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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등으로도 지금까지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저자 빅토르 위고는 1802년 프랑스 브장송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명한 작가이기도 하면서 동시대 정치가이기도 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작가였기에 그의 작품 곳곳에서 당시 프랑스의 정치상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프랑스는 공화제를 지지하는 공화파와 왕정을 지지하는 왕당파로 갈라져 혁명과 왕정복고가 반복되는 극심한 혼란기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 중 상당수가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데 공화파에 가까운 빅토르 위고임에도 정파에 관계없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잘 드러나고 있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빅토르 위고의 수만은 작품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작 레 미제라블은 1832년 파리의 6월 혁명을 주된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인물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나타나 있는 동시에 당시 시대상에 대한 작가의 냉철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사색은 지성의 노동이고, 몽상은 지성의 향락이다. 사색 대신 몽상을 하는 것은 음식에 독을 섞는 것과 같다. ---p.75 4권
총5권으로 출간된 민음사 세계문학은 그 방대한 양으로도 독자를 깜짝 놀라게 한 책입니다. 레 미제라블을 벽돌책으로 부르는 이유는 프랑스어 원문으로 65만 5,478개의 단어로 분량 쪽 수는 2,556쪽으로 주인공 장발장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자세한 내력, 성품, 환경 등을 자세하고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830년대를 전후로 하여 살아가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낙인이 찍힌 탈옥수, 학대 당한 아이, 처절하게 사회 밑바닥 끝까지 몰락한 직공, 나폴레옹 지지자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의절 당한 청년, 사기꾼 부모 때문에 콩가루가 된 가족, 세상을 바꾸려는 젊은이들, 그리고 엄벌주의에 집착하지만 결함을 가진 사회에 굴복한 경찰 등 프랑스의 많은 '불쌍하고 비참한 사람들(Les Miserables)' 등 주변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총 망라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는 이유는 수 많은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시궁창들의 역사에 나타나 있다. 죄인의 시체 공시장들은 로마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파리의 하수도는 굉장히 낡은 것이었다. 그것은 묘지였고, 그것은 피난처였다. 범죄, 지식인, 사회적 항의, 신앙의 자유, 사상, 절도 등 인간의 법률이 기소하거나 모든 것이 그 구멍 속에 숨었다. ---p.158 5권
배우지 못했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발장은 누이의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빵 한 덩어리를 훔치다 붙잡히고, 무려 십구 년에 걸친 감옥살이 끝에 석방됩니다. 출소 후 그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나 전과자라는 타이틀이 매번 그를 좌절하게 만들고, 결국 인간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또다시 절도와 살인의 유혹에 빠집니다. 하지만 장발장은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명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한 도시에 공장을 세운 후 사업에 성공한 장 발장은 팡틴이라는 가엾은 여인과 그녀의 딸 코제트를 비롯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베풀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결국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릅니다 그리고 집요한 형사 악역 자베르가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장 발장을 쫓습니다. 코제트를 통해 부성애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마들렌이라는 가명으로 살아가던 장 발장은, 어느 무고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스스로 험난한 길로 뛰어들고, 평탄해 보이던 그의 삶은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립니다. 그리고 장 발장은 진정한 자기희생과 속죄를 실현하며 ‘용서’라는 주제로 따뜻하게 마무리 됩니다.
프랑스도 여느 나라와 다르지 않게 어지럽고 복잡한 시기를 겪었음을 이 작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빅토르 위고가 살았던 19세기 프랑스는 혁명이 반복되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기였습니다. 왕당파와 공화파는 마치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면서 죽고 죽이는 참극을 반복해왔습니다. 빅토르 위고의 이 작품을 통해 서로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만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리엘 주교는 은식기를 훔친 장발장을 용서해주었고 장발장은 일생을 자기를 쫓으며 괴롭힌 자베르를 용서해주었으며 마리우스와 질노르망은 다른 정치적 견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용서했고 코제트는 자신의 정체를 감춰온 장발장을 용서했습니다.
특히 작품의 말미에 공화파인 마리우스와 왕당파인 질노르망이 서로 화해하는 장면은 공화파와 왕당파의 화해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타인을 용서하는데 관대했던 장발장은 정작 자기 자신의 과거를 용서하는데 있어서는 인색한 모습을 보입니다. 스스로 용납하지 못했기에 항상 두려움에 쫓기며 일생을 살았고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행복한 결혼 이후에 그들의 행복에도 동참할 자격이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주인공이었지만 마지막에 마리우스와 코제트의 용서를 통해 비록 늦었지만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 해방감을 맛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의 제목 ‘레 미제라블’ 은 불쌍한 사람들인 이유는 우리 모두 용서가 필요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점을 상징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뮤지컬, 영화로도 보았지만 책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섯권을 손에서 놓는 순간 기쁨의 환희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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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세계문학작품이나 동서양의 고전을 대할
때 우리는 때때로 당혹감을 느낀다. 우선은 많이 들어보고 또 내용을 알고 있기에 읽어 본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새롭기만 하다. 그것은 책 속에 나오는 어느 부분을 들어서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작품 자체는 읽어본 적이 없지만 하도 많이 듣다 보니 마치 내가 읽어본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일 게다. 특히나 분량이 많은 작품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나 역시 그런 경우를
접한 지가 많은지라 시간이 나는 대로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고 있다.
일전에
[서유기]와 [돈키호테]를 읽으면서 이 작품들이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그 작품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분명 읽어본 적이 있는지라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것들을
다시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서사 자체가 아니란 걸 느꼈다. 내가 책을 잘못 읽은 걸까? 아마 그것은 그 작품들을 대부분 어렸을 때 축약본으로 읽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완역본을 읽고, 작품이 주는 맛과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느끼고 싶었다. [레 미제라블] 역시 2500여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작품이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17년에 걸쳐 완성해 냈다는
작품을 나는 [장 발장]이라는 축약본 한 권을 읽고서 그
작품에 대해 안다고 한 것 같다.
물론 [레
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을 복역한 장
발장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런 장 발장을 뒤쫓는 자베르 형사, 장
발장이 돌보고 사랑하는 코제트와 그녀의 연인인 마리우스가 서사의 중심 축을 이루면서 대단원을 향해 나아간다. 단순히
그런 이야기라면 축약본에 나와있는 대로 한 권의 분량이면 충분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축약본에 미리엘
주교나, 싸구려 식당주인 테나르디에, 코제트의 어머니 팡틴
등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아닐 것이다. 하도 오래 전에 읽은 것이라 기억에 없지만 분명 그들도 등장했을
게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에 필요한 만큼이지 않았을까 싶다.
5권으로 되어있는 [레 미제라블]은 각 권마다 별도의 제목이 붙어 있다. 팡틴, 코제트, 마리우스, 플
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장 발장이 그것인데, 이들
제목만 보아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빅토르 위고가 이 작품의
배경으로 삼은 시기는 자신이 살았던 시기, 즉 프랑스대혁명으로 성립된 공화정이 무위로 돌아가고 왕정이
복구된 19세기 초반이다. 그러기에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대혁명과 반혁명 그리고 폭동으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왕당파와 공화파, 자유파 간의 대립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 그
당시 시민이나 노동자 혹은 빈민들의 지난한 삶 또한 여과 없이 묘사된다. 빈민을 위해 헌신하는 미리엘
주교나, 혼외자를 둔 처녀 팡틴의 이야기는 역사의 주체임에도 항상 역사에서 배제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가 마리우스를 통해 보여주려 한 것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생 드니 거리의 바리케이드를
통해 자유와 평등은 결코 대가 없이 오지 않는 것임을 위고는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가 하면 근 200여년 전 서구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적지 않다. 미리엘 주교와 마들렌 시장의 이야기는 종교인과 정치인, 그리고 장
발장을 끝까지 뒤쫓는 자베르 형사의 이야기는 공무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복무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왕당파를
지지하며 공화파 젊은이들을 못마땅해하는 마리우스의 할아버지 질 노르망 노인의 모습은 공주마마(?)를
위해 길거리에서 무릎 꿇고 오열하는 오늘날 우리사회의 그들과 오버랩 된다. 노동자들과 동지가 되었던
부르주아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노동자들을 배반하는지는 1830년 7월혁명을 통해서, 당시 빈자와 어린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지는
팡틴과 가브로슈의 삶을 통해 저자는 보여준다. 더불어 사기를 치며 살아가는 테나르디에가 종국에는 자신들의
아이들마저 범행에 이용하고, 팔아 넘기는 것을 보면서는 요즘 빈번해지는 가정 내 폭력사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다. 마리우스가 준 돈으로 미국에 건너간 그가 결국은 노예상인이 되었다고 하니 악인은
결코 선해질 수 없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자 했는지 아리송해진다. 어찌되었든 위고가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오늘에 대입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이래서 역사는 오래된 현재라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제목인 ‘레
미제라블’은 장 발장을 프랑스어로 옮긴 것으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위고는 이 작품 속에서 누굴 불쌍하다고 본 것일까? 우선은 장 발장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의 삶을 쫓기며 살았지만 자베르 형사가 그를 용서했고,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용서를 했다. 비록 죽기 직전이었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그가 불행하지 않았을까? 그러고 보면 작가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여긴 것 같다. 아니 일부러 불쌍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
같다. 아마 이 모든 사람들을 불쌍하게 만들어내는 것은 제도와 사회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일 게다.
[레 미제라블], 다 읽고 난 지금 처음 읽기 전 생각했던 것과 무엇이 달랐는지를 생각해 본다. 이 작품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기왕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어디까지인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가 궁금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명작을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명작은 그리고 고전은 단순히 시간이 흐른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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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세트를 받고 나서 책의 두께나 권수를 생각했을 때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읽기 시작하니 한 번 집어 들면 놓을 수 없는 책이었다. 1권을 한 번에 다 읽고 2권 읽기 전에 시간을 보니 늦은 시간이라 2권은 그 다음 날부터 읽었는데 ,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서 그 날 하루종일 계속 읽어서 하루 만에 세트를 모두 다 읽었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깊은 감동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았다. 명작은 어릴 때 읽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한 번 읽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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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축약본 장발장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어로 'Les 정관사, misérable 비참한사람들'이다. 아, 어떻게 내가 이 위대한 작품에 코멘트를 할 수가 있단말인가. 1885년 빅토르 위고가 죽자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이튿날 파리의 온 시민이 팡테옹까지 그의 관을 뒤따랐다. 덧붙여. 우리나라에는 해방 전 축역본으로 장발장, 쟌발쟌, 쨘발짠의 설움 등의 번안과 중역으로 출판되었으나, 1962년 처음으로 완전한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이 불후의 명작을 그 엄청난 분량에도 불구하고 쾌히 출판해 주신 민음사 박맹호 회장님의 큰 뜻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원고를 충실히 정리하고 면밀히 검토해 주신 편집부 여러분의 큰 노고에도 깊이 사의를 표한다." 출판사에서 이전의 번역본에 대한 약간의 수정을 부탁했으나 전체를 몇 년에 걸쳐 전부 다 번역해 완전한 번역본을 세상에 내 놓은 정기수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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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겠지만, 뮤지컬이나 만화영화, 영화..등등 너무 자주 접해서 이미 알고 있는것 같지만 정확히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고 싶었다. 작년에 사놓고 놔뒀다가 드디어 읽기 시작. 무려 5권! 두께도 상당하다. 그림도 없다~ 믿음사의 고전을 좋아하는 1인으로 Let's go~! 지금 4권에 진입했다. 고전의 장점인 주옥같은 말들을 메모해 가면서 흥미진진하게 따라 가는 중이다. 각권의 초반의 상황설명을 위한 시대적 상황 등에 너무 많은 쪽수를 할애하는게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읽다보면 꼭 필요한 설명이다. 한 인간의 역사를 통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가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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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이야 뭐 워낙에 유명해서 더 할 말이 있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짧게 수정된 버전이나 영화만 봐 왔는데 이번에 이렇게 완역본을 읽은 것이 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나는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이렇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참 좋다. 미리엘 주교는 장발장을 구했다. 장발장은 이로 인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이것은 장발장, 혹은 모든 사람에 대한 미리엘 주교의 사랑으로 보였다. 그리고 장발장은 코제트를 구하고 사랑으로 키웠다. 팡틴에 대한 동정심이었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팡틴의 걱정을 덜고 코제트를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했다. 또한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구했고, 마리우스는 장발장으로 인해 다시 살 수 있게 되었으며, 코제트와 행복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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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이 이 책은 거룩한 책이다라고 말한뒤로 꼭 읽고싶어서 벼르고별렀네요 전에 한번 빌려서 읽으려다 중도포기 후 세트로 구입해요 정말 기대되구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읽을 생각입니다 이번 휴가와추석은 삼국지와레미제라블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생각만해도 힐링될거같아요 예전에 지인이 이 책은 거룩한 책이다라고 말한뒤로 꼭 읽고싶어서 벼르고별렀네요 전에 한번 빌려서 읽으려다 중도포기 후 세트로 구입해요 정말 기대되구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읽을 생각입니다 이번 휴가와추석은 삼국지와레미제라블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생각만해도 힐링될거같아요 예전에 지인이 이 책은 거룩한 책이다라고 말한뒤로 꼭 읽고싶어서 벼르고별렀네요 전에 한번 빌려서 읽으려다 중도포기 후 세트로 구입해요 정말 기대되구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읽을 생각입니다 이번 휴가와추석은 삼국지와레미제라블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생각만해도 힐링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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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실각 후 격동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빵 한 조각을 훔쳐 19년을 복역한 장발장의 삶을 통해 구원과 사랑, 인간 존엄성의 아키텍처를 거대하게 그려낸 빅토르 위고의 대서사시입니다. 단순한 탈옥수의 참회록을 넘어 사회적 모순과 혁명의 이면을 보여주며, 자비와 법집행의 엄격함이 충돌하는 지독한 실존적 질문을 던집니다. 웅장한 체급의 클래식 고전으로서 인간 비극의 연대를 채록하며 평생 재독할 만한 깊은 타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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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면서요? 5권....... 고전을 읽기가 겁이 났는데 용기를 내봤습니다. 지금 1권까지 읽고 2권으로 들어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잘 안 읽혔어요 그러나 장발장이 등장하고서 부터는 속도감 있게 읽혔습니다. 완독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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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훔친 장발장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있던 레미제라블, 최근 독서력이 올라 벽돌책 하나 읽고 싶어 레미제라블을 선택한 후 완독 하였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너무 좋았다. 한명의 인간이 양심의 목소리에 따라 도둑에서 시장, 예수, 선인이 되어가는 그 내용이 너무 좋았다. 특히 말미에 이르러 질노르망과 장발장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파트는 압권이었다. 다만, 왠만한 이야기들은 영상보다는 책을 추천하는 편인데, 레미제라블은 영화로 봐도 될 것 같다. ㅠ 시대상이나 기타 배경 설명이 너~무~길게 나온다. 워털루나 수도원 파트는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다. 중도하차를 심히 고려할만한 파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