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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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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보커치오의 데카메론 이다. 학생때 르네상스시대 고전소설로 배웠지만 읽어보진 못한 소설이다. 고전이지만 그렇게 어려운거 같지않아 도전해볼려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3권이나 되고 한권의 양도 만만치가 않다. 민음사의 세계고전시리즈 책은 왠지 잡으면 잠이 오는 책느낌이라 고전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계절을 목표로 부지런히 읽어봐야겠다. 다들 재밌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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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보커치오의 데카메론 이다. 학생때 르네상스시대 고전소설로 배웠지만 읽어보진 못한 소설이다. 고전이지만 그렇게 어려운거 같지않아 도전해볼려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3권이나 되고 한권의 양도 만만치가 않다. 민음사의 세계고전시리즈 책은 왠지 잡으면 잠이 오는 책느낌이라 고전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계절을 목표로 부지런히 읽어봐야겠다. 다들 재밌다고 하니 더 빨리 읽을지도.
s******0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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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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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옛날 이야기데카메론 마지막 권입니다.열 명의 사람들이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옛날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3권에 ㅠ 너무 재미있어요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할 수 있을까요1권도 그렇고 2권도 그렇지만 3권도 말빨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도 다 같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아무튼 역병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정말 재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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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옛날 이야기

데카메론 마지막 권입니다.

열 명의 사람들이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옛날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3권에 ㅠ 너무 재미있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할 수 있을까요

1권도 그렇고 2권도 그렇지만 3권도 말빨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도 다 같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역병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정말 재미났어요

b*******2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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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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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카메론 3까지 완독했다!! 꺄~~ 뭔가 뿌듯하다 ㅋㅋ 사실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은 청소년때부터 필독서 목록에 꼭 포함되어 있고  어느 출판사던지 세계문학대전집(?)을 만들때 톨스토이의 안나 까레리나 처럼 언제나 전집안에 포함되어 있었던 듯 싶다. 그만큼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책임이 분명하고 700년이 지난 지금 까지 꾸준히 출판이 되고 있다는 것은,,,사람들이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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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카메론 3까지 완독했다!! 꺄~~ 뭔가 뿌듯하다 ㅋㅋ

사실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은 청소년때부터 필독서 목록에 꼭 포함되어 있고 

어느 출판사던지 세계문학대전집(?)을 만들때 톨스토이의 안나 까레리나 처럼 언제나

전집안에 포함되어 있었던 듯 싶다. 그만큼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책임이 분명하고

700년이 지난 지금 까지 꾸준히 출판이 되고 있다는 것은,,,사람들이 꾸준히 읽어주고 있다는

반증인데...꾸준히 읽는다는 것은 재미가 어느 정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재미가 있다는 점은 공감이 되고 뭔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으며 인간의 내면과 본성을

가감없이 보여 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사실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꽃길만 걷고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지는 않는다. 사랑, 욕망, 돈, 명예, 시기, 질투등등의 오만가지 감정과

각종 이해관계의 사건들, 전쟁이나 가뭄 홍수등의 자연재해, 페스트나 코로나 처럼 전염병의

창궐등으로 인간의 삶은 사실상 매우 힘든 여정이다. 그러나 데카메론에 나오는 인물들은

그런 운명이나 팔자에 결코 굴하지 않는다.  당당히 그 속에서 웃음과 해학, 행복을 찾고

자신만의 인생을 꾸려 나간다. 

 이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친구간의 아내를 서로 공유(?)하는  

스피넬로초와 체파 이야기나  두명의 남자 여행객이 숙박을 하게 된 주인집 딸과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즐기게 되는 피누초와 아드리아노의 이야기도 사실 이게 만일 내 주변에

일어난 일이라면 매우 심각하게 대처(?)해야 될 상황인데, 이 책에서는 그저 평범한 일상인듯

아무런 옳고그름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저 인생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인양 그리고 있다. 

 미망인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녀에게 구애해 보지만 거절당하자 잔인한게 복수하는 학자 

리니에리 이야기는 인간의 사악함이 정말 끝도 없이 악하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이이기로 왜 현대에 엽기 살인이나 보복 살인, 사건등이 잔인하게 벌어지는지..

원래 인간이란 이렇게 악한 존재이기도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져서 소름 끼쳤다.

 물론 마지막 10번째 날 이야기인 미트리다네스와 나탄의 이야기에서는 반대로

인간의 선함이 과연 또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었다.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타인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나탄, 그가 마지막으로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특히 자신인 이제 80넘었으니 자연의 순화에 따라 거두어질때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정말 눈물이 났다. 

  아무튼 데카메론 3에도 재미있고 기괴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작가는 절대 그러한 인물과 상황에 대해서 옭고 그름을 판단하지는 않는 듯 하다.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악하기도 하고 극도로 선할 수도 있는,, 완벽하지 않은 존재로

그저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듯 느껴진다.

 

l****a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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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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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을 읽으면서 흑사병이 중세를 강타한 시대적 배경과 참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 읽고 보니 왜 이런 분위기로 책을 썼는지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인구가 죽어나가는 공포와 혼란 속에서 무적과도 다름없던 종교적 가치나 무력한 이상을 타파하고 인간의 생명력과 욕망에 주목하는 당시에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획기적인 소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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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을 읽으면서 흑사병이 중세를 강타한 시대적 배경과 참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 읽고 보니 왜 이런 분위기로 책을 썼는지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인구가 죽어나가는 공포와 혼란 속에서 무적과도 다름없던 종교적 가치나 무력한 이상을 타파하고 인간의 생명력과 욕망에 주목하는 당시에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획기적인 소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5******8 201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