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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참 대단 한 것 같아요. 아이를 낳고 기르기까지 웬만한 정성을 들여도 내 마음대로 잘 자라주지 않으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부모로써 여렸을 때부터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머리들이 크니 이런지 모르겠다면 답답해 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봤어요. 노력?? 저는 우리나라 엄마들은 그 노력을 유아시절에 다 쓰시는 것 같은 기분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많은 교구와 학습지... 영어유치원 등.... 좋다는 유치원 설명회에 다 가 보고 고민하고 갈등하고.... 사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렇게 많은 교구 학습지... 유치원 설명회도 한 번도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먹고 살기 바빠서도 있고, 제 주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에너지를 안으로 품어 놓았다가 십대때.... 아이가 아주 힘들어 할 때 써야지라는 제 주관을 놓지 않았어요.
결국 그 시기가 오더라구요. 4학년인 11세가 되더니, 뭔가 조금씩 예전의 우리 아이가 아닌 것 같은 거예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인정많고, 다정다감하고.... 동생,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하물며 주변의 모든 친척들을 다 챙기는 이 아이에게 많이들 칭찬했었는데.... 친척들이 와도 방에 들어가서 자기 할 일 하고, 그렇게 인사도 잘 하던 아이가 인사도 잘 안하고, 동생하고 잘 놀다가도 화가나 울어 버리기도 하고.... 한 번은 아빠한테 꾸중을 듣다가 반항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손찌검을 당한 적이 있어요. 아빠도 너무 속상해 했고 저도 너무 속상해 했고.... 그런데, 아이는 그동안 못 했던 말 다 했다고 속이 시원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아빠가 동생을 너무 챙겨서 벌어진 일이었거든요. ㅠㅠ 어쨌던 저희 집은 갑자기 아이가 십대가 되면서 안 하던 행동을 하기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 졌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다 머다 다 뒤져 봤지만 마땅한 자료나 책이 없어 많은 심리책이나 관련서적도 서점에서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조금씩 아이는 엄마의 노력으로 변화되고는 있었지만, 뭔가 확실한 한 방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때 마침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가 나왔고, 책은 대 만족!! 이 책 한 장 한 장을 볼 때마다 아이와 교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바뀌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고, 제 스스로도 자신을 만족하고, 아이도 예전의 그 모습보다도 더 멋진 십대가 된 듯 합니다. 엄마가 바뀌니 더욱 더 밝고, 긍정적이고, 명랑해진 아이는 졸업반을 앞두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원대한 꿈을 키우고 있어요. 엄마는 아이가 힘들까봐 무리가 될까봐 걱정스럽긴 하지만, 뒤에서 묵묵히 지켜 봐 주렵니다.
이 책에 요즘 빠져 있는 저를 아이가 갑자기 끌어 앉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책 읽는 엄마 모습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 책은 저를 위해 읽는 거잖아요." 정말 기분 좋게 해 주는 책이네요~~~ 이 책은 제 맘에, 제 곁에 오래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당~~^^
<미래의 아이를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 십대 안에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사는 '퇴행하는 아이'와 집 밖에서 나타나는 '떠오르는 성인'... 부모의 주된 과업은 십대에게서 이 두 측면 모두와 유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자녀를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이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 역시 다중적인 면이 여전히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 십대에게는 더 없이 그럴 수 있겠죠. 아주 공감 되는 부분 이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어떨 땐 4살 동생보다 더 어린아이 같이 엄마의 가슴을 파고 들 때도 있고 천방치축 까불거나 목욕하고 발가벗고 돌아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엄마보다 더 어른 스러운 사고와 상식, 그 이상의 침착함 까지 보여줄때는 얘가 5학년 맞아?......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리고 아이는 요즘 이런 말도 합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바로 이런 거군요. 집에서 사는 '퇴행하는 아이'와 집 밖에서 나타나는 '떠오르는 성인'...이란...... 이 부분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점 역시도 앞에서 말했던 것과 비슷한 얘기 인 것 같습니다. 자녀의 말에서 행간을 읽어 부모 스스로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구별해야 합니다.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드러낼 땐 드러내고 가만 있어야 할 때 가만 있어야 한 다는 거죠. 사회 생활 하면서도 그런 것들이 참 어려워 어떨 때는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어떨 땐 너무 드러내서 후회하기도 하지요. 아이 앞에서도 무조건 내 아이라고 편하게만 생각 하면 안 되겠군요. 어쩜 사회 생활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으니 반드시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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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는 흔히'질풍노도의 시기(a period of storm and stress)’로 표현되는데 그럴 때 부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부모가 자식과 소통하고 교감하지 못하면 아이는 십대의 시기를 더욱 힘들게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인데 사실 너무나 큰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하는 십대의 아이와 부모가 제대로된 대화를 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다.
더이상 우리 때는 어땠는데 하고 말해서도 안 되고,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도 안 될 정도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성장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안 그랬다고 생각만 하면서 십대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나무라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어느 순간만 되어도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난다. 아주 어렸을 때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말해도 통하지만 십대가 괴면 전혀 달라진다. 아이가 성장해 가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도 한 이 십대 시절에 부모자식관계 역시도 중요하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의 저자인 마이크 리에라는 ‘부모들에게 아이들과 청소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전하는 미국의 교육 전문가’로서 이 책을 통해서 십대 자녀를 준 부모들에게 ‘십대의 삶에서 부모는 매니저 자리를 버리고 조언자로 전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부모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 한 문장에도 부모는 자신이 그동안 아이를 어떻게 대해 왔는지를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이 이 책의 장점일 것인데, 이 책에서는 십대 청소년들의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동시에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인 방법에서 분명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십대 청소년의 생활 주기를 통해서 아이를 이해하고, 그 또래의 아이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미 그 시기를 지나온 부모 조차 생각하기 힘든 부분일 것이다. 게다가 부모가 잔소리가 아닌 조언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 부모는 자신이 그동안 했던 말들이 모두 아이를 위한 조언이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처럼 이 책은 더이상 부모가 통제형 관리자의 모습이 아닌 아이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조언자가 되어야 함을 말하면서 아이와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바로 부모가 변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부모이기에 당연하다는 듯이 해 온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깨닫기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십대를 둔 부모가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겠지만 아이가 십대가 되기 훨씬 전부터 미리 읽고 자신을 영향력 있는 조언자로서의 부모로 변모시킨다면 십대 자녀의 사춘기도 충분히 잘 지나가게 만들 수 있을 것이기에 어린 자녀를 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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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집도 가지 않은 내가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집어든 이유는 바로 '막내동생'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우리집에서 재롱쟁이 및 수다쟁이를 담당하던 나의 막내동생은 요즘 한참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그 명랑하던 막내동생은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고 휴대폰에만 집중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막내동생의 부모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다시 예전의 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라는 책의 책장을 넘겼다.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는 아래와 같이 크게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깊은 밤에 나눈 대화 : 아이의 생활주기 속에 타이밍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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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서가 아니라 자기계발을 위한 모임으로 만나는 분들이 있다. 우연치 않게 또래의 아이들이 있다. 우리 만남의 목적은 다른데 있음에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 하소연(?)을 하게 된다. 예민한 사춘기의 아이를 둔 부모라 그런지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다. 우리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들도 비슷하다. 우리또한 십대를 보냈음에도 그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고 있으며 누구보다 이해해야 할 엄마가 아이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는 관심이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간섭이라 생각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면 시야가 좁아지나보다. 우리 아이들말고 십대의 아이들을 자주 만날 기회가 생긴다. 그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그럴수 있다고 다독인다. 하지만 내 아이가 똑같은 말을 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느새 잔소리를 하고 있는 엄마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대화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일방적인 지시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서로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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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에서는 십대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만날수 있다.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부모가 아닐 것이다. 세상에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자식을 주었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부모 마음대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아이들을 마음대로 하려는 경우가 있다.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기보다는 아이를 자랑거리로 만들려는 어리석은 부모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평소 말이 없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말이 점점 줄어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모범생이지만 집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였다. 물론 거세게 반항을 하는 일은 없지만 좀처럼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고민이였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노트 한권을 준비해 서로의 마음을 적는 것이였다. 말을 하다보면 감정 때문에 본의 아니게 해서는 안될말도 하게된다. 하지만 글로 표현하면 한번쯤 생각하고 어느 정도 감정이 정리되니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노트 한권에 서로 하고싶은 아이기를 하며 힘들게 보낼수 있는 시간을 수월하게 보낼수 있었던 것이다.
책에서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할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더불어 믿고 기다릴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아이가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책을 보며 간섭이 아닌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조력자로 거듭나는 부모들이 되려 노력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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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모든 것들이 담겨진 부무 실전 지침서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크 리에라" 박사는 부모들에게 아이들과 청소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전하는 미국의 교육 전문가이다. 그가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 철학은 ‘십대의 삶에서 부모는 매니저 자리를 버리고 조언자로 전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육체 뿐만 아니라 두뇌의 2차 성징이 발생하는 십대 청소년기. 우리 부모들은 아무리 지치고 힘들더라도 자녀와의 연결의 끈을 놓치 말고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유연성과 탄력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메시지다. 서점의 육아 코너를 가득 메운 태교, 이유식, 영유아 교육 과 부모를 위한 책. 하지만, 정작 아리를 기르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인 "십대 청소년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책들은 그리 많지 않다.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는 십대 자녀들을 기르면서 힘겨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그리고 십대 자녀들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성장을 돕는 책으로, 억압과 방임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과 구심점을 찾아 키워야 하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충격과 고통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한 실졔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서로 교감하며 견고한 관계를 맺는데 필요한 태도, 원칙, 스킬 등을 담고 있다.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는 십대 아이들이 말하고자 하지만 입 밖으로 내어 말하지 않는 것들을 그들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유심한 관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음을 우리 부모들이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모들이 십대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 뒤에 숨겨진 의미를 더 많이 이해할수록 부모들의 반응은 더 유연해지고 이는 부모와 십대 아이 사이의 관례를 개선시키고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부모를 위해서도 또한 아이들과 친밀하고 유대감 있는 가족문화를 위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십대 사춘기 시절.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를 통해 저자의 말처럼, ‘통제형 관리자나 매니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영향력 있는 조언자로 전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십대를 둔 많은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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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라는 말은 누구나 말하는 이론에 큰 명제이다.
하지만 틀리지 않는 것을 알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은 힘들다. 나도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모가 되는 것이기에 아이의 나이가 나의 부모 나이다.
그래서 좀 더 흔들리는 십대를 나도 격었지만 그들의 시각이 아닌 내가 그리 하지 않았다고 그들을 화나게 하고 외롭게 하고 지치게 만든듯 하다. 늘 억압만 했던 부도들에게 말하는 책으로 마이크 리에라가 쓰고 최성애 박사가 감수를 했다. 감정코칭으로 워낙 유명한 최성애 박사가 감수를 하고 추천을 할 정도면 읽으면 많은 도움과 실천에 흔들리지 않는 결심들을 많이 알려준다.
소통관계의 지혜를 전달하는 미국의 교육 전문가도 우리 나라의 고민같은 것을 다 같이 하는 것 같다.
부모와 평생 우대 관계를 가져갈 토대를 가지는 십대에게 관계의 무게 중심을 알려주는 팁들이 대화부터 십대들을 통찰할수 있는 질문부터 아이들에게 말하는 잔소리를 패턴을 바꿔서 관계를 개선을 하고 갈등을 풀어가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이런식의 십대와의 대화라면 짜증이 아닌 그들의 나를 바라보는 것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남자 아이의 양육과 여자 아이의 양육이 다르지만 이차 성징이 나타면서 성에 대한 관련된 문제들이 대두가 된다.
이것은 우리때와 다른 성에 대한 접근성도 달라지고 미디어라는 소재가 너무나 널리 퍼져서 우리가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 풀어가는 법을 제시한다.
우린 너무나 유교적 사고관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상하의 관계로 대하려고 하지만 이젠 상하가 아닌 대등한 관계로써 긴대화가 불가할경우 이메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부터 다시금 우리 품으로 들어올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알려준다.
9장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십대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제목을 통해 우린 너무나 개인적으로 작아진 단체가 되어 아이들의 사생활들이 많은 단체와 연결이 되고 있다. 십대의 삶에 다양한 멘토부너 테러 그리고 메신져를 통해 다양한 교류들을 통해 비밀 공유가 달리 된다.
십대의 자녀 속에서 교감을 만든다는 것은 어렵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아이들과 교감하고 유대감의 주요한점을 헤처나가고 깊어질수 있는 것을 최단거리로 만들어주는 책이다.
긴잔소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아이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고 중요정보는 직접 주지 말고 흘릴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교감법을 전수 받는 책으로 읽으면 읽을 수록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는 도서이다.
조은 조언자를 얻는 절호의 기회를 줄수 있는 것을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 를 읽으면 얻어갈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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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 중학교 맘들끼리 동아리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사춘기 10대 아이들이다보니 우리가 아이와 잘 지내보자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자고...
사춘기 아이들에 관해서 또 우리 아이들에 관해서 이야기도 하고 서로 좋은 책도 추천해주고 ~~ 그런 모임에서 필독서로 정한 책이다..
아직은 우리아이와 우리나름대로 소통을 잘 하고 있고 멜이나 블로그등을 통해서 아이와 잘 지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맘이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노력해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하게 되었는지 등 아이의 상황들이 이해가 되니 아이와의 마찰을 줄일 수 있고 대화를 통해서도 풀 수 있다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들이 우리 맘들의 이야기다.
꼭 십대가 아이더라고 부모라면 꼭 [교감하는 부모가 아이의 십대를 살린다] 를 읽어보길 강추한다.
책속으로~~ 흔들리는 십대, 그들을 화나고, 외롭고, 지치게 만들지 마라! 통제형 관리자에서 영향력 있는 조언자로 부모 역할의 무게중심을 옮겨라! 인내, 신뢰, 그리고 감정적 유대감~
아이와의 관계를 조절하고 갈등을 풀기위해서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또 귀기울여주라고 합니다. "내가 못되게 굴더라도, 제발 내편이 되어줘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콕콕 와 닿는다는 우리 맘들~~ 이제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우리 엄마다 달라졌어요~~가 저절로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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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흔들리는 십대, 그들을 화나고,외롭고, 지치게 만들지 마라! 통제형 관리자에서 영향력 있는 조언자로 부모 역할의 무게중심을 옮겨라! 라고 씌여있네요. 저도 10대의 아이를 둘 키우고 있습니다. 1.2년전까지만해도 그냥 뭐 아직은 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아이들을이 커갈수록 점점 부모의 역할이 어렵다는걸 스스로 느끼고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예전과 많이 다른 아이들..... 내가 어릴때도 이랬나 싶을정도로 많은걸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는 아이일 뿐인데 좀 컸다고 어른처럼 행동하길 바라는건 저역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라고 모든것을 통제하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10대는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아니 아직은 아이지만 어른을 준비하는 과정? 이라고 해야하나요? 교감.....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것 그냥 막연히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리고 이것저것 통제하고 관섭했던일들을 아이와 함께 의논하며 아이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언젠가 부터는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자잘못을 얘기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당황스럽고 대견하고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제 안에 아이를 통제하면 키우도 그것들이 이젠 어떤 조언자로 달라져야하는지 바뀌어야 하는지 걱정을 하게도 만들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또 그동안의 걱정을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풀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13살인 딸아이와의 관계가 정말 버거웠던 저로써는 좋은 해답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딸아이에게 좋은 친구같은 엄마로써 아이가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볼것 입니다. 그리고 이제막 10대가 된 아들도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남편과 함께.... 아이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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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침을 못하는 이유는 남한에 중학생이 있기 때문이라는 요즘 우스개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10대는 어른입장에서보면 통제불가능한 예측불능의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제 사춘기시절을 회상하면서 조금은 쿨한 엄마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건만, 아이의 따박따박 말대답을 듣다보면 목소리부터 올라갑니다. 상냥하고 예의바르고 행동하면 좋은데, 왜 모나게 굴고, 찬바람이 쌩쌩부는지 같은 사춘기를 지나왔으면서도 제 아이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하면서 마냥 놔둘수만은 없는 것이 아직은 자라는 과정중이기때문에 아이에게 나름의 울타리가 필요하고, 아이도 어느정도 기대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 부모는 10대 아이와 어떤 소통을 해야 할까요?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인내, 신뢰, 그리고 감정적 유대감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모험을 떠나고 싶어할때 부모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와의 연결의 끈을 잡고 있다가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아이와의 관계를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혼자 커나가고 싶어하지만, 막상 부모가 방임해버리면 아이는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생활주기패턴속에서 대화의 시간을 찾고, 유아기때의 잔소리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언을 해주는 관계가 되어야 하고, 갈등을 풀기위해서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또 귀기울여주라고 합니다. 성에 관해서는 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말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부모가 없는 곳에서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태도를 만들어 주라고 합니다.
유아기때의 이쁜 모습과 행동은 그 시간이후 자식을 키우는 것에 대한 보상이다라는 어른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마냥 이쁘기만 하던 유아기를 지나 점차 성장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주관대로 행동하게 되면서 부모와 많이 부딪치니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아이를 한 인격체로 지켜봐주면서 꾸준히 인내하면서 기다려주는 것이 10대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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