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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를 보고 파리여행을 너무나 가고싶어 정말로 파리여행을 다녀왔었어요. 그리고나서 이 영화를 한번 더 보는데 너무나 그립더라구요ㅠㅠ 음악도 너무 좋고.. 해서 이번에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니까 다시 제가 파리에 있는 느낌도 들고ㅎㅎ 영화속 장면도 하나하나 떠올라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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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부터 잠시 떠나 진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어떤 이들은 술로 그 여행을 떠나고, 문학을 통해, 음악을 통해, 영화를 통해, 그림을 통해.. 무엇이건 취해야 한다..
현실에 뭍혀 결혼 직전까지 갔지만,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일, 사랑을 시작한 주인공이 정말이지 사랑스럽다.
OST를 들으면 영화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이 시간대쯤 종종 듣게 된다. 마음이 방황하다 아련해졌다가 행복했다가.. 분명 취하게 하는 음악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흔들리는 존재를 온몸으로 느끼는 감수성으로.. 살아간다는 게 뭔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은데, 그렇게 계속 살아가도 괜찮을까?
혼자서는 힘들지도.. 누군가 옆에 있다면 또 다를까? 아닐까? 일기장에 글쓰듯 질문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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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시간속 여행을 하면서 깊이 빠져드네요 잘 구입했다고 생각되어요 강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