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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으로 만 접했던 앙드레지드의 장편소설입니다. 앙드레지드가 유일무이한 작품이자 마지막작품이며 자신의 모든것을 담고자 했다는 글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불안정한 청년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바라볼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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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도 이런 스릴러가 있을 수 있구나 하며 생각을 다시금 확장시킬수 있었던 좋은 소설이었다 예측 할 수 없는 줄거리와 복잡한 캐릭터에 매료 되었고 범죄자와 사회 정의에 대해고민해 볼 수 있었다 사실 시점의 변화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독자들에게는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소설속에 정말 많은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더욱 더 혼란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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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적인 시점에서 일기 형식으로 쓰여져간 소설인데 인생이 하나의 거짓된 돈과 같이 사실 보다는 거짓에 의해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즉 진짜와 가짜가 모호한 세계에서 진실을 찾으려하지만 그 진실조차 자신의 모순에 의해 거짓이 되고 거짓이라는 것이 진실이 되는 현실의 삶을 잘 묘사하고 있다 결국은 위폐와 진짜지폐의 경계가 뭐해지는 우리 인생도 결국에는 진실이든 거짓이든 그 경계가 모호해지고 의미가 없어지고 사는게 의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