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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마음을 연다고 합니다. 꼭 임원을 준비하자는 것이 아니지만 직장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얘기를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직장인들의 필독서 입니다...
감명 깊은 본문내용, " 직장인의 삶 저변에는 일에서 얻는 가치와 보람이 묵직하게 흐른다. 직장인이라면 일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아니, 찾아야 한다." 입니다...
존재가치를 찾는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바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졸린 점심시간을 쪼개어 읽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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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말 쯤 되면 대기업들이 임원 승진 명단을 발표한다. 모든 월급쟁이의 꿈은 임원 승진이다. 최근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이 되는 데는 평균 21.2년이 걸리고, 임원이 될 확률은 0.8%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명이 입사하면 1명도 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임원승진과 동시에 평균 연봉 2억원과 전용차, 골프회원권 등 부장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각종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군인으로 치면 ‘별'을 다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책은 임원이 되고 싶은 모든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저자는 ‘임원이 되기 위해서 준비행 할 조건을 정치력, 로열티, 공헌도, 창의력, 공부, (전략적)사고, 직업 모럴, 소통, 리더십, 인맥, 멀티역량, 언행, 티칭파워 등 모두 열세 가지로 분류한다. .
현실에서 보면 임원은 ‘임시직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자리가 되지 못한다. 자신의 책임하에 일을 진두지휘하면서 실적에 치여 살아야 하며 또한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면 구조조정 대상의 1순위가 되기도 한다. 많은 혜택을 누리는 만큼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도 심하다. 본인만 잘하면 웬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반면 임원은 대부분 실무에서 손을 놓은 완전한 관리자다. 혼자만 잘해서는 원하는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서 조직이 일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회사에 대한 열정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임원의 첫 번째 조건”이라면서 “같은 일을 반복하려는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끊임없이 채찍질을 하는 인재만이 임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마음속 깊이 세겨 들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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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조건 - 임원이 되는 모든 것, 임원으로 성공하는 모든 것.
책을 처음 접했을때 느꼈지만 다른책들과는 다르게 책이 깔끔하며 코팅이된것이 책을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CEO, 회사의 직원 들에 관한 책들은 서점에서 많이 봐온것같은데 임원에 대한 책은 처음으로 보게된것같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된다. 이처럼 회사에 취업을 하게될 경우 이들은 최종목표를 임원에 두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단순히 회사에 취직한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은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위해 취업을 하고, 그속에 살아가면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더 나은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게 된다.
이처럼 모든 직장인들의 꿈인 임원은 어떻게 될수있는것일까? 한번씩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다. 신입사원에서부터 대리 과장 등을 거치고 최고의 자리인 임원의 자리까지 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며 임원이 된 후에 어떤일하는지에 대한 총체적인 것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이것을 '임원학'이라고 칭한다.
누구나 임원이 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안될 법도 없는 것이다. 책에서는 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1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정치력, 로열티,공헌도,창의력,공부,사고,직업모럴,소통,리더십,인맥 멀티역량,언행,티칭파워가 그것들이다. 이렇듯 어느 한가지만 잘한다고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갈수는 없는것이다. 저자는 13가지라고 설명을 했지만 그외적인것들도 분명 존재할것이며 여러면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야한다는것에는 틀림이 없다.
매일 아침 톰슨가젤은 깨어난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안다.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냐 가젤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시 해가 뜨면 당신은 뛰어야 한다. - 토머스 프리드먼 -
회사에 들어간지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많은 시간이 흘러갔고 또 더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살아갈것이다. 조금더 적극적이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나만의 비하인드 히스토리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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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임원을 꿈꾸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이 너무 좋았다. 특히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나로서는 이 책을 보게 된 것이 너무 큰 행운이었다. 개인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자기개발,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갖고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게 일순간에 해소 되었다. 물론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받아 들이는 내용이 다르겠지만 다양한 자기개발서를 접했던 나로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당히 신선하고도 긍정적인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같은 이치로 회사에서 CEO 등 임원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근무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그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 직장에서 승부를 걸려고 할 것이다. 비록 중도에 그 직장을 떠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곳에 몸담은 한은 베스트를 다하려고 마음먹을 것이다. - 본문중 -
위 내용처럼 주인정신을 갖고 업무에 열정을 쏟아 부으면 훗날에 흠이 잡히지 않도록 평소에 자기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상사, 동료, 고객에게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다르게 할 것이다. 그러면서 당연히 직장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직장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은 신입사원에게 시야를 넓고 크게 보라고 얘기를 많이 한다. 이는 팀장이나 임원의 시야에서 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는(물론 보기도 힘들지만) 목표를 정하고 마음 자세를 크고 열정적으로 갖으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
저자는 임원이 되기위한 방법에 대해 상당히 직설적으로 표현 하였다. 누군가는 "요즘 누가 저렇게해", "가정도 즐거움도 포기하라는 건가"라고 거북한 인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의 절반인 직장생활에서 자아성취를 이루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런 내용은 저자의 임원 경험, 강연, 많은 출판을 통해서 얻어진 노하우로 상당히 공감되고 납득되는 부분이 많았다.
<임원 자질의 포인트> 임원마인드→뛰어난 공헌→미래에 맞는 능력겸비→평판→설득력→ 정치력(결과에 대한 홍보/관계/유연함)→충성심
위 내용 외에도 직장인으로서 귀감이 될 만한 좋은 내용들이 많다. 다 읽어보면 임원되기는 하늘에 별 따기라는 것을 실감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변한 스스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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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금 당장 그만두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와 연계된다. 즉 자기계발이란 언제 그만둬도 바로 재취업할 수 있는 지식, 경험, 능력, 이력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한마디로 '재취업 준비'요, '고용 가능성의 극대화'다. 현실적으로 재취업의 고용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직장에서의 임원 자리이다. 당장 그만두어도 필요로 하는 곳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임원, 이는 직장인의 꿈이다.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사장은 신입사원을 면접할 때 "자네는 어디가지 올라가는 게 목표인가?"라고 묻는다. 그는 임원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필요 없다고 말한다. 즉 목표가 낮은 사람이 과연 무엇을 이루겠느냐는 자신만의 신념 때문이다.
훗날 대통령이 되길 희망하는 남성이라면 병역의 의무를 다하려 할 것이다. 심지어 가장 힘든 최전방 부대에 지원할지도 모른다. 군미필로 곤욕을 치른 대권주자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고위 공직자를 꿈꾸더라도 아파트 분양이나 자녀의 학군 배정을 위한 '위장전입', 세금의 누락 등과 같은 추문을 결코 만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우리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서글프게 가슴에 남는다" - 시드니 해리스, 미국 저널리스트
동일한 논리로 회사에서 CEO 등 임원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근무 자세가 남다를 것이다. 우선 그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길 것이고, 그곳에서 승부를 보려고 할 것이다. 주인정신을 갖고 회사 일에 온갖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이다. 나아가 흠이 잡히지 않도록 자기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고, 상사와 동료 등과의 인간관계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취업포털 '트레이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60%의 직장인이 '임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은 응답자의 71.5%가, 여성은 45.6%가 가능하다고 답해 대조를 보인다. 또한, 임원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느낌이 온다.
'임원이 될 만한 자질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25.8%) '여자이기 때문에'(23.6%) '학벌이 낮기 때문에'(12.8%) '나보다 뛰어난 인재가 많기 때문에'(12.2%)
이와같이 임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꿈조차 없는 사람에 비해 직장 생활의 질이 크게 다르며, 자기실현의 욕구를 성취할 수 있고, 그리고 후회없는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직장인들이 임원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들이다. 이름난 명강사인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는 모든 직장인이 임원에 대한 꿈을 갖도록 조언하고 있다.
저자는 금융기관 임원을 거쳐,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지내면서 임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현재 창의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청와대와 국가기관, 그리고 다양한 기업체에서 강연하면서 임원에 관해 느낀 점을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임원학인 동시에 직장인에게 필요한 직장생활 지침서이다.
<그들은 어떻게 임원이 되었을까?>란 도서가 있다. 대기업 임원 200인이 직접 선정한 '임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10대 자질'이 나온다. 리더십, 열정, 추진력, 뛰어난 전문 지식, 원만한 대인관계, 성실성, 폭넓은 네트워크,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평판,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언변, 뛰어난 외국어 실력 등이다.
정말 이런 10가지 자질이 충족되어야 할까? 조관일 저자는 이에 대해 '아니다'라고 답한다. 임원 승진 심사를 할 때 이런 체크리스트를 결코 이용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임원 인사는 일반 인사와는 다르다. 다분히 전략적이고 정치적인 성격이 강하다. 승진한 사람에게 어떤 이유로 임원이 됐냐고 누가 묻는다면 이런 10가지 자질을 시험 답안처럼 답할지는 모르겠다. 임원은 상대적 평가이다. 누구나 열심히 준비하면 임원이 될 수 있다.
첫째, 회사에 대한 공헌이 가장 혁혁한가의 여부 둘째, 지금까지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승진 후 회사에 공헌할 가능성이 높으냐의 여부 셋째, 명분이 분명한 경우
세상에 기업이 많듯이 임원도 많다. 어떤 회사는 임원이 많아도 너~무 많다. 하지만 좋은 임원은 정말 드물다. 저자는 임원의 DNA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충실하게 노력하면 '좋은 임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치력, 로열티, 공헌도, 창의력, 공부 등 임원이 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과 소양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임원이 되면 어떻게 일해햐 하는지 사고, 직업 모럴, 소통, 리더십, 인맥, 멀티역량, 언행, 티칭파워 등 '임원의 조건'을 현실에 맞춰 정리해 놓고 있어 유익한 자료이다.
저자는 정치력과 로열티를 먼저 꼽는데, 사실 조직 내에서 가장 중요한 임원의 덕목은 '정치를 얼마나 잘하는가?',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얼마나 강한가?'에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서의 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그것과는 다르다. 사내정치의 핵심은 설득, 관계, 유연함이다.
"능력은 살 수 있어도 충성심은 살 수 없다"
임원의 조건은 많다. 이걸 다 지키려다 보면 완벽한 인간에 가까워질지도 모른다. 임원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마다 저직마다 상황과 문화를 고려한 조건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란 말이 있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그 조직에서 원하는 임원의 핵심 조건은 뭔가? 이에 따라야 할 것이다.
매일 아침 톰슨 가젤은 깨어난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안다.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냐 가젤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시 해가 뜨면 당신은 뛰어야 한다. - 토머스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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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지 않은 사회생활 기간동안 이직을 여러번 했었다. 유명하거나 규모가 큰 사업장을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작은 사업장 안에서도 나름의 체계가 있고, 그 안에서도 사장이있고 임원이 있고 평사원이 있었다. 나는 항상 평사원이었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부터 강하고 확신에 찬 어조의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때는 늘 그렇지만, 책의 처음인 프롤로그부터 책을 읽는 내내 한편의 강의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리고 참으로 여러가지면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모두가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상상속의 임원이 아닌 임원에대한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떻게 노력 해야하는지가 쓰여있었다.
일단 시작부터 '임원 수준이 기업 수준'이라는 글에 아! 하고 머리를 맞은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모두 감으로 알고있지만 말로 딱 떨어지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콕 집어낸 느낌이었다. 그리고 전엔 알 수 없었지만 과거에 몸담았던, 지금 몸담고있는 회사의 수준이 (높든, 낮든) 확 눈에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파악했을 때 이 책의 큰틀은 1. 임원이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과 2. 임원이 되는 조건(책의 핵심), 3. 임원, 그 이후의 생활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일단 임원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지 임원에대한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야기가 처음에 있었고, 두번째로 임원이 되는 조건들이 있었다. 인상적인건 3번째인데, 이 책이 '임원의 조건'이라는 핵심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임원이란 '임시직원'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불안정한 것이니 임원이 되고난후 어떻게 그 자리에서 잘 내려와야하는지, 잘 마무리 할 것인지까지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모든 책이 마찬가지겠지만, 이 책의 핵심은 모두 목차안에 있었다. 다만 임원의 조건으로 제시된 항목중에 '이 조건은 난 그닥 수긍하고싶지 않아'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는데, 읽으면서 100%까진 아니라도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임원의 첫번째 조건은 정치력 / 로열티(충성심) / 공헌도 / 창의력 / 공부이고 두번째 조건은 사고 / 직업모럴(도덕성) / 소통 / 리더십 / 인맥 / 멀티역량 / 언행 /티칭파워이다. 첫번째 조건에서 다른건 다 그렇더라도 로열티(충성심)이라는 것에 '요즘같은 시대에 왠 충성심??'이란 생각이 들겠지만, 그런 생각도 현실에선 어떤지 잘 설명되어있었다. (물론 씁쓸한 느낌은 지울수 없었지만.) 두번째 조건의 멀티역량, 티칭파워등 감으로는 알것같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는 개념도 설명이 잘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임원학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였는데, 임원학이 있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엔 막연하게 '일만 잘하면 임원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책을 읽고나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기때문이다. 일만 잘하는 것은 임원이되기엔 몇% 부족하다. 그 몇%를 이 책을 읽어서 파악하면 좋을 것 같다.
'임원의 조건'을 읽기 전에는 임원을 목표로하는 평사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나니 오너들에게도 필독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회사의 임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어느정도 제대로 된 임원인지를 막연하게 감으로 느낄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검증할수 있는 기준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외래어 사용이었다. 왠만하면 한국어를 쓰는게 좋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있어서, 로열티라든가, 모럴정도는 충성심/도덕성 정도로 쓰여도 무난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물론 리더십이라든가 멀티..는 고유 특색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한다. 아쉬운 점은 나만의 아쉬운 점이니 이는 뒤로하고,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장,임원,평사원할 것 없이 누구나 읽어보기를 감히!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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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세요? 저는 제 후배들에게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넌 회사 언제까지 다닐꺼니? 어디까지 올라갈 거 같니?' 사실 이런 질문에 면접관한테야 '사장, 회장!' 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면접관이 아니니까^^;; 저에게는 그냥 '한 10년 다닐라구요' 라던가 '부장까진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되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어찌아나요, 당신의 소망을^^;;;그래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임원으로 가는 길, 임원이 되면 해야할 일을 설명해 주는 '임원의 조건' 이라는 책을 말이지요.
흔히 임원이 되면 '별' 을 달았다고 합니다. 군대의 장성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인데요(병장 아님...ㅋㅋ) 사실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을 본다면 정말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독하게 일하며 이미 사내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요즘 세태는 부장-부장-부장-부장.... 으로 회사를 마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나이대가 되면 진취적인 행동보다는 보수적인 모습을 갖고 있기에 소위 '임시 직원' 이라고 표시되는 임원을 마다하는 것이겠지요. 주변에도 아예 그걸 목표로 입사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본다면 분명 임원이 되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 회사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냥 사원으로만 끝낼 수는 없쟎아요.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입사 때 조차 임원으로 갈 생각이 없는 사람은 회사생활을 단순히 '일' 로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이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면접관에게 15년 안에 회사 사장이 되지 않는다면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10년 남았네요.... 과연 될 수 있을까요?^^;; 사실 호기 좋게 한 이야기겠지만, 지금도 머리 속에는 '내가 임원이 되면 어떤게 좋겠네...' 라는 장미빛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생각한 대로 임원은 많은 사람들을 거느릴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임원에게 비서와 차량을 주는 것은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잡다구레한 일은 비서가 해결을 하고 이동 시에는 반드시 차로 이동해서 이동 시간을 감소시켜 일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저자가 비서실에서 일을 할 때 임원들을 보면서 '난 저렇게는 못 살겠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업무의 부담감이 더 커지게 됩니다. 무엇이든 권리를 주면 책임이 늘어나게 되기 마련이겠지요. 더군다나 임원이 되면 극소수의 사람 중에 한 명이 뽑히게 되는 것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눈치 속에 살게 됩니다. 흔히 CEO의 자리에 오르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 실언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은(가문에서 CEO가 된 분들은 제외.... 짤릴 일이 없으니^^;;;) 말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임원이 가장 조심해야 할 덕목 중 하나는 바로 '말' 입니다. 말 실수가 본인의 몰락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을 알기에 되도록 말을 아껴가면서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사실 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께서 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현대건설 CEO일 때 몸에 베인 그런 언행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임원이 되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충성'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업무 능력이야 그 정도 위치에 올라서면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이 되겠고, 위에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회사나 자신을 향한 영원해(?) 보이는 충성심입니다. 사실 믿고 일을 맡기기 위해서는 충성심있는 사람이 필수인데요, 무조건 적인 아부가 아닌(요즘은 이렇게 하는 사람도 드물어요...ㅋ) 믿음직하고 자신의 말을 따를 수 있는 사람만을 찾게 됩니다. 흔히 밑에서 보면 '저렇게 윗사람한테 잘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의 사람이 임원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회사에서도 해외 박사에 유능하다고 소문난 사람은 부장에서 퇴사를 하였고 의외로 학벌이 별로였으나 적당한 업무와 대외적인 능력(?)을 선보였던 사람은 결국 저희 팀장(상무)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의 선택이 옳았을지는 본인의 판단이지만, 그래도 극소수만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 배경없이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능력 아니었을까요?
사실 특별히 임원이 되는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시기의 운대가 맞아 성공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그 성공을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바로 공부지요. 어떤 공부든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한 부분이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의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 더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설마 그냥 부장... 아니 과장에서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PS: 다른 부서에 28년 지나셨는데 과장분이 있으시더라구요... 회사 생활을 정말(?) 잘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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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보내고 좋은 기업에 취직하고 나면, 그 다음의 목표는 대부분이 임원이 되는 것이다. 기업의 별이라는 임원이 된다는 것은 많은 인센티브와 더불어 성공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임원의 실상을 잘 알기는 어려운 것이, 실제로 임원이 된 분들을 접할 기회가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임원의 조건]은 저자 자신이 이미 여러 기업의 임원이 되어 보았으며, 또한 일반 평사원일 때, 농협에서 임원의 바로 곁에서 임원의 모습을 지켜본 경험을 가지고 이 책에서 임원이란 어떤 삶을 살며, 임원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예기해 주고 있다. 저자가 임원이 되기 위해서 처음으로 꼽은 조건이 정치력, 로열티, 공헌도, 창의력, 공부라는 것에서 보듯이, 이 책은 임원에 대해서 예기하는 다른 책과는 다른 점이 많이 있었다. 그냥 이론적으로 임원이 되는 것은 추진력이 뛰어나고, 실적이 좋으며,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자 자신이 경험한 바를 가지고, 여러 가지 책들의 중요 문구들을 인용하면서 정말 임원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임원이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실질적인 도움의 말들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임원이 되기 위한 조건 1을 예기한 다음에 저자는 임원, 그것도 좋은 임원이 되는 것에 대한 예기를 하고 싶은 듯 하다. 그래서 꺼내 놓은 것이 “전략적 사고, 도덕성, 소통, 리더십”이라는 단어들을 임원의 조건으로 들고 있다. 이 책에서는 피터 드리커, 말콤 글래드웰, 리즈 와이즈먼 등의 많은 유수한 저자들의 책들을 인용하고 있는데, 정말 이 책의 저자가 많은 책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무언가 우리들에게 조언을 해 줄 것을 찾아서 들려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현재는 임원과 거리가 있는 분이더라도 이 책은 직장인으로써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서, 그리고 멀리 내다보고 갈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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