Chuncheon

문화박물관, 춘천 낭만시장, 강원 드라마 갤러리, 모형 항공기 박물관, 애니메이션 박물관등 춘천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들을 소개한다.

 

Part6. Fresh Nature in Chuncheon

남이섬, 공지천, 강촌 등 춘천을 대표하는 멋진 자연경관을 소개한다.

 

춘천을 여행할 계획이거나 어디로든 휴식을 찾아 떠나고픈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된다.

h*****4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춘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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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길 이야기로 가득한 두근 두근 세번 째 이야기 바로 춘천이랍니다. 예전엔 대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MT를 많이 떠났던 지역 중에 하나 였는데 이제는 기차도 없어지고 전철로도 하루안에 여행 다녀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한편으로는 조금 편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책은 춘천을 처음 떠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여러번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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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길 이야기로 가득한 두근 두근 세번 째 이야기 바로 춘천이랍니다. 예전엔 대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MT를 많이 떠났던 지역 중에 하나 였는데 이제는 기차도 없어지고 전철로도 하루안에 여행 다녀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한편으로는 조금 편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책은 춘천을 처음 떠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여러번 다녀왔던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랍니다. 저는 춘천에 서너번 정도 다녀왔었는데 항상 코스가 소양강, 그리고 청평사, 그리고 닭갈비 골목 요 정도 였답니다. 제가 너무 다녀본 곳만 다녀본 터라 제가 아는 정보가 전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또 새롭더라구요. 우선 다녀온 장소가 나오면 너무 반갑고 내가 이 부분을 놓쳤구나 아~ 소양강댐에 이런 곳이 있었지 라고 다녀온 장소를 추억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우선 여행책 답게 꼭 봐야 하는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구요. 그리고 그 장소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꼭 유명 장소 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 다음번엔 이 곳도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답니다.

 

그리고 춘천하면 먹을 거리로 막국수랑 닭갈비만 생각했는데 이 것 이에도 맛있는 음식과 특히 원조 닭갈비 이야기 하며 음식과 함께 그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나게 볼 수 있답니다. 항상 춘천하면 다니는 곳만 다녀봤는데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장소를 찾아 떠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두께는 조금 두께감이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으로 다양하게 음식, 그리고 여행지, 여행 코스, 그리고 춘천의 축제 정보까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실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l*****y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