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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다른 작을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작가님 취향이 진짜 확고하신것 같아요 덕분에 세계관이나 설정이 독특해서 장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걸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에 넣어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도 종종 들어요.
밝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절대. 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까말까 싶어요. 사건물 좋아하시면 그럭저럭 잘 보실것 같은 작가님이에요 |
| 2권 부분가니까 지루하긴 했어요. 언제까지 밥먹고 씻고 자고 우는걸 이렇게 상세하게 표현할건지요. 그래도 느리지만 조금씩 진전돼서 괜찮았어요 다만 왕자 루키어스는 너무 짜증났네요 없으나만 못한 위치.. 왜 넣은건지 당췌 모르겠어요 얌전하기라도 하면 지켜보는 맛이라도 있지... 츤데레 이런거면 또 몰라요 그냥 싹바가지에 버릇없는새끼 어린놈 이예요 ㅠㅜ 얘만 안나왔다면 정말 좋았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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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노스탤지어 2 권새나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잘 읽어서 구매하게 된 노스탤지어. 음 개인적으로 잘 본 작품이었다 너무 가볍지 않은 분위기라서 좋았다 꿈 속에서 만난 아이와 정을 쌓아가는 주인공. 주인공의 처지가 처지다보니 저 아이에게 갖는 애정이 단단하다 노스탤지어 이제 3권이 남았는데 둘이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하다 빨리 3권보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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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네요 초월자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1인칭 시점이라 이입이 쉽지만 제한되는 정보가 많습니다. 1권이 떡밥만 풀어놓는 권이라고 한다면 2권은 전개가 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람에게 휘말리는 주인공이랑(근데 여기서 주인공 이름이 처음 나오네요)가족과 새로 생성된 애착관계에 대한 부분이 조금 특이한 느낌입니다. 마음 약한 사람이 보면 살짝 그로테스크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낱권으로 샀는데 다음 권을 바로 읽고 싶을 정도로 흥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 다음달에 사는게 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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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초반에 나오는 꿈에서 아들이 엄마 산채로 물어뜯어 먹었다는 괴악한 떡밥이 도대체 뭔가 궁금해서 계속 읽고는 있는데 진짜 지루하고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돼요. 떡밥은 풀릴듯 말듯 하면서 계속 궁금하고 짜증나게 하고.. 알려줄거면 한 번에 좀 알려줄것이지 아 악마놈들 사람 간보냐? 배경도 거의 바뀌는 거 없고 계속 여관방 안에서 엄마 나 사랑해? 엄마 어디가 엄마 가지마 이런 내용의 반복이니까 보다 짜증남. 로맨스도 아니고 근친도 아니고 ㄹㅇ 엄마랑 아들 관계성인데 저러니까 징그러워요 으으 나라면 미칠듯 주인공 불쌍해... 원하지 않게 차원이동해서 아빠랑 생이별하고... 그리고 확실히 좀 올드한 느낌 있습니다. 구작 느낌 강해요. 이 작가님 전작 읽어보시고(병아리, 러브리스) 나랑 안 맞았다 분은 사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