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  소피 세레 글/ 이수영 그림/ 이선미 역/ 크레용하우스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초등 저학년이상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동화이다. 마틸드라는 아이는 하루라도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었다. 아니 텔레비전이 없는 하루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에 의해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 

소피 세레 글/ 이수영 그림/ 이선미 역/ 크레용하우스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초등 저학년이상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동화이다.

마틸드라는 아이는 하루라도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었다. 아니 텔레비전이

없는 하루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에 의해 텔레비전이

고장나면서 마틸드는 텔레비전으 보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웃집에 버려진 텔레비전을

가지러 갔다가 주인 아저씨에게 텔레비전의 나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털레비전이 얼마나

나쁜 것이고 위험한 것인지 그 진실을 알게된 마틸드는 텔레비전 없이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그리서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 쿠키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며 즐겁고 보람찬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바라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요즘 아이들은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너무도 가까워진 매체들 때문에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강제로 못보고 못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더욱 답답하다.

마틸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텔레비전이 얼마나 바보상자인지 조금이라도

깨달았으며 좋겠다. 그리고 마틸드처럼 텔레비전 없이도 얼마나 재미있고 즐겁게

가족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백해무익한 텔레비전..무조건 안보게 할 수 도 없는

모든 부모들의 고민거리를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텔레비전 없이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지..그리고 그러한 시간들이 나중에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크고 소중한

재산이 될 수 있는지 깨달수 있게 말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을 너무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텔레비전의 위험성과

나쁜점들에 대한 것도 알게되면서 스스로가 텔레비전을 줄이고 그 시간에 다른 취미와

활동들을 통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수 있게 하는데 작은 도움과 계기를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s*****1 2012.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날이 추워지면서 바깥놀이를 못하게 된 우리집 두 딸들이 요즘 텔레비전에 푹 뻐져 삽니다. 자꾸만 TV앞에 있는 횟수와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라는 주인공 소녀 역시 텔레비전 없이는 못사는 딸이랍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이 고장 났어요. 만화영화도 쇼프로그램도 못보게 된 마틸드... 텔레비전 없이 보낼 나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날이 추워지면서 바깥놀이를 못하게 된 우리집 두 딸들이 요즘 텔레비전에 푹 뻐져 삽니다.

자꾸만 TV앞에 있는 횟수와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라는 주인공 소녀 역시 텔레비전 없이는 못사는 딸이랍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이 고장 났어요. 만화영화도 쇼프로그램도 못보게 된 마틸드...

텔레비전 없이 보낼 나날을 걱정하던 마틸드 눈낲에 나타난 말짱한 텔레비전...

옆집 아저씨가 버린 텔레비전을 친구들과 옮기려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맙니다.

얖집 아저씨는 텔레비전이 자신을 병들게 한다고 했습니다.

마틸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마틸드는 친구 발렌틴의 집에 가서 발렌틴의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그런데 발렌틴의 가족이 텔레비전에 빠져들거가는 모습을 보면서 옆집 아저씨를 떠올렸습니다.

텔레비전이 주는 문제점을 생각하게 되었고 옆집 아저씨 리도 아저씨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마틸드는 텔레비전이 주는 문제점을 생각하게 된 후 변하였어요.

그리고 리도 아저씨와 함께 친구들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요.

같이 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무 장난감을 만들고 열띤 토론도 하는 모임...

텔레비전을 멍하게 보는 대신 말이지요.

그 뒤 친구들과 이웃들은 달라졌어요. 텔레비전을 멍하게 보는 대신 쿠키를 굽기도 하지요.

 

텔레비전이 주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게 해주는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입니다.

텔레비전을 많이 보게 되면 아이들이 보지 않아도 될 것을 보게 되고, 눈이 나빠지기도 하고, 귀가 망가지기도 하고, 비만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아무 생각없이 텔레비전을 멍하게 보는 습관이 생길 거에요.

딸들과 함께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을 천천히 읽어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가연이가 하는 말은

"엄마, 텔레비전 돌려놔요. 텔레비전 뒤에 있는 책을 읽을래요."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직 6살 딸은 언니의 생각대로는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자신은 보고 싶은 만화를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만 보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책을 읽은 가연이는 텔레비전이 주는 문제점을 집에 돌아온 아빠에게 얘기하는 거에요.

덕분에 아빠는 저녁내내 가연이가 잠들기 전까지 TV를 못보았답니다.

책 한권으로 가연이가 달라졌네요. 다시 텔레비전에 빠져들기 전에 책이 주는 즐거움이나 또다른 즐거움에 흠뻑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q****a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책 표지에 보면 위성안테나에 앉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 주인공 마틸드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책을 뒤로하고 심각하게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새로 이사 온 옆집 아저씨가 내다 놓은 텔레비전으로 아침에 학교 가던 중 신경이 쓰이던 마틸다는 옆집 아저씨를 찾아가고, 텔레비전이 자신을 병들게 해서 멀쩡한 텔레비전을 내다 놓은 것이라고 알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책 표지에 보면 위성안테나에 앉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 주인공 마틸드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책을 뒤로하고 심각하게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새로 이사 온 옆집 아저씨가 내다 놓은 텔레비전으로 아침에 학교 가던 중 신경이 쓰이던 마틸다는 옆집 아저씨를 찾아가고, 텔레비전이 자신을 병들게 해서 멀쩡한 텔레비전을 내다 놓은 것이라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날 거대한 폭풍때문에 마틸다의 집 안테나가 뽑혀졌고, 텔레비전도 고장나게 되었지만, 엄마 아빠는 서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만족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틸드는 친구집에 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이웃집 아저씨가 버린 텔레비전을 자기 방으로 가져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친구들과 작전을 세우게 됩니다

 

우리 일상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텔레비전은 없앨 수 도 없고,그렇다고 마냥 볼 수만도 없는 필요악인것 같습니다

요즘엔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실에 가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녁시간부터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지내다가 잠들기 전에야 끄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가족들의 눈이 텔레비전을 향하고 있으니, 가족간의 대화를 하기는 힘들기 마련이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기도 어려운 것이 보통가족들의 생활인 것 같습니다 

명절에 친척끼리 모였을때도 텔레비전은 항시 켜 놓고 있고, 꺼져 있으면 심심하다고 켜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시청을 제한 시키긴 하지만, 집에 있는 동안은 많은 시간 시청을 하고 있는데, 시청을 막기도 힘드네요

이 책은 내용은 짧고 간단하지만, 아이들의 티비시청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면 더 좋은 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p****o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보여주는 것은 부모로서도 고민이 많다. 텔레비전이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텔레비전을 시청하도록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극성스런 아이들이 잠시나마 조용해지는 순간은 텔레비전 앞이기 때문이다. 이런 편안함을 알기에 부모도 못이기는 척 방관하게 된다. 한편에서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혈기왕성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보여주는 것은 부모로서도 고민이 많다텔레비전이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텔레비전을 시청하도록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극성스런 아이들이 잠시나마 조용해지는 순간은 텔레비전 앞이기 때문이다이런 편안함을 알기에 부모도 못이기는 척 방관하게 된다한편에서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혈기왕성한 아이들의 체력을 감당해내지 못하는 부모의 입장을 이해한다그렇다면 텔레비전에 빠져 지내는 아이나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이 책에서 보여주듯이 오랜 시간 동안 온 가족이 텔레비전만 시청하면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된다텔레비전 시청 동안은 가족간에 대화가 사라지고 모든 관심은 텔레비전 시청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가족간의 소통부재로 무관심으로 일관하게 될 수도 있다더 큰 문제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나 정서 발달에 문제가 발생한다텔레비전에 의존하게 되면서 교육적이지 않는 내용까지도 무방비로 받아들이게 된다또한 시간이 텔레비전 시청으로 낭비되는 시간으로 개인이나 가족간에 발전을 위해 쓰여져야 할 소중한 시간의 기회비용이 상실된다.

 

이런 상황이 점점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족이라는 울타리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텔레비전은 양날의 검과 같다유용하게 활용될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노예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아마 요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그 속에 빠져드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주변 사람들과 대화가 단절되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가 서서히 사람을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부모로서 고민이 많다.

 

이 책은 내가 우려하던 상황을 무척 훌륭하게 그려냈다텔레비전이 가족들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버렸는지 단편적으로 알 수 있다우리 가족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는 책 속에 나오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스스로 반성해본다항상 주말 아침에 나보다 일찍 일어나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아이를 보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다이제는 방관만 할게 아니라 가족간의 화합이나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함께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앞으로 그런 것을 찾는 것이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숙제가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 크레용하우스- 입니다. 어느날 불어 닥친 폭풍으로 마틸드네 집에서 텔레비전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텔레비전 위성안테나를 뿌리째 뽑아 땅바닥에 꽂아버렸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마틸드 몇일전 멀쩡한 텔레비전을 버린 리도 아저씨가 생각났네요. 텔레비전이 자신을 병들게 했다는 리도 아저씨.. 마틸드는 친구들과 텔레비전 구출 작전을 폅니다.  여러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 크레용하우스- 입니다.

어느날 불어 닥친 폭풍으로 마틸드네 집에서 텔레비전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텔레비전 위성안테나를 뿌리째 뽑아 땅바닥에 꽂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틸드 몇일전 멀쩡한 텔레비전을 버린 리도 아저씨가 생각났네요.

텔레비전이 자신을 병들게 했다는 리도 아저씨.. 마틸드는 친구들과 텔레비전

구출 작전을 폅니다.  여러친구들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전은 눈이 녹아

질퍽거리는 땅바닥에 곤두박질치고 말았어요.

리도 아저씨의 말 때문일까요? 마틸드.. 식사시간 대화도 없이 텔레비전으로

빠져드는 가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건 비단 마틸드 가족의 문제만은 아니었어요.

발렌틴네 가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돌아가는 마틸드에게 인사조차 못하게 만드는

텔레비전의 위력에 마틸드는 리도 아저씨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지요. 텔레비전은 우리가 보지 못한 넓은 세상을 보여 주지만,

보는 동안 우리 직접 산책을 하지는 못하고요. 날씨를 알려주면, 그 앞에서

날씨를 걱정 하느라 진짜 날씨가 어떤지 내다보지 않는거죠. 

텔레비전을 아예 보지 않을 순 없겠지만, 텔레비전 없는 날을 만들어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틸드네 집에 새 텔레비전이 도착했지만, 케이블 방송은 신청하지 않고

그 만큼의 돈으로 미술 상자, 붓, 색연필등을 산것처럼요.

주5일 수업으로 주말이 길어진 요즘 아이들.. 텔레비전에 노출되는 시간도 늘어난건 아닐까요?

조금 더 피곤해질지라도 내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어요.

 

 

m*******8 201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텔레비전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몇년전에 거실에 tv가 없어지는 운동이 붐 처럼 일어난적이 있다. 근데..우리집은 성공하지 못했고, 지금은 tv는... 우리집 거실에 존재하는데.. 그래서 토요일이면 무한도전을 보고, 일요일이면 런닝맨을 본다. 그걸 보지 못하게 할 수는 없어서 보게는 하는데.. 지금 잘하는일인가는 모르겠다^^ 그럴쯤에 눈에 들어온 책 제목이 마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텔레비전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몇년전에 거실에 tv가 없어지는 운동이 붐 처럼 일어난적이 있다.

근데..우리집은 성공하지 못했고,

지금은 tv는... 우리집 거실에 존재하는데.. 그래서 토요일이면 무한도전을 보고, 일요일이면 런닝맨을 본다.

그걸 보지 못하게 할 수는 없어서 보게는 하는데..

지금 잘하는일인가는 모르겠다^^

그럴쯤에 눈에 들어온 책 제목이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이여서 읽어보게되었어요.

우리 둘째한테 딱일꺼 같더라고요^^

저도 읽어보았는데

이 책 읽으면서

아이에게 필요한게 뭔가..를 생각하게되고,

환경따라 아이들이 자라는구나 싶었네요.

 

마틸드 집에도 텔레비전이 있다가 없게되고,,

그러면 어느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텔레비전 금단현상^^이 일어날꺼 같아요.

 

어릴때 생각해보면,,

제가 어릴때는 tv있는 집이 참 부자집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방방이 tv가 있지요..

그런거 보면,,우리가 참 풍족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못살았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사는것같기도 해요.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것은 잘 키우는 것이 어떤것인가인데요.

이 책 읽으면서 아이들이 잘 켜가는것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아요.

어린이 책인데도 엄마가 느낀것도 많은 책이네요.

 

tv가 고장나면,,

우리집은 새로 살꺼 같은데..

마틸드는 뭔가 다른 법을 찾네요. 기특하네요.

y***s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TV가 없다면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요? 하루가 빨리 갈까요? 아니면 더디게 갈까요?   제가 중고등학교를 보내던 때만 해도 TV보다는 라디오를 즐겨 듣던 세대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뇌발달을 도와준다는 요란한 영상물과 접하게 되니 TV와는 너무나 친숙한 관계로 자라게 되지요.   아이들이 TV를 보는 시간동안은 사고를 만들지도 않고, 조용히 한자리를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TV가 없다면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요?

하루가 빨리 갈까요? 아니면 더디게 갈까요?

 

제가 중고등학교를 보내던 때만 해도

TV보다는 라디오를 즐겨 듣던 세대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뇌발달을 도와준다는 요란한 영상물과

접하게 되니 TV와는 너무나 친숙한 관계로 자라게 되지요.

 

아이들이 TV를 보는 시간동안은 사고를 만들지도 않고,

조용히 한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가끔은 뭔가 집중해야 할 일이 엄마에게 생기면

TV를 보라고 권유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TV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는 걸 모르는 부모님은 안계실거예요.

TV를 흔히들 바보상자라고 하지요.

TV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고,

사고력이나 비판적인 능력이 떨어지고 수동적인 형태로 변하니까요.

 

재미있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

TV가 없어진다면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마틸드가

TV가 있을때와 TV가 없을때 어떻게 지내는지를 보여줄

한 권의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틸드가 사는 동네에 폭풍이 몰려와 TV위성 안테나를 뽑아 버리는 바람에

좋아하던 TV시청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옆집 아저씨가 버린 TV를 자신의 방으로 옮길

야무진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 동안 알지 못했던 TV의 단점을 깨달은 마틸드는

TV가 자신을 병들게 했다는 아저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기게 된답니다.

 

 

 

TV에 관련된 이런 내용들을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책에서 접하고 보니 TV가 주는 나쁜점을 훨씬 잘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 광고와 광고 사이에 사람들을 끌어들일만한 내용을 방송한다 ]

결국은 알찬 컨텐츠를 지향하기보다는 방송이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들려서 그 동안 정말 바보상자를 보고 있었던게 맞구나 하는

자괴감을 느끼게 하네요.

 

그럼 우리는 TV를 보지 않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

가족과 모여 함께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하는 다과시간을 가지거나,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하겠지요.

생각해보면 TV가 없는 시간동안 가족과 훨씬 많은

다른 행복한 일들을 할 수 있답니다.

오늘부터 TV시청 시간은 줄이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관심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f******i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으면서 생각하는 질문도 던져주는 이야기
"재미있으면서 생각하는 질문도 던져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재미있으면서 생각하는 질문도 던져주는 이야기를 만났다. 크레용하우스의 다른 책을 이미 만나본 적이 있다보니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어느 정도 높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겐 텔레비전은 그저 즐거움만 주는 것으로만 생각할 나이이다. 그렇게 깊이 있게 생각해볼 만큼 텔레비전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그 질문
"재미있으면서 생각하는 질문도 던져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재미있으면서 생각하는 질문도 던져주는 이야기를 만났다.

크레용하우스의 다른 책을 이미 만나본 적이 있다보니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어느 정도 높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겐 텔레비전은 그저 즐거움만 주는 것으로만 생각할 나이이다. 그렇게 깊이 있게 생각해볼 만큼 텔레비전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그 질문에 잠시 텔레비전은 어떠한 의미인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꺼리를 던져준다.

두꺼운 책이 아니라서 참 고마웠다. 적정한 이야기의 흐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초등 3학년부터 읽기를 꼭 권하고 싶다. 이 책처럼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그림도 눈길을 끄는 책이다.

마틸드가 잠시 상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장을 감독하는 감독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마틸드를 우리는 만나게 된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잠시 즐겁기도 했다. 아이들이 저마다 상상하는 그 세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이러한 모습이겠구나라고 공감할 수 있었다.

 

책 중에 마틸드가 엄마몰래 하는 것들을 잠시 몇가지 나열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마도 우리 아이에게도 그러한 엄마몰래 하는 것들이 분명 있을것 같다. 나 역시 어렸을때 그러한 것들이 몇가지 있었으니까.... 그렇게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작가는 하나씩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이웃 아저씨와 텔레비젼.

 

어린이 독자들에겐 과연 텔레비전은 독일까? 친구일까?

저마다 자신들의 의견을 풀어놓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번역한 분이 참 이쁜 표현들로 한글로 옮겨준 것 같다.

초등 아이들이 이 책에 표현되어 있는 글들로 표현할 수 있고 그 느낌대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래본다. 한 문장씩 다시금 눈길이 머무는 글들이 많았던 책이였다. 그만큼 우리글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글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적정한 연령대의 독서들을 왜 접해주어야 하는것인지 또 한번 공감할 수 있었던 책이다.

g*****0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소피 세레 글 / 이수영 그림 / 이선미 옮김 크레용하우스     텔레비전을 너무 좋아해서 방과후에 집에 오면 tv부터 켜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어려서부터 tv보는 습관을 들이지 않기 위해 엄마가 무척 애를 썼어요. 둘이만 있을때는 절대로 tv를 보지 않는데..아빠가 퇴근하시면 의례적으로 tv를 보니 소리만 들려도 관심이 그쪽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내용보기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소피 세레 글 / 이수영 그림 / 이선미 옮김

크레용하우스

 

 

텔레비전을 너무 좋아해서 방과후에 집에 오면 tv부터 켜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어려서부터 tv보는 습관을 들이지 않기 위해 엄마가 무척 애를 썼어요.

둘이만 있을때는 절대로 tv를 보지 않는데..아빠가 퇴근하시면 의례적으로 tv를 보니

소리만 들려도 관심이 그쪽으로 가고,, 어느 순간 tv앞에 앉아 있을때가 많아 혼도 많이 나네요.

보고 있으면 재밌고,, 드라마는 중독증세로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것을 어쩔 수가 없는데요.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겠지요.

tv보면서 상대가 뭘 말하는지 못듣기도 하고,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러나 tv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슬픔을 잊게 해주기도 하지요.

지식을 얻기도 하고, 지혜를 얻기도 하네요.

그러나 너무 빠져서 사는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어른들은 이렇게 장점과 함께 나쁜 점도 인지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을 생각하는데 미숙하기때문에

마냥 재밌고, 보고싶은 대상이 될 수 도 있을텐데요.

이책을 통해 tv의 좋은 점과 나쁜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폭풍때문에 마틸드의 집 tv가 고장이 나고, tv를 볼 수 없게 된 마틸드는

옆집 아저씨가 내다버린 tv를 주워와야겠다고 생각하지요.

부모님이 안게시는 틈을 타서 tv를 자신의 방으로 몰래 옮기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네요.

한편 친구집에서 tv의 병폐를 목격하고, 옆집 아저씨로 부터 tv의 악영향에 대해 듣게 된 마틸드는

tv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tv를 보지 않는 시간을 이용해 다른 즐거움을 찾게 되지요.

 

사실 tv를 볼때는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고,,

알아서 웃겨주고, 재밌게 해주니 너무 편한게 사실이지요.

그러나 활동이 없이 가만히 있으면 운동량이 부족해져서 살이 찌기 쉽고,

그로 인해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리기 쉽고, 눈도 나빠지고,

생각하는 능력도 감소되게 되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부터 먼저

tv는 적당히 보고 가족간의 대화를 나눈다든지,

 함께 어울려 행복할 수 있는 것들에 눈을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4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틸드의 텔레비젼없는날
"마틸드의 텔레비젼없는날" 내용보기
마틸드는 학교가던중 버려진 텔레비젼 한대를 발견한다. 옆집에 이사온 아저씨가 버린 텔레비젼이다. 텔레비젼은 고장나지 않았다는 아저씨의 말을 들은 마틸다는 다른사람에게 기증을 하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텔레비젼은 최악의 적이며 독이든선물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한다. 어릴적 텔레비젼에 온정신을 빼앗기며 공부에 방해가된다는 이유로 아버지께서
"마틸드의 텔레비젼없는날" 내용보기

마틸드는 학교가던중 버려진 텔레비젼 한대를 발견한다.

옆집에 이사온 아저씨가 버린 텔레비젼이다.

텔레비젼은 고장나지 않았다는 아저씨의 말을 들은 마틸다는

다른사람에게 기증을 하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텔레비젼은 최악의 적이며 독이든선물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한다.

어릴적 텔레비젼에 온정신을 빼앗기며 공부에 방해가된다는 이유로

아버지께서 텔레비젼을 다락에 올리신적이있다.

텔레비젼이 없는 집은 그야말로 텅빈집같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허전했다.

할일이 무엇인지 찾지못하는 사람처럼 대화마저 끊긴것 같았다.

하지만 몇일 텔레비젼 없이 지내보니 시간의 여유와 동생들과의

놀거리가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동생들과 대화하는시간도 늘어나고 나만의 해야할일도 찾아지고 ..

하지만 텔레비젼을 보지못함으로서 친구들과의 대화에는 끼지 못하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한참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던 시절..

답답하기만 했던 나를 발견하곤했다.

텔레비젼 없이도 즐겁고 신나는일을 찾을수있을지언정

트랜드를 몰라 친구들과 멀어지는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도들었던것 같다.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텔레비젼은 행복함마저 줄때도 있다.

마틸드의 텔레비젼 없는날은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텔레비젼에서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텔레비젼 말고 세상에는 또다른 재미있는것이

많다라는것을 아이들에게 일러주고 싶어하는책이 아니였나 싶다.

좋은정보와 앉아서도 지구촌여행을 할수있게 해주는 텔레비젼..

독이든 사과가아닌 좋은점을 많이 활용할수있는 도구로서의

역활만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보다 좋은것이 없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에게 꼭읽어보고  느끼게끔하고픈 책이다.



 

d******5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