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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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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요즘 35세에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결혼이 점점 늦어지면서 출산도 늦어지고 그러면서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30대 후반에 출산해도 걱정없다는 임신출산책... 제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고, 언니인 제가 먼저 읽어본 다음 조언도 해주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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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요즘 35세에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결혼이 점점 늦어지면서 출산도 늦어지고 그러면서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30대 후반에 출산해도 걱정없다는 임신출산책...

제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고, 언니인 제가 먼저 읽어본 다음 조언도 해주고 싶었답니다...^^

늦게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정말 괜찮은 일 이라고 해서

늦은 출산의 사례를 들어 많은 엄마들의 고충과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힘든 출퇴근길, 불임치료와 잦은 유산등...

걱정이 없는 임신은 없겠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더 많이 더 깊게 걱정거리가 더 느는 것 같더라구요...

 

 

 

 

 

아기를 임신 하기 전부터 출산하기까지 알아야할 것들이 참 많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천천히 준비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요.

고령출산을 한 산모는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육아에 전념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또한 맞벌이를 하는 주부한테도 집에 와서 만큼은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어야겠다느 생각이 드네요...현실에서는 참 힘든 이야기이지만요~

조금만 양보하고 노력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행복한 육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건강관리에 필요한 자기평가표를 체크해보면서 평소에 희식하지 못한 습관들이 임신에 큰 영향을

끼칠지 않나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야 출산때까지 건강한 임신기간을 거쳐

아이를 만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임신부가 염두에 둬야 할 의료계 정보들과 산부인과 병원선택까지

엄마가 되기전에 알면 좋은 정보들이 참 많아 임신부들이 한번쯤 꼭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낳기가 겁이 난다는 동생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3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 든 엄마가 될 사람들을 위한 책 -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나이 든 엄마가 될 사람들을 위한 책 -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내용보기
결혼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나 역시 첫 출산이 30살이었으니 빠른 시기는 아니었다. 이상적으로 생각되는 출산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이니.. 그런데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이 많아진다.   지인이가 유치원에 가고 초등학교에 가면서 만나게 되는 또래 엄마들 중 내가 젊은 축에 속하는 것을 봐도 고령출산이 늘어나고 있
"나이 든 엄마가 될 사람들을 위한 책 -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내용보기

결혼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나 역시 첫 출산이 30살이었으니 빠른 시기는 아니었다.

이상적으로 생각되는 출산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이니..

그런데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이 많아진다.

 

지인이가 유치원에 가고 초등학교에 가면서 만나게 되는 또래 엄마들 중 내가 젊은 축에 속하는 것을 봐도 고령출산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사회 생활에 바빴던 내게 아이에게 형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고 늦은 나이지만 출산을 결심했다. 걱정이 많았다. 35세가 넘으면 다운증후군이 많고 또 아이들의 지능이 떨어진다는데..

엄마의 자궁 환경이 안 좋고 또 아빠의 정자가 노쇠하다고 하던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태어난 둘째 아이는 건강하고 또 아직은 똘똘하다. ㅋ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태어나 준 것만도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었던 둘째..

첫째 때와는 다르게 뭔가를 잘 하기를 바라는 욕심보다는 무엇보다 건강하기만을 바라게 된다.

 

'아름다운사람들'에서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이라는 책이 출판된 걸 보니 반가웠다.

무엇보다 내가 읽어보고 싶었고 또 주변의 나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읽어보고 권해줄 수 있는 내용이기를 바라며 읽기 시작했다.

 

 

 

 

 

나의 둘째 출산 연령은 38세이다.

사실 35세 때 만해도 너무 늙었다..하며 출산을 꺼렸다.

그런데 나이가 더 드니 이러다 아이가 너무 외로워지지 않을까 싶었다.

어릴 때는 몰라도 자라서 살다보면 가족이 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되는데...

그렇게 더 늙기 전에 출산을 감행했다.

 

책을 펼치니 첫 장에는 '늦게 엄마가 되는 것은 정말 괜찮은 일'이라는 주제의 내용이 담겨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할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나이에 낳은 첫째에게는 그 만큼 소홀하고 미안한 마음도 크다.

더 많이 화를 내며 키웠던 거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두려움..걱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회식이나 힘든 출퇴근 길이 아이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지...

가족력이나 병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을지..알면 알 수록 걱정이 되니까..

나이가 들면서 그 동안 섭취했던 인스턴트나 알콜 등이 미치는 영향,,

전치태반이 발생한다는데..

나이가 들면 임신도 어렵다는데...

그리고 불임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언도 준다.

 

아이를 낳기 전부터 다운증후군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산부인과에서도 35세 이상의 산모에게는 의무적으로 양수검사를 권한다고 한다.

산전검사도 꼬박꼬박..

그런데 다행히 산부인과쪽에 아는 분이 계셔서 이런 어려운 검사는 패스할 수 있었다.

당뇨나...등등의 검사가 많았고 간신히 턱걸이를 하기도 했지만...

나 역시 아이에게 해로운 걸 먹고 있지는 않은지 병원에서 과잉 검사를 해서 태아를 더 스트레스 받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을 떨치기 힘들었다.

이 책에는 그런 걱정들에 대해 안심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계 정보나 진료 정보도 알려준다.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기보다는 알고 대처하도록 도와주니 고령 산모들에게 힘이 되어 준다.

 

또한 30대 이후의 여성의 몸에 대한 정보와 임신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지침을 준다.

책을 읽다보니..그리고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입장에서 늦게 엄마가 되는 것은 정말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아이를 더 사랑해주고 소중히 여겨주고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엄마가 되는 것..

그것이 가족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 아닐까???

 

 

 

p******s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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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책이랍니다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제가 지금 딱 나이가 37세인데,,임신해놓고도 별걱정을 솔직히 안했답니다,,병원에 잘 다니는데 잘 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이 책을 보니..남일이 아니더라구요,,거기에 둘째이다보니 태교에 전혀 신경도 안쓰고,,,그래서 열심히 읽고 있던 차에..기형아검사하는 피검사를 하게되었답니다..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다운증후군 염려되니 병원에 빨리 와서 양수검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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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딱 나이가 37세인데,,임신해놓고도 별걱정을 솔직히 안했답니다,,병원에 잘 다니는데 잘 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이 책을 보니..남일이 아니더라구요,,거기에 둘째이다보니 태교에 전혀 신경도 안쓰고,,,그래서 열심히 읽고 있던 차에..기형아검사하는 피검사를 하게되었답니다..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다운증후군 염려되니 병원에 빨리 와서 양수검사하라고요,,

후덜덜,,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남편에게 엄마에게 먼저 전화를 걸고 나서,,울면서 얘기했는데 얼마나 정신을 못차렸는지...

병원은 의사선생님이 수술이라 스케쥴이 없다고 해서 이틀간의 여유가 생겼답니다,,책을 뒤져보니 다운증후군에 대해서도 나왔더라구요,,그리고 ,,아주 만약에 생길지도 모를 불안한 일에 대해서 정말 열심히 읽었답니다,남일이 아니다보니..정말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밑에 부분에는 의학정보가 잘 설명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오늘 드뎌 양수검사하러 갑니다,,인터넷도 열심히 뒤져보고 주위분들에게 알아보니..꼭 양수검사를 해보라고 권하더라구요,,만약의 1%를 대비해야한다며 말이죠,,돈은 70-80정도 들긴 하지만,,늦은 출산이기에..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들어서 임신하면 이런게 안좋구나,,,새삼 느껴지네요,,

좋은 결과 나오면 더욱 CD를 들어서 태교도 열심히 하고 이것저것 영양분이 좋은 것도 많이 챙겨먹어야겠다는 맘이 절로 생기네요..그리고, 똑똑한 임신출산 책이 이렇게 소중한지 새삼느껴지네요..덕분에..도움을 많이 얻고 있답니다..아이를 낳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이 해야할일도 씌여있는데..하루라도 빨리 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많은 분들이 노산이 많답니다,,힘내시고,,저에게도 행운을 빌어주세요,,^^

s****5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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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내용보기
35세가 넘어도 똑똑한 임신과 출산을 할수있다는 마음을가지고 차분하게 읽어야할책.. 지금 제가 딱 꺽어지는 나이에.. 셋째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도 있답니다. 만약 지금 낳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지고 하루하루 지금 아이들과의 나이차이와.. 또 뱃속의 아이가 있을때 직장생활이며.. 세아이의 육아에..이런저런 걱정을 하다가도.. 꼭 갓태어난 아이들을 볼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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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가 넘어도 똑똑한 임신과 출산을 할수있다는 마음을가지고 차분하게 읽어야할책..

지금 제가 딱 꺽어지는 나이에.. 셋째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도 있답니다.

만약 지금 낳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지고 하루하루 지금 아이들과의 나이차이와.. 또 뱃속의 아이가 있을때

직장생활이며.. 세아이의 육아에..이런저런 걱정을 하다가도.. 꼭 갓태어난 아이들을 볼때나.

또 우리 형제들을 볼때.. 대가족에서 자란 저는 아이들이 많으면 좋다는 생각을 늘 하곤 한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한친구들도 많기때문에.. 안한사람도 있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그래도 35세의 출산제한설이 있는것처럼

너무 나이가 들어서 출산하는건 위험하다는걸 느끼게되었답니다.

첫아이를 임신했을때와마찬가지로..항상 출퇴근길.. 잘때..아이는 괜찮겠지? 라는 불안감에 떨면서 다녔던게 생각이나네요.

그런데 왠지 나이가 들어서 임신을 하게되면 더더욱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래서 참 지금 나이가 굉장히 중요한 나이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혹 임신을 하게되면 젤 궁금했던건 산전검사에요..사실 제 친구중에.. 검사를 하고도 장애아를 낳은경우가

있어서 참 조심스러웠답니다. 남의일인줄만 알았던일이 가까운 사람에서 나타나서.. 많이 놀라고 제가 임신했을때마져도

자꾸 검사에 비중이 쏠리더라고요.. 또 요즘 조기유산도 많고.. 하지만 그건 부모의 잘못이라고 보지는 않는답니다.

대부분 35세 이후면..양수검사는 요즘 기본으로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 양수검사의 결과에서도 혹 이상이 나왔다면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사실 출산을 포기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서는 포기가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 나에게 닥친일이 아니라서 생각을 해보진 않았지만.. 젤 힘든 결정이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벌써부터 들었답니다.

아에 그런걸 생각안하려면 양수검사는 선택이기떄문에 안하는게 맞는거일수도 있단생각이 들고요..

중증 장애를 갖고 태어난 남자아아기가 보내는메세지..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세지를 저도 보고.. 울컥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아이들이 건강하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불평불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실제로 있었던 경험담들을 토대로 공감가는 내용이 너무나 많았던 책이었고.. 여성의 몸에대해서..

또 지금 임신을 하려면.. 나의 몸상태는 어떠해야하는지... 괸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도 처음 아이를 가졌을때보다 더 궁금한게 많았는데.. 똑똑한 임신출산 한권으로 다 해결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마지막으로 태교에 관련된 시디까지..

아직 결혼안한 친구들을 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h*******k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5세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 쓸데없는 걱정은 독입니다.
"35세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 쓸데없는 걱정은 독입니다." 내용보기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아름다운 사람들 글 요시미즈 유카리 옮김 황세정 감수 나카야마 세쓰코(아이이쿠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제목을 보자면 정말 나는 정말 정신없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23살에 결혼해 12년 그 사이 아이가 셋이니 말이다. 가끔 세살이 아이를 보고 내가 너무 늦게 낳아서 기운이 없어서 아이를 못 돌보겠다고 하면 늦깍이 엄마가
"35세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 쓸데없는 걱정은 독입니다." 내용보기

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아름다운 사람들

글 요시미즈 유카리

옮김 황세정

감수 나카야마 세쓰코(아이이쿠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제목을 보자면 정말 나는 정말 정신없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23살에 결혼해 12년 그 사이 아이가 셋이니 말이다.

가끔 세살이 아이를 보고 내가 너무 늦게 낳아서 기운이 없어서 아이를 못 돌보겠다고 하면

늦깍이 엄마가 된 언니들이 저를 엄청나게 구박하곤 했죠. 그런데 저만 빠르지 제 주변에는 왜 이리 늦은 출산이

많은 지 모르겠네요.

제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는 39살에 아이를 낳고 아이가 태반을 먹어서

엄청 고생했는데 결국은 아이가 전신마비가 와서 힘들게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랑과 믿음이 있는 집안이라서 그래도 축복처럼 찾아온 아이기에 열심히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41살에 아이를 가져서 7개월에 배부를 언니는 산전검사에 양수검사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생애 마지막 출산이라는 것을 느껴서 일까요 남편에게 많은 사랑도 받고

공주노릇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앞에 큰애가 둘이나 있어서 제대로 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태교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은 괜히 왜 부럽운지 모르겠네요.

이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선물해주었을텐데 너무 늦게 알은것은 아닐까 속상합니다.

저도 혹시나 하고 넷째를 생각하고 있기에 보물을 찾은듯한 느낌입니다.

아니지 셋째까지 낳았는데 넷째는 무리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10%정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해야할일중에 무늬만 월결이라도 계속 유지하자라는 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던지

지금도 생각이 있다면 정말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늦은 출산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겪은것이라서 그럴까 출산의 준비과정이 괜히 안쓰럽다.

그렇지만 건강하게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모습은 노령출산이라서가 아니라 그저 엄마로써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노령출산이라서 고민하지말고 걱정도 하지말자. 다운증후군의 80%는 35세 이하 어머니 아이들이니깐 말이다.

어찌보면 삼신할미의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 주변에도 결혼이 거의 10년차가 되어가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집이 있어서

이책을 선물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집니다. 얼른 빨리 읽고서 말해주고 싶고 마음 반면에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해서 걱정이 됩니다.

그저 아이를 가져야지 하면 뚝딱 생길줄 알았다는 이 부부에게 응원의 기도부탁드리고 싶네요.

무조건 기다리는 것은 안된다 체외수정이든 인공수정이든 지나고 나서 그때 할껄이라는 후회는 소용없다.

35세가 넘어서 아이를 갖는거라면 적절한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령출산은 무조건 제왕절개를 할것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그만큼 영양상태도 예전보다 높아졌고

제왕절개 분만으로 태어안 아이가 약하다는 의학저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제왕절개로 출산한 나도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7세전에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고 잦은 병치레는 왠만한 아이는 다 한다.

7세 이후에 아이가 자주아프다면 그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7세가 되니 아이가 병원가는 횟수가 거짓말처럼 줄어들어 놀랐다.

그때까지는 모르니 노령출산에 아이가 아프다라는 헛소리에 관심끊어라.

그저 당신의 건강상태를 유지해서 아이가 클때까지 건강하게만 있어라. 그것이 서로 윈윈하는 것이다.


 

k*****7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