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백과사전은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분량과 사진 자료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기존에 그냥 '총'이라고만 생각하고 자세히 보지 않았던 것이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의 역사가 있어서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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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과사전 도감 뭐 이런거에 흥미가 생겼는데 대여도 없어진다고 해서 이거 사봤어요. 평소에 총에 관심있거나 하지 않은데 그냥 막연하게 총 되게 멋있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보려고 샀어요. 일단 다른 분들 말씀처럼 글씨가 엄청 작아요. 게다가 PDF파일이라서 그런가 글씨크기 조절도 안되요 ㅎㅎ 그래도 그래서 그런가 편집자체는 일반 책하고 똑같은 느낌이에요. 전 카르타를 쓰는데 카르타는 컬러를 지원을 안해서 카르타로 보긴 무리고 카르타로 봐도 글씨가 작고요 놋북으로 봤는데 15인치 놋북으로도 글씨는 작네요 ㅎㅎㅎ 폰은 당근 말하기 입아프고요 ㅎㅎ 왠지 피씨방 모니터 겁나 큰거로 시원하게 보고싶은 기분이네요ㅋㅋㅋ 귀찮은거 좀 참고 확대해서 보면 폰으로도 못볼건 없긴한데요. 전 귀찮아서..ㅋㅋ 여튼 이런 상황이라 초반에만 좀 글씨 읽어보고 뒤로는 그냥 휙휙 사진만 봤는데요. 크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가격뽑은 느낌?! 제가 총을 하나도 몰라서 그런 느낌일수도 있는데요. 총 생김새나 사진만 보고 왠지 입덕할거 같고 막ㅋㅋㅋ 진짜 멋있게 생긴 총 많아요 ㅎㅎㅎ 예술 작품 보는 느낌? 옛날 총은 빈티지한 그런 느낌까지 더해져서 뭔가 막연한 로망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차라리 사진만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애초에 총이란게 만들어진 목적이..살상용 무기기때문에.. 설명을 보면.. 전쟁이나..음..뭐 그런 이야기가 필수적으로 따라오기때문에요. 뭐 여튼 저는 몹시 만족했어요. 사진만 봐도 배부르네요ㅎㅎ 사진만 보는건 폰으로도 충분하고 오히려 사진은 폰으로 보는게 한눈에 보기 쉽고 더 가까이에서 보는 느낌이네요 그림 못그리는데 뭔가 따라그려보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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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편집이 좀 구립니다. 초판 나온지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pdf로 만들어놔서 글자 크기 같은 걸 조정할 수가 없어요. 휴대폰보다는 리더기나 태블릿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종이책으로 사시거나요. 그래도 사진 자료가 정말 많고 전문적이라 자료집으로는 좋아요. 근대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글이나 만화 등을 만드시는 분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총의 사진, 구동 방식, 역사 등을 모두 설명해주니까 누구라도 전문가처럼 묘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뻘하게 하는 말이지만 예쁜 총이 정말 많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