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의]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마의]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현대극보다는 사극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기록에 의한 것들이다. 남겨진 기록들이 100% 사실인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기록에 남겨진 이야기에 상상을 담아 책이나 드라마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앞으로도 계속 무궁무진한 소재를 가진 역사이야기들이
"[마의]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현대극보다는 사극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기록에 의한 것들이다. 남겨진 기록들이 100% 사실인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기록에 남겨진 이야기에 상상을 담아 책이나 드라마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앞으로도 계속 무궁무진한 소재를 가진 역사이야기들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을까한다. 지금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마의>는 워낙 유명한 연출가의 작품인지라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보지는 못했다.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지만 책으로 <마의> 이야기를 보려한다.

 

목장 주인 황가네 일꾼들이 한 아이를 데려온다. 살아날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 아이는 새끼를 낳다고 목숨이 위태로워진 말이 있는 마구간에서 말과 함께 있게 된다. 인심이 고약한 황가는 의원을 부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면 말과 아이를 그냥 두라고 이야기한다.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를 보낸 말과 아이.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다음날 말과 아이는 건강을 되찾고 살아난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마의에서 어의가 되는 광현. 광현은 자신과 같이 죽음의 시간을 이겨낸 말의 이름을 영달이라 지어주고 친구처럼 지낸다.

 

"생명은 모두 귀한 것이라고? 나무도 풀도 짐승도 다 같은 땅 밟으며 사는 것이라고? 그래, 네 말이 맞다. 이 세상을 네 손으로 살려 내는 귀한 사람이 되어라." - 본문 42쪽

 

황가네 목장에 있으면서 마의가 된 광현. 천한 신분이지만 남들이 가벼이 여기는 하찮은 동물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하늘이 재주를 주신것이 아닌가한다.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병까지 고쳐나가는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가진 의술로 동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내려는 마음. 우리가 책을 보며 감동을 받는 것은 그가 가진 재주가 아니라 마음 때문일것이다.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을 하며 진심으로 병자에게 다가가는 마음. 내의원 의관으로 삼는다는 교지를 받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그 일을 거절한다.

 

조심스럽게 우리의 의사선생님들을 생각해본다. 물론 현실적으로 힘들기는 하겠지만 환자들이 찾아갔을때 형식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아픈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처럼 힘없는 보통 사람들에게 병원의 문턱은 높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믿고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도 힘없는 이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욕심을 버리는 광현이가 있을 것이다.

n******e 2012.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 마의 -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 마의 -"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나서 "마의"를 알게되어 tv드라마를 열심히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신분사회였던 시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되어 마의에서 인의가 되고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참으로 힘들었을텐데,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아픈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인간의 심성은 누구나 착한데,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 마의 -"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나서 "마의"를 알게되어 tv드라마를 열심히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신분사회였던 시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되어 마의에서 인의가 되고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참으로 힘들었을텐데,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아픈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인간의 심성은 누구나 착한데,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심성이 선한곳으로, 악한곳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긍정의 힘"과 "배려의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의 수준에서 바라본 책이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었고,

동물들을 다루는 수의사이기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책에 녹아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어주니 예전에도 수의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침으로 동물을 치료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신기해했습니다.

침 맞으면 아프냐고 제게 물어보기도 하고,

동물들은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아느냐고도 물었지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빈약하여 다 대답은 못해주었지만,

우리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읽혀져서 너무도 기뻤답니다.

 

어른이 된 저도 우리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동물들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에 대한 태도를 좀 더 맑게 보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리고, 드라마도 열심히 봐야겠네요..

z******9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민의 신분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마의
"천민의 신분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마의" 내용보기
요즘 한창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 MBC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원작 동화라 하여 너무 반가웠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늦은 시간이지만, 같이 즐겨 보는 드라마인데 원작 동화를 읽을 수 있다니...   신분적 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말을 고치는 수의사 마의라는 직업에서 어의가 되기까지 고군불투하는 한 인간의 열정적인 삶을 그려 놓은 아름
"천민의 신분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마의" 내용보기

요즘 한창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 MBC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원작 동화라 하여 너무 반가웠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늦은 시간이지만, 같이 즐겨 보는 드라마인데 원작 동화를 읽을 수 있다니...

 

신분적 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말을 고치는 수의사 마의라는 직업에서 어의가 되기까지 고군불투하는 한 인간의 열정적인 삶을 그려 놓은 아름답기 까지한 감동의 삶을 보여준 백광현이라는 인물에 대한 동화이야기를 만났다. 

 

단순히 동물을 치료한다는 것이 질병을 낫게 해준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과 동물의 마음이 서로 통하여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위한다는 마음을 느끼게 끔 해주는 인간적인 따스함을 가진 그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 올 것이다.

 

자신의 굳은 의지 하나로 모든 장애물을 헤치고 당시에는 혁신적이라 할 수 있는 외과적 시술을 선보이는 등 노력하나 만으로 결국은 어의가 될수 있었고, 신분을 막론하고 어디든 병자가 있는 곳이면 달려가는 그의 모습은 과히 존경의 대상이 될만하다.

 

 신분의 벽이라는 크고 높은 장벽이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피나는 불굴의 의지와 끝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그의 모습은 단순히 드라마속 주인공이 아닌 실존 인물이기에 우리 역시 무슨 일이든 이루고자 하는 굳은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p****6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의
"마의" 내용보기
TV 드라마를 통해 먼저 알게된 마의.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아이도 만나볼수 있게 되어 넘 좋았어요. 동물을 고치는 수의사라는 일또한 좀 생소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옛날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광현이 아버지는 죽음을 맛이하게 되고 도망치다 거의 죽음직전에서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사암도인으로 인해 간신히 죽을 고비를 넘
"마의" 내용보기

 

TV 드라마를 통해 먼저 알게된 마의.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아이도 만나볼수 있게 되어 넘 좋았어요. 동물을 고치는 수의사라는 일또한 좀 생소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옛날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광현이 아버지는 죽음을 맛이하게 되고 도망치다 거의 죽음직전에서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사암도인으로 인해 간신히 죽을 고비를 넘기며 노비로 지내게 되요.

죽을 고비를 함께 넘겼던 말에게 영달이란 이름까지 지어주고 애틋한 정을 느끼게 되던중 뜻하지 않게 영달이 다치게 되자 사암을 찾아가 목슴에 귀하고 천한것이 어디있냐며 살려달라고 하고 광현은 영달에게 직접 침을 놓는걸 도와주며 사암이 치료해 줘요. 이 세상을 네손으로 살려내는 귀한 사람이 되라는 뜻깊은 말을 듣게 되요.  마의 견생생으로 지내면서 여러동물을 치료해주다가 사람을 치료하고 싶은 마음에 혜민서 의생으로 들어가 의술공부를 시작하게 되요. 옛날 어린시절 함께 지냈던 지령과는 서로 몰라보지만 서로에게 많은 힘을 주게되고 광현은 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해 내면서 내의원 의관이 되는 목표를 이루었지만 복수가 아닌 생명을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면서 모든것을 내려놓게 되요. 

백광현은 천민신분에서 어의가 되어 최초로 한방의 외과적 시술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던 실존 인물이라고 해요. 백광현의 이야기를 통해서 신분의 제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을수 있었어요.

 

d*********7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의 -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마의 -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정말 푹 빠져서 보게되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 마의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보았답니다.   드라마 원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동화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원작자는 '동이','이산'을 쓴~ 김이영씨네요~ 두 작품 역시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마의는 그당시 극복하기 어려운 신분의 벽을 넘어 말
"마의 -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정말 푹 빠져서 보게되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

마의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보았답니다.

 

드라마 원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동화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원작자는 '동이','이산'을 쓴~ 김이영씨네요~

두 작품 역시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마의는 그당시 극복하기 어려운 신분의 벽을 넘어

말보다 못한 천민 마의 에서~ 어의가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아이들이 읽어도~ 많은 감동과~ 실패와 도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그런 힘을 주기에~

드라마가 인기있는게 아닐까 싶구요~ ^^

 

 또 소재가 수의사 라는 점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직업 세계에 대해

꿈도 심어주는 이야기랍니다~~

 

백광현이라는 인물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

사람과 같이~ 동물의 목숨의 소중함을 느끼며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질꺼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생명에 대해~ 많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자나요.

TV 뉴스를 보게되면~~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어렸을때 부터 생명의 소중함을알려주는일 역시 중요함을 느끼네요.

 

 

주요 등장 인물의 관계도와 각 인물마다 간단한 설명부터

책 내용이 시작되어  등장인물들을 먼저 파악하고

책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마의 드라마는 이번주까지 12회를 넘어섰는데...

책 내용으로 보면.. 중반을 넘어섰네요.^^

 

드라마 마의는 50부작..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어갈지..정말 궁금해요~

 

사실  마의 책을 읽고 싶어진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을

먼저 알고 싶은 마음도 컸답니다. ^^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의 부모가 친구였던 시절부터 나오지만

책에서는 첫 시작이 ' 말이 살려 준 아이' 에요.

길러준 아버지를 잃고~ 벼랑에서 떨어져서~ 목장에서 사암으로 부터 치료를 받아

목숨을 구하는 그 시점부터... 앞 이야기를 중간에 조금씩 설명해 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책 내용은 드라마와 100% 일치하지는 않아요.~

읽는 중간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좋았을 부분도

너무 빨리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책이 그리 두껍지 않고 빠른 전개로~

아이가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손에서 놓지 못할꺼 같네요. ^^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의 부모가 친구였던 시절부터 나오지만

책에서는 첫 시작이 ' 말이 살려 준 아이' 에요.

길러준 아버지를 잃고~ 벼랑에서 떨어져서~ 목장에서 사암으로 부터 치료를 받아

목숨을 구하는 그 시점부터... 앞 이야기를 중간에 조금씩 설명해 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책 내용은 드라마와 100% 일치하지는 않아요.~

읽는 중간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좋았을 부분도

너무 빨리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책이 그리 두껍지 않고 빠른 전개로~

아이가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손에서 놓지 못할꺼 같네요. ^^

 

 

 

이 책의 작가인 최은규님의 글이..책 시작전에 있는데요~

처음 드라마가 될 이야기를 다시 책으로 쓴다는걸 무척 꺼려하셨던거 같아요.

 

하지만 유기견으로 안락사 직전에 보호소에서 나와 수의사의 치료를 받고 건강한

호동이를 보고 다시 글을 쓰기로 하셨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에니멀 커뮤니케이터에 대한 책을 읽으며..

동물과 교감하려고 시도한다는 글을 보니. 그렇게 마음이 따듯한 분이

만든 동화니~~ 그 마음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될꺼라 여겨지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개를 참 많이 키웠보았어요..

개에게 사랑도 많이주고~ 슬픔도 느껴보고~~

동물로 인해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는데... 슬픈 기억으로~

현이에게 그런 경험을 주고 싶지 않아 동물 키우는걸 반대했는데요.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m***r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의
"마의" 내용보기
명품 사극을 연출 하시는 이병훈PD님이 만드시는 마의라는 드리마를 지금 방영중에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말을 고치는 의사가 있었다니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하긴 요즘 수의사와 같다고 보면 되겠죠? 드라마 방영 중에는 아이들이 쿨쿨 잘 시간이지만 내용이 워낙 좋아서 아이들이 봤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역사동화가 나왔네요. 드라마 마의의 줄거리
"마의" 내용보기

명품 사극을 연출 하시는 이병훈PD님이 만드시는 마의라는 드리마를 지금 방영중에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말을 고치는 의사가 있었다니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하긴 요즘 수의사와 같다고 보면 되겠죠? 드라마 방영 중에는 아이들이 쿨쿨 잘 시간이지만 내용이 워낙 좋아서 아이들이 봤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역사동화가 나왔네요. 드라마 마의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서 드라마보다 먼저 후반부 내용을 알게 되겠네요 ^^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마의 뜻이 뭔지 물어봅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자 저처럼 그런 직업도 있었냐고 놀라네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신분제도에 대해 저한테 물어봅니다. 아무래도 지금과는 다르니까 궁금했나 봐요.

모든 사람은 소중한데 신분을 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아이에게 인도는 아직까지도 신분제도가 있다는 걸 알려 줬더니 깜짝 놀라네요. 누가 신분을 나눈건지 물어보는데 저도 할 말이 없네요.

아이는 책에 나오는 백광현이 실존했던 인물인지 묻네요. 너무 고생도 많고 억울한 일도 겪었는데 진짜 있었던 일이라면 너무 억울하겠다구요.. 아이에게 백광현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물어 봤어요.

신분제도가 철저한 시대에 자신의 노력으로 의사로써는 최고의 자리인 어의까지 오른 모습을 보면 어떤 게 느껴지는지 물어봤어요 ^^ 아이는 자신이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암담해 보이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겼을거 같은데 이렇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h******6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의
"마의" 내용보기
현재 드라마로 나오고 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도 저도 우선 재미있게 읽어답니다.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이야기~ 아이들에게 역사적 배경으로 공부도 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진행되네요. 주요 등장인물관계도와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설명되어 있고. 조선시대의 의료기관인 내의원과 전의감, 혜민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마의 의 원작
"마의" 내용보기


현재 드라마로 나오고 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도 저도 우선 재미있게 읽어답니다.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이야기~

아이들에게 역사적 배경으로 공부도 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진행되네요.

주요 등장인물관계도와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설명되어 있고.

조선시대의 의료기관인 내의원과 전의감, 혜민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마의 의 원작자는 이산을 썼던 김이영씨네요.

마의 의 주인공 백관현은 천민 취급을 받던 마의에서 최고의 자리인 어의에 올랐다는 점에서 숙빈 최씨의 인생과 언뜻 비슷한 면이 있긴 하지만.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과 동물을 치료하며 동물과 교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의훌을 베푼 인간에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다는 점에서 감동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위인전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을 마의를 읽으면서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y****a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민에서 어의가 된 마의 백광현 이야기
"천민에서 어의가 된 마의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TV 드라마로 보고 있는 '마의'를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임금의 병을 고치는 어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하고 있었지만, 말을 치료하는 의사인 수의사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마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겠지요. '천민에서 어의가 된 마의 백광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선 시대의 의료기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천민에서 어의가 된 마의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TV 드라마로 보고 있는 '마의'를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임금의 병을 고치는 어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하고 있었지만,

말을 치료하는 의사인 수의사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마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겠지요. '천민에서 어의가 된 마의 백광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선 시대의 의료기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목장 일꾼들이 다 죽어가는 광현이를 데려왔지만, 마구간에 그냥 방치해 두게 되었습니다.

마구간에는 새끼를 낳다가 목숨까지 위태로워진 말이 있었답니다. 암말은 광현을 새끼로

알았는지 얼굴을 핧아주고, 눈물까지 흘리고 있네요. 그러는 가운데 광현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살아난 광현은 암말에게 영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곳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광현이의 아버지는 소현 세자의 독살 사건을 파헤치다 친구의 배신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했고, 노비가 되었던 광현은 매번 잡혀오는데도 틈만 나면 도망을 쳤던것입니다.

다시 도망을 치게 된 광현은 정신을 잃고, 백발의 사암노인을 만나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다시 목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마택일에 말을 끌고 나가게 된 광현이, 광현을 찾아다니는 아버지의 친구 장인주,

명환의 아들 성하가 다치게 되고, 성하를 다치게 한 말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 말은 광현을

살렸던 영달이였습니다. 다쳐서 피가 나는 영달을 데리고 사암에게 찾아가서

영달을 고쳐달라고 하고, 그곳에서 광현은 영달의 진정혈에 시침을 하게 됩니다.

광현이 마의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일것입니다.

 

 

과거의 역사속에서 일어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노비라는 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삶을 개척한 백광현의 삶을 보면서 아이들도 많은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수의학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는것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TV 드라마로 느낄 수 없는 백광현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봅니다.

 

k*****7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마의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마의" 내용보기
아이들과 역사드라마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이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지 허구의 이야기인지 물어보곤 한다.   큰 흐름은 알지만 세세한 이야기들에 약한 나는 남편에게 이런 질문들을 미루곤 했다. 이번에도 아이들과 <마의>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실제로 조선시대에 저런 사람이 있었을까? 하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로보고 있던 차였다. 조선시대
"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마의" 내용보기

아이들과 역사드라마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이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지 허구의 이야기인지 물어보곤 한다.

 

큰 흐름은 알지만 세세한 이야기들에 약한 나는 남편에게 이런 질문들을 미루곤 했다.

이번에도 아이들과 <마의>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실제로 조선시대에 저런 사람이 있었을까?

하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로보고 있던 차였다.

조선시대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넘 기쁘다.

<마의>가 시작할 때 첫 방송과 두번째 방송을 보지 못했기에 내용이 무지 궁금했다.

요즘은 의사라는 직업이 각광받고 있지만 옛날엔 천대받는 직업이었다.

특히나 가축의 질병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더욱... 

주요등장인물의 관계도가 나와있어서 인물의 특징과 관계를 쉽게 알 수있다.

 

도성 최고의 대제학의 집안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광현의 아버지, 강도준! 의학에 관심이 많아 중인인 의원의 길을 걷게된다.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역적으로 몰려 그의 자식도 벌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아들일 경우 죽음을 면치 못하고 딸일 경우 노비로 살아야한다.

아들 광현이 태어나던 날 강도준의 도움을 받은 천민의 딸과 광현의 운명은 서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천민의 신분으로 살아가게 된 광현은 침으로 말을 살리는 마의를 보며 '마의'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이렇게  마의로써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따뜻한 인간애를 선사하며 일취월장 커나가게 된다.

더 나아가 사람을 살리는 의원이 되고자 했으며 어의가 되어서도 "병자가 있으면 어디라도 간다."라는

좌우명으로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평생을 바쳐 일한다.

 

천민의 신분으로 어의가 되기까지 무수히 겪은 좌절과 고난들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광현을

보면서 환경탓하고 부모 탓하며 쉽게 좌절하고 포기해버리며, 꿈조차 꾸지않는 젊은 청춘들이 부끄럽게 여겨졌다.

드라마로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드라마에서 느껴보지 못한 잔잔한 감동이 책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

또한 당시 시대상황과 조선시대의 수의술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접할 수 있어 넘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의[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마의[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텔레비젼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마의]의 원작동화이다. 처음 이 제목을 봤을때는 마의.. 말을 고치는 수의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마의 어둠의 의사.. 뭐 그런 뜻정도로 생각하고 도데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내용을 찾아봤었다. 천민의 신분으로 마의[수의사]에서 최고의 어의가 되는 이야기이 한 사람의 성공인생 스토리인것이다. 요즘 6학년 내 조카는 커서 뭐가
"마의[천민에서 어의가 된 백광현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텔레비젼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마의]의 원작동화이다.

처음 이 제목을 봤을때는 마의.. 말을 고치는 수의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마의 어둠의 의사.. 뭐 그런 뜻정도로 생각하고 도데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내용을 찾아봤었다.

천민의 신분으로 마의[수의사]에서 최고의 어의가 되는 이야기이 한 사람의 성공인생 스토리인것이다.

요즘 6학년 내 조카는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하면 꿈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우리 조카에게 테렐비젼으로 보는 마의가 아닌 책으로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책으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초등학고 3~4학년부터 무난히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밥으로 보이는 이 책은 중간 중간 삽화도 한국적인 그림으로 들어가 있어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을 만하다.

또한 내용전개가 드라마처럼 길지 않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있으면 놓지 못하는 재미를 갖고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릴 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아이에게는 조금 긴 독서의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드라마보다는 스스로 감정 이입을 하고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부분에서 만족한다. 아이에게 광현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마의에서 스스로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결국은 모든것을 버리고 자유롭게 의술을 펼치면서 살아가게 되는지 그게 과연 정말 행복한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은 돈이 많은 직업, 돈을 잘 버는 직업, 혹은 남들이 보기에도 좋아보이는 직업이 아니면 사실 사람들은 좋게 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모 광고에서 모든 아이들의 꿈이 아이돌이라는 멘트와 함께 과학자도 필요하다는 내용을 보면서 정말 어느순간부터 화려하고 돈 많이 벌것만 같은 연예인만을 꿈꾸는 아이들이 세상에 가득 나와 있는듯한 느낌도 든다.

그런 천편일률적인 꿈은 아마도 미디어매체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다.

다른것은 보여주지 않는 그 안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것만을 접하다 보니 자연히 꿈의 폭도 좁아진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우리 조카의 좁아지고 편협해진 꿈의 크기에 조금은 더 넓은 시야로 꿈을 넓히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것같다.

내용이 초등학생 용이라 유치하거나 재미가 없을거라 생각한다면 그것또한 오산이다.

이 책은 손에 잡는 순간 엄청난 흡입력과 다음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궁금증을 제대로 유발하기 때문에 아이로 하여금 앉은 자리에서 다 탐독하게 만드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늦은 시간 드라마를 통해 마의를 보는 아이에게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는 시간을 주고 건강하고 키크는 호르몬을 덤으로 선물해주면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미디어보다는 책이 훨씬 아이의 생각 주머니를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조카가 이 책을 읽고 조금은 자신의 꿈을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향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나아가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