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낙스 원작, 그리고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신세기 에반게리온 제 13권 입니다. 내년 1월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마지막 편이 개봉한다는 소식에 1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제 대답은 그저 '그냥'이라고만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신세기 에반게리온 이라는 만화의 작가는 혐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사실 저는 이 만화를 사야될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러나 샀네요. |
| 아스카를 구하러 온 신지는 에바 시리즈를 침묵하게 만들지만 어찌된 일인지 에바 시리즈들은 부활하고 신지를 구속합니다. 신지의 아버지인 겐도는 이카리 유이를 만나기 위해 레이를 이용하는 거 같은데 레이가 거부하고 신지에게로 갑니다. 연이은 파국에 정신없습니다. 이번 편은 이야기가 제일 이해되지 않는 편 같습니다.그런데도 재미가 있다니 참 희한한 만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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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갈수록 가슴이 답답해지고 울적해지게 만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입니다. 이 결말이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조금 더 해피하게 ,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렇게 매듭지어 졌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드엔딩인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니 그들이 살아있고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