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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패션이라고 하면, 해봐야 별거 없는 짓이거나 무모하거나 쓸데 없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러할 것이다. 이들을 미루어 볼 때, 패션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 그래서 민망해지고 그렇기에 사람들이 봐주길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16년 동안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패션에 피읖도…아니, F도 모르는 남성들을 위해 모든 노하우를 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의 옷차림, 상대가 당신을 파악하는 첫 번째 명함이다!’ 라고 말한다. 옷차림과 스타일에는 누구나 알 듯, TPO를 맞춰야 한다. T : time(시간) P : place(장소) O : occasion(경우 또는 상황) 이 세가지를 맞춰야 프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은 프로인데, 옷차림이 아마추어라면 격식 갖추는 자리에서 나는 시골 쥐의 누추한 꼴을 못 면할 것이다. ![]()
비싼 명품이 아니어도 기본에 충실 한다면 시장에서 산 5000원짜리 가디건이 몇 백 만원짜리 명품 가디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옷을 만들어 내는 재질의 차이라는 점이다.)
이젠 “여유있어 보이고 좋네요~” “이 옷은 좀 크게 입으셔도 괜찮아요” 라는 직원에 말에 절대 넘어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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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차림은 또 하나의 명함"이라고 했다. 수트의 경우 필요한 순간에만 잠깐 입고 재빨리 걸어두면 내 옷이 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최초 구매후 일주일은 입어서 내 몸에 맞추어야 한단다. 이건 또 무슨 말일까 했더니 사이즈에 맞게 골라 사람이 옷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을 사람의 품새에 맞추어 깔끔해 보이는 옷차림을 완성해내야 한다는 의미였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옷차림의 중요성을 알았던 남성들이었다. 우리가 아는 워너비 남성들 중 옷차림이 꽃거지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옷차림 역시 전략이고 명함이었던 셈이다. 삼성가의 경우 꼭 맞춤옷을 고집하는데, 단골로 가는 유명한 수제 명품 맞춤옷집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제일모직을 비롯, 자신들이 옷감을 짓고 기성복을 생산해내면서도 맞춤옷을 고집한다는 것을 보면 그들이 남들 앞에 섰을 때 스타일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
[남자의 멋, 품, 격]에서 중요시 여기는 남자의 옷차림 7가지 공식은
딱맞게 입을 것 위에 집중할 것 기본에 충실할 것 겉보다는 속에 투자할것 배경색과 조화를 생각할 것 브랜드에서 벗어날 것 장점을 드러낼 것
이었다. 들어보면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인데도 막상 드레스룸에서 옷을 고를때는 이 기본 공식은 왜 머릿 속에서 다 지워져 버리는지 모르겠다. 비단 남자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여자들 역시 그러하니까. 특히 기본에 충실하라는 충고는 여성들의 스타일북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말인데, 좋아하는 패셔니스타 중 한사람인 이혜영 역시 그녀의 책을 통해 기본 스타일을 다 갖춘 다음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옷을 구매하라고 충고한다.
화이트, 블랙, 청바지, 기본 니트 등은 스테디 아이템이자 베이직 아이템이지만 사실 계절별로 다 갖추고 살긴 어렵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옷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옷들로 골라 사면서도 기본과 멋 사이에서 항상 갈등하게 된다. 그 타협점을 찾는 일이 언제나 어렵다. 매달 통장에 꽂히는 월급이 일정한 우리들에겐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동안이다. 얼마전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교수나 가요의 제왕 조용필 등도 동안이다. 그들의 동안 비밀이 "눈빛"에 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목차부터 찬찬히 보면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 두었다가 해당 페이지를 읽을 때엔 메모하며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전공서도 아니면서 나를 열심히 공부하게 만들었던 몇 권의 책들. 목표가 뚜렷했기에 습득이 빠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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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멋품격
남자도 성형하는 시대이다. 여성만 외모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방송에서는 수많은 남자들이 나와 근육을 과시하고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미용시술을 하는 남자들도 드물지 않게 만날 볼 수 있다. 남자의 외모도 경쟁력이다. 『남자의 멋품격』은 남자의 외모를 말하고 있다. 식(式)남자 옷차림의 일곱가지 공식, 격(格)클래식 슈트, 절(折)비즈니스 캐주얼, 동(動)캐주얼, 완(完)디테일로 나누어 멋, 품, 격을 갖춘 남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돈, 시간,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특히, 저자 윤혜미는 남성의 스타일링에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전문가로서 그가 지닌 현장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남자가 옷을 입을 때 지켜야 할 기본은 딱 맞게 입는 것(차라리 몸 보다 살짝 작은 옷을 입어라), 위에 집중하는 것(헤어스타일, 피부, 점, 네크라인, 열정과 호기심이 담긴 눈 빛), 기본에 충실하는 것(겹쳐서 입어야 멋이 산다. 화이트, 블랙셔츠, 청바지, 베이지색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갖추어라.), 겉보다 속에 투자하는 것(속옷, 맨살을 숨기는 양말, 셔츠에 신경써라), 배경색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것(얼굴색에 어울리는 옷), 브랜드에서 벗어나는 것(브랜드 명찰을 떼어내자), 장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클래식 슈트를 입을 때는 슈트보다는 셔츠에 투자해야 한다. 셔츠는 얼굴형을 돋보이게 하고 슈트의 격을 살리는 데 공헌을 한다. 셔츠를 선택할 때 목둘레, 질감이고 화이트 셔츠는 많을수록 좋다. 검붉은 피부, 탁한 피부에 화이츠 셔츠가 잘 어울린다. 레귤러 칼라(깃과 깃의 각도가 90도)가 기본이다. 넥타이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넥타이에도 사이즈가 있으므로 넥타이 끝이 벨트의 버클에 닿는 길이의 넥타이를 구입해야 한다. 구두는 앞코가 뾰족한 옥스퍼드 스타일을 선택해야 한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택할 때는 상의는 격식을 작춰서 하의는 자유롭게 입는다.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재킷이다. 슈트용 셔츠와 캐주얼용 셔츠는 다르다. 니트와 가디건으로 여유로움을 표현할 수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에서 바지는 면바지(치노 팬츠), 청바지 모두 무난하다. 캐주얼을 입을 때는 청바지로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청바지는 골반형을 입는 것이 좋다. 캐주얼에는 블랙재킷이나 가죽캐킷이 어울린다. 신발도 스니커즈를 신어보자. 겹쳐입는 레이어드, 피케 셔츠, 후드티, 카고팬츠로 멋을 낼 수 있다. 첫인상의 8할은 머리모양이다. 무스, 왁스, 젤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자. 얼굴형에 맞는 안경을 선택하고 멋을 위해서 체형관리가 필수이다. 남자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며 외모보다 마음이 우선이고 외모에 투자하는 것은 불필요한 낭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외모는 쓸데없는 시간, 돈 낭비가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것이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외모는 성공의 요소가 될 수 있다.『남자의 멋품격』을 통해서 자신과 남을 행복하게 하며 성공한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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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Imprinting)이론'은 1973년 발표된 이론으로 '각인'이란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들이 태어나서 처음 보는 대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현상을 말한다. 어떤 결정적 시기에 특정한 애착대상에 대하여 각인이 형성되고, 각인된 대상에 대하여 애착관계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남자에게 있어 스타일이란 품격과 동일하게 여겨진다. 품격을 이야기 할 때 얼굴 생김새만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색, 디자인, 조화, 예의 등 여러 요소들의 복합적 효과에 의해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남자의 인상을 보고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판단기준인 첫인상 역시 이 각인에 의거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남자의 성공하는 옷차림에 대한 내용으로 이미지메이킹전문가인 스타일리스트 윤혜미님이 쓴 책이다. 저자는 16년 동안 아나운서 및 정재계 인사 등 다양한 사회지도층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를 설계해주는 퍼스널 브랜딩그룹 YHMG의 대표이기도 한 저자가 평범한 남성들에게 스타일링 기술을 전해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남성 전문 스타일리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30~50대 남성의 스타일링에 대해 누구보다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 저자는 저자는 수많은 남성들이 자기 안에 잠재돼 있는 최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채, 커리어에서도 많은 손해를 보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통사람들에게 적용가능한 스타일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남자 옷차림의 일곱 가지 공식을 소개한다. 이를 살펴보면 첫째. 제 사이즈를 찾아 딱 맞게 옷을 입어라.
둘째. 상반신, 특히 얼굴과 헤어에서부터 변화를 시도하라. 셋째. 남자의 옷차림에서는 기본 아이템과 기본적인 원칙이 중요하다. 넷째. 셔츠, 속옷, 양말 등 은근히 눈에 띄는 속에도 신경 쓰라. 다섯째. 장소와 얼굴색 등 옷의 배경이 되는 조건들을 고려하라. 여섯째. 커다란 브랜드 로고에서 탈피하라. 일곱째. 당신의 단점을 당신의 개성으로, 나아가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이처럼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로 클래식 슈트,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그리고 옷차림을 완성해주는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이 일곱 가지 공식은 조금씩 응용하여 실제로 쉽게 활용하면 전보다 멋진 자신을 가꾸는 방법으로 이용가능하다. 이 책을 보면 내용중에 TPO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TPO란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경우 또는 상황)의 약자이다. 즉,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생활양식에 따라서 마케팅 수단을 달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패션의 경우를 예를 들면 TPO(Time, Place & Occasionㆍ때와 장소, 경우)에 맞춰 옷차림을 달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및 상품을 선택하고 이를 잘 입어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남자들은 활동하기쉬우면서 편한 옷을 선호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편한 옷만고집한다면비호감이 될 확율이 높아진다. 클레식한 정장을 입을 장소에서는 반드시 잘 입어주어야하며 캐주얼이 어울리는 장소가 따로 있다. 남성복 가운데 마음껏 개성을 드러내도 좋은 옷은 바로 이 캐주얼이다.
남자들도 멋에 대한 추구를 공들여서 하는 시대에 사는걸 느끼게 되었다. 직업상 정장보다는 캐주얼을 즐겨입는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부분은 나이가 들어도 어울리는 청바지 고르는 법, 야유회에서 입는 스포티 캐주얼과 스포츠웨어 등을 멋스럽고 품위 있게 소화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격식을 갖추기 보다는 자유롭게 자신의 자신의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멋스럽다. 당장 옷장속에 묵혀있던 옷을 가지고 매치를 해보아고 전문가의 의견인지라 한껏 멋스러움이 느껴지게 되었다. 저자는 자칫 놓칠 수 있는 남자의 멋, 품, 격의 화룡점정, 즉 디테일에 대한 얘기도 귀담아 들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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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40여년의 인생을 살면서 매순간 잘 보이기위해서 살아오지 않은 날이 얼마나 있었을까마는 요즘엔 외모나 패션에 대해 예전보다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이 있듯, 불혹의 나이를 이제 지난 나는 나의 얼굴 뿐만 아니라 얼굴을 포함한 외모와 나의 모든 것들, 나의 지나온 삶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패션에 대해선 젊은 20-30대나 생각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아니 그 나이때를 지나면서 '편한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때가 아니고는 아주 편한 복장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아프면서는 더욱 움츠러든 것이 사실이었지요. 이제 과감하게 이 모든 것들을 탈피하고 이제 남은 인생의 후반전에는 본서에서 말하는 멋과 품과 격을 갖춘 내면의 멋과 외면의 멋을 고루 겸비하는 모습으로 서고자 하며, 이 책을 들었었습니다. 아주 잘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저자 윤혜미대표는 책의 표지에서 "옷차림은 또 하나의 명함이다 !"라고 말합니다. '명함'이라... 건네는 명함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옷차림 그 자체가 명함이 될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그동안 너무 간과하며 살았던 제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겠다 다짐합니다.
책을 넘기니 무려 아홉명의 추천의 글이 나옵니다. 교수, 디자이너, 아나운서, 개그맨, 기업대표, 한의학 박사입니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입니다. 저자가 방송계에서 일하는 스타릴리스트이기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자는 "이 책에는 그동안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면서 정계와 재계, 방송계의 다양한 남성들의 이미지를 설계해온 내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14쪽)
책의 내용으로는 식(式), 격(格), 절(折), 동(動), 완(完)으로 옷 차림에 대해 말하면서, 격(格)에서는 클래식 슈트를, 절(折)에서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 동(動)에서는 캐주얼을 , 완(完)에서는 디테일을 다룹니다. 특히나 남자의 옷차림의 일곱 가지 공식을 다음과 같이 말해줍니다. 1 딱 맞게 입어라 2 위에 집중하라 3 기본에 충실하라 4 겉보다 속에 투자하라 5 배경과의 조화를 생각하라 6 브랜드에서 벗어나라 7 장점을 드러내라. 패션은 자신의 사상과 감성, 그리고 현재를 전달하는 메시지이며 말하지 않아도 자신을 표현하는 전달자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교양 프로그램 출연자에게는 신뢰를, 오락 프로그램의 출연자에게는 활기를, 시상대에 오르는 이들에겐 화려함과 환희를 외모와 차림새로 표현되도록 해야 한다"(315쪽)고 말하듯 때에 맞는, 상황에 맞는 옷차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기회에 더 잘알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남자의 멋이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이며, 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316쪽)는 말이나 '남자의 멋은 메시지를 던진다'는 말의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
이제 멋을 좀 내보렵니다. 단순한 멋이 아닌 내면의 멋이 어우러진 외면의 멋. 그리고 인품, 성품이 드러나는 멋, 격이 나타나는 멋 말입니다. 용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말입니다. 책의 마지막 표지에 나오는 식(式), 격(格), 절(折), 동(動), 완(完)은 우리에게 주는 출판사와 저자의 팁(TIP)이 아닐까. " 남자의 스타일은 교양이다 ! " 라며.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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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부리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자 이론(?)을 먼저 알고 접근하고 싶어져고
책을 검색하였습니다. 선별해서 3권을 주문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장정은 3권의 책중 이 책이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설명과 더불어 예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약간 아쉬운건 글만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설명이 종종 있는데 첨부 사진이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내용면에서는 매우 알찹니다.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 프로와 아마추어가 다른것처럼 전문가=스페셜리스트는 다르다. 아니, 달라야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개선될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어디 그러기 쉬울까? 나또한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바로 그점이다. 옷을 화려하게 입는것과 스타일입게 있는것이 다르듯 패션에 정답은 없겠지만 적어도...현대사회에서 재단해놓은 보기좋음과 멋스러움은 있다. 분명히 그기준에 맞출필요는 없지만 맞춘다고해서 나쁠것도 없다. 그러니 배워야한다. 이책은 그 멋스러움을 배우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책이다. 무슨무슨옷을 입어라는 이야기는 쉽게 할수있지만 그건 그냥 타인의 조언에 순응하는것일뿐이며, 진정한 멋스러움은 자기자신을 알고 그에 맞춰입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한것은 현대사회에서 보여지는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큰비중을 차지하는것은 확실하고 그러한 비중에 부응하기위해서는 공부해야하고 노력해야한다. 저자는 수년동안 현직에서 보고 듣고 느낀바를 통해서 남자의 진정한 멋에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믿음을 이야기 해주고있다. 이책을 읽는다고해서 당장 무엇인가 바뀌지는 않을것이지만 뭐랄까? 남자의 멋스러움에대한 개념이 잡힌다고 할까? 수트에서 캐주얼 거기서 더 세분화해서 팬츠와 셔츠 가디건 등과같이 여러아이템이 있지만 그것을 적재적소에 입기란 녹록치 않다. 물론, 그냥 있는거 입으면 되지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꾸밈도 필요함을 알기때문에 이러한 책도 한번쯤 읽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옷차림은 나이를 불문하고 평생 가져가야할 짐이다. 생김새를 떠나서 옷차림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줄수있는것이 사실이다. 겉치레가 전부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저자가 이야기하는 멋품격은 분명히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본인의 분신인동시에 개성이기에 무작정 입는것을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옷, 보기좋은옷을 입는 방법을 저자는 계속해서 노하우를 공개해주고 있다. 어깨선이 어때야한다. 어떤 상황에서 입는게 좋다. 무엇은 피해야한다. 헤어스타일을 비롯해서 어떤점이 포인트이다. 물론, 이러한 정보들 모두가 도움은 안될지라도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를 준다는것만 보아도. 이책은 여타 패션에 관한 무겁거나 가벼운 책보다는 경험이라는 생생함을 통해서 얻어진 알짜정보라서 신뢰가 가고 도움이된다. 분명한것은 외면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외면을 갖춘사람의 매력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나또한 저자가 처음에 말했던 밀라노에서의 할아버지들 처럼 나이가 들어도 내외면에서 멋쟁이가 될수있었으면 좋겠다. 이책은 그러한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데 분명히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도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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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들의 자연스러운 멋, 깔끔한 품새, 높은 격조를 배운다.
양복에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하면 남자의 패션완성된다? 이책에서는 남자의 천편일률적인 복장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하나하나 세심한 조언을 통해 남자의 패션을 완성시키는 마력을 보여준다. 작가는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자기만이 소유하지 않고 이땅의 모든 남자들에게 멋진 남성이 되기를 바라면서 남자 패션의 비밀을 소개 한다. 멋진 남자는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남편, 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남자의 옷 잘입는 7가지 공식이 있다 공식1 . 딱 맞게 입어라 : 조금 크게 입으면 영 아니다~~ 옷과 사람이 따로 논다. 공식2. 위에 집중하라. 공식3. 기본에 충실하라. 공식4. 겉보다 속에 투자하라. (속옷도 패션이다) 공식5. 배경색과 조화를 생각하라. 공식6. 브랜드에서 벗어나라. 공식7. 장점을 드러내라.
특히, 첫인상의 8할은 머리모양새라로 말한다. 머리모양에 따라 남자의 인상이 달라져 보인다는 점이다. 머리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가꾸라고 말한다. 나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클래식 슈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질 좋은 셔츠이다. 면실크 셔츠가 좋다. 가볍고 몸에 착달라붙는 셔츠, 화이트셔츠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넥타이는 개성표현의 중요한 수단이다. 상황에 따른 카멜레론 같이 넥타이를 사용하는 센스가 중요하다.
하루 하루 먹고살기에 힘들게 보내는 우리 직장 남성들에게는 이책이 다소 사치스러운 책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생각을 변화시켜 보자.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보자. 아주 비싼 양복이 아니라도, 넥타이가 고급이 아니라도, 셔츠가 명품이 아니더라도, 지금 집에 있는 양복을 꺼내놓고 책을 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해보자. 그리고 하나하나 조합을 맞추어 가다보면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한꺼번에 부족함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하나하나씩 맞추어가자. 나의 패션감각을 아내에게, 연인에게 의지하지 말자. 당장 내일이라도 퇴근길에 백화점에 들러 백화점 입구에서 파는 세일넥타이라도 한번 구경하여보자 그중에 진주를 발견할 수 도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 분들에게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나같은 셀러리맨에게는 이러한 노력이 때론 큰 기쁨이 될 수 있기때문이다. 평소 관심을 있지만 남자의 멋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고 충실하게 이야기해준 책이 있어 너무 좋았다. 계절이 바뀔때 마다 마음도 변화시키고 외모도 세련되게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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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뿐 아니라 정재계 남성들 사이에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윤혜미가 남성 스타일 지침서인 ‘남자의 멋, 품, 격’을 출간했다. 총 5개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비즈니스를 위한 클래식 슈트에서부터 일상과 여가를 위한 캐주얼까지 남성들의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남성 개개인의 체형에 맞는 스타일 조언으로 멋진 한국 남성들의 모습을 꿈꾸는 그녀의 모습에서 한국의 중년 아버지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그녀가 이태리 밀라노에서 만난 중년의 아저씨들의 모습은 한국과 많이 달랐다고 한다. 그녀는 이태리에서 젊은 남성부터 중년의 정육점 주인, 노년의 노점상인마저도 멋스러움이 느껴졌다고 한다. 특히 중년, 노년의 이태리 남자들의 체형 역시 벗겨진 머리에 불룩나온 배를 가진 한국 중년 남성들과 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중년의 아버지들의 초라한 모습과 많이 대비되었다고 한다.
자식을 위해 살면서 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되어버린 우리 아버지들에게 스타일 제안을 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남자의 멋, 품, 격’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축 처진 어깨와 초라한 모습에 가슴 아파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이번 주말에는 아버지와 함께 쇼핑을 하며, 아버지의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효자, 효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아버지의 스타일 뿐 아니라 부녀, 부자간의 애정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과 이미지 설계에 있어서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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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참 고달프다. 이것저것 해야 될것도 많다. 그러다보니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데 약간 소흘했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뭘 입고 꾸며야 하는지 잘 모르고 단순히 여자들( 누구는 여자친구, 누구는 아내 혹은 어머니)에게 일임해 버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이제 그런 남자들이 변하고자 하는것 같다. 얼마전 뉴스에서는 백화점에서 남성패션에 대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더니 어느새인가 백화점에 남성패션공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남성들도 자신들을 꾸미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자신을 멋있게 하고자 마음먹은 남자들이 어떻게 해야 더 멋있고 품격이 있는지를 잘 모르는것 같다. 그러다 보니 TV에 나오는 누가 입었던 옷 이라는 말에 혹하고 또는 나름 잘 나간다는 이들의 슬림한 클래식 패션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남성패션이 나이 드신 아버지들이 입는 통핏에 대한 반발로 요즘은 슬림한 클래식이라는 말이 대세인 듯 하다. 그런데, 남성 복식의 정확한 이해 없이 무조건 슬림 슬림만을 외치다 보니 자칫 눈살을 찌푸릴정도로 보기 흉한 경우가 생기는것 같다.
그렇다. 최근의 클래식붐은 드디어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멋을 부리기 시작한다는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자칫 그들만의 멋을 추구하다 클래식의 품격을 잊어버리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 면에서 아직은 갈길이 먼듯하다. 그런면에서 십수년동안 남성스타일링을 해왔던 필자가 남성복식의 멋과 품격에 대해서 논하는 이 책이 가치가 있는것 같다.
그럼 클래식은 대체 무엇일까? 단순히 양복을 입는것이 클래식인일까? 또한 클래식을 격식이나 순서에 맞게 입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누가 뭐라하던 내가 멋있게 입으면 그걸로 족하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헐리우드 스타가 한복을 입었다면서 이슈가 되었던적이 있다. 그런데 그 스타가 한복을 엉뚱하게 입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이 들까? 극단적으로 말해서 참 우스워 보일수 있다. 마찬가지로 클래식 복식역시도 그 기본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멋만을 추구한다면 자칫 다른 사람들에게 나 자신이 우스워 보이지는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남성 복식들과 클래식 복식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인식과 지식이 필요하다. 멋이란, 단순히 비싼 옷, 명품 브랜드택이 턱~하니 붙어 있는 모습에서 오는것이 아니다. 바로 그것을 입는 사람이 기본적인 소양을 구비하면서도 자신의 복식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당당함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한민국 남성들이 모두가 멋쟁이가 되는때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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