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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력하게 추천한다. 실질적으로 삼위일체이시며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신 성령님을 체험할 수 있는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보수 기독교에서는 이런 류의 책을 독해할 수 있는 눈을 잃어버린 것 같다.
'문자'에 갇혀 있다 보니, '성령' 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경계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철저히 성경에 기반하고 있고, 성경을 가장 이상적인 위치에 올려 놓고 그 '진리'를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할 만한 독자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 삼위이신 성령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성령 체험을 하기 원하거나, 성령 체험을 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그리스도인들, 영적 세계와 성령의 역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이다.
손기철 장로님이 안타깝게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도 개인적으로 이 의견에 동의한다.
성령님에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다음부터 저는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하심과 계시하심과 보호하심 그리고 그분의 권능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성령님과 그분의 나타나심과 역사에 대해 제대로 배운 바가 없고, 그것을 별도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많은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목사님조차 회피하거나 걱정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체험주의와 신비주의에 빠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적으로 성령님을 만나 교제할 때 이 책의 흐름과 거의 일치하는 경험들을 했다면 믿겨지는가?
그 만큼 잘 쓰여진 책이고, 성령과 성경의 균형이 상당한 책이다.
그 분을 내 안에 모시는 작업을 거부하지 않고, 생생한 교재와 만남을 구한다면 아마 이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뀔 지도 모르겠다.
갈급함이 커지고, 뭔가 제대로 된 '관계의 신앙'을 회복하고픈 이들에게 1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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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가 쓰지 말았어야 하는 책이 있다면 치유와 권능, 그리고 이 책 알고 싶어요 성령님이다.
치유와 권능을 읽어 봤다면 느끼겠지만 손기철 장로는 나이가 먹어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탓인지 겉에서부터 시작해서 안으로 들어가는 식이라서 신학적으로 체제적으로 설명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또한 겉에서부터 시작한다는 특징을 자신도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니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아우구스티노나 토마스 데 아퀴노의 책은 한줄이라도 전혀 읽어 보지 않고 아우구스티노나 토마스 데 아퀴노의 책에 대한 해설서만을 잔뜩 읽고서 아우구스티노나 토마스 데 아퀴노의 사상에 대해 논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공저라도 했으면 좋았겠는데 손기철 장로는 공저를 할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듯하다. 그냥 자신이 가장 잘하는 치유 사역에 집중하고 신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하도록 놔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사는 교사이고 치유자는 치유자이다.
혼자서 다 하려고 들기는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사람에게나 교만이 아니지 혼자서 다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교만이다.
가격을 따지면 절대 별이 3개까지 가는 내용이 아니라서 별이 2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