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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는 왜 가는 거냐, 성당은 모하는 곳이냐, 절은 그럼 모냐, 엄마는 종교를 믿느냐 등 뉴스를 같이 보다가 종교에 대해서 질문하며 관심을 보이는 초등학생 아들을 위해 구매한 책으로, 미래 생각 발전소 시리즈 중에 두번째로 읽은 책인데요. 사실 엄마인 저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유대교/기독교(천주교, 개신교)/이슬람교, 불교 등 종교의 역사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대해서도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초등학생 4학년 아들에게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역사적 등장 인물들과 종료 이름들이 헷갈리긴 하지만, 앞에서 질문했던 궁금한 내용들 많이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종교를 잘 모르는 저와 같은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