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루루공주 서하맘이 소개해드릴 책은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입니다.
시련은 나를 키우고 꿈은 나를 위로한다!
네~ 바로 몇년 전 입소문을 타고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간 [4개의 통장] 작가 고경호님의 신작입니다.
현실이 버거워 자살을 시도했던 대학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자~ 그럼 책소개 잠깐 할께요!!
저자는 시련을 극복하고 차근차근 인생을 반전시킨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들려줌으로써 오히려 뜨거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일찍부터 이혼한 가정에서 20대를 가난과 절망 속에서 힘들게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자살을 시도했을 정도로 혹독하게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리면서 또한 그것들을 극복하면서 얻게 된 7개 꿈의 메시지들을 ‘통장’이라 이름 지어 전달합니다.
평범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재 VIP만을 대상으로 재무 설계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는 그의 범상치 않은 이력은 인생에 대한 치열함과 진정성을 말해줍니다.
밑바닥부터 일궈온 이러한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바탕이 되었기에 책의 내용에 깊이와 감동을 더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전합니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꿈을 포기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산다면 언젠간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청춘의 전부나 다름없는 10년간 저자가 겪었던 시련과 성취를 통해 얻은 삶의 교훈들을 통해서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독자의 삶에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서하맘이 권해드립니다...^___^
|
|
제목만으로도 뭔가 가슴에 와 닿는다. 아픔의 시간을 보냈고 실망과 좌절의 시간을 겪었을듯. 그러나 그에게 험난한 시간만이 주어진건 결코 아니다. 책의 표지가 말해주듯 구름뒤에 가려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한줄기의 빛. 바로 새로운 삶, 희망이 다시 찾아온다.
우리의 삶도 어쩜 그가 전해주는 일상사의 한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누구나가 꿈꾼다. 좋은 시대에 태어나 아무 부족함 없이 자라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 쉽게 말해 평탄한 순탄한 삶을 살아가기를. 하지만 정작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싶다. 현재 우리들에게 비춰진 모습이 그러할지라도 그들의 삶을 하나하나 되돌아본다면 그들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고 어려웠던 시간이 있을것이다. 물론 아닌 삶을 살았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겪었기에 자기 스스로 성장을 하게 되고 그 속에서 또 다른 나를 찾게되고 나의 진정한 모습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쉽게 말해 다시 태어났다고 하면 될 것 같다.
한장 한장, 이야기가 쉽게 다가온다. 우리네 이야기들이기에.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이야기에 감정을 실을 필요도 없고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쉽게 눈으로 읽어내려가도 가슴으로 뭉클함이 전해진다. 마치 마주 앉아 일상 이야기를 전해듣는것 처럼 아침에 차 한잔 마시며 전날 이야기를 풀어 놓는것 처럼. 그냥 재미있고 일상적이고 평범하고 어렵지 않다.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함께 하며 내 자신 또한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그의 삶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고 희망, 용기라는 그 흔한 단어를 소중하게 보듬게 되었다 |
|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테니
가난, 원망, 불안으로 가득찬 20대를 보냈던 작가가 40대가 된 지금 그 때 그 시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행복한 삶을 어떻게 꾸려나갈 수 있게 됐는지가 담겨있는 책 입니다. 현재 불안과 세상에 대한 원망과 방황으로 20대를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그리고 아직 꿈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30대에게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풍족한 삶을 살았던 저자는 대학생이 되어 집안 형편이 급속히 기울기 시작하면서 등록금, 용돈, 생활비, 주거비 모두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삶을 맞게 됩니다.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맞이하면서 눈을 뜨자마자 욕설을 내뱉고 그것이 습관처럼 굳어지기도 했다는 저자. 지독한 가난과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지만 결국 자신을 지금의 베스트셀러 작가와 명성 높은 재무설계전문가 그리고 '돈관리코칭연구소'를 설립하고 강연 활동까지 하도록 만든게 젊은 시절의 가혹한 시련이었다고 저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읽으면 힘이 되는 구절.
욕설로 얼룩진 삶, 자기암시로 달라지다. 평소에 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과거의 어느 시점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면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고 불안해진다. 심하면 세상을 원망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게 된다. 지금의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자동적으로 이런 주문을 외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이런식으로 수십 번씩 긍정의 주문을 반복해서 중얼거리면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말 나의 삶이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살끝에 평화란 없다. 죽을 만큼 괴로울 때 차라리 지금이 가장 깊은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다. 마음이 힘들고 우울할 때 수시로 가슴과 어깨를 활짝 펴고 깊게 호흡하는 습관을 들이면 마음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지나치게 우울한 기분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무조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우울증은 마음이 나약해서 우울한 게 아니라 뇌의 생리적인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다.
부모 품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인생은 힘든 것이다. 20대가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책임져야 하는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생은 더 힘들어진다. 이처럼 인생은 그 자체로서 힘든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순순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렇지 못하면 현실을 부정하며 자신이 감내해야 하는 책임으로부터 도피하려는 마음이 자꾸 생길 것이다. 또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경험할 때마다 쉽게 좌절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비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되 인생이 힘들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는 말아야 한다.
쉽게 살려고 할수록 더 힘들게 살게 되는 세상의 이치 우리는 힘든일을 겪을 때 스스로 낙오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자의적인 낙오의 경험은 힘든 행군을 마친 뒤 마셨던 설탕물만큼이나 무척 달콤하게 느꼈을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나의 삶에 책임감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낙오의 달콤함에 중독된 채 스스로 낙오하기를 반복하면서 나이를 먹었을지도 모른다. 그 달콤함이 다 녹고 나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쓰디쓴 고난뿐이다. 나의 짐을 내려놓는다고 그것이 남의 짐이 되지는 않는다. 당신이 10년쯤 뒤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면 현재 당신이 어떤 태도를 갖추고 어떤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면 된다. 지금 자신이 후회없이 살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스펙사회다. 대학생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게 너무나 미안하지만 돈이나 권력이 있는 부모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리고 취업을 하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뚜렷한 수단이 있는게 아니라면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는 취업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 성인이 되면 다른 무엇보다 일단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20대는 꿈을 찾아야 하는 때이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물론 어떤 게 더 중요한지는 개인의 판단으로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나는 우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꿈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루기는 무척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걸음만, 한 번만 더! 나로호의 무게는 140톤에 달하는 데 그중 130톤은 연료가 차지한다. 인공위성의 무게는 100kg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모래 알갱이 수준이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나로호처럼 우리도 열정을 불태우고 시련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결코 꿈을 이룰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단 꿈의 궤도에 진입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순항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 궤도에 진입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말고 시련을 견뎌야 하지만 많은 사람이 안타깝게도 그 전에 포기하고 만다. 아직도 불태울 수 있는 연료가 많이 남았음에도 스스로 자유낙하를 선택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스펙사회라고 표현하면서 '성인이 되었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신의 삶의 기반을 만들어놓은 다음에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은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이기에 더욱 와닿습니다. 주변에는 너무도 고단하게 사는 20대도 있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3년 차에 접어들때까지 그 흔한 알바 한 번 해본적 없이 부모에게 용돈, 학원비, 온갖 생활비를 다 받아가면서 공무원 공부에만 몰두하며 20대를 보내고 있는 지인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을 저자가 속 시원히 해주었습니다.
또한 머리속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면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 병들어 더욱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거라는 이야기도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잘 일깨워주고 있고요. 흔히 사람들은 심리 상담가를 찾아가거나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러 가면 뭔가 특별한 해결책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도 몰랐던 나 자신을 일깨우는 데 도움은 되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주체는 결국 '나 자신'밖에 없다는 것이 심리 상담이 주는 가장 큰 깨달음 일 것입니다. 또한 그 특별한 해결책들 중에 한가지는 이 책의 저자가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주문처럼 외우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말 처럼 사소해 보이는 것이거든요. 매일매일이 너무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찌질하게 변해가는 것만 같은 좌절감과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
|
우선 이 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고 나에게 위안을 준다.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꿈과 용기까지 주고 있어서 좋다.
누구나 삶을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가면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점점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무기력해 지는 자신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직 준비를 하면서 현실의 벽에 먼저 부딪치게 된다. 정말이지 멋진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공부하지만 취직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삶이 힘든 우리들에게 힘과 용기와 자신감을 준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 고경호 - 20대를 지독한 가난과 우울의 늪에서 보냈지만 현재는 꿈을 이루어 매일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그토록 꿈꾸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일구게 만든 건 팔 할이 ‘시련’이라고 생각한다. 10년 전의 자신처럼 힘겨운 20대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련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들었는지 그 방법과 여정을 오롯이 이 책에 담아냈다. 2009년 발간된 그의 책[4개의 통장]은 각종 인터넷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직장인, 주부, 대학생 사이에서 통장 관리 재테크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돈 관리 코칭 전문가, 재무설계 스페셜리스트, 작가, 강연가 등 다양한 커리어를 보유한 재무설계 전문가다. 현재 ‘고경호 돈관리코칭연구소’를 설립해 돈 관리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라이빗뱅킹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생명보험사에서 VIP 고객의 재무상담 및 재무설계사 양성 교육을 지원하는 스페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책소개]
절망을 딛고 원하는 삶을 거머쥔 그 10년 동안의 기록!
|
|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는 ‘4개의 통장’이라는 통장관리 재테크 서적을 통해 베스트 셀러 작가 대열에 오른 저자 고경호가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상처받은 모든 20대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이다.
현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돈 관리 코칭 전문가, 재무설계 스페셜리스트, 작가, 강연가 등 정말 다양한 커리어를 보유한 재무설계 전문가인 저자 이지만, 지독한 가난과 가정의 불화로 암울했던 20대를 보내면서 한때 자살을 시도했을 만큼 견디기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현재는 꿈을 이루어 매일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지독히도 힘들었던 저자의 20대 때의 꿈은 그저 다른 이들과 같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자식을 낳아 사는,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하는 것이었는데 그 평범함 마저 그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사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제일 힘든 것이라고 누군가 그랬던 것 같은데…)
10~15년 전의 자신처럼, 힘겨운 20대를 보내고 있는 모든 젊은이들을 위해 고통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여 자산으로 만들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희망을 주고 조언해 주고 있다.
나는 물론 20대도 아니고, 청춘의 고민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지만, 꿈, 혹은 미뤄둔 인생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동기 부여로 이 책을 읽는 동안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시간이라 생각한다.
|
|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기대 반, 의심 반이라는 말은 차라리 후하다. 책제목을 통해 얻어지는 것은 팔할이 의심이었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나약하다는 평을 듣는 요즘 젊은 세대들. 그들에게 그런 평이 한 줄 더 보태진 이유는 이런 힐링 도서들이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그 책임을 전가해보고 싶어진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이 있음은 인정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청춘을 힐링하기 위한 책들이 그 뒤를 따르듯 끊임없이 나와 청춘을 더 유약하게 만드는 것 요소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그 안을 보면 또, 다르겠지.
분명히 통속적이라고 생각되는 요소들이 수없이 많다. 어려운 상황, 감당하기 힘든 현실, 어른이 되지 못한 자아, 하지만 어른의 몫을 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겪는 방황, 내 길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좌절감 등 그 입장의 절박함이나 느끼는 괴로움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그 '감성'은 아마 같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고 여기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우리의 -젊은 세대의- 현실을 책 안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그 부분이 바로 이 책을 뻔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나만 밑바닥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자체로도 의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 지금은 다 힘들지. 하고 약간의 위안을 주는 것조차 순기능이 될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계속되는 어려움과 방황 속에서도 결국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저자의 성공 비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동질감으로 위안을 주었다면 내가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듯이, 당신도 지금 있는 곳이 당신 인생의 끝이 아니라 다시 올라올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을 보여주며 희망을 나누는 것이다. 당연한 수순처럼 흘러가는 내용이라 도식적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자신이 어떻게 노력해왔는지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이 이 책을 접한다면 좋은 영향을 받을만한 점은 분명히 있다. 소홀해지기 쉬운 주변을 챙기거나, 재테크 등 돈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롤모델을 찾아 자신의 꿈에 대해 항상 주지하고,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책을 읽는 등의 투자를 하라는 내용등은 쉽고 간단하지만 저자의 체험과 어우러져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하지만, 다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계발류의 도서를 크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면 이 책을 자신의 만의 매력을 가진 책으로 생각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자기계발서 처럼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장르도 없는 것 같다. 모두에게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책을 통해 다가올 새해를 준비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
|
현실적인 충고를 전한다.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테니 - 고경호
고경호라는 작가는 이미 재테크 관련 도서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나는 전혀 몰랐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런 재테크에 관한 책을 썼던 그가 이번에는 자기계발서와 유사한, 아니 자기 자신만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자기계발서를 썼고 나는 읽어본다.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꿈과 목표를 가진, 또는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충고가 담겨 있다. 여느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내용들이 있긴 하지만 차이점을 꼽는다면 고경호 작가는 철저히 현실주의이다. 다른 자기계발서는 이상주의 라는 것이 아니라 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그 방법과 이론들을 나열해 놓다 보니 작가들의 스토리는 크게 녹아 있지 않고, 꿈을 꾸어라, 꿈은 믿어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며, 결국은 꿈이라는 단어에 집중을 하고 이야기를 마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경호 작가는 조금 다른 것은 현실적인 충고를 한다. 분명 꿈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거나 비판하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그 꿈이라는 것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그것 또한 자신이 직접 다 겪은 이야기들을 예로 들어놓은 경우가 있기에 작가 본인의 이야기라는 점에 시선이 가게 된다. 스펙을 외치는 대한민국에서 스펙보다는 스토리라며, 스펙이라는 단어를 깎아 내릭 낮추는 것에 반대하여 일단은 스펙을 쌓고, 취업을 목표로 잡으라는 현실적인 충고는 여느 책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을 너무 옮겨다니는 작가를 보고 주위에서 염려와 방황하며 산다는 생각 그에게 불편한 얘기를 하면 그가 하는 대답은 현실적이지만 그만의 답이 된다. "나는 지금 꿈을 찾고 있는 중이야. 내가 무슨 일을 잘하는지, 무슨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것을 꼭 찾고 싶어. 늦어도 30대를 보내기 전에 꼭 찾고 싶단 말이지. 나이 들어 회사에서 퇴직을 당한 뒤 방황하기보다는 차라리 지금 젊고 아이가 어려서 돈이 적게 들 때 방황하는게 낫지 않겠어?"
자신의 꿈과 목표가 정해졌다면, 아니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다. 포기는 없다. 꾸준하게 계속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 속의 글귀 중 기억에 남는 글귀를 옮긴다.
p27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아서 좋은 회사에 취업이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설령 세상이 끝난다고 해도 그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지금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에 에너지를 쏟아보세요. 학과 공부든, 영어 공부든, 취미 활동이든, 아니면 다른 무엇이든 좋습니다. 앞길이 너무 불확실하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송세월하며 보내지만 않는다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렵다고 느껴질수록 낮은 곳을 보세요.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와 선후배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자신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친구를 보며 위안을 삼으라는 게 아니예요. 그런 친구가 사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자꾸 높은 곳만 바라보고 성공한 사람만 바라보면 자신의 처지가 비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꿈을 꿀 때는 높은 곳을 보되 힘들고 어려울 때는 낮은 곳을 보는게 좋아요."
p33 마음이 힘들고 우울할 때 수시로 가슴과 어깨를 활짝 펴고 깊게 호흡하는 습관을 들이면 마음을 달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햇빛이 좋은 날에는 틈틈이 밖에 나가서 해를 정면으로 향해 보며 미소 짓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그러면서 미래에 행복하게 활짝 웃는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보고 상상하는 일을 반복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을 물리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글들과 방법들을 제시하여 놓았지만 역시 제일 중요한 거은 자기 마인드 컨트롤이 아닐가 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10년 전보다 좋아지고 있고, 작년보다 좋아지고 있고, 전학기 보다 좋아지고 있고, 저번 주 보다 좋아지고 있고, 어제보다 좋아지고 있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변화시켜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