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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꿈일 뿐이야 / 책과 콩나무] 자연의 경고를 제대로 들어보자~!!
"[이건 꿈일 뿐이야 / 책과 콩나무] 자연의 경고를 제대로 들어보자~!!" 내용보기
이건 꿈일 뿐이야 / 책과 콩나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울아이들도 할 수 있는 일중에 하나가 분리수거이지가 않을까해요 아빠가 분리수거할때 저희 큰아이도 종종 따라가서 돕기도하는데요 이제는 제법 룰을 알기에 종이는 종이버리는곳에 플라스틱을 플라스틱통에 나름 잘 분류해서 버린답니다~~^^     왜 이렇게 자연을 보호해야할
"[이건 꿈일 뿐이야 / 책과 콩나무] 자연의 경고를 제대로 들어보자~!!" 내용보기

 

 

이건 꿈일 뿐이야 / 책과 콩나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울아이들도 할 수 있는 일중에 하나가 분리수거이지가 않을까해요

아빠가 분리수거할때 저희 큰아이도 종종 따라가서 돕기도하는데요

이제는 제법 룰을 알기에 종이는 종이버리는곳에

플라스틱을 플라스틱통에 나름 잘 분류해서 버린답니다~~^^

 

 

왜 이렇게 자연을 보호해야할까

우리가 쓰레기를 함부러버리고 함부로 다루면은 나중에 자연이 망가져서

우리가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직접적으로 본것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확실하게 와 닿기에는 무리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이라면은 왜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연의 경고를 좀 더 사실적으로 와 닿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

아이는 왜 나무위에 있는것일까???

 

 

울아이는 다른책에서 보았던 날아다니는 침대를 생각하더라구요~^^;;

 

 

 

쓰레기도 함부러 버리고 나무의 소중함이라고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소년이 등장을 한답니다.

글은 좀 있는편이라서 5~9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은

내용도 잘 받아들이면서 보기에 충분한 듯한 느낌이랍니다

 

저희아이는 7세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충격받은 느낌이었어요

자신은 분리수거를 잘한다면서 아주 기합이 제대로 들어가더라구요~~^^

 

 

분리수거도 하지않고 미래의 멋진모습을 동경하는 아이...

과연 이 아이에게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잠이들자...

침대는 미래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과연 주인공이 간 미래는 어떤 미래였을까요???

 

 

 

 

 

 

 

 

 

 

 

 

 

 

 

 

 

글부분은 생략하고 그림부분만 담아보았는데요~~~

그림만 봐서는 정확하게 전달이 다 되지는 않을거예요

하지만 글을 읽고 그림을 보게 되었을때의 아이의 동그래진 눈은 확실히 와 닿는듯 했답니다~^^

 

 

미래는 막연하게 편리하고 멋지고 아름다운곳일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득찬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경고를 제대로 알게 해주지 않을까하는 책이랍니다~^^

 

 

다행히 꿈이어서 현실로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은

밖으로 달려나가 재빨리 어제 버린 쓰레기를 주워들었고

집으로 돌아와 분리수거하지않은 쓰레기도 분리수거를 마쳤답니다

 

 

 

주인공의 행동으로 미래의 모습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답니다.

이번에 도착한 주인공의 미래의 모습은 어떤모습일까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행동이 미래에 어떤결과를 낳을지

환경을 보호하지않는다면은 미래세상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확실하게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멋진그림책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와닿은 그림책의 여파는 아이에게 크답니다

단, 안좋은점은 동네쓰레기를 다 주워올수도 있다는점이.... --;;

 

 

 

b*****a 201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 내용보기
환경부에서 2006 우수환경도서로 뽑힌 책과 콩나무의 이건 꿈일 뿐이야 !!!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딱딱해하거나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일 듯한데 이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서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월터는 집에 오는 길에 종이봉투에서 도넛을 꺼내 들고 먹고는 빈봉투를 꾸깃 꾸깃 구겨서 휙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 내용보기

환경부에서 2006 우수환경도서로 뽑힌 책과 콩나무의 이건 꿈일 뿐이야 !!!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딱딱해하거나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일 듯한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서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월터는 집에 오는 길에 종이봉투에서 도넛을 꺼내 들고 먹고는

빈봉투를 꾸깃 꾸깃 구겨서 휙 던져 버렸어요

옆집에 사는 로즈는 생일 선물로 받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는데

월터는 둘러 혀를 차네요 ~

생일 선물로 그깟 나무 같은 걸 받다니.. 하면서요

 

월터는 그날 밤 저녁 차고 옆에 3개의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러 갔는데 집에서 갖고 온 쓰레기를 한 곳에 몽땅 부었어요

분리 수거 할 시간이 없어서였죠!  TV에 재밌는 프로가 하거든요 ....  

 

월터는 TV를 보며 꿈을 꾸었어요 ~~

빨리 꼬마 장가용 비행기와 쓰레기를 버려주는 로봇

잼이 가득 든 도넛 몇천개를 뚝딱 만들어 내는 기계를 갖고 싶은 ..... 그런 꿈을요



 

 


하지만 월터는 거대한 쓰레기장 한가운데서 잠들고 있는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 잠이 깼답니다

불도저가 월터 쪽으로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 봉지를 밀어 붙여서

쓰레기 산에 사는 월터를 보고 깜짝 놀랐지요

 


 

 

다시 잠이 들어 월터는 이제 나뭇 가지 사이에 걸려 잠들기 시작했어요

그런다가 또 큰 의학 공장 굴뚝 위에서 자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다시 에베레스트 호텔이라는 곳에 있는 자신을 봤어요

 



 

 

 

넓은 바다 위에서 월터의 침대는 고기잡이 배도 만나구요 ~~~

아름다운 그랜드캐니언에도 다다랐지만 몇년 째

스모그가 많이 껴서 제대로 보기 힘든 상태..

또한 청둥오리는 자욱한 스모그 속에서 연못을 찾지 못해

침대 위에 잠시 쉬어 가고~~ 월터의 침대 여행이 멈추지 않네요 ~~~
 

그렇게 긴 시간의 침대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월터는 깜짝 놀랐어요

월터가 본 미래는 여태껏 꿈꿔왔던 미래와는 달랐어요 !!!

로봇과 자가용 비행기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지요 !!

창밖으로 햇살을 받은 나무와 잔디밭이 보이자

월터는 뛰어 나가 어제 버린 쓰레기통 옆으로 갔지요 !!!

쓰레기들을 모두 꺼내 분리 수거를 하기 시작했어요 !!

 

이 책은 환경을 파괴하고 작은 생명들의 외침을 외면하는

우리 현재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었어요 !!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생각하며 환경을 생각하며

아끼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책이라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네요 !!

 

마지막 페이지에서 자연이 주는 감동을 얻을 수 있고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 

 

a****5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꿈일 뿐이야
"이건 꿈일 뿐이야" 내용보기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23번째 이야기인 <이건 꿈일 뿐이야>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이 되었네요.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랍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침대에 안아 아래를 보는 한 소녀의 모습!!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떤 내
"이건 꿈일 뿐이야" 내용보기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23번째 이야기인 <이건 꿈일 뿐이야>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이 되었네요.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랍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침대에 안아 아래를 보는 한 소녀의 모습!!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떤 내용일지 서로 말을 건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다 책장을 넘겼습니다.

 

월터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빵집에서 산 도넛을 사서 먹고,

빈 봉투를 꾸깃꾸깃 구겨서 소화전 옆에 휙 던져 버려요.

집 앞에서 선물로 받은 나무에 물을 정성스럽게 주고 있는 로즈를 보고 이해가 않되는 모양이에요.

그리고, 저녁에 월터는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한 쓰레기통에 몽땅 쏟아 부어요.

미래에 사는 남자아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월터는

자기도 미래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 잠자리에 들어요. 

그날 밤, 월터의 침대는 미래로 여행을 떠났어요.

잠이 깬 곳은 거대한 쓰레기장! 그곳은 자신이 살던 동네였죠.

나무를 모두 베고 있는 사람들, 거대한 공장 굴뚝에서 뿜어내고 있는 매연 때문에 목도 아프고 눈도 간질간질했어요.

월터의 여행은 계속 되는데...

 

  

요즘 환경의 오염에 의한 지구 온난화로 자연재해가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방송매체에서 보도하는 내용으로 아이들도 잘 알고 있어요.

근데..그런 환경오염의 주범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고 있죠.

한사람 한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였어요.

지금은 편하고 좋지만, 그런 편리함으로 미래에 다가올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일수도 있다는 걸..

우리 아이들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함께 노력해야겠어요.

 

c*****o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건 꿈일 뿐이야
"[서평] 이건 꿈일 뿐이야" 내용보기
미국 도서관 협회가 우수 그림책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세차례나 수상한 작가 크리스 반 알그버그의 환경을 다룬 그림책이다. 칼데콧 상 수상작이라면 엄마들이 너도 나도 인기몰이를 하는 통에 나도 덩달아 칼데콧 상 수상작가의 작품들을 읽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다. 이 작가분의 책은 처음 읽어보지만, 글과 그림이 정말 어렵지 않게 쉽게 공감하
"[서평] 이건 꿈일 뿐이야" 내용보기

 
 

 

미국 도서관 협회가 우수 그림책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세차례나 수상한 작가 크리스 반 알그버그의 환경을 다룬 그림책이다.
칼데콧 상 수상작이라면 엄마들이 너도 나도 인기몰이를 하는 통에 나도 덩달아 칼데콧 상 수상작가의 작품들을 읽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다. 이 작가분의 책은 처음 읽어보지만, 글과 그림이 정말 어렵지 않게 쉽게 공감하게 만들면서도 아이들이 바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실천적인 면을 많이 다루는 책이었다.
 

 

 

 

 

이건 꿈일 뿐이야.
 
월터는 좋아하는 잼이 가득한 커다란 도넛을 한개 사서 먹고, 종이봉투는 구겨서 소화전 옆에 휙 던져 버렸다.
집에 오는 길에 옆집의 로즈가 생일선물로 나무를 선물받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저녁을 먹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와서는, 귀찮아서 늘 그랬듯 분리수거는 하지않고 쓰레기를 한번에 모두 쏟아버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미래의 남자 아이의 멋진 삶이 나오는 텔레비전 프로를 보러 들어갔다. 자가용 작은 비행기도 있고, 로봇에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기계까지 가진 부러운 남자주인공.
 
월터는 자기도 미래에 살면 좋겠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들자 월터의 소원이 이뤄졌다.
월터의 침대가 날아서 미래로 여행을 간 것이었다.
 
침대와 함께 하는 미래로의 여행이라.
꼬마친구들도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다음 장을 펼쳤으리라.
 

 

 

 

 

 

헉!
월터가 꿈을 깬 곳은 거대한 쓰레기장 한가운데였다. 게다가 그 동네는 바로 자기가 살던 동네, 플로랄 가.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거대한 쓰레기장.
 
꿈일거야 하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이번엔 나무 위에서 잠이 깨고 말았는데, 거대한 나무들을 마구 베어버리는 아저씨들이 보였다.
뭔가 중요한 만들걸 만드냐 물어보니 "이쑤시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나무들을 베어내고 있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월터의 침대는 매연이 가득한 공장,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의 호텔, 심지어 바다 위의 어선, 그리고 무수히 많은 자동차들 사이, 스모그가 가득한 풍경, 청둥오리가 연못을 찾을 수 없는 불길한 미래 등으로 그를 데리고 갔다.
 
월터는 이꿈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까봐 불안해졌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그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놀란 월터는 잠옷바람으로 나가서 자신이 버린 종이 봉투를 주워 휴지통에 넣고, 분리수거까지 말끔히 다시 꺼내서 해놓고 들어왔다. 그리고 생일선물로 자기도 나무를 선물받아 로즈의 나무 옆에 심어 열심히 키우기로 하였다. 그날밤 그는 전혀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꿈을 꾸게 된다.
 
사실 미래를 꿈꾸는건 우리 어렸을 적부터도 꿈꿔온 근사한 세상이었다. 그러나, 실제 그 미래가 되고 나니 우리 어릴적 생각하던 sf과학 같은 세계가 실현된다기 보다 자연환경 파괴문제가 시급해서, 미래 우리 후손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지, 삭막한 그림이 그려지는 불운한 조짐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 또 그 아이들까지도 우리와 같은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고, 공기를 들이마시고, 녹음이 우거진 나무들을 보며 살게 하고 싶은데, 물도, 공기도 마음껏 누릴 수 없는 갇혀진 유리 새장 같은 곳에서 살게 만들까봐 사실 조바심이 들기도 하였다. 그런 생각을 하고 평소에 실천을 해야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환경에 관한 그림책 혹은 책들이 우리에게 시사하고자 하는 바일 것이다.
 
어린 아이들도 도넛을 좋아하고, 정리하기는 좀 귀찮아 하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지금은 귀찮은 것들, 하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불안한 미래를 투영하게 된다면.. 더이상 아름답지 않은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뜯어고치는 것이 필요한 문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날아다니는 침대에 아이가 신기해했지만, 쓰레기 도시,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이 가득한 도시 등은 아이도 살기 싫다고 하였다.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해, 우리가 쓰고 끝나는 자연이 아닌, 보존되어야할 자연환경으로 우리 주변을 다시 되돌아봐야겠단 생각이 듬뿍 들게 만든 고마운 책이었다.
 
환경이라는 주제는 사실 교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딱딱하거나 재미없게 쓰여지기 쉬운 글이기도 하다. 그런데 작가의 필력과 멋진 그림솜씨로 금새 독자들을 매료시켜, 그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었기에 "역시 칼데콧 상 수상작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였다.
 


m*****y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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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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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과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 책콩 그림책23           우선 지은이부터 알고 들어가는게 좋겠다. 지은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미국에서 세차례나 칼데콧 상을 받았다. 또 수많은 어린이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레지나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책이 출간된 상태. 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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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과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 책콩 그림책23

 

 

 

 

 

우선 지은이부터 알고 들어가는게 좋겠다. 지은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미국에서 세차례나 칼데콧 상을 받았다.

또 수많은 어린이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레지나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책이 출간된 상태.

그런 그의 글과 그림이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았던 터다. 게다가 표지는...한참을 들여다보게한다.

무슨 내용일까? 내용을 전혀 알수 없지는 않다. 아이는 꿈을 여행하는 것 같다. 나무위에 걸린 아이의 침대.

도데체 이 아이는 어떤 꿈을 꾸는 것일까...... 제목처럼 꿈일 뿐이라는 말. 꿈이길 바란다는 말?

 

 

 

 


 

 

 

 

뒷페이지에 해답이 있었다.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이다.

 

그가 말하는 지구에 대한 경각심을 아이들이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했으리라 본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그림책을 고르는 것 중

 

특히 환경에 관한 책들이 많은점을 봤을때 우리 아이들 역시 거부감없이 읽어주리라 믿었다.

 

 


 

 

환경부지정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고

 

환경운동연합 추천도서이다.

 

뒷표지를 어느정도 읽고 본문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이가 꿈에서 깨기전의 모습.

 

주인공은 침대에 누워 잠이 들어있지만

 

방이 아닌 물 위에 떠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 그림을 보면서 흥분하기 시작!

 

' 와~~~~~~~ 배다 배!! 침대 배!!!'

 

아이들 반응이 이해는 된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 배라고 흥분했던 아이들이...

 

숙연해 지는 것을 보고 기특하다기보단 마음이 조금 짠~했다.

 

아이에게 죽어가는 환경이 현실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마음 아팠다.

 

어떻게 받아들였을지...아직은 어린 아이들이기에.......걱정도 되고, 격려도 해 주었다.

 

 

 

 


 
 

 


 

 

 

 

 

 

책 속 주인공 월터.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도넛을 사서 먹고는 도넛 봉투를 구겨서 소화전 옆에 휙 던지는 월터입니다.

 

옆집 로즈는 생일선물로 받은 나무를 심는 중이였는데 ... 그런 로즈가 이해되지 않는 월터입니다.

 

저녁을 먹고 나온 월터는 분리수거를 하지 않은채 쓰렉를 쓰레기통에 쏟아부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월터는 자신도 미래에 살았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자리에들자 정말 월터는 미래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월터는 거대한 쓰레기장을 여행하고 고급 이쑤시개 회사에서 이쑤시개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가는 곳으로 여행을 가고

 

공장가, 에베레스트 꼭대기에 있는 호텔로 여행도 가고 잡을 물고기가 없는 바다에서 한주에 두마리의 작은 물고기를 잡았다고

 

즐거워하는 어부도 만났습니다. 정신없는 도로위에서 시끄러운 경적소리에 정신이 어찔하고..스모그가 가득한 그랜드 캐니언에도

 

가봅니다. 그러나..... 이 꿈이 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청둥오리때가 늘 쉬어가던 연못을 찾지 못해서 하늘을 몇일째 날고 있다는

 

소식을 월터의 침대도 함께 날면서 전해듣습니다. 월터는 꿈이길 바라면서 머리끝까지 이불을 뒤집어 씁니다.

 

 

 

 

월터는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아이들이 이 대목에서 엄마를 물끄러미 보았다. 다행히도 꿈이였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월터는 깨어나 곧바로 침대에서 뛰쳐나가 간밤에 버렸던 쓰레기통을 찾아 분리수거를 하고 생일선물로 나무를 받는다.

 

로즈의 나무와 월터의 나무가 나란히 자라는 모습....그리고 또한번의 꿈. 침대와 함께하는 여행.

 

 

그 여행길에서 본 장면이 나를 소름돋게 했다. 미래의 모습...월터와 로즈가 심은 나무아래....월터의 손자가 오래된 잔디깎기로

 

잔디를 깎는 모습이 보인다. 정말 시선이 오래 머무르는 페이지였다.

 

 

 

 

 

 

어렸을때 꿈꿔왔던 우주과학들...조금씩 실현되고 있는 지금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그런 편리하면서도

 

멋진 세상이 아니다. 숨막히는 공기탓에 사람들 피부에선 발진이 일어나고, 암이라는 것들이 생겨난다.

 

우리가 잘 살고싶어서 편리하고 싶어서 만들어낸 인공물들이....환경을 더렵혀서 되려....그 독을 우리가 고스란히 맞고 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우리는.....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는 요즘이 아니던가...

 

그런 어른들이 부끄러워지는 책 [ 이건 꿈일 뿐이야 ] 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책속의 깊은 뜻을 이제 곧 6살이 되는 우리 아이들이 이해를 모두 할 순 없지만,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엄마의 생각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역시..환경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순수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본다.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머니에 넣어서 집으로 온다.

 

그런 이쁜 행동을 눈쌀 찌푸릴때도 많았지만, 이젠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기특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더러워지고있는 세상이 더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멈추게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c***s 201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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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dream
"just a dream" 내용보기
이건 꿈일 뿐이야! Just a Dream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 당시 19개월의 자그마한 아기였던 아이는 에니메이션 The Polar Express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말 못하는 아가가 100분에 이르는 만화 영화에 몰입할 수 있을리라고는 상상치도 못했어요. 그 후 몇년이 지나서도 아이는 가끔 <The Polar Express>영화를 보여달라고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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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Just a Dream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 당시 19개월의 자그마한 아기였던 아이는 에니메이션 The Polar Express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말 못하는 아가가 100분에 이르는 만화 영화에 몰입할 수 있을리라고는 상상치도 못했어요. 그 후 몇년이 지나서도 아이는 가끔 <The Polar Express>영화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googling하다가 우연히 영화의 원작을 알게되었고, 2011년 크리스마스에는 그 원서를 선물해주었지요. 한정판이라 CD가 함께 동봉되어 있는 에디션으로. 그 후 아이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 (Chris van Allsburg)라는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Just a Dream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영문리딩이 서툰 7세인지라 차일피일 책구해주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책과콩나무'에서 번역출간해주었네요.


 

칼데콧 상을 무려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환경의식을 보여주는 <이건 꿈일 뿐이야>는 한국에서도 환경부지정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네요. Pixar 애니메이션 Wall*E의 황량한 지구 풍경을 연상케 하는 <이건 꿈일 뿐이야>의 원작 <Just a Dream>을 20여년전에 집필했음을 고려하면,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작가적 예지력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어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소년 월터는, 뒹굴뒹굴 소파를 뒹굴며 1회용 정크푸드를 먹고 환경걱정 환경 사랑을 하기엔 너무 게으른 소년이지요. 심지어는 옆집 소녀 로즈가 나무를 살뜰이 살피는 것조차 빈정댑니다. 그런 월터가 미래로 날아가는 꿈을 꾸었어요.


 


미래에서 월터가 본 광경은, 쓰레기 산에 묻힌 월터의 마을, 이쑤시개 회사 원료로 쓰기 위해 댕강댕강 잘려나가는 숲의 나뭇둥이, 목구멍을 따끔따끔 쑤셔오는 독성물질을 뿜는 거대한 공장의 숲이었어요. "목구멍이 따끔거리는 데 특효약"을 제조하기 위해, 목구멍을 괴롭히는 독성물질을 뿜으며 가동중인 공장은, 마치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는" 어린왕자 속 아이러니를 연상시킵니다. 월터는 계속 되네입니다. "이건 꿈일 뿐이야. 이건 꿈일 뿐이야."



하지만 월터의 침대는 미래로의 여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노르스르하고 두툼한 스모그에 가려 그 대광경을 볼 수가 없는 그랜드 캐년까지....월터는 계속 "꿈에서 꺠어 날거야"를 되네이며, 믿기 싫고 믿기 어려운 암울한 지구의 미래에 충격을 뱉어냅니다.



월터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듯만 했던 공포스런 꿈에서 드디어 깨어났습니다. 잠옷바람의 월터가 이른 아침, 제일 먼저 뭘 했는지 아세요? 어제 휙 던져버린 빈 도넛 봉투를 다시 줍고, 분리 쓰레기통을 정리했답니다. 긴 긴 꿈의 충격은 월터를 더 움직이게 합니다. 월터 자신이 직접 고른 생일 선물이 뭔지 아세요? 책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서 우뚝 솟아 있는 두 그루의 나무를 보고 짐작할 수 있답니다. 월터가 보인 행동이야 말로 환경운동연합의 추천사제목처럼 "소중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그 자체이네요. 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 나비효과처럼 큰 휘오리를 일으켜서 지구의 푸르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꿈일 뿐이야>를 읽는 것도 그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줄거예요.




 


 

y*******a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이 아니라 지금바로 환경사랑을 실천해야겠어요.
"다음이 아니라 지금바로 환경사랑을 실천해야겠어요." 내용보기
환경에 대한 심각성은 사실 에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늘어만 가는 차량으로 공해가 심각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이 날로 위협 받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먹거리의 심각성이 연일 방송으로 터져 나오고 아토피나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인간의 삶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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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심각성은 사실 에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늘어만 가는 차량으로 공해가 심각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이 날로 위협 받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먹거리의 심각성이 연일 방송으로 터져 나오고 아토피나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인간의 삶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심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에 딱맞는 책이 나왔네요.

주인공 월터는 보통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자신이 무심코 하는 행동이 지구가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는 생각을

꿈에도 해보지 못했답니다.

분리수거는 커녕 한곳에 쓰레기를 버리기는 일을 당연시 했답니다.

재미난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있는 날에는 더욱 그랬고요.

월터는 미래의 모습에 호기심이 많은 친구였어요.

미래에는 꼬마 자동차, 비행기와 쓰레기를 버려주는 로봇,

잼이 가득든 도넛 몇천개를 뚝딱 만들어 내는 기계를 갖고 싶어 했거든요.

사실 이 책을 읽고서 아이나 저나 마음이 좀 아프더라고요.

한권의 환경 책이였지만 솔직히 우리의 현실과 미래의 암울한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가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한 소년을 통해 잘 그려져 있는 것 같아요.

결국에 월터는 지구의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우쳐

생일선물로 받은 나무를 심고 자신과 로즈가 심은 나무를 바라보는

광경은 저희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였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월터처럼 저희 아이도 그저 새 장난감만 관심이 있는

지금의 모습에서 벗어나 정말 중요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였어요.

우리가 살피지 않는다면,

미래에 대한 심각한 모습은 그대로 이책의 내용과 다를께 없겠지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무심코 지나쳐 가는 지구의 환경에 애정어린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k***e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꿈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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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그림책 23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천미나 옮김/책과콩나무 펴냄/양장제본       2006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이건 꿈일 뿐이야>(책과콩나무)는 미국도서관협회가 우수 그림책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세차례나 받은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그리고 쓴 환경 그림책입니다.    60억 지구인들은 그동안 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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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그림책 23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천미나 옮김/책과콩나무 펴냄/양장제본

 

 

 

2006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이건 꿈일 뿐이야>(책과콩나무)는 미국도서관협회가 우수 그림책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세차례나 받은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그리고 쓴 환경 그림책입니다.    60억 지구인들은 그동안 무심히 쓰고 버리며 지구를  훼손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지구가 보내오는 곳곳의 환경재앙과 기후변화에 '이제 더이상은 안된다'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운동과 실천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건 꿈일 뿐이야>는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지구 환경을 지키고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아주 잘 보여준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주인공 윌터는 달콤한 잼을 바른 도넛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입니다.  가게에서 파는 도넛을 냠냠 맛있게 먹고 도넛 포장지인 흰 종이는 무심히 길가에 버립니다.  또 생일날 나무를 선물 받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고 싶은 텔레비젼 프로를 시청하기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 딴윈 귀찮아 대충 한곳에 휙 버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윌터는 텔레비젼속에 멋진 미래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자신도 미래로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하며 잠이 듭니다.  꿈속에서 윌터는 자신의 침대를 타고 미래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하지만 윌터가 미리 만나본 미래는 자신이 꿈꾸던 세상과 너무도 다릅니다.  자신의 동네가 쓰레기 더미에 파뭍히고, 아름드리 나무가 모두 베어져 이쑤시게가 만들어지고,  심한 매연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어린 물고기마저 싸그리 잡아들여 이젠 물고기를 볼 수 없게 되는 삭막하고 우울한 풍경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윌터는 "이건 꿈일 뿐이야"를 외치며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현재로 돌아온 윌터는 더이상 예전의 윌터가 아닙니다.  자신이 무심코 버렸던 도넛 봉투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또 한꺼번에 버렸던 쓰레기도 모두 분리수거를 하고, 직접 나무를 심습니다.  그리고  윌터는 또다시 잠이 들고 또다른 미래를 찾아갑니다. 윌터가 가본 새로운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고, 나무 한 그루 심지 않고 재활용 쓰레기의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갈  먼 미래 지구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현실적인 모습을  몽환적인 그림과 함께 잘 보여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난 어린이라면 부모님들이 왜 쓰레기를 일일이 분리수거 하는지 그 의미를 배울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나아가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는 일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방법들은 우리 모두가 실철 할 수 있는 것들이란 메세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오염된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매우 유익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모님들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것임을 자각하고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고 그러한 행동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의 어린이 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으로써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e********r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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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느낌의 환경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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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어느날 밤 미래로 여행을 떠난 월터의 침대는(이 대목에서 존 버닝햄의 [마법 침대]가 떠올랐다. 서양에서는 꼭 침대에서 자니까 침대째 여행을 떠난다는 상상을 하는구나 싶었다.)쓰레기장으로 변한 월터의 동네와 이쑤시개를 만들기 위해 사라져가는 나무, 뜨거운 매연을 내뿜는 공장 굴뚝, 스모그가 많이 껴서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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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어느날 밤 미래로 여행을 떠난 월터의 침대는

(이 대목에서 존 버닝햄의 [마법 침대]가 떠올랐다. 

서양에서는 꼭 침대에서 자니까 침대째 여행을 떠난다는 상상을 하는구나 싶었다.)

쓰레기장으로 변한 월터의 동네와 이쑤시개를 만들기 위해 사라져가는 나무, 뜨거운 매연을 내뿜는 공장 굴뚝, 

스모그가 많이 껴서 더이상 보이지 않는 그랜드 캐니언 등 

환경파괴의 실상을 낱낱이 경험하게 된다. 

 

 

 

 

조금 작위적인 설정이지만 

환상적인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의 반응도 좋았다. 

아직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기엔 좀 어리고 

이야기 속에서 천천히 알아가는 시기인 것 같다. 

 

 

 

양쪽 페이지 전체를 할애하는 커다란 일러스트와 

글과 작은 그림으로 다음 장면을 예고하는 페이지가 반복되는 구성이다.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수준이며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만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가본 미래는 

월터의 아주 작은 실천으로 엄청나게 바뀌어있었다. 

우리의 작은 선택이 나중에 아주 크게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월터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미래 앞에서 "이건 꿈일 뿐이야(Just a dream!)"라고 외치지만 

미래는 결국 우리가 결정하는 것-

YES마니아 : 로얄 k*****0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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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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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크리스 반 알스버그     책과콩나무에서 나온 책콩그림책23번째 이야기. <<이건 꿈일 뿐이야>>입니다.       앞표지만 보더라도 이상한 광경에 어리둥절하게 만드는데요. 편안함을 생각케하는 침대가 왜 나뭇가지에 걸려있는지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지요.   아이들에게도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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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크리스 반 알스버그  

 

책과콩나무에서 나온 책콩그림책23번째 이야기.

<<이건 꿈일 뿐이야>>입니다.

 

 

 

앞표지만 보더라도 이상한 광경에 어리둥절하게 만드는데요.

편안함을 생각케하는 침대가 왜 나뭇가지에 걸려있는지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지요.

 

아이들에게도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값진 의미가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다소 이야기가 딱딱하진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주인공 월터의 자연스런 일상의 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낯설지 않은 분위기로 아이에게 다가간 듯 했어요.

 

월터가 도넛을 먹고 아무 거리낌없이 빵 봉투를 휙 버립니다.

아이는 이 장면을 보고 이거 여기 버리면 안된다고 바로 지적을 하네요.

소화전도 나와서 아이에게 이것의 역할도 얘기를 해 주게 한 계기도 되었지요.

거리를 걷다 이것을 보면 아이에게 실제로 보여주며 알려줘야겠어요.

 

월터 옆집에 사는 로즈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네요.

생일선물로 받은 나무에 말이지요.

우리나라는 주택이 아닌 이상 이런 경우가 쉽지 않은데요.

아이 또한 생일 선물로 나무를 받았다고 하니 아닌데~하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예전엔 아이가 태어나면 기념으로 나무를 심어

아이와 같이 커 나가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고 얘기를 해 주니

그런 것도 있느냐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를 듣네요.

여기 이 아이도 생일 선물로 나무를 선물 받아서

로즈가 직접 물을 주며 기르고 있는거야.

나무가 산소를 배출해서 공기도 깨끗하게 해 주는 역할도 해 준다는 얘기도 살짝 곁들였지요.

 

월터가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장면인데요.

물론 빈 병, 빈 깡통, 일반 쓰레기 이렇게 분리해서 담는 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월터는 급한김에 한 곳에다 몽땅 쏟아 부어요.

 

아이 또한 이 부분을 읽으며 안되는데~,나누어서 버려야 되는데~ 이럽니다.

우리 아이도 요 분리수거는 잘 도와주는데요.

버릴 때 종이는 종이대로, 비닐은 비닐대로, 플라스틱 다 나누어서 담아주곤 하지요.

그런 아이에게도 월터의 이런 행동이 아주 잘못된 거라고 바로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이야기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이에게 더 잘 전달될 듯 하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날 잠이 들고 월터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앞서 나온 행동들 때문인가요? 월터의 침대는 이런 쓰레기장에 떡하니 와 있게 되지요.

책을 펼쳐보니 이렇게 전체에 그림으로만 나와있는 장면이라

더욱 크게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글밥하나 없는 이 장면이 오히려 더 강력하게 말이지요.

 

집의 반 이상이 쓰레기로 묻혀있는 장면을 상상하면 더욱 끔찍하지요.

 

월터의 침대가 간 곳이 이 곳 한 군데 만이 아니랍니다.

여러여러 장면들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물론 앞선 그림처럼 글밥하나없이 커다랗게 다가오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뒷장을 열면 이렇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는 글들이 이어지지요.

 

월터의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그리고 이 지구에는 여러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이런 사람사람들이 모여 버리는 쓰레기의 양도 엄청 난 것을 이야기하면서 말이지요.

 

기술적으로 앞선 미래를 생각하면 상당히 재미있는 세계를 상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또다른 환경쪽으로 본다면

우리 모두가 지구를 좀 더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갖게 하지요.

 

월터는 다시 꿈 속 여행을 계속 하게 됩니다.

월터의 침대는 자꾸 또다른 암울한 상황에 놓여지게 되는데요.

 

꿈에서 깬 월터. 얼마나 지금이 고마울까 생각되어집니다.

책을 보는 아이 표정 또한 안심되는 듯 밝아졌지요.

 

월터 또한 생일 선물로 나무를 심게 되는데요.

위 그림은 그날 월터가 잠을 자고 꿈 속 여행에서 나타난 광경이랍니다.

아이가 이 부분에서 침대를 먼저 발견하고는 다행이라고 말을 해요.

 

나무가 두 그루인걸 봐서 아이가 로즈와 월터 나무라고 하네요.

 

 

환경을 이야기하는 것을 이런 아이에게도 그림책으로 가능하다니 우선 반가웠답니다.

어릴 때부터 환경에까지 생각이 이어져서 생각하는 습관이 조금씩 생긴다면

좀 더 지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읽는 저에게도 큰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 그림책,

우리 모두가 함께 변화해 갈 것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u*****0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