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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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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실질적으로 예술은 공허하고, 멀리 있는, 여유있는 이들 혹은 몽상가들의 어떤 것정로만 이해하게 된다. 예로부터 예술은 권력과 부를 가진 이들이 향유하는 그들의 문화였고, 당장의 생계를 염려해야하는 이들은 심미적 세계보다는 현실의 세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국 생각하고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개똥철학들이
"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 내용보기
현실적으로 실질적으로 예술은 공허하고, 멀리 있는, 여유있는 이들 혹은 몽상가들의 어떤 것정로만 이해하게 된다. 예로부터 예술은 권력과 부를 가진 이들이 향유하는 그들의 문화였고, 당장의 생계를 염려해야하는 이들은 심미적 세계보다는 현실의 세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국 생각하고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개똥철학들이 묻어 드러나는 공간들이고 시대와 현실이 반영되어 (이해하기 어렵게, 혹은 멀어보이게) 구성된 것이 예술이라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술은 우리가 알고 있고, 또 그래야만 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만 이해하기 보다는 내 현실에도 발을 담구고 있는 어떤 것이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가벼운 것, 생각보다 편하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사람에 의한 것이고,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 나 또한 사람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저자는 그러한 현실, 가까운 것에서부터 존재하고 뻗어가는 예술, 우리와 가까운 철학들에 대해서 말하고 소개한다. 그리고 스스로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그래서 더 편하고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멀리 있는 어려운, 그들의 예술, 철학이 아니라, 나도 볼 수 있고, 나도 말 할 수 있는 나와 가까운 어떤 것을 내가 보는 자신감이 필요하고 그것을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